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현면, 2026년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전달
고현면, 2026년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전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올해로 100세를 맞은 정봉선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는 화방동산양로원을 방문해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장수축하물품 전달은 지난해 6월 제정된 ‘남해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사전에 실시한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50만원 이내 범위에서 어르신 개개인의 희망을 반영한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발 마사지기였다.류기찬 고현면장은 “어르신의 건강한 100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남해읍체육회, 제16대 회장단 출범
남해읍체육회, 제16대 회장단 출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체육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읍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남해읍체육회는 지난 6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5대·제16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읍민 건강 증진에 헌신한 제15대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전달과 제16대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새롭게 취임한 장명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을 통한 읍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회장직을 11명으로 확대하고 아동·장애인 등 분야별 전문 분과를 강화하는 내용의 회칙 수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특히 오는 9월 12일 개최 예정인 ‘제14회 남해읍민 한마당 큰잔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명예회장인 남해읍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체육회가 읍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남해관광문화재단-남해군가족센터 '가가호호 남해'성료
남해관광문화재단-남해군가족센터 '가가호호 남해'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1층 교류소통공간에서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마지막 겨울방학 홍보 프로그램인 ‘가가호호 남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의 생활권 속 공간에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약 25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수를 차지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테이블 컬링, 도자기 행잉, 세계의상 디폼블럭 만들기 등 총 9개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또한 이번 행사는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관광·문화·가족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교육이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생활 가까이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설 연휴 쓰레기 수거 걱정 마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개 구·군과 함께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대청소와 무단투기 집중 단속 등을 포함한 '설 연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먼저 대구시는 연휴 전 주요 관문지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 46개소를 중점 청결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대대적인 사전 정비에 나선다.특히 42개 반, 160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해 유동인구 밀집 지역과 단독주택·원룸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설 연휴 기간에는 2월 14일·16일·18일 3일간 쓰레기를 정상 수거해 쓰레기 적체를 예방한다.또한 연휴 기간 동안 시와 구·군은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연휴 직후인 2월 19일과 20일에는 구·군별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적체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시가지 전반에 대한 집중 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다만,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해당 날짜 전날에는 쓰레기 배출을 삼가야 한다.구·군별 수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홈페이지 또는 120 달구벌콜센터, 구·군 청소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배출일 준수,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선물 보따리 나눔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선물 보따리 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삼동다락 공동체 부엌에서 ‘효심으로 채운 설 명절 선물보따리’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48세대에 설 명절 선물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재래김, 밀가루, 당면, 부침가루, 물엿, 설탕, 콩기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정성껏 꾸러미를 만들었으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새해 덕담을 나눴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께서 새해를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먼저 살피는 지역 공동체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세심한 나눔 덕분에 이웃들이 새해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대구시, 방치된 빈집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우리동네 만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128동을 정비한다.시는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재활용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빈집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의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고 도시 경관을 현저히 훼손하는 경우 소유자가 철거 또는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빈집 :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거주 또는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 대구시가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빈집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또한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 등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이나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대구시는 2013년부터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04동의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올해는 추가로 128동을 정비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해당 구·군청 건축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유자 동의 여부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성, 사업 홍보 효과, 미관 및 주거환경 개선 정도, 편의시설 입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특히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할 경우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공공용지 활용 기간을 완화해 사업 참여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더불어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 신축 시 취득세 감면 및 최대 5년간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주어져 소유자의 세금 부담 완화도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저출산·고령화와 구도심 쇠퇴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며 "시민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남해청실회, 남해읍 전통시장 누룽지 나눔 봉사
남해청실회, 남해읍 전통시장 누룽지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청실회 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 남해읍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위해 따뜻한 누룽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청실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새벽부터 직접 준비한 누룽지 300그릇을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전달했다.남해청실회는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봉사단체로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봉사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복지정책과 박대만 과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청실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장충남 군수'지역순환경제 정책포럼'참석
장충남 군수'지역순환경제 정책포럼'참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중구, 울산동구, 한국사회연대경제, 희망제작소 등이 참석해 ‘한국형 지역순환경제의 선도적 지역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진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성과를 소개했다.또한 이와 함께 유휴시설 활용성 제고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친환경 관광·체험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 심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한 자원과 자본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경제 체계를 일컫는다”며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군민 행복 시대를 목표로 다양하고 폭넓은 복지 정책을 추진해 온 남해군에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청렴은 시정의 품격"대구시,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전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시 직원들에게 전달했다.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인 청렴과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영상에 출연해 청렴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전하며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적절한 관행과 이해충돌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에게 '청렴'은 특별한 덕목이 아니라 시민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일하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작은 선택 하나, 사소해 보이는 행동 하나가 대구시 행정의 품격과 신뢰를 만든다"며 명절을 앞둔 시기일수록 시민 앞에 언제나 당당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메시지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시도포털에 게시된다.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접하도록 해 형식적 전달을 넘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대구시는 이번 청렴 메시지 전달을 계기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2월 중 각 실·국별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하고 권한대행 주재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 4월 25~26일 개최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 4월 25~26일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개최 장소인 동대만생태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습지체험길,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곳에서 축제를 개최했다.으로써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축제의 일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김문권 추진위원장은 “창선 고사리는 남해의 찬 해풍을 견디며 자라나 영양분이 풍부하고 식감이 남다르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창선 고사리의 명품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전국에서 오신 손님들이 고향의 정을 듬뿍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대구시, 경증치매 '기억학교'전면 개선… 예방 중심 '기억돌봄학교'로 전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사업을 개선 추진한다.이번 개선계획은 치매 초기 단계부터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기억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로 전환·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먼저, 기억학교 명칭을 '기억돌봄학교'로 변경하고 단순 주간보호 기능에서 벗어나 인지·정서·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기관으로 재정립한다.신체·인지·정서·사회·여가 등 5대 영역 표준 프로그램과 AI 기반 전산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서비스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용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이 주 대상이었으나,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통합돌봄 판정 대상자 △65세 미만 초로기치매 환자까지 포함해 치매 초기 단계 돌봄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특히 인지지원등급자는 주간보호서비스와 기억돌봄학교 중 본인의 상태와 가정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이용 기간은 최대 3년으로 조정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다만, 기존 이용자의 경우 돌봄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지 않도록 유예기간과 경과조치를 병행 적용해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방침이다.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규 서비스도 도입한다.장기요양·통합돌봄 신청 후 판정 대기기간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이용 종료 후 3개월간 사후관리 △건강상태·식사·투약정보 등을 보호자에게 제공하는 ICT 기반 안심 앱 △대기자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한다.아울러 대구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료를 현실화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서비스 질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재투자할 계획이다.표준 운영매뉴얼과 성과평가 시스템도 도입해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기억학교 개편은 더 많은 시민이 고르게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고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6-02-10
-
남해읍'경상남도 동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남해읍'경상남도 동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남해읍새마을협의회, 이장단,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해읍 시장 일대, 창생플랫폼 등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빈번한 만큼,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0
-
정선군, 군민 안전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위해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 완료
정선군, 군민 안전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위해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 완료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과 방문객의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일상화되고 각종 재난·응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는 군민 생활 편의는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정비 대상은 훼손 및 노후화가 확인된 도로명판 144개와 사물주소판 21개로 정선군은 매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 및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정비를 통해 시인성이 떨어지거나 파손된 시설을 교체하고 위치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도로명판 정비는 지역별로 △정선읍 49개 △고한읍 10개 △사북읍 14개 △신동읍 21개 △화암면 4개 △남면 11개 △여량면 8개 △북평면 7개 △임계면 20개 등 총 144개소이다.군은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수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 노후 시설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관광지와 생활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소정보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초번호판과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성수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군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안동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총 51개 강좌에서 780명을 모집한다.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평생학습관 누리집의 팝업창을 통해 접속하거나, 누리집 상단 메뉴의 평생교육사업’평생학습관 교육’주간교육 경로를 이용하면 된다.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분야별 접수 일정이 분산 운영되며 접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2월 23일은 컴퓨터, 미술&소품 △2월 24일은 미용, 악기, 운동 △2월 25일은 외국어, 의상&소품 △2월 26일은 바리스타, 요리, 능력개발, 인문교양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과목으로 제한했으나, 신청 인원이 미달된 과목은 추가신청 기간에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취미반은 최대 2회, 자격증반은 최대 3회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뜨거운 학습 열정을 반영해 AI 활용 SNS, 저속노화 건강레시피, 우리가족 피부관리 & 헤어커트, 생활 속 부동산 법률상식과 경매, 플룻 강좌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지역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지역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2월 7일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 열리는 ‘탈춤인의 밤’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기부는 세계가 인정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보존회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맥을 잇고 있는 ‘청소년 아카데미’학생 30명을 전수 장학생으로 지정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우고 익히는 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승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특히 전승 활동에 모범을 보인 남OO 학생과 신OO 학생에게는 안동시장 표창이 수여돼 그 의미를 더했다.또한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안동시 장학회에도 별도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무형유산 보존 단체가 지역의 공공 장학 재단에 기탁을 실천함으로써 ‘공감과 희망’이라는 핵심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오중 보존회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인류의 보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장학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의 보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주신 보존회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