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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역주행’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종착역은‘백지화’
‘18년 역주행’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종착역은‘백지화’
[AANEWS]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이 18년간의 역주행 끝에 백지화라는 종착역을 맞이했다.
광명시는 9일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에 대해 ‘타당성 없음’으로 결론짓자, 즉시 박승원 시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9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 철회를 환영한다”며 “이번 기재부의 결정은 아무리 국책사업이라고 해도 국민주권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정신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명백한 사례”고 밝혔다.
18년 동안 타당성 조사를 3번이나 벌이고도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당사자인 광명시민의 의견조차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결국 좌초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라는 평가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은 구로구민의 민원 해소를 위해 무려 18년 전에 시작된 데다 세 번째 타당성 재조사에서조차 광명·시흥 첨단R&D 산업단지 계획, 재정비촉진계획 추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정 등 서부권 자족문화수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광명시의 변화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는 태생적 한계를 품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늘의 공적은 민주적으로 장렬하게 저항해온 위대한 30만 광명시민과 당파를 초월한 협치로 시민과 함께 투쟁한 광명시 지역구 의원, 직분과 소명을 지키고 시민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승리”고 규정했다.
또 이날 입장문 발표에 함께 한 삭발 투쟁 시민들에게 “용맹한 투지로 기재부 앞에서 눈물의 삭발로 30만 광명시민의 뜻을 대신했다”며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박 시장은 “그동안 광명시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이전 사업을 강행해 온 기재부와 국토부를 온전히 신뢰할 수만은 없다”며 기재부와 국토부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의 최종적이고 확실한 철회를 재차 강하게 요구했다.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의 사실상 백지화에 따라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로의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그동안 국토부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과 함께 제안했던 구로~하안~노온사 입출고선의 대안으로 추진했던 ‘신천~하안~신림선’ 등의 철도계획을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한다.
시흥시 신천~하안~독산~신림을 연결하는 신천~하안~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경기 광명·시흥시, 서울 관악·금천구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 등을 이른 시일 내에 개최해 시민 중심, 시민 주도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8년간의 추진 경과를 백서로 제작하고 시민 보고대회를 여는 등 지방자치시대 시민 주권을 수호한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 개청 42년사를 관통한 고난과 역경에도 광명시민과 광명시는 참여와 단합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을 이뤄냈다”며 “광명시 전역에서 시민들이 보여줬던 이번 항쟁의 들불을 광명시 미래를 위한 환한 등불로 다시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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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회적경제 그린장터 연다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가 오는 13일 송산면에서 사회적경제 그린장터를 개최한다.
그린장터는 송산면 카페해윰 앞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3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공예물품, 베이커리, 꽃차, 커피박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플리마켓도 준비됐다.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보호 교육 부스와 화성시 어린이합창단, 어린이 피아노, 어린이 폴댄스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태양광 레이싱대회, 소형 폐가전 및 폐휴대폰 상품권 교환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영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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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가 오는 12일 오후 3시 화성시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신청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화성시의 교육부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신청에 따라 지역주민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협력해 진행된다.
공청회는 교육과정 혁신과 세계시민 양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제시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특구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이달 31일까지 교육부에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화성의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이를 통해 화성시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거듭 날 수 있는 교육국제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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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방범 취약지역 야간 순찰
정명근 화성시장, 방범 취약지역 야간 순찰
[AANEWS] 정명근 화성시장이 8일 시민방범순찰대 등과 함께 방범 취약지역 야간 순찰에 나섰다.
이번 야간 합동순찰은 안전한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박진성 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태안지구대원, 병점1동 시민방범순찰대 등 53명이 함께했다.
순찰에 앞서 정 시장은 태안지구대원과 시민방범순찰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
또한 태안지구대를 시작으로 병점 역사 일대와 초등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 입구, 여성안심 귀갓길 등 총 2㎞ 구간을 점검했으며 가로등, 횡단보도, 신호등 추가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시민방범순찰대와 태안지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이번 야간 합동순찰을 시작으로 관내 방범 취약 지역을 수시로 순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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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 책읽는 50+ 사업 추진
화성시, 2023 책읽는 50+ 사업 추진
[AANEWS] 화성시가 50세 이상 시민을 위한 ‘책읽는 50+’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2021년부터 책읽기 챌린지에 참여한 1,389명의 시민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해왔다.
올해는 ‘50+ 시민들과 나누고 싶은 인생 책 소개하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50세 이상 시민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참여는 주민등론등본과 도서관대출회원증을 지참한 뒤 가까운 시립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0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세부 운영내용과 일정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병희 도서관정책과장은 “화성시민의 맞춤 독서 강화를 위해 시작한 책읽는 50+가 올해 3년 차를 맞이했다”며 “인생 전환기를 맞이하는 50+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립도서관에서는 남양도서관‘문학과 삶이 만날 때’,‘웰다잉’ 봉담도서관‘그림책으로 채우는 오늘’ 진안도서관 ‘50+힐링 독서회’ 삼괴도서관‘5080 건강독서’ 송린이음터도서관 ‘내 삶이 글쓰기로 활짝’ 다원이음터도서관‘나의 자서전 쓰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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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어촌계, 남한강 오염물질 정화활동 추진
양평어촌계, 남한강 오염물질 정화활동 추진
[AANEWS] 양평어촌계는 지난 8일 관내 낚시 문화 조성을 위한 비관리 낚시구역 남한강 일원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양평군은 많은 유어 낚시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영업장이 아닌 비관리 낚시 구역에는 쓰레기 방치, 떠내려온 부유물 등 오염물질이 쌓이며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 추진으로 오염물질을 수거해 깨끗한 낚시 환경을 조성 및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어촌계는 지난해 낚시터 환경개선 활동으로 10톤의 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은 건전한 낚시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쓰레기 챙겨가기 등 군민과 유어객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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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킹 활동 통해 깨끗한 양평 만들기에 앞장서
플로킹 활동 통해 깨끗한 양평 만들기에 앞장서
[AANEWS] 양평군은 단체장과 함께하는 ‘수요 클린 양평 캠페인’ 활동과 각 부서 및 읍·면에서 추진 중인 플로킹 활동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깨끗한 양평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선한 영항력이 되어 지역의 환경이 쾌적해지고 내 집, 내 가게 앞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민 스스로 청소하며 재활용할 수 있는 품목들은 철저히 분리 배출하는 움직임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관내 기관단체 뿐만 아니라 군부대와 기업들에서도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지난 5월 3일에는 육군 7136부대에서 20여명의 장병들이 참여해 흑천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8일에는 ㈜러쉬코리아 직원들과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 30여명이 양서면 두물머리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활동을 진행했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회사 차원에서 플로킹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양평군에서 찾아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송혜숙 양평군청 청소과장은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서는 과정이 하체 근력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일반 걷기에 비해 칼로리 소모도 많아 운동 효과도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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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양평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AANEWS] 양평군 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에서 선정한 표본가구를 방문해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의 건강 수준을 수집하는 통계 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과 전국 258개 시·군·구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 조사이다.
조사결과는 지역 건강정책 수립 및 건강증진 사업의 근거자료로 활용되며 보건사업 성과를 측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를 위한 표본가구는 질병관리청에서 통계적 확률기법으로 대표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하고 해당가구에 조사 전 ‘가구선정 통지서’ 발송 후 진행된다.
선정된 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하며 조사원이 해당 가구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와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1명당 20~30분 가량이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등 총 145개 문항이다.
이미혜 양평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된 건강통계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보건사업 수립에 사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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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양평군,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AANEWS] 양평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역주민 고충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주민을 찾아 상담을 통해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다.
상담은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교통·도로 복지·노동과 같이 행정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진행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노동관계, 법률, 서민금융, 지적, 소비자피해, 사회복지 등 다양한 상담이 진행 될 예정이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소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양평군도 군민 입장에서 원활한 고충 민원의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5월 10일까지 양평군청 감사담당관 조사팀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찾아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인접 여주시에 거주하는 주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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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양평어린이 큰잔치 성황리에 열려
2023 양평어린이 큰잔치 성황리에 열려
[AANEWS]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고등학교 일원에서 관내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4,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양평 어린이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명숙·이혜원 도의원, 여현정·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원과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했다.
어린이 큰잔치 행사는 2019년 코로나-19 상황 이후 3년 만에 열린 대면 행사로 양평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놀이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등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특히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관람하는 마술공연, 버블공연, 넌버벌 공연마당이 인기가 많았으며 우천으로 인해 학교체육관에서 진행된 체험마당은 수박부채 만들기 타투스티커 가족사진인화 촉감놀이 추억의 과거의상 입기 3D 공룡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을 제공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호석 양평군민포럼 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찾아와주신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안전하게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이날 행사가 오랜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어 기쁘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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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기관장협의회, 생태자원활용 위한 탐방 추진
양평군 기관장협의회, 생태자원활용 위한 탐방 추진
[AANEWS]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지난 8일 양서면 대심리에 위치한 거북섬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양평군기관단체장과 관계자를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거북섬을 활용한 탐방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양평군기관장협의회는 군정의 최고 비전이자 핵심전략인 생태자원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각급 기관이 지역 자원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조해 나가기로 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생태자원 활용이 곧 양평 발전의 원동력이고 그 중심에는 천혜의 생태자원이 있는 만큼 생태자원 활용이 최우선 과제”며 “각 기관이 지역의 생태자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앞서 지난 4월 19일 용문산 정상에 위치한 공군 제8145부대를 찾아 지역의 안보태세 확립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양평의 다양한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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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유치 총력
안동시,‘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유치 총력
[AANEWS] 안동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생명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 특구’ 유치 총력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23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확대 개편해 미래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구역이다.
올해 2~3개 특구를 시범 조성 후 2027년까지 권역별로 10개의 특구를 조성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역점 추진하는 헴프 규제자유특구 산업을 발판으로 ‘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조성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발 빠르게 유치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등의 지원기관 및 헴프산업 관련 기업체들과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 지역 내 대학교에 전략학과 신설 및 지원을 통한 인력확보와 KTX, 대구경북신공항 등 탁월한 입지여건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시는 2024년 11월 30일까지‘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5일에는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며 바이오·백신·헴프산업의 강점을 증명한 바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안동시민의 염원이었던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 다시 한번 안동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생명산업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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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서산공항,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AANEWS] 충남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이 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함에 따라 사업 타당성을 추가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은 0.81, 총사업비는 약 532억원으로 검토됐다.
이에 시는 국토부, 충남도와 함께 서산공항 예타 탈락 사유와 경제적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시 총사업비를 예타 면제기준인 500억원 이하로 낮추는 방안도 검토해 재추진할 예정이다.
서산공항은 서산시 해미면, 고북면 일원의 해미공군비행장 활주로를 활용해 민항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532억원이 소요되며 기존 군 비행장 활주로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타 공항 건설에 비해 국가재정에 미치는 부담이 적고 연간 관광유발수요 약 10만 2천 명, 생산유발효과 1145억원 등으로 기대효과가 크다.
서산공항 건설사업은 2021년 9월‘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고시돼 같은 해 11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과 국정과제에 포함되는 등 사업 확정의 기대가 높았다.
특히 충남은 광역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항이 없어 서산공항 개항 시 항공 서비스에서 소외된 충남도민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동안 대통령실과 국회,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서산공항 당위성을 강력하게 전달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발품 행정을 펼쳐왔다.
지역 국회의원도 예타 대상 기준 금액을 총사업비 기준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높이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개정에 힘을 쏟고 있다.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사업비가 500억원 이하 규모로 조정될 경우, 올해 예산으로 확보된 기본계획 수립비를 신속히 집행할 수 있으며 2024년‘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2026년 착공,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국토교통부, 지역 국회의원, 충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서산공항 건설사업을 다방면으로 검토 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공항 예타 탈락은 18만 서산시민을 포함한 220만 충남도민을 외면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형평성을 위배한 결과”고 말했다.
이어 “서산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차고도 넘치기 때문에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 사업비를 500억원 이하로 줄여서라도 26년 숙원의 종지부를 찍어 서산시민과 충남도민의 염원을 해결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런 가운데 가덕도신공항은 13조7,600억원의 사업비에도 불구하고 특별법으로 예타에서 면제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도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특별법으로 통과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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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 행사 개최
구리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 행사 개최
[AANEWS] 구리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양양하기 위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보좌관 등 주요 내빈과 구리시 거주 어르신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감미로운 하모니카와 신명나는 색소폰 연주회가 열려 어르신들께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으며 2부 기념식에서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한 마음을 표하는 카네이션 전달식과 함께 경로효친사상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효행 유공자 등 34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사연이 있는 추억의 사진’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족사랑 사진콘테스트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참가자 10명에 대한 상장 수여도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어버이날을 계기로 자식된 도리로서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존경을 표현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여가·일자리 등 다양한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는 기념식에 함께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및 경로식당, 노인일자리기관 등 노인복지시설 141개소에 위문품으로 떡을 전달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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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시민을 위한 자전거보험 가입 추진
구리시, 구리시민을 위한 자전거보험 가입 추진
[AANEWS] 구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리시민들이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5월 중에 ‘구리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피보험자가 되며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발생한 본인 사고 및 자전거로부터 입은 외래사고 등 자전거 관련 사고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민 자전거보험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혹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에 대한 걱정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시정시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