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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26명 모집… 실무 경험 기회 제공
밀양시,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26명 모집… 실무 경험 기회 제공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를 신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동 하계 위주로 운영되던 청년 아르바이트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총 26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다.밀양시 대표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선발은 4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공정성을 위해 지원자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하며 근무지는 희망 지역을 우선 고려하되 경쟁률이 높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배정한다.선발 결과는 당일 밀양시 대표누리집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된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개월간 밀양시청 및 산하기관 등 16개소에 배치되어 현장 실무를 익히게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실무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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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현장 소통을 위한 4월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8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건설과에서는 하천 계곡 인근 불법시설물 정비, 가족지원과에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장단 및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추진 계획 폐부직포 수거 계획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신청 등 복지사업 기본형 공익지불금 신청 등 각종 보조사업 공직선거법 유의사항 등으로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행정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은 행정에 적극 반영해 ‘더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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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영천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고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된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영천시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특히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에 참석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청렴 실천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공직자 스스로 깊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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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8명이 자격을 취득했다.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법과 작물 재배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텃밭 운영 및 도시농업 우수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은 도시농업 전문과정 80시간 이상 이수 도시농업 관련 분야 국가자격증 기능사 이상 1개 소지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다.신청은 이번 달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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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여름철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2026년 여름철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해빙기 종료 시점과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홍천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44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이상 유무와 비탈면 상태, 낙석 발생 우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붕괴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전제 441개소 중 보수 보강이 필요한 취약지역 6건이 확인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지하수 용출 여부, 뜬 돌 등 낙석 위험,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등 비탈면의 구조적 안전 상태 전반이다.홍천군은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현재 정비 공사가 진행 중인 2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함께 조기 준공을 검토하고 나머지 4개소에 대해서는 실시설계와 예산 확보, 정밀 안전 점검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 및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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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개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4월 9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질환자 62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간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개강식 당일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기초건강조사로 본인의 혈관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8주간 연속성 있게 이어지는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근력강화-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가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영양실습, 금연절주 교육, 치매예방교육, 스트레스 관리교육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연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문경시보건소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8주간 이어지는 연속 교육이 시민들의 혈관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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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결산 검사 위원으로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참여한다.이번 결산 검사에서는 세입세출의 결산은 물론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를 대상으로 회계의 정확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군은 결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결산 승인 요청해야 하며 오는 10월 제1차 정례회에서 군의회 승인을 거쳐 군민에게 결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손영미 군 회계과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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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촘촘하게, 부담은 가볍게…하동군 하수도 정책 개편
제도는 촘촘하게, 부담은 가볍게…하동군 하수도 정책 개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에 나선다.단순한 기준 보완을 넘어,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제도의 형평성과 운영의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그동안 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는 상수도 요금과 적용 대상이 상이하고 감면액 기준 또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실제 현장에서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로 인해 동일한 조건에서도 감면 여부나 수준이 달라지는 등 제도 운영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하동군은 감면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정비하고 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이번 개편에는 감면 대상 확대 및 기준 통일 감면액 산정 기준 구체화 가산금 징수 근거 명확화 감면 신청 절차 간소화 등이 핵심적으로 담겼다.특히 감면 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구에 더해 관내 초 중 고등학교와 유치원, 장애인 세대, 국가유공자 세대까지 확대된다.이를 통해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지원 범위를 넓히는 한편 보다 촘촘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감면액 기준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제도 적용의 예측 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단순한 감면 확대를 넘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군은 이번 제도 개편으로 약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간 1천만원 이상의 요금 감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생활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편은 요금 감면이라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하수도 요금 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공공서비스의 형평성을 강화하는 정책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미비했던 하수도 요금 감면 기준을 명확히 정비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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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역 활력 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협력가 양성과정’의 제4기 교육생을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협력가는 마을 현장에 파견되어 주민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마을의 활력을 높이는 현장 전문가로써 활동한다.주요 역할은 지역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마을 활성화 방안 제안 지역자원 기반 상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 주민 이야기 및 명소 발굴을 통한 스토리텔링 등이다.하동군은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6명의 협력가를 양성했다.2026년 현재 11명의 협력가가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과 연대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제4기 과정은 15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수료생 중 성적이 우수한 5~7명은 실제 마을로 파견되어 협력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수강 희망자는 오는 4월 28일까지 놀루와를 통해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협력가 사업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하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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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 예산투입 등 지속 가능 축산업 발전 앞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국내외적 상황과 기후 위기, 사료 등 기자재 인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축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선진 가축사육 기반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축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진주시는 축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30곳을 지정하고 올해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있는 등 환경친화적 축산농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산란계 농가의 효율적인 계분 처리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계분 가공 상품의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분뇨 가공 상품화 시범 사업’에 3억원을 투자한다.또한 악취를 줄이기 위한 가축분뇨 처리 관련 사업비로 11억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특히 축사 시설의 환경을 개선으로 선진 가축사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스마트 축산시설 육성에 24억원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축산재해 예방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9억원 축산업 구조 다변화로 말 염소 양봉 곤충 관련 신성장 축산업에 9억원 수입 유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우유 소비 확대 및 낙농 기반 조성에 7억원 노동력 해소 및 가축 관리에 4억원,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에 2억원 등 모두 55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이 밖에도 국산 조사료 품질의 고급화 및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11억원의 사업비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축산업 육성에 나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스마트 축산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축산 시설로 인한 민원 감소를 위해 인근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친환경 축산업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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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고향사랑기부하고 봄나들이 오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춘천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중 총 4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양한 춘천 관광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경품은 강아지숲 입장권 레고랜드 1일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 춘천사랑상품권 3만원권으로 당첨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결과는 5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춘천의 아름다운 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 교육 프로그램을 기금사업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모금을 실시했던 지정기부사업 ‘취약지역 자살 및 고독사 예방 지역건강돌봄 사업’은 목표액 3000만원을 달성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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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적용 보완 추진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을 당초 발표대로 2026년 5월 9일로 하되,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매계약 체결분뿐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및 지역별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 차이,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소요기간 등 감안시, 4월 중순 이후에는 매수자를 구해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5월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마련해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최대한 매도 가능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다주택자가 2026년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시·군·구청에 신청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기존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계약일부터 4개월 내, 2025년 10월 16일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계약일부터 6개월 내 양도해야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다주택자가 제3자에게 임대 중인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 2026년 5월 9일까지 시·군·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따른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와 주택담보대출 실행시 전입신고 의무가 유예된다.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보완방안 마련을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및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며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4월 내 공포·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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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명인들, 의령군 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의령군 명인들, 의령군 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명인들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기탁에는 차류 명인인 왕군자, 망개떡 명인인 전연수, 짚풀공예 서정희, 석공예 명인 박병현 등 총 4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인물들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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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커피를 배운다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커피를 배운다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지역 주민이 커피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순환경제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영양읍에 위치한 한 지역 카페에서는 기본소득이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직업 역량 강화와 소득 재창출로 이어지는 ‘소득 소비 재창출’의 선순환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한 이 카페에서는 수강생이 별도의 현금 부담 없이 기본소득 지원금만으로 커피 전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더욱이 교육비 진입장벽을 낮춰 지역 주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참신한 운영 방식으로 손꼽히고 있다.운영 과정은 전문반과 취미반으로 나뉜다.전문반은 한국 바리스타 자격 검정 1 2급 취득을 목표로 하는 심화 과정으로 에스프레소 머신 조작부터 커피 추출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취미반은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원리와 다양한 핸드드립 방식을 배우는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사례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단순 소비 업소를 넘어 교육 직업 훈련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선례다.수강생은 지원금을 활용해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키우고 가맹점은 안정적인 수강생 유입 효과를 얻는 상호 이익 구조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카페 관계자는 “이웃 주민들이 커피 한 잔을 배우면서 자신감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 저도 덩달아 힘이 난다”며 “우리 동네 안에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라며 소모임을 통해 지역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영양군 관계자는 “커피 한 잔을 배우는 것이 취업과 창업, 나아가 지역경제 순환으로 이어지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본소득 순환경제 모델을 적극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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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청송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년 귀속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시 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다.아울러 청송군은 납세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청송군 관계자는 “신고 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