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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교 유사 사고 예방”…은평구, 교량 32곳 전수 점검
“정자교 유사 사고 예방”…은평구, 교량 32곳 전수 점검
[AANEWS] 서울 은평구는 최근 일어난 분당 정자교 붕괴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모든 교량 32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재난 사고를 방지하고자 나선 조치다.
정자교 형태와 유사한 교량 3곳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나머지 전체 교량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1~2차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지난달 13일 도로과 전 공무원을 투입해 1차로 점검하고 이후 토목구조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2차로 확인하는 등 교차 방식 점검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다각도로 살폈다.
하부 구조물인 교대와 교각 균열·파손 등을 확인하고 정자교와 유사 구조인 캔틸레버부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켄틸레버는 보도부 한쪽 끝만 고정되고 다른 끝은 하중을 지탱하는 기둥이 없는 구조를 말한다.
전수 점검 결과 미세균열, 퇴적물 적치 등 경미한 사항 외에 처짐, 철근 노출 등 주요 구조적 결함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배수구, 신축이음 유간 오물퇴적 등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조속히 정비해 교량 장기공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점검한 교량은 총 32개로 와산교, 신흥상가교, 레인보우교, 지축교, 상림교, 삼각산교, 진관교, 만남의다리, 구파발교, 폭포동교 등이다.
구는 점검과 함께 지난 3~4일 도로과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자교 현장 견학도 다녀왔다.
붕괴 현장을 살피면서 관내 교량과 비교해 보고 붕괴 원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점검에 적극 반영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구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대한 점검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교량 외에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점검 대상이 아닌 관내 도로시설물 98곳도 정밀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태원 참사, 도림 보도육교 처짐 등 중대 재해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듯 안전 문제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안전 점검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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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여성회관, 2023년 하반기 단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선착순 모집
보은군여성회관, 2023년 하반기 단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선착순 모집
[AANEWS] 보은군여성회관이 오는 19일까지 2023년 하반기 단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여성회관 단기교육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간프로그램은 소도구를 이용한 필라테스 쵸콜렛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3강좌이며 야간프로그램은 패밀리룩 만들기 헤어 샌드위치 &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갓 구워낸 빵 만들기 등 4강좌로 모두 7개 강좌이며 각 강좌당 15명 ~ 20명으로 총 140명을 모집한다.
강좌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8주 ~ 12주 과정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보은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19일까지 보은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3만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여성보육팀이나 보은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3년 만에 운영됐던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의 열의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이번 하반기에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특색있는 여성회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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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대추·한우특구’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보은군,‘대추·한우특구’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보은군은 보은대추·한우 활성화를 위한‘보은대추·한우특구 특화사업 발굴 용역’착수보고회가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대추·한우특구 특화사업 발굴 용역은 보은 대추와 한우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2026년까지 보은대추·한우특구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제자유구역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2008년 지정된 보은대추·한우특구는 2011년과 2021년 두 차례 연장되면서 16년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일 군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실과장, 용역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대추·한우특구 특화사업과 규제 특례 발굴에 대한 구체적 추진 방향, 대추·한우산업 분야의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번 용역은 오는 10월 말까지 현황 조사·분석 등 기초조사, 타당성 분석, 특화사업별 세부사업 발굴 및 추진계획 수립방안 등을 연구할 예정이며 연구 중 관련 사업 부서와의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신규 특화사업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특화사업 발굴용역이 완료되면 보은대추·한우특구 변경 계획서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대추·한우특구 지정과 관련해 지금까지 구축한 성과들을 기반으로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며“보은군의 미래 생존전략인 대추·한우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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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유흥업소 합동점검 실시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유흥업소 합동점검 실시
[AANEWS] 원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관내 247개소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원주시청 여성가족과·위생과, 원주경찰서 춘천길잡이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5개조 18명으로 편성했다.
합동점검은 성매매 우려가 높은 유흥업소 위주로 현장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등 법령으로 정한 사항 이행 여부, 여성종사자 성착취·성매매 강요 및 알선 여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송명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유흥업소 등 성매매 우려 업종에 대해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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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아름답고 살기 좋은 우리 아파트 선정사업’추진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아름답고 살기 좋은 우리 아파트 선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약 70%의 시민들이 공동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개선해 입주민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원주시장이 공동주택 모범단지를 직접 선정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곧 마무리하고 공포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지는 오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지원서 및 증빙자료를 구비해 원주시청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 및 ‘원주시 공동주택관리지원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우수 및 우수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단지는 공동주택 시설보수지원사업에 최우선 지원할 방침이며 향후 3년간 선정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장려 혜택이 주어진다.
강태호 주택과장은 “우수단지의 모범 사례가 다른 공동주택에도 확산돼 공동주택의 거주환경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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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태장2동 골목 문화축제 ‘도시재생 흥DAY’운영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태장2동에서 골목 문화축제 ‘도시재생 흥DAY’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 ‘살기 좋은 태장2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태장문화마당, 안흥한의원 뒷골목, 북원상가, 아이행복마을 등 태장2동 곳곳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 존 등이 운영된다.
태장문화마당에서는 멸종위기 곤충 생태체험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들이 협력해 마련한 다양한 체험 부스, 야외 도서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라솔 아래 캠핑 의자에서 버스킹 공연과 함께 흥양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존도 운영된다.
태장2동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북원상가에서는 원데이클래스와 무료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원데이클래스는 태장2동 상점에서 15,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화를 관람한 주민 중 북원상가 상점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단, 영수증은 12일과 13일 사용한 것만 인정된다.
치킨골목으로 불리는 안흥한의원 뒷골목에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 공동체 모임’에 참여 중인 상인들이 함께 준비한 노천 식당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골목길에서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아이행복마을에서는 행복페이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고 태장2동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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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 슬로시티 마을’지정 현판식 개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5월 8일 함창읍 신흥3리 마을회관에서 ‘2023년 상주시 슬로시티 1호 마을’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문 행정복지국장, 남영숙 도의원, 한구홍, 박광덕 시의원, 허호 상주슬로시티주민협의회 위원장, 함창읍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흥3리 담꽃새마을의 슬로시티 1호 마을 지정을 축하했다.
상주시는 2월에 ‘2023년 슬로시티 마을지정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읍면동으로부터 슬로시티 대상마을을 추천받은 바 있으며 3월 말 개최된 ‘슬로시티 마을지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함창읍 신흥3리 담꽃새마을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슬로시티 마을로 지정된 담꽃새마을에는 담장벽화, 꽃길 조성, 간판 제작 등 시설환경 개선사업에 2천만원이 지원되며 향후 슬로시티 마을 컨설팅 및 주민교육 등을 통해 전국 슬로시티 우수 마을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상주시는 향후 매년 1개소 이상의 슬로시티 마을을 추가로 지정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함창 담꽃새마을의 상주 슬로시티 1호 마을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시설환경 개선사업, 슬로시티 마을 컨설팅 및 주민교육 등을 통해 전국 슬로시티 모범사례로 성장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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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Children’s Day 놀면서 자란다
Happy Children’s Day 놀면서 자란다
[AANEWS] 상주시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Happy Children’s Day 놀면서 자란다’를 주제로 한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상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어바운스, 스포츠게임, 놀이기구 운영과 버블쇼&벌룬쇼, 하늘차기 태권도 시범단, 구미대학교 천무 응원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상주시 보건소, 상주소방서 가족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여성협의회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준비한 다양한 체험공간도 준비됐다.
손종희 센터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어 감사하며 오늘 하루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즐기다 가길 바라며 어린이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모두 빛나는 존재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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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부산 시내 수산물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 수입 수산물 업체 총 1,310곳을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등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등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각 구·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 명예감시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행위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며 중점 점검품목은 수입물량, 주요 수입국, 위반실적 등을 고려해 활참돔 활가비리 활우렁쉥이다.
아울러 시는 특별점검과 병행해 오는 7월 1일부터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으로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 등 5개 품목이 추가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진흥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수입 수산물 품목에 대해 철저히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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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개최
부산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5시 부산시 열린행사장 잔디밭에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를 개최하고 오는 12일까지 현장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내년 초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열린행사장의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열린행사장의 마지막 모습을 추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콘서트는 부산시향 6인조 관현악단 ‘매직브라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출신 가수 이상우 팝페라 가수 이엘, 유성은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보수동 쿨러’, ‘해서웨이’의 세대공감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 외에도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사연 소개, 퀴즈 진행, 열린행사장이 담긴 인생 세 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현장 관람신청은 부산시민 누구나 오는 5월 12일까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사연을 제출하면 되며 이 중 30팀을 선정해 행사장으로 초청한다.
현장 관람객으로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부산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부산 16개 구·군의 상징물과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그려진 돗자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유튜브 생방송을 관람하는 시민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열린행사장의 마지막 모습을 가족과 함께 추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울러 내년 시민들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열린행사장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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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로 펼치는 경연의 장,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 개최
민속예술로 펼치는 경연의 장,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남구 백운포체육공원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2023년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시 무형문화재를 보전·전승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양일간 25개 팀 800여명이 참가해 무형문화재 및 비지정 전통 민속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5월 12일에는 청소년부 10개 팀 348명이 참가한다.
2022년 공주에서 열린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고무’팀의 시연을 필두로 혜화여자중학교의 동래학춤, 다대초등학교의 다대포후리소리, 배영초등학교 부산농악 등 9개 팀이 그동안 틈틈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연에 참여하는 학교는 부산시가 지정한 무형문화재 전수학교이다.
5월 13일에는 일반부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지난해 최우수팀인 수영지신밟기보존회의 ‘수영지신밟기’ 시연을 시작으로 수영농청놀이, 동래학춤,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부산지역의 전통 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15개 팀 529명이 참가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3년 동안 코로나로 미개최, 비대면 방식 등으로 진행되어 오다 올해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개 경연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각 보존회, 전수학교 대표팀이 펼치는 열띤 경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전통문화 예술을 함께 향유하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연대회 일반부, 청소년부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올해 9월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각각 부산대표로 참가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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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동구·영도구 원도심 2개 구 일원에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은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를 재조명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는 동구, 영도구 원도심 2개 구를 선정해 기존의 골목길 중심의 축제 콘텐츠를 탈피하고 지역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집중 발굴해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몰랐었던 원도심의 명소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싹하고 읽고 만나고 느끼고 취하고]의 5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 미션 투어, 북콘서트, 록밴드공연, 어촌마을체험, 휴식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참가자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한다.
동구에서는 ‘오싹하고’, ‘읽고’ 2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싹하고-미스터리 증산’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증산공원에서 역사와 공포를 테마로 야간 미션 투어를 체험하는 행사이며 부대행사로 형광물감을 활용한 꾸미기 체험과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댄스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읽고-산북도로 콘서트’는 5월 2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구도서관 책마루전망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노중훈 작가의 강연과 재즈밴드 ‘멜르’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도구에서는 ‘느끼고’, ‘만나고’, ‘취하고’ 3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느끼고-미니 록 페스티벌’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틀간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밴드 공연과 함께 자갈밭 위에서 발바닥 지압도 하는 시간을 갖는 이색 공연행사이다.
출연진은 5월 20일에는 밴드기린, 시너가렛, 해성, 칩앤스위트가, 5월 21일에는 성해빈, 일렉펀트, From2020, 라펠코프가 나설 예정이다.
‘만나고-하리항 샘플러’는 5월 20일과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틀간 동삼동 하리항 일원에서 해설사와 함께하는 패총전시관 관람, 하리항 및 해양을 주제로 한 퀴즈 등을 통해 어촌마을을 본보기 형식으로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취하고-주휴소’는 5월 20일과 2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영도 북빈물량장 대체부두에서 바쁜 일상 속 ‘술’과 ‘쉼’이라는 연료를 주입해 다시 일상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는 ‘주휴소’라는 테마로 술과 부두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장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 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쿠폰도 주어질 예정이며 부산관광공사와 ‘2023 중부산 커피위크’, ‘골목길 관광-영도 봉산마을 마실길’ 프로그램을 연계해 ‘부산 고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15일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축제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올해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원도심 곳곳에 숨겨져 있던 매력을 발견하고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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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차 부산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착수사항과 지난해 7월 수립한 부산시 기후변화대응계획의 2022년 이행점검 결과와 2023년 시행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관계 전문가, 위원 등과 논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회의를 주재할 이재복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부산시 관련부서 21곳 및 구·군 관계자도 참여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기본계획은 지난 4월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지자체가 국가 기본계획과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수립하는 시·도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계획은 부산의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지자체 권한부문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연도별 감축전략,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 로드맵 등을 포함한다.
특히 해양·항만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계획도 포함하며 수립과정에서 위원회 자문·심의 과정뿐만 아니라 시민, 민간단체,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립기관은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이며 내년 4월까지 중간·최종보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및 부산광역시의회 보고를 거쳐 최종 수립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더욱 섬세하고 부산만의 특별한 전략과 정책이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적극적이고 과감한 탄소중립 의지를 확실히 알려나감과 동시에 현 인류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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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AANEWS]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2023 대한민국-부산페스티벌’에서 1백만명의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페스티벌 행사장에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부산의 대표음식인 돼지국밥과 밀면 등 8가지 음식을 전시하고 이 음식들의 탄생 비화와 조리과정을 담은 생생한 영상을 3개 국어로 제작해 함께 상영했다.
또한, 이를 큐알 코드를 이용해 모바일로 볼 수 있도록 ‘내 손안의 부산음식’을 안내했다.
또한, 페스티벌 첫날인 현지시각 5일에는 한국 사람이라면 잔치에서 뺄 수 없는 음식인 ‘떡’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케익’을 제작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좋은 날에 이웃과 나누어 먹는 한국의 정을 함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특히 현지시각으로 5일 저녁에 열린 유력인사 초청 리셉션에서 부산셰프가 만찬과 비-푸드 테이스팅을 통해 유력인사 70여명과 현지 언론인 등에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맛’을 알렸다.
만찬에서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정받음 제품을 이용한 부산커리부어스트, 부산어묵샐러드 등 부산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해, 이들에게 유럽 최고 레스토랑을 넘어서는 맛이라는 찬사를 받아 비-푸드의 저력과 세계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행사기간 3일 동안 함부르크한인회와 협업해 오징어게임 포토타임, 부산엑스포 알리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달고나’를 맛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현지시각으로 6일에는 ‘비-푸드쿠킹클래스’를 열고 부산 셰프, 독일총영사관 셰프가 현지인, 재독교포 2~3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우수식품을 주제로 새롭게 개발한 음식을 시연하고 이들과 함께 맛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비-푸드쿠킹클래스’는 참가 신청 5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현지인들의 부산음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이들에게 고국의 맛을 제대로 느꼈다’, ‘부산의 맛을 현지에서 꼭 경험하고 싶다’는 평가를 받아 비-푸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음식은 한국전쟁과 개항을 통해 발전해와 ‘부산의 맛’에 담긴 한국적인 정서와 이야기가 풍부한데, 이 점이 이번 페스티벌 관람객들에게 제대로 통했다”며 “세계시장에서 부산의 맛을 알리려는 이러한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머지않아 세계인들의 맛있는 한끼를 부산음식이 책임지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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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2동,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식사 대접
숭인2동,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식사 대접
[AANEWS] 종로구 숭인2동이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저소득 어르신 8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숭인2동과 1사 1동 결연을 맺은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구 관계자들은 식사를 하러 방문한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명택 숭인2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함께해주고 있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숭인2동 주민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