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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
[AANEWS]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5월 8일 오후 2시 전국 처음으로 개소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발달장애인 가족을 포함해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사업 수행기관장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사회적 약자복지 실천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회서비스 혁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은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으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7일까지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사업이다.
긴급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게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한 낮 활동 프로그램과 야간 돌봄 등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1차년도인 2023년에는 전국 권역별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총 34개소가 단계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월부터 전국 17개 시도가 수행기관 공모를 시작했고 수행기관 선정을 먼저 완료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등 14개 시도는 기반시설 정비, 예비 이용자 조사, 홍보 등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공간 마련, 돌봄인력 채용과 교육을 차질없이 이행해,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소한 곳이다.
이날 행사는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에 대한 현판 수여식, 남·여 생활 공간 및 종사자 사무 공간 방문,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규홍 장관은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가 당사자와 보호자에게 절실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체계로서 시범사업을 거쳐 본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중앙·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예약 신청한 후, 대상자 선정 안내에 따라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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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인천에 설치하고 통합민원실은 서울에 둔다.
재외동포청, 인천에 설치하고 통합민원실은 서울에 둔다.
[AANEWS] 외교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오는 6월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와 관련해서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두는 것으로 결정했다.
외교부와 국민의 힘은 세 차례의 당정협의를 통해 청 소재지 문제를 심도깊게 논의했다.
재외동포의 편의성·접근성, 업무효율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의 일관성, 소재지 상징성 등에서 재외동포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과 인천 두 지역으로 후보지를 압축해 최적의 입지를 검토했다.
그 결과 편의성·접근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의 일관성 측면에서 본청을 인천에 두고 정책수요자인 재외동포들의 업무효율성을 고려해서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 광화문에 설치해 동포 대상 국적·사증·병역·세무·보훈·연금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할 전담기구 설치에 대한 재외동포사회의 염원이 강했으나 실현되지 못하다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재외동포청 설치를 공약하고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재외동포청 설치가 빠르게 추진됐다.
이와 더불어 재외동포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재외동포기본법’이 지난 4월27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재외동포 정책을 보다 실효적으로 강화할 법적 근거는 모두 갖춰진 셈이다.
한편 외교부는 인천시, 행안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재외동포청의 구체적 입지 선정과 인프라 마련 등에 돌입하고 6월 5일 재외동포청 출범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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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노동개혁 골든타임,법치를 토대로 상생의 결실을 맺겠습니다.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은 5월 8일 오후 3시, 주요 실·국장, 48개 전국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노동개혁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정식 장관은 “올해는 노동개혁의 골든타임으로 노사 법치주의를 확고히 바로 세우고 그 위에 상생과 연대의 노동시장을 구축해야 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노동시장을 만들려는 우리의 비전과 가치에 많은 국민들께서 공감해주시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음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본부·지방관서 모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대책에 반영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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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단계 관리 11곳 댐 중에서 주암댐과 수어댐 가뭄단계 해제
환경부
[AANEWS] 환경부는 지난 5월 4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환경부 소관 34곳 댐의 저수량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가뭄단계로 관리 중인 11곳 댐 중에서 주암댐과 수어댐을 5월 8일 오후 가뭄단계에서 해제했다.
주암댐 유역에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약 154㎜의 비가 내려 댐의 저수량이 상승하고 있으며 주암댐 저수량은 5월 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가뭄 ‘정상’ 단계에 해당하는 저수량까지 상승했다.
이에 환경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 중인 주암댐을 5월 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가뭄단계에서 해제하고 주암댐과 연계 운영하는 수어댐도 가뭄단계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5월 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현재 주암댐 저수율은 비가 내리기 전인 5월 4일 자정에 비해 8.3%p 상승한 29.1%을 기록했다.
수어댐 저수율은 25.5%p 상승한 90.4%이다.
한편 영천댐 유역에는 같은 기간 동안 약 81㎜의 비가 내려, 5월 8일 오전 7시 영천댐 저수율은 비가 내리기 전인 5월 4일 자정에 비해 4.1%p 상승한 41.6%을 기록했다.
환경부는 가뭄 ‘주의’ 단계로 관리 중인 영천댐은 5월 10일이 지나서야 가뭄 ‘정상’ 단계에 해당하는 저수량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그날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해 가뭄단계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섬진강댐과 평림댐 유역에는 각각 85mm와 147mm의 비가 내렸으나 평림댐과 섬진강댐의 저수량은 정상 수준의 저수량까지 회복하지 못했다.
이에 환경부는 평림댐과 섬진강댐을 가뭄단계로 계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환경부는 섬진강댐 가뭄 상황의 큰 위기는 벗어났지만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조해 섬진강댐 가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뭄 ‘주의’ 단계로 관리 중인 합천댐, 안동댐·임하댐, 운문댐, 보령댐, 가뭄 ‘관심’ 단계로 관리 중인 대청댐 유역에도 약 71~97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나, 6곳 댐 모두 정상 수준의 저수량까지 회복하지는 못했다.
환경부는 이번 비의 영향으로 6곳 댐의 가뭄단계 격상 시점이 약 1개월∼3개월 정도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댐 용수공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 6곳 댐의 가뭄단계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지난 연휴에 내린 비로 심각한 가뭄 위기에서는 벗어났으나, 가뭄단계로 관리 중인 8곳 댐의 가뭄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의 많은 비에 대비해 홍수 대응에도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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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 산책로 걷기대회 개최
무안군,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 산책로 걷기대회 개최
[AANEWS] 전남 무안군은 오는 5월 13일 남악 자전거공원 일원에서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 시티 무안’을 대내외 선포하고 군민이 함께하는 제1회 무안 산책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웅크렸던 군민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고 아름다운 남악 수변공원의 정취를 누리며 함께 걸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0시 삼향읍 주민자치센터 소속 동아리의 신나는 통기타, 오카리나 연주 및 합창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퍼포먼스와 함께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치매 예방 상담, 우울증 검사 등 건강 체험 및 건강정책 홍보관, 안전정책 홍보관, 축제 및 관광사업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우리 군의 특색인 ‘황토 맨발 걷기’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걷기대회는 대한걷기협회 체조강사의 바르게 걷기 시범 후 자전거공원에서 출발해 수변공원 풍차를 반환하고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왕복 한 시간여 정도 소요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행사가 워커블시티의 첫발을 내딛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며 “꽃향기 넘치는 5월 군민들이 걷기대회를 통해 더욱 건강해지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2월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행길 조성, 보행환경 개선, 보행문화 조성의 3대 추진전략별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등 워커블시티 무안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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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 다할 것”
[AANEWS] 신상진 성남시장은 8일 오후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시 승격 50주년 기념,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 관내 여섯 곳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500명과 일반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지난 50년간 척박한 땅에서 오늘의 성남이 있을 수 있도록 성남을 일궈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성남시는 70세 이상 버스비 지원, 60세 이상 저소득층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등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 건강 관리를 잘하실 것을 당부드리며 참석한 모든 어르신께 큰절을 올렸다.
이날 신 시장은 효행자 7명, 장한 어버이 3명, 노인복지 기여자 17명 등 총 27명에게 도지사 및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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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여미합창단 전남도민합창대회 연속 1위
화순여미합창단 전남도민합창대회 연속 1위
[AANEWS] 화순군의 아마추어 혼성 합창단인 여미합창단이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1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여미합창단은 이미 전남에선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각종 대회에서의 수상과 행사 참가로 인지도를 넓혀왔으며 특히 전년도에 강진에서 개최된 제30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에 올해 2위를 한 담양 여성 합창단에 대상을 양보하고 다가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회 전국 아마추어 합창페스티벌 참가권을 따냄으로써 전국적인 혼성합창단으로의 한 걸음을 내딛었다.
여미합창단은 조해주 단장을 중심으로 30여명의 단원들이 똘똘 뭉쳐 실력을 연마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주변 문화예술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해주 단장은 단원들이 거의 매일 자발적으로 모여 연습에 집중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며 공을 단원들에게 돌렸다.
한 관객은 여미합창단이 자유곡으로 부른 ‘꽃구름 속에’와 ‘고향의 봄’, ‘새타령’은 강약과 혼성음의 조화, 특히 웅장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들어 듣는 이로 해금 합창의 진수를 느끼게 해 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여미합창단은 10월에 열리는 전국 아마추어 합창페스티벌에서 또 어떤 곡으로 진가를 발휘해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인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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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필리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MOU 체결
화순군, 필리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MOU 체결
[AANEWS] 화순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필리핀 제너럴 나띠비다드시⋅실랑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4, 5일 양일에 걸쳐 제너럴 마메르토 나띠비다드 시장과 실랑 시장 등 상호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필리핀의 농업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며 화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지난해 9월 13일 캄보디아와 업무 협약을 맺었고 지난 4월 10일 상반기 계절근로자들이 도착해 성과로 이어졌다.
화순군은 농업 분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되어 단기간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인력난 해소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다문화 팀을 구성해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시 원활한 의사소통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 협약에 따라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은 영농철인 가을 전에 입국할 예정이다.
구복규 군수는 협약식에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리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협약을 맺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계절근로자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 체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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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화순군
[AANEWS] 화순군은 이달 말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무서에서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2022년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화순군은 납세자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신고창구 방문으로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처리하도록 군청 재무과 내 주택가격조사실에 신고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
다만, 신고창구는 모두채움신고대상자를 중심으로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그 밖의 납세자는 모바일과 PC를 이용해 전자신고할 것을 권장한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대상자는 ARS 전화 ·홈택스·손택스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수령한 신고서의 납부세액을 납부만 하면 신고가 인정된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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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의 미래 한국희 선수, ‘엄마의 밥상’ 성금 기부
여자축구의 미래 한국희 선수, ‘엄마의 밥상’ 성금 기부
[AANEWS]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한국희 선수가 전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침밥을 함께 차리기로 했다.
한국희 선수는 8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엄마의 밥상’ 사업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부했다.
전주 출신인 한국희 선수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로 3년째 해마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엄마의 밥상’ 사업에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지난달 막을 내린 ‘2023년 춘계여자축구연맹전’에서 한 선수가 소속된 울산현대청운중학교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14골을 넣어 최다득점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한 선수는 지난 2021년 광고수익금 150만원을 엄마의 밥상 성금으로 후원했으며 이듬해인 지난해에도 제34회 차범근축구상 최우수 여자선수상으로 선정돼 받은 100만원의 상금을 기부한 바 있다.
한국희 선수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있다”며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 희망을 나누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희 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 무대를 누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미래를 빛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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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정원·공공기관·경제단체, 중소기업 산업기술 해외유출 방지에 힘모은다
경기도청북부청사
[AANEWS] 경기도가 중소기업 보유기술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국정원, 경기도 공공기관, 경제단체와 함께 협력관계를 구축해 선제적 대응을 한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8일 경기도청에서 국가정보원 지부장,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임문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부문 상임이사,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김식원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경기중소기업회장, 서석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 이원해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장, 이대표 경기도수출기업협회 명예회장과 이런 내용의 ‘중소기업 산업기술 보안 역량 강화와 기술 유출 방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협력관계 구축과 더불어 상호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 보호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 산업기술 보안 실태점검 및 보완 방안 자문 산업기술 사전 예방 활동과 지원에 관한 협력 방안 산업기술 유출 발생 시 침해 조사 및 조치 대응 지원 산업기술 유출 신고 채널 구축 실무협의회 구성과 운영, 정보공유 및 활성화 방안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체결한 ‘경기도 중소기업 산업기술 해외 유출 방지 업무협약’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경기 남부는 민선8기 역점사업인 미래 성장 산업의 중심지로 반도체클러스터, 미래 자동차,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전략적 핵심 기술 산업군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만큼 산업기술 유출 방지가 절실하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앞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은 협약기관을 통해 ‘기술보호 활동’을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공공기관과 경제단체는 첨단산업 지원, 피해접수 창구 역할, 기술 침해 동향 파악과 홍보 활동으로 중소기업의 산업기술 해외 유출 예방과 사후 피해 복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정원은 경기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희망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국정원은 국내 첨단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2003년 설립된 ‘산업기밀보호센터’를 주축으로 첨단 기술의 해외 유출 차단을 지원하고 있다.
국정원이 최근 5년간 적발한 산업기술 해외 유출 사건은 총 93건이며 기업 피해 추산액은 25조이나, 실제 적발되지 않은 유출 건수를 고려해볼 때 기술 탈취가 산업 전반에 끼친 피해 규모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보안 체계가 잘 구축된 대기업보다는 보안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 협력사를 통해 기술을 탈취하는 등 산업기술 유출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유형도 다양화되고 있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미래 성장 산업군뿐만 아니라 강소기업, 스타기업, 유망중소기업, 혁신기업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산업기술은 국가의 생존과 미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존재”며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산업기술 해외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환경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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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개최
구리시, 2023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개최
[AANEWS] 구리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구리시 대표 봄 축제인 ‘2023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축제는 유채꽃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그리움과 유채꽃의 꽃말인 ‘쾌활함’의 의미를 담아, ‘다시 돌아온 구리 봄날, 한강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다만, 현재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국책사업 ‘포천~구리~안성~세종 도로 한강 교량 공사’등의 영향으로 유채꽃 단지가 주요 행사장과 다소 멀리 떨어져 있어 예술제라는 타이틀로 변경했다.
이번 축제에는 61,000㎡에 달하는 유채꽃 단지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 등이 준비돼 있다.
잔디광장에 설치될 특설 무대에는 지역 연예인들과 유명 가수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12일 전야제에는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을 시작으로 13일 개막식에는 소찬휘, 군조 등이 출연한다.
14일 폐막식에는 케이시, 나태주, 박상철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풍물놀이와 물고기 모양의 화려한 등을 비롯해 포토존도 설치된다.
아울러 구리시 대표 시장인 구리전통시장과 중소기업제품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관 등 지역경제활성화관도 운영된다.
그리고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소방서 안전체험, 연날리기, 커피만들기, 물고기 뜰채체험 등 다양한 유료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수도권 최대 꽃축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리시는 관람객들 편의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구리역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 구간에 마을버스 2번, 5번, 6번, 6-1번, 7번, 8번을 연장 운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구리유채꽃 한강예술제에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지역상권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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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물품 전달
구리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물품 전달
[AANEWS]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관내 희망풍차 지원대상인 취약계층 독거노인 20세대에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
‘적십자 희망풍차’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해 적십자 봉사원이 가정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는 결연지원사업이다.
적십자봉사회 권은미 회장은 “이번 후원품 전달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독거 어르신분들께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물품을 지원해주며 더불어 사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시는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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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2동,‘효실천, 행복나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행사 개최
구리시 수택2동,‘효실천, 행복나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행사 개최
[AANEWS]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복지119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수택2동 독거어르신을 위한 ‘효실천, 행복나눔’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8년부터 가족 및 주변 도움 없이 지내는 독거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됐으며 올해는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에서 각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홍삼스틱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주신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물질적 부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협의체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복지정책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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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취약계층 어르신 웨딩사진 촬영 행사 개최
구리시 동구동, 취약계층 어르신 웨딩사진 촬영 행사 개최
[AANEWS] 구리시 동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웨딩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금과 동구동 24통장의 사진촬영, 적십자미사랑봉사회의 헤어·메이크업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사진촬영을 한 이건숙 통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웨딩사진을 찍지 못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생전 처음으로 이렇게 예쁘게 단장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게 해준 동구동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정말 감동했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능기부로 수고하신 이건숙 통장님과 적십자미사랑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