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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 행복대학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논산시, 어르신 행복대학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AANEWS] 논산시가 5월 한 달간 ‘어르신 행복대학’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교육에 나선다.
논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고 마스크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지며 개인방역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에는 올바른 손 씻기, 공공장소에서의 기침 방법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필수 수칙과 필요성이 포함된다.
또한 봄부터 가을까지 유행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관한 정보와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요령 등도 교육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의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면역력이 약하신 어르신들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에 관한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만 75세 이상 논산시민과 만 65세 이상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고위험군 연령층을 상대로 백신 접종에 동참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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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표 상추’ 대만 수출길 오른다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특산물인 상추가 해외 유통시장에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만으로의 수출길에 오른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영농조합법인 온채가 생산하는 유럽식 포기상추와 광석면 5개 농가가 연합해 설립한 글로벌팜이 기른 상추가 대만으로 향한다.
수출 물량은 연간 약 100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오전 부적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온채 본사에서 선적식이 진행됐으며 1차 물량인 양상추 11,000kg과 로메인 500kg이 더 넓은 시장으로 가는 팔레트에 실렸다.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가 대만으로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 수입업체 측은 “논산에서 재배되는 유럽식 상추의 상품성이 현지 외식업체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수출길에 오르는 대부분의 상추는 현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샐러드용 식재료로 활용된다고 전해졌다.
선적식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지혜가 깃든 논산 상추가 대만 소비자층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수출길에 오른다”며 “딸기, 젓갈과 같은 주력 특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산품들이 수출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지난 2~3월 베트남과 태국 현지를 방문해 아시아 유통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진 바 있다.
이번 상추 수출입 역시 논산시의 판로확장 노력이 배경이 됐다.
대만 현지 유통업자들은 적극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노크 중인 논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엽채류에 관심을 갖고 국내 시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최종적으로 100톤가량의 수입을 결정했다.
한편 수출을 주도하는 영농조합법인 온채는 유럽식 포기상추 재배 분야를 선도하며 대형마트·유통사에 작물을 출하 중인 국내 굴지의 기업이다.
또한 광석면 청년농부 다섯 명이이 모여 세운 ‘글로벌팜’은 신규 소득작물 개발을 핵심 비전 삼아 글로벌 공급망 조성을 노리는 신생 수출회사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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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인정보보호 ‘S등급'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증평군, 개인정보보호 ‘S등급'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AANEWS] 증평군은 국무총리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하는 ‘2022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에서 ‘S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799개 기관을 대상으로 61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정량지표와 5개 혁신·정책업무의 적절성에 대한 정성지표로 평가해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증평군은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 대책, 침해대책 등 67개 지표 중 6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군은 개인정보 무단 이용 및 유출 사례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월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을 운영해 직원들의 전산장비보안점검 이행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와 사이버침해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정보보호 인식제고와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보안 조치를 더욱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개인정보 보안체계를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정보자산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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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 독서 프로그램’공모 선정
증평군립도서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 독서 프로그램’공모 선정
[AANEWS] 증평군이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2023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책읽는도시협희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1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 함께 읽GO, 쓰GO, 표현하GO’를 주제로 하며 내용은 그림책 같이 읽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이야기 직접 써보는 독서기록장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군민들에게 독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책 읽는 문화도시 증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대한민국 독서생태계 활성화와 책 읽는 공동체 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후원으로 창립돼 28개 지자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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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챗지피티 활용 연구모임 2차 특강 실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9일 도청 전산교육장에서 청내 직원을 대상으로 챗지피티 활용 연구모임 2차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곽재도 본부장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챗지피티를 활용한 업무혁신방안과 챗지피티 활용 시에 주의 해야 할 내용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곽 본부장은 보도자료 작성, 정책수립 기초자료 수집, 번역 및 교정 등의 행정업무에 챗지피티를 활용할 수 있지만 답변된 자료의 오류 논란과 개인정보유출, 보안, 저작권 등 법률적 문제발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며 챗지피티 활용시 주의 사항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챗지피티를 활용한 행정 활성화 방안으로 성능이 개선된 챗지피티4.0에 대한 실국별 유료계정 발급과 전 청원으로의 이용 확산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한국어 기반 인공지능모델과 연계한 관광, 복지 등 분야별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전 청원으로 챗지피티 교육을 확대해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통한 업무혁신을 추진함과 동시에 개인정보보호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도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연구모임을 결성해 인공지능 챗지피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정 업무와 연결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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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함께 떠나기 좋은 농촌여행지 8곳 추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해 매월 농촌 여행지를 추천하는‘이달의 기획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첫 기획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농촌 여행지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가족들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 8곳을 준비했다.
선정된 가정의 달 여행지는 정읍 달고운청정사교마을, 김제 수류산골마을, 진안 외사양마을, 무주 무풍승지마을, 무주 앞섬마을, 고창 강선달마을, 부안 청호수마을, 부안 뽕디이레농원이다.
5월 한달동안 추천 여행지를 방문하면 체험비 50%, 숙박비 30% 여행경비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후기를 남기는 소비자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농촌 숙박권을 제공한다.
농촌여행 정보와 숙박·체험, 기획상품, 프로모션 등 자세한 정보는 전라북도 농촌여행 플랫폼 ‘전북농촌여행 참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가 전라북도 전역에서 펼쳐짐에 따라 적극적으로 방문객 유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전북 농촌여행 플랫폼인‘전북농촌여행 참참’을 적극 이용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최근 여행 수요 증가함에 따라 농촌여행 플랫폼인 ‘전북농촌여행 참참’을 활성화하고자 촌캉스, 로컬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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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유휴 공간,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 ‘증평형 돌봄나눔터’조성
지역 내 유휴 공간,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 ‘증평형 돌봄나눔터’조성
[AANEWS] 증평군은 공약 1호 행복 온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증평형 돌봄나눔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증평형 돌봄나눔터 조성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정책으로 접근성이 좋은 작은도서관, 마을 공동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은 증평군이 제안한 “증평형 돌봄나눔터 조성사업”이 충청북도 시범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총사업비 3억 5천만원이 편성되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증평군은 지역 내 5개소를 선정해 놀이공간, 프로그램실 등 돌봄공간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비용으로 면적 및 시설상태에 따라 개소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증평군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도서관법’에 따른 작은도서관이며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증평군청 행복돌봄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형 돌봄나눔터 조성사업이 돌봄이 필요한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다 가까이서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이가 즐겁고 부모가 믿을 수 있는 돌봄정책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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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규 수산업경영인 대상 집합교육 실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9일 어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선발한 수산업경영인을 대상으로 2023년 신규 수산업경영인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지난 4월에 어업인후계자 25명, 우수경영인 7명 등 총 32명의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선발했으며 지원 분야는 어선어업 16명, 양식업 14명, 종자생산업 1명, 수산물유통업 1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 한도 내 금리 1.5%, 5년 거치 20년 균분 상환, 우수경영인은 과거 지원받은 정책자금 외에 추가로 2억원 한도 내 금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조건으로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자금은 수산 기반 조성에 필요한 어선의 건조, 개량, 보수, 어구 및 장비 구입, 양식장 부지 구입, 신축 및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고 경매 또는 공매에 의한 어업기반 및 장비 등의 구입도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추진 시 유의점 및 사업추진과 관련한 구비서류와 절차 안내, 향후 수산업을 경영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허가 및 농지전용신고 절차, 시설기준, 어선거래, 농신보 이용 절차 등을 설명할 계획이며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재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바쁘게 현업에 종사하다 보면 행정절차를 모르고 무심코 지나쳐, 사후에 곤란을 겪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두면 새롭게 시작하는 수산업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어업인후계자는 미래 수산 전문인력으로서 지역사회와 수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연구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함께 성공하는 동반자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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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환관광버스 아·태 마스터스 대회 특별코스 운영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가 운영하는 전북순환관광버스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지역관광지를 연계한 특별코스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도내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전담 해설사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북 투어 상품이다.
도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 기간에 전라북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7개 코스를 특별 구성했으며 5월 13일에 진안·무주, 군산·부안, 김제·군산 등 3개 코스를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총 21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편성된 특별코스는 진안 홍삼스파, 군산 선유도, 고창 읍성, 임실 치즈테마파크, 익산 미륵사지 박물관 등 14개 시군 지역의 주요 대표 관광지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운행 일정은 전라북도 순환 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순환관광버스 특별 운행코스 탑승료는 1인 1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와 연계하는 관광상품인만큼 외국인 탑승 시 아태조직위에서 관광객 통역를 배정해 전라북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데 불편함이 없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식비와 관광지 입장료 등은 본인 부담전북순환관광버스 특별 운행코스를 이용하려면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우리 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한번에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교통수단으로 대회 기간 동안 전라북도 곳곳을 다양하게 누빌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며 “대회 참가자 및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순환관광버스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 특별코스 외에도 순환관광코스, 경상권 출발, 수도권 출발, 코레일 연계 관광상품 등 총 85개의 코스 상품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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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캄보디아와 교류 핫라인 구축
이재영 증평군수, 캄보디아와 교류 핫라인 구축
[AANEWS]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2박 4일간 캄보디아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자체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주한캄보디아 대사 찌릉 보톰랑세이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캄보디아와 지속적 교류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 군수는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스포츠대회인 ‘동남아시안 게임’ 개막식을 참관했으며 쏙 소칸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 차관과 대사관 직원 등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 발전을 위한 관심 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은 증평지역 기업에서 보유한 기능성 종자의 우수성과 첨단농업 기술의 교류 가능성에 큰 관심을 가졌다.
또한, 캄보디아 칸달주 선롱 지역의 지자체장 다리스를 만나 대규모로 건설 중인 산업단지형 스마트도시 7NG 경제특구와 농촌 현장도 시찰했다.
다리스 지자체장은 “캄보디아 농촌의 현실은 농업과 농기계의 기술 발전이 절실하다”며“주민들의 소득증진을 위해 주요 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는 물론 다양한 작물의 종자 개발과 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있어 증평군과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7NG 경제특구 내에서 현지 한국공장 등 다양한 기관을 둘러본 후 “증평 기업체의 해외 진출 등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하반기에 기업체를 포함한 대표단을 파견해 성공적인 경제 교류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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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린이날 도로명주소 체험 부스 운영
거제시, 어린이날 도로명주소 체험 부스 운영
[AANEWS] 거제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거제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 축제에서 도로명주소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미래의 주인공 어린이와 가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집 도로명주소를 직접 써보는 체험을 하고 어린이에게 학용품 세트를 증정했다.
또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을 전시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확대해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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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기초생활보장 기준으로 생계급여 신청하세요
달라진 기초생활보장 기준으로 생계급여 신청하세요
[AANEWS]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된다.
전북도는 기본재산 공제액 상향, 주거용 재산 한도액 상향 등 기초생활보장 재산기준을 완화한다고 9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별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적용된다.
기본재산공제액은 기본적 생활과 주거환경 유지 등에 필요하다고인정해 소득인정액 산정시 재산가액에서 제외하는 금액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한다.
올해 개정된 보건복지부 고시는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주택가액 인상 등에 따른 수급권 탈락을 감안, 현실에 맞게 지역 구분방식을 3급지에서 4급지로 개편하고 기본재산 공제액, 주거용재산 한도액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기본재산공제액 및 주거용재산 한도액을 상향하면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적어지므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거재산 가액 상승으로 수급자에서 탈락하는 현상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소득 없이 주거용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북도는 각 시군 및 읍면동주민센터에 안내문과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홍보중에 있으며 또 기존 복지대상자 중 신청가능 대상자에게 적극 안내해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서 발굴된 대상자의 생계급여 적합 여부를 적극 검토하고 정보에 취약해 신청을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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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공하수도 사업 관계자 회의 개최
거제시, 공공하수도 사업 관계자 회의 개최
[AANEWS] 경남 거제시는 지난 8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공공하수도 사업 관계자 회의’를 갖고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짐했다.
거제시 환경사업소 상하수도과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발주처,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하수도 사업의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사항 점검, 안전사고 사례 전파, 주민 불편 사항 및 개선방안, 현장 내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모았다.
시에서는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품질관리, 재해 취약시기 행동요령, 청렴시책 등을 주기적으로 교육해 공공하수도 사업관계자의 안전·품질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원석 상하수도과장은“특히 공사 진행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완벽한 시공으로 품질확보가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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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활폐기물 소각·매립 2년 연속 감소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2022년 생활폐기물 소각·매립 처분실적에 대해 폐기물처분부담금을 산정한 결과 소각·매립량이 감소해, 최고 수준의 교부금 확보가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폐기물처분부담금은‘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폐기물을 최대한 재활용해 소각·매립량 감소를 유도한다는 취지로 2019년부터 본격 도입된 법정 부담금으로 지난해 법개정을 통해 전년 대비 처분실적 증감에 따라 납부액의 50~90%를 차등 교부 방식으로 변경돼 지속적인 폐기물 감축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3월부터 폐기물처분부담금 부과를 위해 14개 시군의 2022년 처분실적을 검토한 결과, 총 334,155톤이 처분됐으며 전년 대비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교부금 확보가 유력하다.
이는 차등 교부 방식이 적용된 첫해부터 2년 연속 소각·매립량이 감소된 것으로 생활폐기물의 지속적 감소와 예년대비 약 8억원의 교부금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된 긍정적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우리도 생활폐기물 감소는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 한분 한분의 실천으로 달성한 결과이다”며 “다가오는 탄소중립 시대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 취약지역 분리배출 기반 구축, 효율적 공공폐기물처리시설 적기 확충 등 소각·매립량의 지속 감소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조성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처분실적 감소 결과는 향후 전라북도 자원순환 분야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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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만금 새만금 유관기관 한자리에 뭉쳤다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9일 부안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새만금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임직원이 함께하는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14개 기관, 약 100명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고 그동안 유선으로만 소통했던 각 기관 참여자들이 모여 행사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워크숍에서는 새만금 용지별 추진현황, 기반시설, 분야별 사업 등 새만금과 관련된 모든 사업들을 집대성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 최재용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이번 워크숍 준비를 위해 새만금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을 정리해 보았고 정리해 놓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에 새삼 놀랐다”며“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 참여자들이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생명분야, 관광레저 분야, 고군산군도 개발사업, 재생에너지 및 연구실증 분야 등또 한국농어촌공사는‘새만금국가산업단지 사업 추진현황’, 전북지방환경청은‘새만금 환경생태용지 조성사업 현황’을 그리고 새만금개발공사는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등 각 기관의 현안을 발표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의미있었던 것으로 도 출신 새만금위원들의 특강을 들 수 있다.
박영기 민간 위원장은 새만금 사업 현재 상황과 향후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용수 활용방안을 강의했으며 이재운 위원은 새만금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에 대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라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1단계 수상태양광 추진, 새만금 산단 추가조성, 새만금신항만 총사업비 변경 등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현안들도 많이 남아 있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 추진을 위해 여기 뭉친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함께 해결해 나가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 윤순희 차장은 “아직도 새만금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유관기관 워크숍은 2017년에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 두 기관의 협업·소통 공동연수로 처음 시작했고 이후 새만금 사업 유관기관까지 확대·개최해 왔다.
워크숍은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토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협력을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잡아 왔고 공동주관 기관인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가 번갈아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해는 전북도가 전반적인 준비상항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