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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연휴'산불 없는 안전한 명절'위해 총력 대응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설 연휴 기간 기온 상승에 따른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북도는 예방 활동부터 초동 진화까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와 22개 시군은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350여명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성묘객, 등산객에 대한 산불예방 홍보활동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한 헬기의 출동 태세 완비 산림 인접지역 화재 발생 시 산불로 전이되지 않도록 헬기와 진화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등 종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과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감시원 2560여명이 취약지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를 위해 가용 헬기 34대를 비상 대기시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경북도는 지난 10년간 설 연휴 기간 동안 평균 2건의 산불이 발생해 1.17ha의 산림 피해가 있었으며 이 중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35%로 가장 많은 원인으로 나타났다.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거나 소각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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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권 도심하천 수질 '모두 좋음'확인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북부권 도심 친수하천의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심 친수 하천 측정망 사업’을 추진한 결과, 조사 대상 12개 지점 모두 1등급 ‘좋음’수준의 수질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북부권 11개 시군의 도심하천 12개 지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친수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수자원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 북부지원은 주민 이용이 잦은 도심하천 12개 지점을 선정해 매월 1회,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등 유기물질과 칼슘을 포함한 미네랄 성분 등 총 39개 항목에 대해 수질을 분석하고 있다.2025년도 조사 결과, 조사 대상 12개 전 지점에서 연중 ‘좋음’수준의 수질이 유지됐으며 녹조 발생과 관련된 항목을 포함한 주요 수질 지표 전반이 안정적인 상태를 보였다.그리고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목들은 모두 검출되지 않아 주민 건강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농업용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토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항목 대부분이 토양 상태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으로 평가됐다.이는 토양의 구조 변화나 염 성분이 쌓일 가능성이 낮아 도심하천이 친수활동뿐 아니라 농업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수자원임을 보여줬다.한편 측정망 운영 결과는 도 및 해당 시군에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연구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도 도심하천 수질 측정망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친수공간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물 관리 정책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꾸준히 축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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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향사랑 상생기부로 지역 연대 강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 군위군지부, 달성군지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함께하는 ‘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군위군이 중심이 되어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 임직원 8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조성하며 지역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제도적 특성이 있으나, 군위군은 이를 새로운 협력의 계기로 삼아 타 지역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상호기부’방식의 지역상생 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까지 더해지며 공공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모범적인 지역 연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도 함께 제공된다.‘10만원 기부로 13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고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함께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김진열 군위군수는“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고향사랑 상생기부가 군위군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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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프로젝트'참가팀 모집
2026년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프로젝트'참가팀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이 사회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창원청년비전센터 '2026년 창원 청년 프로젝트'참가 팀을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대상은 창원시에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총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활동 유형에 따라 △'팀'은 명확한 사업 성과 도출을 목적으로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를, △'동아리'는 구성원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참여 활동에 따라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선정 팀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중간 피칭데이, 성과공유회 등 체계적인 운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3월 개소 예정인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을 청년 활동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별도 지정주제를 설정해,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면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과 신청 서류는 창원시 누리집 또는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 청년 프로젝트 사업이 지역 사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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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과 친환경 가방 공유 서비스 운영 시민 기증 에코백과 폐현수막의 변신, 지식 담는 가방으로 재탄생
성산도서관과 친환경 가방 공유 서비스 운영 시민 기증 에코백과 폐현수막의 변신, 지식 담는 가방으로 재탄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자원 순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에코백 시민 기증 및 공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에 방문해 갑자기 많은 책을 빌리거나 가방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기증한 에코백과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공유해 일상 속 친환경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에코백과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창원중앙·성산·상남도서관 어린이·종합자료실에 비치된다.도서를 대출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반납 시 함께 반납하면 된다.에코백 기증은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 상시 접수하며 깨끗한 상태의 에코백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가방 대여를 넘어, 시민들의 지식을 담는 가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며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독서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이번 서비스가 편리한 독서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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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행정복지센터, 3월 새 보금자리로 이전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3월 새 보금자리로 이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건립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오는 3월 임시사용승인과 행정복지센터 이전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시설은 현 군위읍사무소 연접지에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288.66㎡ 규모로 조성됐다.내부 시설은 층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1층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2층 드림스타트, 일자리 지원센터 △3층 가족센터 △4층 공유키친과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행정·복지·고용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재생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고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결실인 셈이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공공청사를 넘어 전 세대 군민들이 맞춤형 고용 기회를 찾고 복지 혜택을 누리는 지역 생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3월 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을 위한 커뮤니티 거점이자 SOC 혁신거점으로서 복합문화시설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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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양주시 경기도의원 정수 두 배로 증원해야
2026년 2월 9일 김성원 국회의원, 양주시 경기도의원 정수 두 배로 증원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양주시의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가 여전히 2명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도의원 정수를 4인으로 증원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양주시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30만6448명으로 지난 2000년 10만명을 넘어선 이후 불과 15년 만에 인구 30만명을 돌파하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중견 도시로 성장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주시의 도의원 정수는 여전히 2명에 묶여 있어 인구 규모와 전혀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실제로 △광명시와 △군포시는 각각 도의원 4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여주시 △양평군 등은 도의원 2명을 보유하고 있다.양주시는 이들보다 인구 규모가 큼에도 불구하고 동일하거나 오히려 적은 정수를 적용받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양주시 제2선거구의 인구는 약 19만3천 명으로 경기도의회 선거구 획정 기준상 인구 상한선인 14만4천 명을 크게 초과한 상태다.이는 한 명의 도의원이 대표해야 하는 주민 수가 과도하게 많다는 의미로 주민 대표성 약화는 물론 의정활동의 질 저하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김 의원은 "지방의회 구성의 출발점은 인구 비례에 따른 공정한 대표성"이라며 "인구 30만 도시인 양주에 도의원 2명만 배정하는 것은 명백한 불공정이자 양주시민의 정치적 권리를 제한하는 처사"고 비판했다.이어 "양주시 인구 규모와 선거구 인구수를 감안할 때 도의원 정수를 4인으로 증원하는 것은 필수"며 "양주시민의 정치적 권리가 보장되도록 관련 법·제도 정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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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새마을회, 설맞이 대청소 실시
군위군 우보면 새마을회, 설맞이 대청소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한 가운데 우보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공공시설물 주변, 주택가 골목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를 맞아 우보면을 찾아주신 방문객들과 주민 여러분 모두가 정겨운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 우보면 새마을회는 매년 명절 전후로 청소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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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새마을회, 설맞이'클린 효령'환경정비 활동 전개
효령면 새마을회, 설맞이'클린 효령'환경정비 활동 전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성우 새마을협의회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해진 효령의 모습을 보고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강병숙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집 앞을 마당질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효령면을 만들기 위해 우리 부녀회가 늘 앞장서서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효령면 새마을회는 이번 환경정비 외에도 명절 기간 비상 연락망 유지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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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회 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 펼쳐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 실천에 앞장섰다.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경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효령면을 시작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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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림자원 육성 위한 조림·숲가꾸기 적극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양산시는 총 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도로 주택, 농경지 등과 연접한 산림을 중심으로 폭 50~100m 범위를 핵심구역으로 지정해 산불 위험 요소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조림과 숲가꾸기는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 등 재해 예방과 공·사유림 경영의 균형적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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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 개최
2025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시민홀에서 '2025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선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회공헌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 중 기업 6개소, 단체 5개소, 개인 15명을 유공자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에 선정된 유공자들은 온누리상품권 지원, 김장김치 기탁, 장학금 지원, 난방비 후원, 생필품 제공 등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금·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특히 명절과 동절기 등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맞춘 맞춤형 후원을 통해 생활비와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시도 촘촘한 지원과 연대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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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양산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시는 2011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38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8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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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 면·동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거제시 전 면 동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1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격상과 다가오는 설 명절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거제시는 지난 12월 실시된 산불 예방 캠페인에 이어 2월 7일 '2026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과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해당 면·동장, 거제소방서 거제시산림조합,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민·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고현시장 일원을 순회하는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수칙 안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계도 △펠릿·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홍보 등을 병행 추진했다.특히 면·동별로는 산림 연접 마을과 산불 발생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문 홍보를 실시해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아울러'산림재난방지법'시행에 따라 산불위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된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지역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힘썼다.행사에 참석한 민기식 부시장은"전 면·동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예방 인식을 한 단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시는 향후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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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 디지털 체험활동 성료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 디지털 체험활동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 지난 1월 31일 2월 7일 총 2회차로 디지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동아리 I.C.가 주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코딩 수업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마이크로 비트를 활용한 코딩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초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체험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협력적 학습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라디오 센서를 활용한 소리 센서 교육, △친환경 교육과 연계한 센서 키트 활용, 수분·습도 센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코딩동아리 담당자는"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특강으로 끝이 아닌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직접 화분을 키우고 관찰하는 과정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주권역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급식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