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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 참여로 '스마트 도시 전환'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주민 참여로 '스마트 도시 전환'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면 단위 중심지의 생활 기반을 골고루 개선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도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홍천군은 현장 목소리를 설계에 담아 설치 이후까지 운영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홍천군 여건에 맞는 지능형 도시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홍천군은 2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착수보고회와 생활 실험실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단과 홍천군 행정과, 도시교통과, 9개 면,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홍천군은 주민참여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생활 실험실 1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2025년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9개 면 중심지에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총사업비는 24억원이며 국비 12억원, 도비 1억 4400만원, 군비 10억 5600만원을 투입한다.홍천군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능형 버스 승강장 15개소를 설치하고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전자 안내판과 함께 냉난방기, 온열 의자, 근거리무선망,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편의와 안전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또한 지능형 기둥 12개소를 설치해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보안등, 근거리무선망, 영상 관제, 발광다이오드 정보 표출 기능을 적용하고 도시 정보 통합 연계 체계를 구축해 방범, 교통, 재난 등 분야별 사물 인터넷 정보를 한데 묶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정보 안내 서비스를 마련해 누리집 화면을 통해 실시간 도착정보와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무늬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홍천군은 설계 단계부터 생활 실험실 운영을 이어가며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책을 함께 설계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사업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홍천군은 이를 통해 설치 이전에는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설치 이후에는 운영 과정에서 개선점을 확인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불편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했다”며 생활 실험실 운영 결과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도시정보 통합 연계와 운영 품질까지 점검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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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천군,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홍천군민이다.신청은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에서 접수한다.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납부 방식은 강사 안내에 따른다.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3월 14일까지 요일별로 개강하고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요일별로 종강한다.운영 횟수는 기간 중 총 15회 이내다.수강생은 해당 읍면 거주자를 우선 선정한다.정원 미달 시 다른 읍면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접수자 10명 이상일 때 운영하며 정원 미달 프로그램은 추가 모집하지 않는다.또한 연속 3회 이상 무단결석하면 향후 1년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신청과 수강을 제한할 수 있다.휴관일은 5월 5일 5월 25일 6월 3일 6월 6일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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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불편해도, 나눔은 10년째 계속 홍천 '기부천사'이병길 씨, 화촌면 릴레이후원 10번째 참여
몸은 불편해도, 나눔은 10년째 계속 홍천 '기부천사'이병길 씨, 화촌면 릴레이후원 10번째 참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에서 휠체어를 타고 살아가는 ‘기부천사’이병길 씨가 10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병길 씨는 2월 9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1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살아가고 있지만, 이병길 씨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이웃의 삶을 응원하는 존재로 지역사회에 자리해 왔다.그는 “힘들 때 받았던 도움을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며 나눔을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박정임, 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병길 님의 기부는 금액을 넘어 큰 감동을 준다”며 “10년 동안 이어진 조용한 나눔이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병길 씨는 “휠체어를 타고 살다 보니 세상이 얼마나 많은 도움으로 움직이는지 더 잘 보이게 됐다”며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덜 무겁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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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나님의 교회는 2월 9일 홍천군청에 방문해 관내 이웃들을 위한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해 종교의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품은 각 읍·면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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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 로비가 '설 선물 장터'로 변신
홍천군청 로비가 '설 선물 장터'로 변신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민관 상생 협력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관내 기업 우수제품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에서 만든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홍천군은 군민과 방문객이 청사를 찾는 일상 동선에서 지역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준비해, 자연스럽게 구매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힘을 싣는다.전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홍천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이번 전시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마을기업 17개 사가 참여해 한과, 강정, 잣떡, 들기름, 전통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우수제품 30여 종을 선보인다.설 선물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에 맞춰, 군청 로비에서 홍천의 맛과 향, 정성이 담긴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관내 기업과 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선택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판로 지원과 소비 촉진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참여기업 연번 참여기업 전시상품 비고 1 홍천명품한과 약과, 한과 2 하미토미 된장, 간장 등 장류 3 구만리콩마을 된장, 고추장 등 장류 4 마마스팜 막걸리, 약주 5 ㈜쌀양조장 막걸리 6 밤바치농장 돌배주, 돌배발효액 7 홍천화방다원 꽃차 8 티앤라이프 허브차 9 홍천남산식품 들기름, 참기름 10 산돌식품 33밀키트 11 달스팜 오미자청 12 덕고산산양산삼 산양산삼진액 13 33가 산양삼주 14 미담 전통주 15 바농 잣떡, 인절미 16 샵봉초콜릿 서리태초콜릿 등 17 별땅한과 수제 강정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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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전 예방 중심'안전행정 체계 강화… 올해 300억원 투입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6년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완전히 전환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재난 상황에 대한 24시간 밀착 대응 체계를 갖추는 한편 약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 취약 지역 정비와 하천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24시간 잠들지 않는 ‘재난상황팀’신설…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상황팀’을 신설했다.이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 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이와 함께 통합관제센터에 20명의 전문 관제요원을 배치, 관내 전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가동한다.300억원 투입, 재해 예방 및 하천 정비 사업 박차 올해 군은 자연재난 예방과 하천 관리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자연재난 예방 6개 지구, 총 사업비 1451억원 규모의 장기 계속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222억원을 올해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 13개 지구에도 37억원을 들여 치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완료된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예천군 안전행정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금곡천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본연의 치수 기능을 강화해 재해 대응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어도·탐방로·생태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친환경 힐링 명소'로 탈바꿈했다.군은 이러한 성공 모델을 하천 정비 사업 전반에 투영해 안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군민안전보험 확대 등 ‘생활 밀착형’안전 서비스 강화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예천군민 안전보험’에 최근 수요가 높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개물림 사고 등 6개 항목을 추가할 계획이다.또한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조성, 마을대피소 안전물품 보급 등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이외에도 SNS와 소식지를 활용한 재난 정보 전파, 찾아가는 안전 교육, 안전골든벨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행복한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검증된 안전 행정 역량… 2년 연속 대외적 성과 거둬 이러한 예천군의 선제적 안전 정책은 이미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고 경상북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안전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후의 복구보다 발생 전의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설된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24시간 안전망을 가동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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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청년 모여라,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위원 모집
예천 청년 모여라,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위원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9일까지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49세까지의 예천군 청년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예천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 리더를 선출해 운영된다.선정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정기·수시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예천군은 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지원 △분과별 활동비 지원 △회의 및 모임을 위한 청년회관 공간 제공 △청년 관련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신청은 예천군청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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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임시 총회 및 봉사자 교육으로 올해 힘찬 출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임시총회 및 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천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위한 자리로 2026년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임시총회에서는 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의 운영 기준과 회칙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임원의 역할과 의사결정 구조, 봉사자의 활동 범위와 책임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운영의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어 진행된 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품위 있는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상담자원봉사자의 기본 역할과 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를 위한 기본자세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초심을 되새기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다짐했다.김학동 군수는 “상담자원봉사자들은 청소년 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와 같은 존재”며 “이번 임시총회로 봉사의 방향을 정립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봉사자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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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첫걸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10일 출범식을 대신해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새로운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노조 임원과 조합원은 풍양면 와룡리의 어려운 가정을 찾아 집안 곳곳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낡은 서랍장을 새 제품으로 교체했으며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최병준 위원장은 “출범식보다는 어려운 이웃의 삶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군수는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과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군민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와 노동조합이 함께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출범식에 앞서 9일 감천면 미석리의 다문화 가정을 찾아 겨울철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기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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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전환 본격화
안동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전환 본격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까지 연결해 안동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가”로 결정되지 않는다.낮에 잠깐 둘러보고 돌아가는 흐름이 반복되면 지역경제로 확산되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체류형 관광은 숙박과 식음, 이동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도시 전역으로 소비가 퍼지는 구조를 만든다.안동시는 문화유산․자연경관․도시 공간을 ‘머무는 이유’로 바꾸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축제와 프로그램이 계절마다 끊기지 않도록 연계해 ‘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특히 2026년 문화․관광정책의 핵심은 ‘밤이 살아나는 관광’이다.머무는 관광은 결국 “하루를 더 보내게 만드는 힘”에서 시작된다.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을 마무리하고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해 낮에 집중되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넓혀갈 방침이다.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가 더해지면 관광객의 일정은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지역 상권의 소비 시간도 함께 늘어난다.시민에게는 일상 속 여가 공간이 넓어지고 방문객에게는 ‘안동의 밤’이 또 하나의 여행 이유가 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야간관광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체류형 인프라도 함께 보강한다.월영교 권역의 복합문화공간 개방․활성화를 통해 관광안내, 체험, 기념품․특산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밤 시간대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단발성 이벤트에 머물지 않도록 운영 방식도 보완해, 계절과 주말 흐름에 맞춘 콘텐츠가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안동은 2026년을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 세계유산 기반의 콘텐츠와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도시의 위상과 네트워크를 확장한다.하회마을․봉정사․병산․도산서원 등 세계유산을 무대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추진해 대표 프로그램과 야간형 체험 콘텐츠를 포함한 고품질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국제학술대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동 문화의 확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또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연중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교류 프로그램을 관광과 연계해 해외 방문 수요를 넓히고 ‘다시 찾는 안동’의 국제적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도시의 유휴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전환하는 ‘문화공간 재생’도 병행한다.안동시는 철도부지와 성락철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의 생활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문화 동선을 제공할 계획이다.과거의 산업․이동 공간을 ‘걷고 머무는 문화의 길’로 바꿔 도심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시․공연․체험 등 운영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간이 곧 콘텐츠가 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2026년 안동시는 야간관광 확장과 문화공간 재생, 국제문화 교류를 함께 추진해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고 소비가 확산될수록 상권과 지역경제의 활력도 커지는 만큼, 안동시는 관광을 도시의 성장전략으로 끌어올려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안동의 밤과 공간, 세계유산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며 ‘머무는 관광’의 흐름을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야간관광 확장과 문화공간 재생, 국제문화 교류를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문화․관광 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관광의 변화가 지역 상권과 생활경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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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 지정은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청결, 서비스품질 등을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지정된 업소에는 △간판, 인증표찰 제작 △공공요금 지원 혹은 종량제봉투 지급 △노후시설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누리집 홍보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올해 총 4개 업소를 신규로 모집할 예정이며 폐업·적격기준 미달 등으로 인한 지정취소 사유 발생 시 하반기에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 소비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숙정 민생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 부담을 덜고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고 동시에 기존 지정된 업소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월 기준 김해에는 외식업 97개, 이미용업 17개, 기타 12개 총 126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있다.우리 동네 착한가격업소와 가격 정보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행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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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넘어 에너지 자립도시로 간다"김해시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정조준
"탄소중립 넘어 에너지 자립도시로 간다"김해시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정조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넘어 에너지 생산부터 에너지재정 운용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외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안에서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김해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중심으로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수립해 2050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 본격 운용 김해시는 올해부터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총 43억원이다.세부 예산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소 설치 2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주택·건물 지원사업 20억원 △기존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2억원 등이다.김해시는 이번 특별회계 운용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장기 투자 사업으로 관리하고 발전 수익을 에너지 사업에 재투자하는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공공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발전소 시 직영 특히 김해시는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민간 위탁이 아닌 시 직영 방식으로 추진한다.이는 발전 수익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공공이 직접 에너지 생산 주체로 참여해 에너지 정책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시는 공공청사 유휴부지, 주차장 등 활용 가능한 부지를 대상으로 입지 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우선 삼계정수장 내 유휴부지와 가야테마파크 주차장을 대상지로 선정해 각각 500kW 규모의 발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두 사업을 통해 총 1MW 규모의 시 직영 태양광발전소가 조성되며 이는 김해시가 추진하는 공공 주도형 에너지 생산 모델의 첫 단계가 된다.2027년 추가 1MW 설치를 포함해 이후에도 소규모 발전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설치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자립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해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김해시는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에너지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김해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수립에도 착수한다.지역에너지 기본계획에는 에너지 수요·공급 현황 분석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이를 통해 산업·주거·공공 부문별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고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위한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박종환 경제국장은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핵심 과제”며 “공공이 먼저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성과를 시민과 다시 공유하는 구조를 통해 김해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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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에 김해시는 △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곳이 선정됐다.해당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또한, 수산물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추진되며 △장유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참여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 역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환급 절차는 농·축·수산물 구매 점포주가 환급웹에 판매 정보 입력 구매 영수증 및 본인 확인 수단 등을 지참해 환급소 방문 구매 영수증 및 본인 인증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 수령의 4단계로 진행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알뜰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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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세 전자송달·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공제 확대
김해시, 지방세 전자송달·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공제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시 시세 감면 조례’개정을 통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자에 대한 세액공제 금액을 확대하고 이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지방세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한 가지만 신청한 경우 고지서 1장당 세액공제 금액이 기존 3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되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한 경우에는 기존 6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된다.전자송달은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을 통해 받아보는 서비스로 위택스 h,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대상 세목은 정기분 지방세로 △자동차세 △재산세 △개인분 주민세이며 납부기한 전월까지 신청하고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경우에만 세액공제가 적용된다.다만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또한 이미 전자송달이나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상향된 세액공제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지방세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며 “종이 고지서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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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성실납세자 10명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세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시는 오는 2월 13일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표창패를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할 방침이다.선정 대상은 법인 5개소와 개인 5명으로 총 10명이며 2025년 1년간 법인 1억원·개인 3천만원 이상 납부한 관내 제조업 위주 납세자를 우선 선정한다.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획기적인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는 물론, 징수 유예나 납부 기한 연장 신청 시 납세 담보 완화 등 행정 편의가 제공된다.아울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 우대 금리를 부여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