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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생 활력’과 ‘더 특별한 전북’을 준비하는 3,662억원 규모 제2회 도 추경 편성, 의회 제출
‘경제민생 활력’과 ‘더 특별한 전북’을 준비하는 3,662억원 규모 제2회 도 추경 편성, 의회 제출
[AANEWS] 전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어려운 전북경제의 활로 모색과 미래 먹거리 발굴, 전북특별자치도 시행을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3,66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고물가 및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기업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덜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한편 128년간 이어져온 전라북도 시대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철저히 준비하는 데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통해 전라북도 예산은 기정예산 9조 8,623억원 대비 3,662억원이 증가한 10조 2,285억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422억원, 특별회계 70억원, 기금 170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크게 6개 분야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도정 최우선 과제인 전북경제의 활로 모색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1,283억원을 지원한다.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안정화 대책을 폭넓게 추진한다.
먼저, 자금난과 고금리로 인한 융자상환과 이자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기금에 71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기존 융자금의 상환을 유예하고 상환기간 동안 이자부담도 지원한다.
올해 4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기간 만료로 자금지원이 대폭 감소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조선업체에는 도와 군산시, 농협이 공동으로 30억원을 조성해 특례보증과 이자부담을 지원한다.
전북 군산 상생형일자리 사업 참여기업에는 도와 군산시가 별도로 자금을 출연해 상생형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한다.
투자인센티브 확대, 장기임대용지 추가매입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도내에 투자하는 이전기업에 국비와 지방비 301억원을 지원하고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3만4천평을 추가로 확보해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펀드 투자 확대 및 전북형 창업패키지 지원으로 도내 벤처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한국산업은행과 지역혁신 성장펀드 2건을 이번 추경부터 동반 출자해 총 800억원 규모로 운용해 도내 창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예비창업기업 32개사와 도약기 창업기업 18개사에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전북형 창업패키지 사업을 신설해 도와 시군, 지역대학이 20억원을 투입해 창업 5년이내 30개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IT분야 등 해외 유망 스타트업 3개사 유치를 추진한다.
이 밖에도, 소비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매출 향상을 위해 367억원을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원하고 구직단념 청년 320명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탐색 상담·교육을 통해 청년의 취업을 제고한다.
전북의 산업경제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기반도 강화한다.
전북경제를 지탱하는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농기계 분야는 친환경, 스마트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정부의 수소연료전지차 확대보급 계획에 따라 수소연료전지 구매지원 시범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총 82억원을 투입해 도내에 75대의 수소버스 보급을 지원하고 ‘26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153억원을 투입해 수소상용차 신뢰 내구 검증 지원센터를 완주에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상용차 업체에서 수입해온 부품을 도내 생산품으로 대체해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본예산 10억원에 더해 도비 15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건설농기계도 전동화 전환을 위한 장비구축 및 기술지원에 ’25년까지 총 11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고 올해는 도비 5억원을 포함해 3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이차전지, UAM, 드론 등 항공산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성장산업 활성화도 지원한다.
이차전지 글로벌 허브조성을 위해 우선은 도와 시군에서 총 30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R&D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미래 혁신 모빌리티로 평가받는 UAM의 도내 실증 서비스 기반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비 3억원과 드론·UAM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경연대회도 전북대,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남원에서 올 10.6.~9일간 실시되는 2023년 FAI 월드드론레이싱 챔피언십 및 국제드론 엑스포도 도비 5억원을 투입해 지역 드론산업의 성장동력 창출 및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이밖에 도내 연구소기업 입주를 위한 부지가 부족한 실정으로 향후 연구소기업 입주 확대 검토 등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한다.
둘째, 전라북도의 미래 먹거리가 될 농생명산업 수도 조성에 479억원을 지원한다.
먼저, 스마트팜 확대 및 저탄소 농업 등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을 위해 새만금에 국비와 지방비 253억원을 투입해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는 도비 15억원을 포함해 100억원을 편성한다.
해당 스마트팜은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과 함께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수료생 등에 지원해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이끌 전망이다.
동부권지역 청년농에게 수직농장을 임대하는 실증사업 추진에 도비 25억원과 시군비 25억원을 투입해 시범사업도 실시한다.
서부권에 비해 농지가 부족한 동부권 지역에 버티컬팜을 도입해 동부권 청년농업인들의 고소득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쌀 적정생산 대책의 일환으로 조사료 생산면적 확대를 위한 조사료 수확장비도 도와 시군에서 18억원을 투입해 1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가뭄대책사업으로 행안부 특교세 21억원과 이에 더해 도와 시군에서 12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중형관정 40공을 개발해 가뭄에 적극 대비한다.
전북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정립하기 위해 4대 농업혁신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해 스마트 그린바이오 허브로 도약을 준비한다.
이번 추경에는 중앙공모를 통해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시제품 생산시설 구축사업 설계비 10억원을 확보해 ’25년까지 익산에 건립을 추진한다.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지원에도 예년 대비 도비 1억원을 증액한 총 11억원을 투입해 종자산업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축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와 시군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도내 농축산물 수출업체와 농가를 지원한다.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수산기술연구소내에 시험연구 시설을 확충하고 육상 김 양식 생산연구를 확대해 김 혁신밸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내 최초로 토하 양식 기술 특허 획득에 따른 토하 특화지역 조성을 위해 도비 8억원을 투입해 토하 모하공급시설을 구축한다.
향후, 수산기술연구소의 양식기술을 청년 어가에 이전해 수익창출 및 어촌 정착에 기여하고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유가로 인한 농어가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본예산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도 추가로 지원한다.
면세유 가격상승 및 동절기 강추위에 따라 농축수산물 생산비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도와 시군이 7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올해 1~2월분 농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의 50%를 지원한다.
농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농촌지역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5억원을 투입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4개소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1개소를 추가로 운영한다.
셋째, K-문화·체육·관광 산업거점 조성으로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57억원을 지원한다.
‘23년 문체부 문화도시 조성 공모에 도내에서 ’21년 완주와 ‘22년 익산에 이어 고창이 선정되어 ‘27년까지 총 200억원 규모로 지역문화 거점공간 조성 등 지역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창출을 지원한다.
콘텐츠 산업화 거점 조성을 위해 도와 콘진원, 호원대가 협력해 산학협력 기반 문화예술 및 공학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정규교육 3개과정 등 총 11개 과정 및 현장실습, 경진대회,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도 지원한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시한 전북 예술인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내 예술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창작활동을 청년, 원로 장애 예술인에게 계층별로 시범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 등을 반영해 ‘24년 확대 추진을 검토한다.
전라북도 민주주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 선양 관련 핵심시설인 동학농민혁명기념관도 준공된지 21년이 되는 등 방문객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어 도비 10억원을 투입해 승강기 교체 등 노후시설에 대한 보수를 추진한다.
전북만의 특색있는 웰니스 중심의 의료관광자원 개발 및 육성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30억원을 투입해 3개 시군에 웰니스·의료 관광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문체부 ‘K-관광 섬’ 공모에 선정되어 군산 방축도, 명도, 말도 일원에 ’26년까지 총 115억원을 투입해 관광기반 구축을 통해 섬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스포츠 체육센터도 추가 건립한다.
본예산에 편성해 추진중인 4개소 외에 3개소가 신규로 선정되어 ’26년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도민들이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다목적 체육시설도 본예산을 포함해 7개소를 ‘24년까지 구축중에 있다.
넷째, ’24년 전북특별자치도로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특자도 시행 준비에 42억원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시행에 사전 준비로 도와 시군, 주민이 이용하는 주민등록 등 행정정보시스템 개편 소요비용 15억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또한, 특례반영을 위한 특별법 개정 대응, 특자도 상징물 개발, 특자도 홍보 강화,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각종 포럼, 세미나 개최 및 국 단위 개편을 위한 경상경비 반영 등 총 27억원을 투입한다.
다만, 특자도 명칭변경에 따른 도본청, 산하기관, 시군의 청사 현판 및 공인 정비 등은 자체부담해 추진하되, 부족한 경우 정리추경 등에 별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교육·소통·협력을 통해 지방소멸과 지방대학 위기에 대응하고 시군과 함께 협력해 세계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118억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간식비간 차액을 도·시군과 교육청이 공동 지원한다.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되면 ‘24년까지 시범실시 후 ’25년부터는 전 시도가 유보통합을 실시하며 유보통합을 통해 교육과 돌봄간 격차를 해소해 만3~5세 모든 유아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지자체와 지방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위기에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
이번 추경에는 그동안 농식품부와 대학교에서 부담해왔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도와 시군이 함께 분담해 참여대학과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한다.
도는 도내 모든 대학이 참여할 수 있게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하고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대학지원사업을 총괄하는 JB지산학협력단를 신설 운영하기 위해 도비 60백만원을 편성했다.
RISE는 지자체가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혁신, 산학협력, 직업·평생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역대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23~’24년 시범지역 운영후 ‘25년부터 전 시도에 도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북도는 지난 3월 7일 공모선정된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예산도 관련 절차 이행 후 연내에 편성할 계획으로 ’27년까지 총 2,145억원을 투입해 전문인재 양성 등 도정 핵심분야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지역대학과 함께 추진한다.
‘2023 세계잼버리 성공개최 지원’ 170여개 국가에서 4만5천여명이 참석하는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가 지원한다.
먼저, ‘21년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프레잼버리 대신 6월 미니잼버리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대책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니잼버리 개최 : 1.3억원 잼버리 대회 이후에도 국내·외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는 행안부 특교세를 60억원 확보해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세계잼버리 범국민적 관심 확대를 위해 문체부 자체예산을 활용 타시도 홍보를 추진하고 우리도는 도비 2억원을 증액해 도내 홍보를 강화한다.
각국에서 참가하는 청소년 대표들을 중심으로 새만금에 기념식재를 통해 환경과 산림의 중요성 인식과 미래세대의 의지를 상징하는 기념숲 조성도 추진한다.
또한, 어렵게 유치해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대회의 전반적인 활동 과정 및 관련 내용을 영상과 사진으로 제작하는 세계잼버리 유산화에 도비 5억원을 편성한다.
여섯째, 도민 건강과 안전, SOC 등 도민 복지 및 편의 증진을 위해 453억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저소득 가정과 다자녀 가정 일부에게만 지급되던 학교우유 무상급식을 모든 다자녀 가정 초중고 학생에게 확대 지원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2만6천여 가구에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을 증액해 화재 및 활동 감지기를 설치 운영한다.
노인복지시설 2개소에 치매전담시설 등을 설치하고 장기요양시설 61개소에 환기시설을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 운영한다.
안전취약계층 2천세대를 대상으로 종합 전기안전진단을 지원해 전기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기존 완주에 있던 구 소방항공대가 이전하고 남은 공간을 활용해 ’24년부터 119특수대응단을 신설·운용할 예정으로 구조전문 소방차량 및 특수구조장비 구입 등을 위해 52억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또한, 소방공무원 휴직자의 지속 증가 및 순직사고 발생에 따라 현장인력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도비 5억원을 지원해 대체인력 운영을 지원한다.
원도심 주택과 골목길 정비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골목상권 등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 11억원, 회전교차로 설치 33억원, 지방도 덧씌우기 12억원 등을 각각 편성해 지방도 개선 및 보수를 통해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
농어촌지역 마을단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와 하수관로 정비에도 국비와 지방비 65억원을 투입해 생활오수를 초기 단계부터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장기간 계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으로 지역기업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지원대책 등 전북경제의 활로를 찾을 방법을 고심해 왔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발로 뛰어 좋은 기업은 유치하고 주력산업 개편, 신산업 성장기반 마련, 농생명과 문화체육관광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산업 연계 등 100년간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준비해서 다가오는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이 한다면 전북도민이 특별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추경예산안 제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국주영은 의장님을 비롯한 도의회에서도 어렵게 마련한 추경예산안이 원활하게 통과되어 신속하게 민생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5월 4일 도의회에 제출됐으며 전북도의회 제400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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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특화산업단지 전북 유치 범도민 운동 시작된다
전라북도청
[AANEWS]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전략인 ‘이차전지 특화산업단지’ 전북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범도민 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5월 8일. 민간 주도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지원 활동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차전지 특화산업단지 유치 전북실행위원회’는 8일 전북도청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전북도민의 의지를 결집해 적극적 활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전북실행위원회는 백종일 전북은행장을 실행위원장으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실무 총괄을 맡았다.
90여 개 단체 100여명의 실행위원이 참여한 전북실행위원회는 “500만 전북인의 힘으로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특화산업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천명했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민간 주도의 자발적 운동이 시작된 만큼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전북 유치를 위해 실행위원 한분 한분이 그 분야에서 책임 있게 뛰어달라고 말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우리도는 이차전지산업의 국내외 공급망과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RE100을 실현하는데 새만금이라는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전라북도가 우리나라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하면서 전북의 미래세대를 위해 도민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향후 10년 이내에 8배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전 세계가 갈망하는 첨단전략산업이다.
특화단지 유치로 전북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전북실행위원회는 이차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대해 도민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유치 의지를 확산시키는 등 범도민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쟁 도시와 차별화할 수 있는 특유의 활동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안정적 배터리 공급망 확보, 대한민국을 첨단기술 혁신과 R&D의 중심지로 조성, 건실한 국내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핵심과제로 특화단지 신규 지정에 나섰다.
이에 전라북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T/F 구성’을 시작으로 특화단지 유치 공모에 뛰어들었으며 지난 3일 ‘전북 이차전지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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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조명자 전 의장, 매향여자정보고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황대호 경기도의원·조명자 전 의장, 매향여자정보고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이 8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담회에는 조명자 수원시 고교총동문연합회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신형진·홍성찬·임종택 사무관, 수원교육지원청 천상봉 행정국장, 박우기 교육시설과장, 학교운영위원회와 김숙경 교장, 김달호 교감, 최영란 교육행정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해 학생 중심 교육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복합화시설 및 운동장 지하주차장 신축 사업, 급식소 이전설치 사업, 실습동 및 체육관 신축사업, 체육관 개축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매향여자정보고는 주차공간이 협소해 운동장 주차가 불가피해 학생들의 체육수업 공간 확보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수원화성 문화재 인근에 위치하고 각종 문화행사 장소로 활용되고 있어 주차공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체육관과 관리동은 각각 74년, 81년에 준공돼 노후건축물로 안전사고의 위험 등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있다.
이에 황 부위원장은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을 건립해 학생들의 체육수업 공간 확보와 더불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주차장을 비롯한 학교시설을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상생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예산 확보에 힘써주시고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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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양로시설, ‘평화의 모후원’에서 작은 음악회 개최
무료 양로시설, ‘평화의 모후원’에서 작은 음악회 개최
[AANEWS] 어버이날인 8일 오후,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무료 양로시설인 ‘평화의 모후원’ 앞마당에서 ‘5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가정의 달을 맞아 수원블루라이온스클럽이 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돼 ‘엔제이트로트장구’의 트로트장구 공연, 잼잼연예기획단의 민요·트로트 공연으로 이어졌다.
평화의 모후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종사자 등 80여명이 작은 음악회를 즐겼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도 음악회를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공연에 앞서 ‘타마시헤어’ 미용사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양로시설의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오늘 음악회가 어르신들에게 봄날의 소풍 같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주교 가난한 이들의 작은자매회가 운영하는 평화의 모후원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어르신 51명이 생활하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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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아산시가 5월 8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참석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지역 효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 등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경귀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렇게 멋진 대한민국, 살만한 도시 아산시는 어르신들께서 젊은 날 힘들게 노력해 일군 결과물”이며 “국가와 지역 발전을 이끌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아산시는 효도 시정과 보훈 시정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노후가 금빛으로 물들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금빛어르신돌보미단을 운영하고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비롯한 노인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멀리 있는 자식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의 자리에서 더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어르신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어버이 은혜’ 합창, 트로트가수 미스미스터와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의 축하 공연 등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한편 아산시는 위기가구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위한 ‘찾아가는 금빛어르신돌보미단’ 운영,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로봇 활용 노인 편익 지원사업 등 독거노인 스마트 돌봄서비스 지원, 기초연금 확대 지원,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확대 지원, 어르신 안전 보행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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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 수문관리 철저히 해달라”
박경귀 아산시장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 수문관리 철저히 해달라”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8일 시청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다가오는 6월과 7월의 우기에 대비해 취약 지구의 안전 점검과 곡교천 일대의 수문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
박경귀 시장은 시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아산지역은 곡교천을 끼고 있고 산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산지에서의 산사태 예방이 필요하고 곡교천 일대의 수문은 아산시가 총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2020년도 곡교천에서 수해가 났을 때 아산시가 관리하는 수문들과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수문들의 정보를 알지 못해 신속한 대처가 미흡했다”며 “관리 주체를 달리하더라도 아산시와 농어촌공사가 정보를 교환하고 관리자도 지정해 비상 연락망 체계를 완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문 관리에 대한 자동 개폐 시스템 모의시험도 해보고 CCTV 정보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또 초사동 일원 임도 신설공사와 관련해 “산지 지역 임도를 건설하다 보면 불가피하게 잘린 땅이 생기고 사면이 생기면서 토사가 불안정하게 된다”며 “이에 대비해 실시설계나 시공감리를 철저히 해 토사 붕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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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마을 어린이, ACC에서 오월의 가치 배워요
신안 섬마을 어린이, ACC에서 오월의 가치 배워요
[AANEWS] 신안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력해 섬마을 어린이를 대상으로 ‘ACC 섬마을 예술캠프’를 진행했다.
자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안좌도와 압해도 어린이 40여명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지난 5~6일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ACC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섬지역 어린이를 위해 1박 2일 동안 아시아 각 나라의 다채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인 하우펀9 참여와 공연 관람, 오월 역사 배우기 기회 등을 제공했다.
먼저 어린이들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내를 그린 지도를 짜 맞춰가며 주요 사적지와 관련된 역사를 배웠다.
이어 한국 민담의 사랑스런 전통요괴를 소재로 한 ACC 창·제작 공연 ‘어둑시니’를 감상했다.
다양한 장르의 50여 종 프로그램이 펼쳐진 어린이 복합문화축제 하우펀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ACC와 신안군과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이다.
ACC는 지난달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에서 ‘오월이야기 퍼즐-찾아가는 기념관’을 진행해 50여명의 신안 어린이에게 민주·인권·평화 가치와 오월의 역사를 알렸다.
오는 6월 16~17일엔 신안군 신의도, 하의도 어린이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인 최봉석씨는 “518 이야기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배우니, 오월의 가치가 더 깊게 다가온다”며 “신안의 다양한 섬문화도 문화전당을 통해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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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버지로 5남매 잘 키운, 103세 하삼용 어른 장하십니다
홀로 아버지로 5남매 잘 키운, 103세 하삼용 어른 장하십니다
[AANEWS]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27명과 장한 어버이 20명 등 총 4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경로 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어버이날에 맞춰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각 읍·면·동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치매를 앓는 부모를 정성껏 돌보고 지체 장애가 있는 시어머니를 성심껏 모시는 등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귀감이 된 47명을 선정했다.
이날 최고령으로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하삼용 어르신은 젊은 시절 배우자와 사별한 뒤 홀로 5명의 자녀를 올바르게 키워온데다 100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며 이웃의 존경을 받고 있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효도의 ‘孝’라는 한자는 자식이 늙은 부모를 등에 업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데 부모가 연로해지면 자식이 부모의 건강을 지키고 잘 길러주신 데 대해 보답해야 한다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모두가 효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훌륭히 가정을 이끌어오시고 극진히 효행을 실천해주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로 인해 용인이 더 살기 좋은 고장,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사는 고장이 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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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경기도 궁도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경기도 궁도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AANEWS]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지난 6일 군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군포시 궁도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궁도협회가 후원하는 ‘군포시장배 경기도 남녀 궁도대회’에서 경기도 궁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 궁도협회는 정윤경 의원이 평소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인 국궁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윤경 의원은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전통무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청소년 전통무예 체험 활동 지원 사업’의 추진과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는 등 전통무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감사패를 받은 정윤경 의원은 “국궁은 역사적으로 이어져 온 문화적 가치가 있는 소중한 우리의 전통무예임에도 다양한 스포츠에 가려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있다”고 안타까워하며 “경기도민들이 자유롭게 국궁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전통무예 보존과 계승·발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윤경 의원은 작년 7월 수리산도립공원 내 위치한 군포시의 유일한 활터인 수리정 건립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군포시 궁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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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 양식 기술 발전방안 모색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선·후배 공무원들이 철갑상어 양식 기술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8일 센터 내 연구시설에서 전병두 소장을 비롯해 연구직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공무원 간 기술 전수를 위한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어업인들의 기술지도 요구에 따라 철갑상어 소비시장 감소로 2017년 이후 연구를 중단한 철갑상어 종자생산 기술의 명맥을 잇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선배 공무원들은 그동안 연구소에 근무하며 확립한 철갑상어 캐비어 검경 방법에 대한 보유 기술을 이론 및 현장 실습을 통해 후배 공무원에게 전수했다.
이들은 현장 실습에 이어 토론을 통해 양식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철갑상어는 1억 3000만년 전에 출현한 고대 어종으로 야생 개체수 급감에 따라 1998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에 관한 국제거래협약에서 멸종위기 어종으로 지정돼 포획 및 국제거래가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야생 철갑상어에서 채취된 캐비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이탈리아, 독일 중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철갑상어 양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0년부터 시험연구를 시작해 2007년 국내 최초로 시베리아 종 철갑상어 대량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했으며 러시아, 세브루가, 베스테르 등 6종의 철갑상어에 대한 종자생산 및 양식기술을 완전 정립했다.
이후 캐비어 제조·가공기술 개발 시험 및 분석, 캐비어 추출물 활용 제품화 가능성 시험 등을 연구했으며 전국 양식어가 141곳에 16만 1000마리를 분양해 철갑상어 양식 산업화를 유도한 바 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선배 공무원들이 후배 공무원에게 비법을 전수함으로써 그동안 연구해 온 기술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수산 연구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갑상어는 7년 정도 성장하면 캐비어를 생산할 수 있으며 캐비어는 송로버섯,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진미중 하나로 어육, 가죽, 화장품의 원료 등으로도 활용가치가 높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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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센터 ‘활짝’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센터 ‘활짝’
[AANEWS] 충남 공주시 월송동 행복타워 6층에 24시간 운영하는 전국 1호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
도는 8일 공주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 대책’ 가운데 하나로 시범 추진하며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법인 행복도량을 운영법인으로 선정한 바 있다.
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만 6세 이상∼65세 미만 발달장애인 중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해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입소자에게 목욕 등 일상생활 및 식사 지원, 취미 등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회 입소 시 최대 7일 연간 최대 30일 이용할 수 있고 이용요금은 1일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이용료 없이 식비만 일부 자부담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앞으로 시범 운영 평가를 거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발달장애인과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평생돌봄체계 강화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현판식, 시설 시찰,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현판식 이후 시설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발달장애인 보호자, 관계자 등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발달장애인 가족은 돌봄으로 인해 하루도 편히 맘 놓고 쉴 수가 없는 게 현실”이라며 “도내 문을 연 긴급돌봄센터를 통해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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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현안 해결’ 지원 요청
충청남도청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정 현안에 대한 관심과 내년 정부예산 10조 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장·차관을 잇따라 만나는 강행군을 펼쳤다.
김 지사는 8일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가장 먼저, 해수부를 찾은 김 지사는 조승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도 바다역 조성시범사업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건립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등 신규사업 8건 81억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조용만 문체부 2차관을 만난 김 지사는 K-헤리티지 관광밸리 조성 공주 백제문화촌 조성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 지원 등 도정 현안 5건 209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산자부에서는 장영진 1차관에게 자율주행 모빌리티 부품기술 상용화 차량용 융합반도체 혁신생태계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4건에 대한 국가정책지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과기부에서 이종호 장관을 만난 김 지사는 충남혁신도시 칩앤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국·공립 전문과학관 설립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도정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우리 도가 선도적으로 시행 중인 사업의 국가정책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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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가뭄에 고마운 단비 ‘8일부터 제한 급수 해제’
완도군, 가뭄에 고마운 단비 ‘8일부터 제한 급수 해제’
[AANEWS] 완도군은 5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평균 222m의 비가 내려 금일 노화, 보길, 소안 등에 시행되던 제한 급수를 해제하기로 했다.
금일 노화, 보길, 소안 등은 5월 8일부터, 노화 넙도는 5월 9일부터 단계적으로 제한 급수를 해제한다.
5월 7일 오전 9시 기준, 지난 닷새 동안 소안면에는 285mm, 보길면은 268.5mm, 노화읍은 243.5mm, 금일읍에는 178.5mm의 비가 내렸다.
닷새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보길 부황제와 생일 용출제의 저수율은 100%, 소안 미라제는 65.7%, 금일 척치제는 34.2%, 금일 용항제는 22.1% 등의 저수율을 기록했다.
현재 완도군 10개 수원지의 저수량은 310만 톤으로 평균 65%에 이르며 250여 일 정도 쓸 수 있는 물을 확보했다.
한편 지난해 완도군의 누계 강수량은 765mm이며 평년 대비 53%로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가뭄으로 2022년 3월 10일부터 제한 급수를 실시해왔다.
군은 그동안 가뭄 장기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동식 해수 담수화, 지하수 저류지 설치, 대형 관정 개발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장기적인 대책으로 노화·보길에 해저 관로를 이용한 광역 상수도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일 동백리에 수원지 신설, 도서 지역 식수원 개발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그동안 제한 급수로 인해 많은 불편함을 겪으셨을 군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애타게 기다리던 단비가 내려 근심을 덜게 됐지만 가뭄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군민들께서는 항상 물을 아껴서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군은 물 공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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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돈이 되는 지역 축제 通 했다… 온라인 연계 효과 톡톡
고흥군, 돈이 되는 지역 축제 通 했다… 온라인 연계 효과 톡톡
[AANEWS] 고흥군은 4년 만에 열린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 ‘돈이 되는 축제’를 선언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고흥몰’ 운영으로 4월 한 달간 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축제기간 햇양파, 낙지, 삼치회 등 제철 농수산물 7개 품목으로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진행한 결과 64만명이 넘게 라이브 방송을 시청했으며 축제 3일간 고흥몰은 1억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후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져 4월 한 달간 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한 매출액 3억원에서 2억원을 초과 달성한 금액으로 목표 대비 160%를 달성했다.
공영민 군수는 “지역축제는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축제와 연계한 농수산물 마케팅 전략으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고흥몰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효과를 거둬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자체 온라인몰 중 고흥몰이 최단기간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농어민은 판로 걱정 없이 양질의 농수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수산물의 특성상 시즌상품 기획은 최소 2~3달 전부터 생산농가와 충분히 소통하며 준비해야 판매 프로모션이 성공할 수 있다”고 전하며 성공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2021년 9월에 오픈한 고흥몰은 약 610여 개의 다양한 판매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약 5만 2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가운데 4월 말 매출은 14억 3천만원으로 2023년 한 해 매출 목표액 20억원의 72%를 달성했다.
군은 고흥몰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위해 5월에는 마늘, 김, 낙지 6월은 복숭아, 블루베리, 옥수수 등 시즌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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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The 특별한 孝사랑’ 개최
고흥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The 특별한 孝사랑’ 개최
[AANEWS] 고흥군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The 특별한 孝사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흥군수를 비롯한 지역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사,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과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 포토존,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 디지털 체험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노인복지관장은 “축하공연, 무료 특식제공 및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어르신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고흥에 희망이 있다”며 “우리 고흥의 모든 어르신들을 어버이라고 생각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단 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도록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19개 프로그램 운영과 1,198명 노인일자리사업, 1,078명 독거어르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건강하고 맛 좋은 경로식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