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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아파트 도시농업 공동문화’ 추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아파트 도시농업 공동문화’ 추진
[AANEWS] 천안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월까지 ‘아파트 도시농업 공동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아파트 주민 간의 교류와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텃밭이나 상자 텃밭을 이용해 쌈채소, 고추, 가지 등 농작물을 키우거나 카네이션, 허브 등을 직접 심어보는 생활원예로 추진된다.
올해는 두레현대2단지아파트, 산운마을부영사랑으로아파트, 세경개나리아파트 총 3개소에서 10회기로 주 1회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파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의 만남과 대화가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텃밭과 정원을 조성하면서 아파트의 분위기가 많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최종윤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점점 공동체 활동이 없어지는 만큼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문화 사업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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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천안문화유산 별빛야행’ 특별전
천안홍대용과학관, ‘천안문화유산 별빛야행’ 특별전
[AANEWS]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6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천안문화유산 별빛야행’ 특별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천안문화유산 별빛야행’ 특별전은 천안홍대용과학관 개관 8주년을 기념해 문화유산과 별빛을 주제로 기획됐다.
전시된 품목은 천안홍대용과학관의 김종태 주무관이 직접 촬영한 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 천흥사지 오층석탑 등 천안의 문화유산에 대한 사진 28점과 영상 1점이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월 천안시청을 시작으로 쌍용갤러리, 삼거리갤러리, 서북갤러리 등 4곳에서 매월 장소를 옮겨 전시를 진행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천안홍대용과학관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용과학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 천안의 문화유산과 밤하늘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을 대표하는 과학관에 맞는 다양한 특별전을 준비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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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니어클럽 아동안전돌봄이 사업단, 아동안전띠 전달
천안시 시니어클럽 아동안전돌봄이 사업단, 아동안전띠 전달
[AANEWS] 사회복지법인 중문복지재단 천안시시니어클럽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캠페인 활동으로 아동안전띠를 남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니어클럽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의 62.4%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는 것에 착안해 천안남산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띠를 남산초 녹색어머니회에 전달했다.
천안시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150명 어르신들이 아동안전돌봄이 사업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19개 초등학교에 파견돼 등하교 시간대 차량 관리 지원 및 아동 횡단보도 보행 지도 등을 펼치며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
김선영 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띠 전달 캠페인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천안시민들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를 지키고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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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역사박물관, 부천FC1995와 유물 기증 릴레이 개최
축구역사박물관, 부천FC1995와 유물 기증 릴레이 개최
[AANEWS] 천안시는 지난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의 K리그2 홈경기에서 부천 팬 대상 축구 유물 기증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축구 유물 기증 릴레이는 지난 3월 23일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과 부천FC1995가 체결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업무 협약 후속 조치이다.
천안시는 부천FC1995 홈경기를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을 소개하고 유물 기증에 대한 내용을 홍보했다.
부천FC1995의 팬들은 본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축구 물품들이 유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검증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심상욱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장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에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부천FC1995의 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축구역사박물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5월 2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K리그2 천안시티FC의 홈경기에서도 천안 팬 대상 유물 기증 릴레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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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 자유학기제 잡다한 학교 진행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자유학기제 잡다한 학교 진행
[AANEWS]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2023 자유학기제 ‘잡다한 학교’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잡다한 학교는 2025년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청소년 스스로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며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 12월까지 학교의 신청을 통해 4차 산업 메이커, 생활환경, 자기표현, 신체활동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5개교 1,651명의 학생들은 블록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4차 산업 직업과 오디오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 등 자기표현 활동 관련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는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최인선 수련관장은 “학생들이 환경의 변화에 맞춰 자신의 적성과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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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새마을 부녀회, 어버이날 사랑 나누기
서구동 새마을 부녀회, 어버이날 사랑 나누기
[AANEWS] 안동시 서구동새마을부녀회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버이날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서구동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과일과 떡, 안동찜닭을 준비해 나눠주고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평소 서구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헌 옷 모으기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반찬 나누기 행사,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숙이 부녀회장은 “어버이날에 외롭고 소외된 주변 이웃을 찾아 말벗도 되어드리고 안부도 물어보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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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N잡러를 위한 블로그 기초강의 참여청년 모집
천안시, N잡러를 위한 블로그 기초강의 참여청년 모집
[AANEWS] 천안시는 청년 소통 공간인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이달의 ‘N 클래스’로 ‘N잡러를 위한 블로그 기초강의’를 운영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N클래스’는 매월 주제별로 새로운 강의를 열어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돼 모두 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N잡러를 위한 블로그 기초강의’는 본업 외 자아실현을 위해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N잡러’를 선호하는 엠지 세대 특성을 반영해 준비됐다.
블로그 운영 시 주의사항, 상위노출이 잘 되는 작성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작성한 글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그룹별 소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강의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30명이며 신청방법은 18일까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N잡러의 기본 입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그 강의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취미와 재능을 계발하고 동시에 수익까지 창출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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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 협의체 ’이다.
안동시청
[AANEWS]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 행복금고’ 착한협의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실시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모금액은 도움이 필요한 평화동 주민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 및 긴급구호비로 사용된다.
평화동은 지역 특성상 주거밀집지역으로 대다수가 고령층인 반면 경제활동인구의 부재로 상권이 낙후되어 민간자원발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협의체가 앞장서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개인별로 하던‘함께모아 행복금고’기부와는 별개로 위원들끼리 회비를 모아‘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름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지난 2월부터 매달 20만원씩 정기기부하게 됐다.
도규태 평화동장은 “협의체의 선한영향력이 골고루 펴져 함께하는 평화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을 나눌 수 있는 평화동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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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한눈에
천안시,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한눈에
[AANEWS] 천안시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세정구현을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리플렛을 제작해 배부에 나섰다.
지방세를 세목별로 알기 쉽게 정리한 이번 지방세 안내 리플렛은 세목별 납세의무자, 세율, 납부시기, 납부방법 등을 수록해 지방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방세 안내 리플렛을 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인의 방문이 많은 장소에 비치해 누구나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시청 누리집에도 게재해 언제 어디서나 리플렛을 찾아볼 수 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지방세 리플렛 제작으로 지방세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납세자와의 소통으로 신뢰받는 세정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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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사랑카드 앱 택시 호출 서비스” 시행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앱 택시 호출 서비스” 시행
[AANEWS] 천안시가 코나아이㈜와 협력해 천안사랑카드 앱 택시 호출 서비스를 1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택시 요금 결제 선택 폭과 택시 호출 편의를 높이고 지역 택시 사업자 수익증대 등 상생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천안사랑카드 앱 택시 호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사랑카드 앱을 관리 중인 코나아이 주식회사는 지난 4월까지 천안시 내에서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거쳐 안정성 검증을 완료했다.
택시 호출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천안사랑카드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필요 없이 택시를 부를 수 있고 천안사랑카드와 연동한 요금 자동결제가 가능해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 기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과 추가 혜택도 그대로 제공하며 호출비, 중개비 등 이용 수수료도 없어 시민과 택시 사업자 모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 방법은 천안사랑카드 앱 메인화면에 있는 ‘행복콜택시 호출하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서비스 화면으로 이동한다.
택시 이동 현황 확인, 탑승 경로 확인 등 기존 택시 호출 앱에서 제공하는 편의 기능을 대부분 제공해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시행일인 10일부터는 천안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자동결제를 통해 택시비를 낼 수 있다.
이후에는 점차 기능을 확대해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할 예정이다.
7월 말부터는 직접결제 기능을 추가한다.
택시 호출 시 직접결제를 선택하면 신용카드나 현금을 직접 택시 기사에게 내면 된다.
9월부터는 천안사랑카드 외 일반 신용카드로도 자동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는 언론매체와 온라인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천안사랑카드 앱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천안시행복콜택시는 일정 기간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승객 대상으로는 천안사랑카드 회원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택시 기사 대상으로는 월 일정 건수와 전화콜, 심야시간 운행 건수 등을 기반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밖에 지역특산물인 흥타령쌀 등 기업과 제휴를 맺어 지역업체를 홍보하고 고객 쿠폰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천안시행복콜택시와 천안시는 프로모션 진행 시기에 맞춰 기사 대상 프로모션을 우선 진행한 후, 1~2달 뒤 승객과 지역업체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해 더욱 경쟁력 있는 시스템 정착과 함께 시민들의 이동권 개선에 크게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호출비와 중개수수료 등 별도 이용 수수료가 없고 캐시백을 제공하는 천안사랑카드 앱 택시호출 서비스는 이용 시민과 택시 업계가 모두 상생하는 교통 서비스”며 “31만이 넘는 천안사랑카드 회원을 기반으로 빠른 정착이 기대되고 천안사랑카드와 택시업계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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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강나루생태공원으로 가자
함안군청
[AANEWS] 춥고 더운 변덕스러운 날들이 지나고 5월이 왔다.
이제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제법 생겼다.
일상을 벗어나 쨍한 햇살과 함께 초록 물결이 넘치는 고요하고 여유로운 곳,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으로 떠나보자. ‘제1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지난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강나루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함안군과 칠서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낙동강변을 따라 면적 42만㎡에 청보리를 심고 2만4000㎡ 면적에는 분홍 작약꽃 단지를 조성해 선보였다.
2018년부터 청보리밭을 조성하기 시작해 첫 번째 축제를 개최하기까지 주민들의 노력으로 일궈냈다.
축제기간에는 비가 내렸지만 방문한 이들의 표정은 밝았다.
이번 축제는 넓은 공원을 즐기는 것 외에도 천연염색 체험,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불꽃놀이 및 초청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는 끝났지만 사람 허리 높이만큼 자란 청보리는 낱알이 영글어간다.
초록색으로 출렁거리는 청보리는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정화시켜 준다.
보리밭만으로 충분하지만 사잇길을 걷다보면 지루하지 않게 작약꽃들이 펼쳐진다.
봉오리 져 있던 작약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방문한 이들이 곳곳에서 서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바쁘다.
공원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된다.
함안강변생태공원은 칠서면 이룡리 998번지 일원에 광활하게 자리 잡고 있다.
유유히 흐르고 있는 낙동강 줄기를 따라 함안군이 조성한 친환경 생태 공원이다.
총 133만㎡ 면적에 수변공원, 자전거 도로 탐방시설, 캠핑장,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이 다 갖춰져 있다.
함안군민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다.
특히 강나루오토캠핑장은 생태공원을 대표하는 시설이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캠핑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화장실, 샤워장을 비롯한 편의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축구장, 야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이 있어 가족과 함께하면 하루 종일 심심할 틈이 없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해 시원한 강바람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다.
아이들은 핸드폰, 게임기 등 스마트기기에 대한 생각은 싹 사라질 것이다.
축구공 하나만 있으면 모든 놀이가 가능하다.
처음 보는 이웃텐트의 친구들과 축구장에서 흠뻑 땀을 흘리고 오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있다.
시기가 잘 맞다면 이동도서관 북버스를 만날 수도 있다.
버스 내부에는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고 만화영화를 상영한다.
한참 뛰어 놀다 북버스에서 한 숨 돌리는 것도 괜찮다.
북버스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만 운영하니 캠핑방문 에 참고하면 좋겠다.
캠핑장은 제1야영장 120면, 제2야영장 77면이지만 현재 제1야영장은 60면만 운영돼 총 137면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야영장에는 텐트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맛있는 식사 준비로 분주한 캠핑장은 연인, 가족이 함께하는 활기차고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나홀로 캠핑족에게는 잔잔한 강물과 초록 나무들 사이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청보리는 점점 누렇게 익어 황금물결을 이룬다.
초록의 청보리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 것이다.
이마저도 5월 말에는 제거하고 새로운 작물이 자란다고 한다.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했던가. 축제기간은 지났지만 초록의 치유공간으로 지금 바로 함안강나루생태공원으로 떠나는 부지런을 떨어 보는 건 어떨까. 함안강나루생태공원에는 유명한 장소가 또 있다.
보라색 꽃송이들을 늘어뜨리고 있는 등나무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서는 이미 인기다.
등나무 밑 그늘에 들어서면 꽃향기가 퍼져 가슴 깊이 들어온다.
강바람이 함께하는 맑은 공기 덕분에 더 향긋하게 느껴진다.
공원은 한 번에 다 걷기에 넓다.
물과 간단한 간식, 모자를 챙기고 중간 나무그늘에서 잠시 쉬며 천천히 즐기면서 걷자. 강변으로 둘러진 데크 위에 앉아 석양을 감상하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함안강나루생태공원은 함안의 아름다운 경치, 함안 9경 중 하나로 대표된다.
2020년에는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에도 선정됐다.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진 지금,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고 싶다면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에 하루를 맡겨보자.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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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안동시 장애인 한마음 큰잔치 행사 개최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는 10일 안동체육관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안동시 장애인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NO’라는 주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큰잔치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2부 한마음 큰잔치는 장애인단체에서 펼치는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흥겨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일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고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장애물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생활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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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드림 쇼핑몰 할인 이벤트 및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진주시, 진주드림 쇼핑몰 할인 이벤트 및 농촌 일손 돕기 추진
[AANEWS] 진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 쇼핑몰’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진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달 31일까지 이어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는 진주드림 쇼핑몰 회원에게 전품목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품 구입 시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최소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는 모든 상품은 무료로 배송되며 쇼핑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3000원의 할인쿠폰을 별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진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함께 가족이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드림 쇼핑몰은 농업인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2021년 9월 개장해 현재 33개 업체가 입점해 167개의 상품을 판매 중이며 지역 농업인의 관심과 입점 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
시는 영농시기에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자체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찾아 일손을 지원해 적기 영농 실현과 농촌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진주시 관내 농업인으로 고령농, 장애농가, 부녀자·독거 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로 과수, 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봄철 일손 돕기 주요 작업은 과실 봉지 씌우기, 단감 솎기, 하우스 딸기순 제거, 양파 수확, 마늘 수확 등으로 기계로 대체할 수 없고 상대적으로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인력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농작업이다.
시는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전 읍·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범시민적인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군부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자원봉사단체 등이 일손 돕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일손돕기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주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진주시청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어려운 농촌에 활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어 유관기관이나 단체에서도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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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 제51회 어버이날,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가져
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 제51회 어버이날,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가져
[AANEWS]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는 ㈜세명일보와 함께 8일 태화동 소재 3개 경로당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명일보가 준비한 100여 개의 카네이션을 주민자치위원들이 내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가슴에 손수 달았다.
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안부를 물어보며 말벗이 되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
카네이션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지금까지 쓸쓸한 어버이날을 보냈는데, 오늘은 외롭지 않고 너무나 즐겁다.
오늘 자식, 손주들이 찾아온 것 같다”며 행사를 준비하고 방문해 준 세명일보,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달흠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의 든든한 기둥이며 버팀목이다”며 “어르신들께서 지역의 어른으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문화가 유지되도록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경로당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균 태화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태화동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카네이션과 위문품을 준비해 나눔을 실천해준 세명일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심하게 살피고 섬기는 행정을 펼쳐 인생 100세 시대 어르신들이 평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안동시 소재 ㈜세명일보는 ‘세상을 밝히는 신문’을 기치로 빠르고 정확한 보도로 신뢰받는 언론사로 지역을 대변하며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 및 복지향상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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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 제안
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 제안
[AANEWS] 부산시가 한국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민간, 부산시, 여·야 정치권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자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에 나섰다.
시는 어제 오후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직무대행을 차례로 찾아,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 산업은행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을 제안하고 협력을 요청했으며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와 부산경제정의실천연대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추후 부산시는 산업은행 이전을 위한 부산시민의 염원 전달을 위해 시민단체 참여 확대 등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 제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민·관·정 협력 전담팀’을 민간과 부산시 및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팀 산하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산업은행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산업은행 이전을 위해서는 본점 소재지 조항이 조속히 개정되어야 하는데, 3건의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국회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산업은행 지방이전계획 승인, 정부 차원의 이전기관 지원 등 현안들이 쌓여 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3일 국토교통부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로 이전에 첫발을 떼면서 ‘민·관·정 협력 전담팀’을 통해 여·야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 등과 함께 ‘한국산업은행법’의 신속한 개정과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에 대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효과적인 이전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동에서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시에서 제안한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에 대해 공감의 뜻을 표했고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직무대행 또한 그 뜻에 찬성했다.
지역의 정치권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여·야를 떠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과 서울 양대 성장 축 형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시는 여·야 지역정치권, 시민단체 등과 원팀이 되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및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 현안 과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