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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고장 소식 전하기'특화사업 추진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고장 소식 전하기'특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촘촘복지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고장 소식 전하기’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가 대상 가구와 1:1로 매칭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는 활동이다.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시정 소식지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양방향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지역밀착형 복지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8회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보고회’에서 우수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번 활동에 참여 중인 가수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경주1방’의 심영미 방장은 “봉사로 맺은 인연이 이제는 가족처럼 느껴져 큰 보람과 행복을 얻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용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복지와 행정의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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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
밀양시 가곡동,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내 경로당 18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당부도 함께 전했다.특히 경로당 난방기구 사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노후 콘센트를 누전 차단 콘센트로 교체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사항을 세심하게 점검했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새해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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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 꾸러미 나눔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 꾸러미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떡국 꾸러미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맞는 명절이 외롭지 않도록 떡국 꾸러미를 챙겨줘 큰 위안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손희목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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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9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참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팀의 식전공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사업단별 반장 임명 △선서문 낭독 △사업 참여방법 안내 등 순서로 진행됐다.신준철 지회장은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10명 늘어난 1000여명으로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총 3110명의 어르신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시니어클럽,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수행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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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교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68개 팀, 46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중·고등부 개인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열전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소중한 장이 됐다.또한 8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관내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식당가를 이용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이번 대회에 밀양중, 밀양여중, 밀양고 밀양여고 등 총 4개 팀 17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 선수들의 경쟁력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첫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밀양이 배드민턴 메카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제10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이어 3월 13일부터 22일까지는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배드민턴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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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농장 설 명절 맞이 물품 기탁
오성농장 설 명절 맞이 물품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2월 5일 경주시 불국동 시동에 위치한 양계농장인 오성농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박스 및 쌀 10kg 30포를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박태욱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쌀, 라면 등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박태욱 대표는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성미 불국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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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회의 개최 및 나눔·환경정화 활동
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회의 개최 및 나눔·환경정화 활동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2월 5일 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소개와 함께 올해 주요 행사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이어서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라면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경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상국 내남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설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까지 함께해주신 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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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설 명절 맞아 감포읍에 '사랑의 쌀'나눔 이어가
월성원자력본부, 설 명절 맞아 감포읍에 '사랑의 쌀'나눔 이어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10kg 140포를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 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명절마다 동경주 지역 3개 읍·면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오민규 감포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성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을 앞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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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조달처, 설명절맞아 따뜻한 온정 나눔
한국수력원자력 조달처, 설명절맞아 따뜻한 온정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관리본부 조달처 직원들이 5일 경주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총 2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방한용품 구입에는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했다.이번 행사에는 조달처장 전혜수, 자재총괄부장 김영봉, 자재운영부장 이은의를 비롯해 직원 10명이 함께 참여해 설명절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조달처는 황성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히 취약계층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이날 직원들은 겨울철 실내 온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방텐트를 전달하는 한편 최근 개방된 신규 공공데이터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전혜수 조달처장은 “황성동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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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파 대비 공동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재난안전분야 핵심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애로사항과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2026년 재난안전 정책을 도민이 체감하는 일상안전 구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목표로 추진해 도민안심, 일상안전의 '강원안전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강릉 가뭄 발생 시 자연재난 분야 최초로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해 범정부적 지원을 신속히 이끌어냈으며 용수 개발과 운반 급수 등 다각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해 도민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또한 국내 3대 편의점 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무더위·한파 쉼터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이와 함께 정부 재난대비 평가인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집중안전점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하며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재난안전분야 부처 공모사업 및 집중안전점검 설명 △도 재난안전분야 주요 업무 공유 △시군 협조사항 논의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과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선정 절차와 평가 항목 등을 안내하며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4년 연속 정부 우수 평가를 받은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전문점검 기관과의 연계 방안, 실제 우수 점검 사례 등을 소개하며 평가 노하우를 공유했다.도는 올해 재난안전분야 주요업무로 첫째, 도민 곁에 즉시 체감 가능한 실용적인 정책 발굴과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어린이, 어르신 안전에 집중할 계획이다.어르신 생활안전 공감 콘서트는 안전교육, 건강검진, 문화공연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으며 안전챌린지는 도내 초등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미션, 안전퀴즈 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강원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해 안전신고에 대한 보상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고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민간이 적극 참여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둘째,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2026년도 재난 예방시설 국비는 지난해 대비 147%인 956억원을 확보해, 시급성이 높은 7개 분야 재난 예방사업 173개소에 재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5개 지구, 자연재해위험 지구 개선사업 35개 지구, 주택 인접, 도로사면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는 60개 지구에 대해 지속 정비를 추진한다.이처럼 상습침수, 고립 위험, 낙석·붕괴 등 재해발생 우려지역을 철저히 정비해 도민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셋째, 물놀이 안전사고와 관련해, 도내 물놀이 관리구역은 전국 대비 32%로 가장 많고 수변구역도 길어 위험이 크게 상존함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운영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하고 시군의 비관리지역 순찰요원 운영에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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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장, 2026년 설맞이 경로당 방문
월성동장, 2026년 설맞이 경로당 방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월성동 최병조 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과 6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병조 동장은 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동절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께 겨울철 건강관리와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전달하며 안전을 살폈다.또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동민 모두가 행복한 월성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정원화 월성동노인분회장은 “동장님께서 바쁘신 업무에도 불구하고 마을 경로당을 빠짐없이 찾아 어려움을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노인회도 힘을 모아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주민 의견을 경청해 최대한 행정에 반영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는 행정 의지를 전했다.이날 월성동은 함께 나누는 새해 덕담으로 희망의 분위기가 가득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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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외교 중심 RISE 협력 방안 논의 위해 지산학 및 주부산 외국공관 관계자 한자리 모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연계한 도시외교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2월 10일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상반기 부산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시외교 네트워크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매개로 중앙–지역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교육·산학·국제교류 자산을 연계한 실천적 도시외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행사에는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지역 대학, 산업계, 주부산 외국공관 관계자 등 다양한 도시외교 주체들이 참석해 △ 지역혁신 정책 동향 공유, △ RISE 기반 도시외교 사업 협력 추진 가능성 논의, △ 도시 단위 협력 네트워크 확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개소한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도안 푸엉 란 총영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베트남 최근 동향과 베트남-부산 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제안을 청취하는 한편 재단 사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도시외교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중앙정부 중심 외교를 보완하는 지역 기반 도시외교 협력의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정책·교육·산업·관광 역량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하반기 네트워크에서는 부산-아세안 주간과 연계해 아세안 11개국 외교관을 부산으로 초청, 아세안 국가와의 다양한 정책 논의를 통해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아세안 국가와의 실질적 도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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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후환경국, 진해장애인복지관과 따뜻한 동행 자매결연
창원시 기후환경국, 진해장애인복지관과 따뜻한 동행 자매결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애인복지일자리 청년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누비자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자들은 그동안 세차 완료 후 누비자를 반납하거나 수거하기 위해 기존 설치된 터미널인 진해보건소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창원시는 작업장 인근 장소인 민원동 앞 누비자터미널을 신규 설치해 약 400미터 이동 거리를 줄여 작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위문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앞으로도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명절 및 연말 자원봉사는 물론, 장애인과 활동 도우미를 대상을 한 '재활용 분리배출'및 '탄소중립 실천방안'등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누비자터미널 신규 설치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소외계층을 살피고 환경 교육 등 기후환경국만의 특색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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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맛집 신규 모집
창원특례시, 년 창원맛집 신규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먹거리 발굴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창원맛집 신청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시 찾고 싶은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점을 창원맛집으로 지정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창원시는 56개소의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평가항목은 △서류심사 △현장 맛 평가 △현장 위생상태 점검 △친절·응대서비스 △식문화개선 실천 등이며, 평가 후 창원맛집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지정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품격있고 특색있는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창원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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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동부권 몫 반드시 지킨다"…동부청사·특별회계 승부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은 전남 동부청사를 통합특별시 3개 청사 가운데 중심 청사인 '주청사'로 지정해 행정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특별회계와 산업 전환 전략으로 동부권 몫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는 지난 6일 순천시의회에서 열린 "전남 동부권 미래비전 발표"기자회견에서 제시한 비전을 시·군민의 제안과 함께 정책 단위로 정리해 공유한 것으로 통합 이후 제기될 수 있는 동부권 소외 우려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주 의원은 "통합의 성패는 규모가 아니라 균형에 달려 있다"며 "동부권이 중심에 서지 못한 통합은 성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전남 동부권의 대표주자로서 통합 이후에도 동부권의 권익과 이익을 직접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행정 권한 이동에서 출발해 예산 구조 개편, 산업 전환, 에너지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이라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우선 전남동부청사를 통합특별시 정책 기획과 집행, 예산과 인사, 산업 전략을 총괄하는 핵심 컨트롤타워로 격상해 행정의 중심축을 동부로 이동시키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동부청사에는 △국가기간산업 △에너지·수소경제 △해운항만·물류 △해양수산 △관광 △일자리 전략 기능을 배치해 주요 정책이 동부권에서 결정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전산망 연계와 광역 교통망 정비로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행정 권한 재편은 재정 구조 개편으로 이어진다.광주 약 7조 원과 전남 약 13조 원,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5조 원을 합한 연간 약 25조 원 규모 재정 가운데 약 20%를 '동부권 지원발전 특별회계'로 별도 설치해 향후 10년간 의무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산업에 국한된 재원이 아니라 교통·에너지·정주여건·관광 등 동부권 전반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고정 재정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산업 전략은 기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더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여수산단과 묘도지구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산업을 친환경·고부가 구조로 전환하고 탄소 규제에 대응하는 한편 청정수소 기반 에너지 인프라 구축으로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과 항만 물류 인프라, RE100 기반 에너지 여건을 활용해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를 추진하며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주 의원은 "행정이 옮겨오고 예산이 따라오면 산업이 성장하고 인재와 일자리가 모인다"며 "동부권을 대한민국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핵심 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구상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을 전제로 한 설계"며 "통합 과정에서 동부권이 다시 주변으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정당한 몫을 확보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