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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8일 지역 내 저소득 거동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국과 반찬 3종을 만들어 관내 26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공공위원장 김종완 삼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강문환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삼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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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승리의 암호:당항포 1592’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승리의 암호:당항포 1592’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 주제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고성군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역사 체험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개막 기념 음악회는 4월 24일 오후 6시 30분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열린다.대형용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고성군민 1592명이 참여하는 ‘고성의 합창’과 가수 박성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4월 25일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는 백일장 사생대회와 함께 다양한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특히‘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이 역사 속 현장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축제 기간 내 당항포 해설사 탐험, 당항포 대탈출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승리를 기리고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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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체육회, 2026년 제1회 임시총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체육회은 지난 4월 7일 영현면사무소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영현면민 체육대회 개최 시기 결정의 건 등을 심의했다.회원들은 면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가감없이 공유했다.박종만 회장은 “면민 체육대회는 면민들이 어울리며 화합하는 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영현면민의 건강과 화합, 어르신 공경의 마음으로 행사를 내실있게 준비하고자 하니 회원들의 많은 역할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영현면 체육회가 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을 더 끈끈하게 엮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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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월 최대 20만원 지원
홍천군,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월 최대 20만원 지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거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 초년생과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안에서 월 최대 20만원이며 최장 24개월까지 지원된다.생애 1회만 지원되며 임차보증금과 관리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다.2026년 신청 가능 출생 연도는 1991년생부터 2007년생까지다.단, 부모와 청년 가구 모두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천200만원 이해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천만원 이해야 한다.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청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신청 서류는 월세 지원 신청서 또는 변경 신청서 소득 재산 신고서 임대차계약서와 월세 이체 증빙서류, 서약서 입금 통장 사본, 청년 및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 배우자 및 배우자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임대차계약서는 확정일자가 날인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다만 확정일자 날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공인중개사가 도장을 찍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등기부등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홍천군은 예산 범위 안에서 신규 수혜자 규모를 확정하고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과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안내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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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봉사
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겉절이, 메추리알조림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함동자 부녀회장은 “이번 반찬 봉사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는 행복한 태장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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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앵커 대학 앞세워, 지역 인재 정착 본격 지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 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한다.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도는 기존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 체계를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체계로 재구조화한다.이는 최근 지속적인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인 청년층 유출에 적극 대응하고 지난 4월 2일 교육부가 발표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에 따른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조치다.8일 경북도는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기존 대학 지원 체계를 성과 창출 중심으로 본격 전환한다.이를 통해 2029년까지 매년 3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학 지원 사업비를 예산 나눠 먹기가 아닌 우수 대학과 성과 있는 과제에 더 많이 규모 있게 투입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선택과 집중 정책 수요자 중심 초광역 협업이라는 3대 앵커 추진 기본 방향을 잡고 저효율 대학 지원 과제 정비 폐지, 우수 과제 집중 투자, 학생 인재 중심 신규 과제 편성,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발전 전략, 대학 산업 특성, 당면 현안 등을 고려한 경북 고유의 대학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확대한다.이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른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경북도는 전략적이고 탄탄한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정부의 행 재정적 지원을 받아온다는 계획이다.둘째, 평가 환류 강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대학 및 과제 중심으로 대학별 사업비를 적극적으로 재배분한다.올해 평가를 통해 내년도 사업비는 성과에 따라 최고 20%를 상향하고 성과 없고 부적절한 사업비는 최대 40%까지 삭감한다.이에 더해, 6월 중 마무리되는 평가와 연계해 114억원 규모의 추가 재정도 투입한다.평가 우수 대학에는 ‘경북 전략산업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별 최대 10억원의 예산을 더 지원한다는 것이다.셋째, 학생 지원, 인재 양성 중심으로 대학 지원 사업 신규 과제를 편성하고 확대한다.구체적으로 뿌리산업, 주력산업 등을 연계해 지역 학생 수요를 고려한 신규 과제를 확대하고 대학생 현장실습 활성화, 대학 창업 활성화, 지역형 계약학과,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 등 학생 중심으로 지 산 학 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넷째, 고등교육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에 규제 정비를 지속 요청한다.도는 고등교육 혁신특화 지역 지정으로 부여되는 규제 특례에 더해 일반 대학도 지자체장의 신청을 통해 규제 특례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다섯째,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정부에서 추진하는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에 발맞춰 대구시와 손을 잡고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것이다.이미 대구시와 경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를 가동하고 있으며 지역 연구원, TP, 대학, 기업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기획 보고서 작성에 들어갔다.경상북도 라이즈 센터에는 초광역 인재 양성 전담 인력도 배치했다.이와 함께, 경북 성장 앵커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먼저, 현행 경상북도 라이즈 위원회를 지역 혁신대학 지원위원회로 재편하고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초광역 전담 기관 지정 및 초광역 지원위원회도 구성 운영한다.또한, 대학 지원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실 국 협업 체계도 즉시 가동하고 하반기에는 ‘경상북도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제도적인 체계도 뒷받침한다.현재 경북도는 세부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지역 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다.이와 관련,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지속 가능한 국가 균형성장 및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 인재의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지역 혁신 허브인 대학이다”며 “지역대학이 지역발전과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성과 창출 중심으로 지원하고 각종 규제도 걷어내 대학 진학이 기업 취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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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향토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21명 선발
삼척향토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21명 선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향토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321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재단은 4월 8일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올해 장학금 지급은 총 5억 6750만원으로 확정됐다.재단은 장학생 선발에 있어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부모의 합산 건강보험료 등 경제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1가정 1명 선발을 적용해 수혜의 형평성을 높였다.분야별 선발 인원은 다음과 같다.고등학생: 35명 - 일반 대학생: 200명 - 저소득층 대학생: 41명 - 강원대학교: 39명 - 도 단위 이상 예체능 대회 입상 신입생: 4명 - 원격대학생: 2명 삼척향토장학금은 학비 외에 실제 학생들의 학업활동을 돕는 생활비지원 성격으로 전형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재단은 향후 각 대학교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의 재학 상태와 졸업 제적 여부 등 최종 결격 사유를 조회할 예정이다.검증 절차가 완료되면 5월 8일까지 선발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장학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된 장학생 모집에 대학생 479명, 고등학생 35명 등 총 514명이 지원해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한편 1993년에 설립된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은 시민, 기관, 단체 등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장학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187명의 학생에게 50억 8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장학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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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아리랑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예우 강화 ‘군비 추가 확보로 지원 확대’
정선군, 정선아리랑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예우 강화 ‘군비 추가 확보로 지원 확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의 정체성이자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전승자 지원을 확대하고 무형유산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3월 정선군 무형유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이후 동결되어 온 정선아리랑 전승지원금에 대해 군비를 추가로 마련해 인상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개인 전승지원금이 장기간 동결되면서 전승자 예우 수준이 현실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군은 전승지원금을 기존 대비 25% 인상하고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전승 기반을 강화한다.이번 지원 확대는 보유자 고령화와 전승 환경 변화, 전승활동 공백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군은 단기적인 보완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전승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조정했으며 보유자 4명, 전승교육사 5명, 전수장학생 9명 등 전승 주체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이번 조치에서는 추가 지원되는 전승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 으로 지급하기로 하며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이는 전승자 지원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정책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전승자들이 정선아리랑 보존과 전수 교육에 보다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적 지원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정선군은 전승지원금 확대와 함께 보유자의 생애 구술기록, 창법 고증 등 학술적 가치 보존을 위한 기록화 사업도 병행 추진해 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아리랑은 정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전승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전승자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선아리랑이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전승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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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천후 테니스장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정선군, 전천후 테니스장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전지훈련 대회 유치 기반 강화’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주민과 생활체육인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종합경기장 테니스장 전천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정선군은 전국체전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 대표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훈련 및 경기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테니스장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비가림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전천후 테니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2564.63㎡ 규모의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테니스장 4면을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화장실 및 조경 등 부대시설을 함께 확충한다.현재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해져 시설 활용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전천후 테니스장 조성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단 유치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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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 인증제 “사랑의 붓을 들다”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 인증제 “사랑의 붓을 들다”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6조에 따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벽화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벽화활동을 통해 자기 계발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원봉사와 연계한 실천 중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홍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며 4월 22일까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프로그램에서는 ‘벽화의 이해’, ‘자원봉사 교육’, ‘청소년활동 인증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이어 캔버스를 활용한 벽화 실습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참가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은 홍천 관내 복지시설에 기증될 예정이어서 배움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활동은 4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벽화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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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늘봄지원실장들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고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종식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무를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초등돌봄 교육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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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용자 만족도 높아
경북교육청,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용자 만족도 높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와 교육과정 변화 효과가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됐으며 교직원 442명과 학생 1632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교직원의 96.9%가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교육과정 운영 측면에서도 97.1%가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수업과 다양한 활동에 적합하다는 응답이 95%, 공간의 차별성이 높다는 응답이 95.7%로 나타나 온자람공간이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학생 대상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공간 만족도는 71.1%,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은 60.6%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은 온자람공간을 선호하는 이유로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음’, ‘아늑하고 보호받는 느낌’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또한 공용 유휴 공간과 카페형 스터디룸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학생 중심의 유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학습 공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공간 설계를 지속 확대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미래형 학습 공간 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아이들의 하루와 배움을 담는 또 하나의 집이며 온자람공간은 배움과 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새로운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반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공간을 확대해 경북형 미래학교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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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인중․초곡중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중학교 초곡중학교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이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한 학습 생활공간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이인중학교 교사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 190-9일원에 대지면적 1만3000㎡, 연면적 1만2763.12㎡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27억 4721만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초곡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767번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1만1402.46㎡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50억 1900만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이인지구와 초곡지구의 공동주택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에 대비해 중학교 과밀 문제와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창의 융합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또한 학교 안전 기준을 반영한 설계와 지역 사회 요구를 고려한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 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며 자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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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의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인성교육의 필요성도 한층 강조되고 있다.‘온자라미’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협력해 개발한 경북형 인성교육 워크북으로 전체 16주 과정에 80종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학생들은 매일 아침 온자라미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바른 품성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고 있다.이번 안내에서는 ‘온자라미’를 단순한 아침 활동 자료에 그치지 않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학교자율시간, 방학 과제, 생활지도 등 학교 교육 전반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특히 올해부터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자료 활용, 방학 과제 운영, 학생 활동 결과물 교실 전시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아울러 초등학교 5학년에서 운영되는 인성 온람 학기제와 마음성장학년제를 고려해 사회정서 학습 17차시와의 통합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이를 통해 인성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마음 돌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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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학교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안전관리와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