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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중국 이싱시와 지속적인 우호협력 교류 다져
문경시, 중국 이싱시와 지속적인 우호협력 교류 다져
[AANEWS] 문경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이싱시의 후샤오젠 이싱시장 등 대표단 일원은 지난 7일 문경시를 방문했다.
이싱시는 중국 장쑤성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125만명의 도시로 7,000여년의 도자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 문화가 깊은 곳으로 특히 자사차호라 불리는 다기가 유명한 도시이다.
또한 에너지와 환경, 신소재 등 신전략산업에도 발전을 이루어 현재 전기전선 사업에서 중국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문경시와 이싱시는 지난 2008년 10월 18일 이싱시에서 자매결연 합의를 체결한 뒤 매년 공통관심사인 도자기를 중심으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이싱시 대표단의 방문은 2023 문경찻사발축제와 양 도시의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것으로 이날 교류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후샤오젠 이싱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의 대표단과 도예인이 참석해 지난 교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며 양 지자체 간 상호 공동발전과 우호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비망록을 작성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시를 방문한 이싱시 대표단을 매우 환영하며 2008년 이싱시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5년 동안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좋은 동료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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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돌발해충 관계기관 간 협업방제 연시회 개최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매년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에 대한 방제적기에 맞춰 관계기관 간 협업방제 연시회를 10일 춘천시 신북읍에서 도·시군·북부지방산림청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문제되는 돌발해충은 주로 북미나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는 해충으로 기상이상이나 국가 간 농산물 교역증가로 국내로 유입됐으며 농경지와 인근산림지에 서식하며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일부 산림에 피해를 줌 강원도와 북부지방산림청은 주요 돌발해충의 효과적 방제를 위해 해충 부화 후 1~2주 사이의 애벌레가 붙어있는 나무를 중심으로 공동방제해 개체수의 밀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2008년 춘천과 원주에서 최초 발생한 꽃매미와 2012년 원주에서 발견된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2022년 기준 1,229.2ha로 매년 200~300ha 증가하고 있으며 사과, 대추, 매실 등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배출해 ‘그을음병’을 발생시키고 있다.
올해 월동난 조사로 해충 방제 적기를 예측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은 5월 18~25일 미국 선녀벌레는 5월 22~27일로 발생정도에 따라 전용약제를 1주일간격으로 1~3회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돌발해충 예찰과 방제를 위해 22억원을 투입해 예찰조사원 45명, 방제약과 장비 등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방제를 5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실시한다.
기술보급과 유범선 과장은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에서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공동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시회를 통해 시군별 협업방제가 적기에 이루어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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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예찰·예측시스템으로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시군 합동으로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예찰 및 예측시스템을 구축해 농업인이 적기에 약제방제를 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과수세균병으로 발생하면 적용약제가 없는 불치병으로 사전 예방 활동만이 확산방지에 효과가 있는 세균병이다.
세균병 예찰과 적기방제를 위해 올해 5,685백만원을 투입, 오후 6시군에 예찰방제단 45명 운영하고 예측시스템 설치·운영, 화상병 정밀진단실 구축 등을 추진한다.
예찰 앱과 예측시스템을 통한 적기방제 시스템 구축사업은 첫째, 농업기술원에서 2022년 개발한 병해충 예찰앱 ‘내 손에 병해충’을 활용 도내 전 과원에 대한 현장상황을 조사 후 자료를 입력한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간이진단키트로 감염여부를 진단한다.
둘째, 화상병 예측시스템을 도내 주요지점에 설치해 일 최고기온, 일 최저기온, 일 누적강우량 등 기상자료를 수집하고 획득한 감염위험도 판단정보를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에 전송한다.
셋째, 예측시스템 정보기반으로 화상병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도내 과수농가와 예찰담당자에게 꽃 감염 위험단계가 되면 카카오 톡 알림 또는 문자가 발송된다.
넷째, 시군에서 관리하는 사과·배 과수농가에 방제시기가 전송되면 24시간 이내에 약제 방제를 실시하고 3일 이내에 한 번 더 방제한다.
개화기방제 2회 실시 - ; 위험 ~ 매우위험 - ; 1차 방제 후 3일 이내 기술지원국 김남석 국장은 “올해 체계적인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해 표준운영절차를 수립하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한 예찰과 방제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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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서비스, 농업기계도 원격 화상으로 상담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강원도 농업기계 119’ 앱을 활용한 농업기계 원격상담 서비스 시작에 앞서 9일 도지사, 농업기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농업기계 119’는 원격화상시스템 앱을 활용해 영농활동 시 농업기계에 대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지원하는 스마트한 서비스로 도청 내 전산실에 서버를 두고 설치를 완료했다.
‘강원도 농업기계 119’ 앱은 농업기계 고장 등 문제 발생 시 화상으로 영농현장의 농업기계와 농업기계 전문가를 연결해 고장·진단과 긴급 조치요령을 지원한다.
앱 설치방법 ‘Play 스토어’에서 ‘농업기계 119’ 검색 ‘강원도 농업기계 119’ 앱을 찾아 설치 이 시스템은 농업인 휴대전화에 설치된 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근거리 기지국을 통해 인근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에게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원격화상 상담으로 문제현장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농업기계 문제점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고령농, 귀농인, 이주민가정 등 취약계층 농업인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농기계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장진단 이후 현장 출동 시에도 각 기종에 맞는 필요한 부품을 준비해 출동할 수 있어 정비·수리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적기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군농업기술센터에는 농업현장 긴급출동 현장지원 장비가 탑재 된 ‘현장출동차량’을 9시군에 지원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까지 도내 전 시군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9시군: 춘천, 강릉, 동해, 삼척, 평창, 정선, 양구, 인제, 고성 기술지원국 김남석 국장은 “농업인들 농업기계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강원도 농업기계 119’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무엇보다 상담 전담인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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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도내 자생식물‘백리향’향장소재 개발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그린바이오 융복합 기술로 도내 자생하는 식물을 중심으로 천연 향장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특히 오대산에서 자생하는 ‘백리향’을 활용한 향장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리향’은 향기가 나는 방향식물의 한 종류로 꽃향기가 백리를 간다해 ‘백리향’으로 불린다.
관상과 밀원식물이지만 독특한 향이 있어 식품과 향장소재 등 천연 향료 자원으로도 손색이 없다.
방향식물: 식물체에서 향기가 나는 식물로 69과 164속 303종이 있다.
- 소나무과, 녹나무과, 운향과, 정향과, 미나리과, 꿀풀과, 국화과 등 - 방향식물은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의료목적이나 화장품, 향장품 등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자생은 백리향, 배초향, 개똥쑥 등이 있다.
‘백리향 향수’는 백리향 정유에 인공지능으로 조합한 그린계열 향수로 아두이노 프로세서를 이용한 향수조향자동장치를 통해 만들어졌다.
‘백리향 인센스’는 향을 피우면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떠올리며 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다.
도내 향료업체와 공동개발로 제품 생산 테스트를 완료하고 ‘오대산 농업회사법인’에서 유통을 맡는다.
앞으로 오대산 백리향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확대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천연향료 시장규모는 연평균 약 7.7%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9년 172억 달러에서 2024년에는 206억 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합성향료의 유해성 등으로 천연향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농업기술원 임상현 원장은 “천연향료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소재로 도내, 나아가 국내 자생 고유 향료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폭을 넓혀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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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종합시장 고객 전용 화장실 설치
강동구, 암사종합시장 고객 전용 화장실 설치
[AANEWS] 서울 강동구는 암사종합시장 내 고객 전용 개방형 화장실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암사종합시장에는 개방형 화장실이 없어 이용 고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또한, 상인들도 상업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구는 지난해 서울시에 2023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공사 시작 전 상인회와 수 차례 면담을 가지며 공사 관련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그 결과, 설치장소를 암사종합시장 내 ‘빠른배송’ 건물로 정했다.
화장실 설치공사가 완료되어 지난달부터 화장실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향후 공공근로 배치 및 상인회를 통한 시설 관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암사종합시장은 8호선 암사역 부근에 위치한 역세권 시장으로 현재 5,136m² 규모에 126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1일 평균 1만여명에 달한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방문 고객과 상인분들의 편의성이 높아져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청결하고 편리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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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청소년문화의집, 5월 청소년 달 맞이 ‘성사 5린2날 축제’성료
성사청소년문화의집, 5월 청소년 달 맞이 ‘성사 5린2날 축제’성료
[AANEWS]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어린이날 연휴 맞이 지역사회 청소년의 어린이날 축제 운영 욕구를 반영해 청소년문화기획단과 함께 ‘성사 5린2날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어린이날 연휴 맞이 축제는 지역사회 초기 청소년 대상 어린이날 연휴, 놀 권리 인식 개선을 위해 운영한 축제로 지난 4월 지역사회 청소년 희망 콘텐츠를 반영해 내가 만드는 어린이날 ‘어린이 증명서’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 ‘5렌지 까나페 만들기”와 전문가 연계를 통한 ’미니 드론 비행 체험‘을 운영했다.
청소년문화기획단 이종순 센터장은 “지난 4월 만우절 이벤트를 시작으로 청소년문화기획단과 함께 지역사회 청소년 욕구를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매주 토요일 ‘친환경 메이커 목공활동기반 목재 선반 만들기’, 청소년 여가 활동 체험 ‘꿀빠는 데이’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고양 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 1층 내 위치하고 있으며 모집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카카오톡채널, 페이스북,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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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개그쇼‘개그쟁이’공연 25일 개최
의령군, 개그쇼‘개그쟁이’공연 25일 개최
[AANEWS] 의령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이 펼치는 ‘개그쟁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그쟁이’ 개그쇼는 방송에서만 보던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의 개그를 직접 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와 함께 재미있는 코너들을 만들어가는 무대를 통해 건강한 웃음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그맨 안어벙으로 유명한 안상태와 탄탄한 코믹연기가 일품인 송영길, 정승환, 박휘순, 김태원 등이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연기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저녁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의령군은 올해 ‘2023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등 여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8천6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20,000원이며 유료회원은 20%할인이 가능하다.
관람권 예매 및 문의는 15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와 전화 및 방문예매로 진행한다.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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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 5시 50분엔 '우리들의 청렴방송' 이다.
의령군청 5시 50분엔 '우리들의 청렴방송' 이다.
[AANEWS] 역할극, 퀴즈쇼, 패러디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청렴 의령' 구현해 온 의령군이 이번에는 '라디오 방송' 제작에 나섰다.
의령군은 매년 반복되고 형식적인 청렴 시책에 벗어나 의령만의 유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책 추진으로 의령군 청렴 온도를 높이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퇴근을 앞둔 5시 50분, 의령군청에서는 '우리들의 청렴방송'이 흘러나온다.
청내 스피커를 통해 송출되는 이 방송의 청취자 수는 대략 400명이 넘는다.
우리들의 청렴방송 첫 DJ는 의령군수였다.
오태완 군수는 퇴근 무렵 마이크를 들고 거꾸로 읽어도 앞뒤가 같은 '기본기', '인기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기', '청렴하면 인기인'이라는 말로 공직자 청렴 독려에 나섰다.
공무원들은 제작과 연출, 출연까지 '1인 3역'을 맡는다.
과별로 돌아가며 매주 한 번의 방송을 책임진다.
이들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대본을 만들고 출연진을 확정하고 손수 녹음에 나선다.
공무원들은 특히 대본 작성에 혼을 갈아 넣고 있다.
'우리들'이라는 방송 제목의 문구처럼 청렴에 관한 각자의 평소 생각을 재밌는 사례에 곁들어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주민행복과 방송은 단연 화제였다.
운전병 출신 음주 경력 20주년 허세남과 음주운전 철벽녀의 한판승부를 다룬 청렴 방송은 퇴근길 직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을' 기관단체에 청첩장을 뿌린 '갑' 공무원의 '수상한 행적'을 추적하는 방송도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몰입감을 높였다.
거울을 보고 "거울아, 거울아 의령군청에서 누가 제일 청렴하니"를 외친 직원과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의 청렴 나무를 심겠다"는 포부를 밝힌 부서는 여러모로 화제를 불러 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직원들은 처음에는 '의례적인 방송이겠지' 하고 지나치다가도 횟수를 거듭할수록 어느 부서 누구의 목소리인지 궁금해하고 매번 색다른 주제나 형식으로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2분 남짓한 방송에 다들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전윤갑 기획예산담당관은 "어렵고 높아 보이는 청렴의 벽을 직원들은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그 담을 넘고 있다"며 "의령군 청렴도 2등급 상승은 팔할이 공무원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실제 의령군 청렴도 상승에는 '청렴노력도'가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의령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월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2021년 5등급에서 2등급이 상승했다.
종합청렴도 평가에 청렴노력도는 40%가 반영되는데 의령군의 청렴노력도는 2등급으로 전국 82개 군 평균인 72.9점보다 월등히 높았다.
한편 의령군은 올해부터 간부공무원 청렴도평가라는 묘수를 꺼내 실행에 옮긴다.
'윗물'부터 자정하겠다는 오태완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오 군수는 "민선8기 첫 업무를 청렴 서약과 함께 시작했다 처음의 마음이 끝까지 갈 것"이라며 "군민께서 시원하실 수 있도록 의령군은 변화의 새로운 청렴 바람을 더욱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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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3년 각 분야별 외부 지원 사업 유치 결과 발표
고양문화재단, 2023년 각 분야별 외부 지원 사업 유치 결과 발표
[AANEWS] 고양문화재단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초부터 다각도로 노력해 온 각 분야별 2023년 외부 지원 사업 유치 결과를 지난 5월 8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공연, 전시, 축제, 교육, 인력운영 등 재단의 전 분야 총 25개 사업이며 지원 확정 금액은 약 17억원이다.
이로써, 본예산에 풍부한 추가 재원을 더하며 안정적인 사업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각 사업의 지원처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극장진흥재단, 창업진흥원 등으로 다양하다.
연초부터 각 기관별 지원 사업과 매칭 가능한 재단의 전 사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되어 공연사업 약 12억5천만원, 전시 및 교육사업 약 1억2천만원, 지역문화 및 생활예술 사업 약 1억6천만원, 어린이박물관 및 무대운영 사업 약 1억6천만원 등이 현재까지 확보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공연, 전시, 축제 등의 기획 및 제작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전시전문 해설사 등 예술 전문 인력 발굴 및 육성, 예술 아카이빙, 지역예술 및 생활문화 지원, 무대기술인력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있다.
공연사업먼저, 가장 큰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한 공연사업은 다양한 장르의 지원 사업을 통해 연중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각 공연료 일부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국립무용단 ‘전통의 품격’ 국립극단 ‘레퍼토리 지역공연 공모’로 국립극단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화예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으로 국립합창단 ‘모차르트 – 레퀴엠’ , K-JAZZ‘러브레터’ with 주현미, 이경우, 필윤밴드, 김성녀의 마당놀이‘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뮤지컬‘사의 찬미’을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국내 대표적인 예술단체와 문화예술기관이 공동 제작, 추진하는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동제작 사업으로 서울 강동아트센터, 경남문화예술회관, 노블아트 오페라단과 함께 공동제작 오페라‘세비야의 이발사’를 공연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으로 극단 ‘우컴퍼니’의 뮤지컬‘얼쑤’, 극단 ‘코끼리들이웃는다’의 복합극 ‘물질’, 극단 ‘걸판’의 뮤지컬‘헬렌 앤 미’ 총 3작품이 선정되어 각각 고양을 필두로 전국 3~7개 지역문예회관을 순회하며 공연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은 우수 프로그램 발굴과 함께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타 기관과의 협력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지원’ 사업으로 극단‘공연배달서비스간다’와 8년째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올해는 연극‘템플’과 ‘리틀 프린스’, 그리고 신작 쇼케이스로 ‘금수회의록’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공연계의 대표적인 상주단체 우수 사례로 손꼽히기도 한다.
전시사업전시사업의 경우, 올해 고양아람누리 전시시설을 확장, 리모델링하는 시설공사 ‘아람미술관플랫폼구축사업’이 마무리되는 만큼 각 지원사업과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주력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이 중점 진행되는데, 공사 종료 후 진행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기획전시 어린이체험전‘알로록 달로록’ ‘전시해설 인력 지원사업’으로 전시전문 해설사 양성 ‘전시공간활성화사업’으로 전시 ‘별난 책 이야기’가 추진되며 ‘문예회관 종합 컨설팅 사업’으로 전시사업 현황진단 및 발전방안에 대한 컨설팅도 받는다.
이밖에도 경기도와 고양시 매칭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지원사업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아카이브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시립미술관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며 경기문화재단의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으로 전문 문화예술교육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개발한다.
지역문화 및 생활예술 사업지역문화사업의 경우 올해 더욱 큰 규모로 내실을 다진 ‘제 35회 행주문화제’가 올해에도 경기도의 ‘경기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되어 추가 재원을 확보했으며 ‘고양문화다리’는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모든예술31’’로 최근 20여개 지역예술인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올해로 4년째 추진 중인 생활예술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의 생활문화활성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생활문화 기획자와 활동가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킹 사업과 아카이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올해에도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을 지원받아 국내 유일 어린이를 위한 뮤지엄형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웹 프로그램’으로 한글날 기념 가족음악극을 선보인다.
한편 인력 운영 지원 사업도 확정되었는데,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경기도와 고양시 매칭으로 진행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지원사업’으로 도슨트 운영 인건비를 확보했다.
무대운영팀 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사업’으로 무대기계 및 음향 파트에 총 4명의 인턴을 지원받아 지역의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인력 운영의 폭을 넓힐 계획이며 여기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사업’ 중 하드웨어 컨설팅과 극장기술정보구축 공모에 선정되어 연내 공연장 기술정보 및 사진자료 DB구축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 운영기반을 강화한다.
고양문화재단 김백기 본부장은 “올해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만큼, 연중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업을 비롯 CJ, KIA, 롯데아울렛 등 국내 굴지의 기업,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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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노인 일자리 축제 열어
남양주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노인 일자리 축제 열어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파워 시니어, 다시 쓰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노인 일자리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복지관, 남양주시니어클럽 등 5개 기관 소속 노인 일자리 사업단과 기관·단체장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선배’임을 깨닫고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노인 일자리 축제가 함께 개최됐다.
기념식은 라인 댄스, K-POP 댄스, 가수 장미화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장한 어버이, 효행자, 모범 노인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노인 일자리 대표 사업단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5개 기관 노인 일자리 사업단 어르신들이 다 함께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체육문화센터 앞 공터에서 예쁨 마당, 천원·먹거리 마당, 건강·홍보 마당, 놀이 마당 등 노인 일자리 사업단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마당 행사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제기, 투호 등 익숙한 전통 놀이를 비롯해 네일 아트 등 새로운 경험을 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노인 일자리 한마당 축제가 함께 개최돼 그동안 코로나19로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없으셨던 어르신들께 위안이 될 것 같다”며 “시에서는 어르신들이 존경받으면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오는 2024년 7월 다산노인복지관 개관, 2025년 7월 별내노인복지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인 복지 서비스와 노인 일자리 사업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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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장자번덕,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공연 ‘오즈의 마법사’ 진행”
“극단 장자번덕,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공연 ‘오즈의 마법사’ 진행”
[AANEWS] 사천시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극단 장자번덕은 오는 5월 16일 17일 19일 오전 10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애니메이션 & 테이블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형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테이블 인형극으로써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각 인물의 회상 장면이 장면 사이사이 스크린에 투사되고 아울러 스크린을 이용한 그림자극이 첨부되면서 복합적인 장르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Flash Animation 기법 도입으로 ‘도로시 이야기’ ‘허수아비 이야기’ ‘양철나무꾼 이야기’ ‘오즈 이야기’ 등의 애니메이션 장면들이 인형극 사이에 삽입되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또한, 영화적 상상력과 빠른 스토리 전개를 바탕으로 주제에 대한 접근을 극대화하고 플래쉬 기법으로 인물의 다양한 관점을 시각적으로 가능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림자극의 활용으로 스크린에 투사되는 그림자극은 무대 상상력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손으로 작동되는 분절인형들의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말과 움직임은 동화적 환타지와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친화적 관계를 형성시킨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전 세계인의 영원한 동화인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는 서쪽 마녀 윙키를 물리치고 온 도로시 일행에게 오즈의 마법사가 하는 말에서 찾을 수 있다.
“생각할 수 있는 뇌와 사랑하는 마음의 심장과 두려움을 잊을 수 있는 용기는 이미 너희들 속에 있다.
그래도 원한다면 내가 만들어 주지, 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은 알려 줄 수 없다.
그건 너희들 스스로 터득해야 하니까.”작가 프랭크 바움은 중요한 건 모두 자신의 마음속에 이미 내재한다는 이 불변의 교훈을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그리고 장자번덕은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 지역협력형사업인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상남도가 후원한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균일 5,000원이다.
관람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예약만 가능하다.
또한 보다 나은 관객만족도를 위해 공연장 무대위 객석 설치로 1회 공연 당 130명만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는 극단 장자번덕 전화로 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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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군면,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에 감사”
진도군 고군면,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에 감사”
[AANEWS] 진도군 고군면이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등을 전달했다.
고군면 청년회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후원했다.
또 한울타리 카페에서 정성 들여 만든 수제 쌀쿠키로 직접 전달했다.
이장필 회장은 “카네이션으로 어르신들을 조금이나마 기쁘게 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고군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과 쌀 쿠키를 후원해 주신 고군면 청년회와 한울타리 카페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즐겁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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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 “인구시책 발굴, 지역소멸 위기 대응”
김희수 진도군수 “인구시책 발굴, 지역소멸 위기 대응”
[AANEWS] 진도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 대응 기본·시행 계획 수립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고회에서 인구감소 대응 기본구상과 전략, 비전,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진도군 실정에 맞는 중장기 정책과제 발굴과 세부 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김희수 진도군수와 전체 실과소장 등이 참석해 일자리·주거·의료·교통·문화·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과 진도군 인구 현황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토의 결과를 반영해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와 연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오는 6월말까지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진도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진도군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투자계획 수립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시행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행안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에 매년 1조 원씩 10년 동안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 시책을 발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에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하고 전남도 인구정책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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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는 20일 어린이 대축제‘우리가 그린 놀이터’개최
강동구, 오는 20일 어린이 대축제‘우리가 그린 놀이터’개최
[AANEWS] 강동구는 오는 5월 20일 토요일 어린이 대축제 ‘우리가 그린 놀이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강동구청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열리는 2023 강동 어린이 대축제 ‘우리가 그린 놀이터’에서는 현재의 기후위기 시대 속 영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에서는 업사이클링 퍼포먼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몸 쑥쑥 체험 선생님과 함께하는 만들기 세상 낚시 놀이터 다문화 전통놀이체험 장난감 아나바다 장터 영유아 플로깅 캠페인 등 각종 놀이체험도 진행해 어린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강동급식센터, 점자도서관 등에서도 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해 볼 수 있다.
잔디광장에서 운영하는 모든 체험은 천 원만 내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강동어린이회관에서도 해설이 있는 가족 클래식 공연 빅블록 상상놀이터 하늘정원 맘스정원 가족 쉼터 등을 선착순 무료로 운영한다.
구는 안전한 어린이 행사를 위해 강동구청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을 각각 3회차로 나눠 100%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하며 예약은 10일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밖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시적으로 ‘서울형 키즈카페’와 ‘아이맘강동’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아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서울형 키즈카페에서는 평생학습관과 연계한 생애주기별 유아동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맘강동에서는 ‘FUN FUN 놀이학교’란 이름으로 실내놀이터 3개 지점에서 오감놀이와 신체놀이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서점옥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강동 어린이 대축제가 재미와 볼거리만 제공하는 축제가 아닌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놀이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음껏 참여하고 누리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