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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보건소는 제주도와 강원도 등지에서 올해 국내 첫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감염예방을 위해 시민들 이용이 많은 관내 산책로 등 13개소에 진드기 기피제 자동 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정상 작동 여부도 일제히 점검을 마쳤다.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은 공원이나 숲속 등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올해 첫 SFTS 확진자도 평소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 중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통 가을철에 유행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점차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로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 등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잠복기는 5일에서 14일 정도이며 임상 증상은 고열과 함께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고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는 가피가 형성된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최대 3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이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SFTS는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피부 노출을 차단한 작업복 착용 야외작업 전 진드기 기피제 도포 야외작업 수행 후 귀가 즉시 목욕 작업복 세탁 등 예방·관리 수칙을 지켜 야외활동을 하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갖춰 입고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기에 치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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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소리 반영, 오산시 주민참여예산제도 공모
시민 목소리 반영, 오산시 주민참여예산제도 공모
[AANEWS] 오산시는 7월 21일까지 2024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이다.
주요 대상 사업은 생활 불편 사항이지만, 지역개발에 필요한 사업에서부터 시민의 복리증진과 주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특색사업까지 시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는 모두 포함된다.
오산시민은 물론 오산시에 소재한 직장인, 학생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지원을 전제로 요구한 사업, 이해관계가 대립되거나 갈등 소지가 있는 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 신청은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3층 기획예산담당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들은 담당 사업부서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심의를 거치며 최종 선정된 추진 가능 사업은 2024년 예산안에 반영되고 오산시의회의 승인으로 최종 확정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시어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더 나은 오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제안해 주신 사업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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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유영일위원장,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 업무 보고 가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유영일위원장,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 업무 보고 가져
[AANEWS]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은 8일 의회 상담소에서 안양시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관련으로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안양시철도교통과 이준표 과장, 주차정책팀 강연진 팀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관계자들은 평촌더샵아이파크 입주 및 덕현지구 재개발사업 등으로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이 폐지됨에 따라 인근 주택가 주차난이 가중되어 갈산어린이공원 지하에 신규 주차장을 조성하고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의 필요성을 전했다.
유영일 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면 ‘지상 어린이공원 놀이터 및 경로당 환경개선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반영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일부 설치해 갈산어린이공원도 환경개선’을 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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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체장애인 이동편의지원센터 이용대상자 확대 운영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5월부터 지체장애인 이동편의지원센터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따라 이동편의지원센터 이용자를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지체장애인까지 확대했으며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아닌 지체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이용 대상자는 휠체어 이용 지체장애인이면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한정되어왔다.
이용요금은 수급자·차상위계층은 기존처럼 무료이며 일반 지체장애인은 거리와 상관없이 1,000원이면 관내 어디든 이용이 가능하다.
운행시간은 평일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서비스 이용은 해남군 지체장애인 이동편의지원센터로 사전예약해야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지체장애인 이동편의지원센터 이용대상자를 확대 지원함으로써 지체장애인들이 한층 더 편리하게 교통복지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며“앞으로도 관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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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보통신기반 ‘촘촘한’ 노인돌봄사업 확대 추진
함양군, 정보통신기반 ‘촘촘한’ 노인돌봄사업 확대 추진
[AANEWS] 함양군은 2023년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과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응급구조장비를 설치해 화재·낙상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속한 구조를 요청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1차와 2차년도에 걸쳐 모두 784가구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3차 사업으로 370대를 추가 설치해 총 1,154가구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는 ‘복권기금’이 경상남도‘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을 지원, 24시간 대면돌봄이 어려운 취약 독거노인을 위해 인공지능 스피커와 생활감지센서를 보급해 응급상황 상시대처와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어르신께 이상 신호 발생시, 119와 연계하는 응급구조 시스템으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현재 300가구 설치 운영중이며 올해 30대 추가 설치해 330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에 있다.
군 관계자는 “홀로어르신 가구 증가와 재가돌봄의 욕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우리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수혜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과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참여 희망가구는 연중 상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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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강원도, ‘영월~삼척 고속도로’추진 가시화된다
강원도청
[AANEWS] 기획재정부가 5월 9일 개최한 2023년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약 10개월간 예타조사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동서 6축 평택~삼척 구간 중 유일한 미개설구간인 이번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은, 총사업비 4조9천억원의 L91km 구간으로 그간 비용대비편익이 낮게 평가되어 예타 대상 선정여부가 불투명해, 강원도가 기재부를 꾸준히 설득해 온 간선 교통망이다.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윤석열 정부의 강원도 대표 SOC 공약이자, 민선 8기 새로운 강원도정의 핵심 SOC 공약사업으로써, 강원남부권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 추진이 가시화된다는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정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 사업이 예타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준 정부와 특히 지역을 대표해 물심양면 노력해 주신 이철규 국회의원님과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간선교통망이 극도로 취약한 강원남부 및 경북 북부지역에 대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사업”이라며 “영월~삼척 고속도로가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강원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라고 강조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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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 더 받을 수 있는 길 열린다
국회
[AANEWS] 김태년 의원은 9일 개인연금 수령 시 부과되었던 세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우리나라는 국민의 노후 대비를 위해 연금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는 3층 연금 구조를 도입하고 있다.
3층 연금 구조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과 같은 공적연금,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지급하는 퇴직연금과 개인이 민간 금융·보험회사 등을 통해 가입하는 개인연금을 뜻한다.
이 중 공적연금과 퇴직연금은 소득액에 비례해 수령 하고 퇴직연금의 경우 일부 근로자만 받을 수 있지만, 개인연금은 자유롭게 금액을 결정해 가입할 수 있다.
현행법은 개인연금 납부 시 일정 한도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이후 연금 수령을 개시하는 나이대에 맞춰 연간 수령액 1,200만원까지 3~5%의 저율 과세를 하고 있다.
문제는 연간 수령액이 1,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수령 금액 전체에 대해 15%의 세율을 적용해 수령인의 세 부담이 커진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가입자가 개인연금을 더 납부해도 정작 수령 시 세금만 더 내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김태년 의원은 국민의 연금저축을 독려하고 노후에 연금 수령 시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연금소득액 과표 구간을 종합소득세 기준에 맞춰 1,400만원으로 높이고 세율을 누진 적용해 세 부담을 낮추는 대안을 마련했다.
예를 들어 현재 30세의 직장인이 연간 최대 세액공제를 받는 금액인 900만원을 20년간 납부하고 55세부터 국민연금 수령 나이인 65세까지 10년간 수령을 가정할 경우, 기존에는 연 수령액 2,650만원 중 세금으로만 연간 437만원을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으로 228만원만 부담하면 돼 매년 209만원, 약 8%의 연금소득이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연금수령자는 2013년 511만명에서 작년 745만명으로 증가했으며 그중 월 100만원 이상 받는 수령인이 2013년엔 51만명이었지만 지난해 126만명으로 2.5배 늘어났다.
개정안이 통과하면 고령화 시대에 세제 혜택을 받는 연금생활자가 증가할 전망이다.
김태년 의원은 “현행 연금소득세 제도는 2013년 기준에 맞춰져 있어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해 현실성이 떨어졌다”고 이번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하며 “불합리한 세율 조정을 통해 국민 노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 강조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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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민속신앙 의례 ‘금성당제’ 13일 개최
은평구, 민속신앙 의례 ‘금성당제’ 13일 개최
[AANEWS]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국가민속문화재 금성당에서 태평성대와 윤택한 삶을 소망하는 민족 신앙 의례 ‘2023년 금성당제’를 개최한다.
‘금성당제’는 고려 시대 나주 금성산의 산신 ‘금성대왕’과 조선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을 위무하는 제례 행사다.
조선시대에는 서울에 전해 내려와 구파발, 노들, 각심절 세 곳에 신당이 세워졌지만, 1970년대 산업화와 함께 지금은 오직 구파발 금성당만이 옛 전통을 이어 가고 있다.
올해 금성당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황토 물림, 이말산궁인 혼맞이, 금줄 치기를 비롯해 유교식 제례, 제당 맞이, 큰거리, 제석굿 등 20여 개 무속 의례를 선보이며 구민의 번영과 무병장수를 기원한다.
금성대군을 위무하는 전통 의식인 유교 제례에는 금성대군 후손과 진관동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
‘황토물림’은 해로운 기운을 내보내는 의식으로 금성당 정문을 시작으로 우측 문, 담장 네 귀퉁이에 황토를 배설한다.
‘금줄치기’는 신성한 공간을 구분하는 의식으로 금성당 건물의 좌우 문과 중앙 정문 등 세 곳 문 상단에 금줄과 함께 정화지와 길지를 꽂는다.
행사가 열리는 금성당은 조선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을 모신 신당으로 19세기 후반에 지어졌다.
2016년부터 국내 최초 무속신앙 전문 샤머니즘박물관으로 개관해 매년 ‘금성당제’를 열고 있다.
기타 행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족 예술성과 신명을 엿볼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북한산과 한문화 특구, 한옥마을이 한데 어우러진 문화도시로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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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
사천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
[AANEWS] 정부가 상반기에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사천시도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우동기 위원장에게 올해 연말로 예정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사천 이전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리고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을 한 곳에 집중 이전하기보다는 기관별 특성과 지역의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분산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공공기관 제2차 이전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사천시의 산업적, 지리적 강점을 집중 부각했다.
또한, 한국형 나사, 우주항공청의 연내 설립과 국내 최대의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형성, 사천공항 등 우주항공 분야의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남해안 중심부에 위치해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업 관리에 유리한 점을 설명하며 사천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제1차 공공기관 이전은 112개 공공기관이 10개의 혁신도시로 집단 이전해 혁신도시 내 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혁신도시가 주변지역의 인구를 흡수하는 블랙홀 역할을 하면서 지역 내 불균형이 심해지는 부작용도 있었다.
시는 현재 산업적 연관성을 고려해 일부 공공기관을 유치대상으로 선정해 유치활동을 하고 있으며 즉시 착공가능한 부지 현황, 이전공공기관과 이주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등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의 설립과 연계해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 경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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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국 의대 정시전형 합격자 5명 중 1명은 ‘강남 3구’ 출신
서울대·전국 의대 정시전형 합격자 5명 중 1명은 ‘강남 3구’ 출신
[AANEWS] 서울대와 전국 의대의 정시전형 합격자 5명 중 1명은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신입생 중 수도권 출신은 최근 4개년 평균 63.4%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우려할 점은 수도권 출신의 비율 증가세였다.
서울대의 경우, 수도권 출신은 2019학년도 61.8%에서 2022학년도 64.6%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국 의대 역시 4개년 평균 45.8%가 수도권 출신으로 2019학년도 44.2%에서 2022학년도 46.3%로 매년 증가했다.
나아가 수도권 학생들의 입시 결과는 세부 전형에 따라 그 격차가 더 심각했다.
서울대의 경우, 최근 4년간 수시 전형에서 58%에서 59.5% 사이였던 수도권 출신 비율이 정시전형에서는 2022학년도 기준 78.4%까지 치솟았다.
무려 10명 중 8명이 수도권 출신으로 정시전형은 ‘수도권 전형’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격차는 의대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수시전형에서 36.1%에서 38% 사이였던 수도권 출신 비율이 정시전형에서는 2022학년도 기준 60.3%까지 치솟았다.
세부적으로 수도권 출신 비율의 증가세 역시 정시전형에서 두드러졌다.
서울대의 경우, 수시전형에서 수도권 출신은 그 비율이 59% 전후로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정시전형의 경우, 2020학년도에 전년 대비 4%나 상승했고 2021학년도에 또다시 3%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며 78%까지 증가했다.
전국 의대의 경우에도 수시 전형에서는 2019학년도의 36%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정시전형에서는 2020학년도 4% 증가, 다시 2021학년도에 2%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며 60%에 다다르고 있다.
심지어 서울대와 전국 의대의 정시전형 합격자 5명 중 1명 이상은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2학년도의 경우 서울대와 전국 의대 정시전형에서 강남 3구 출신 학생들은 22%대로 7%대인 수시전형보다 3배에 가까운 합격률은 보였다.
강득구 의원은 “정시전형이 수도권과의 지역격차를 가속화하는 것을 넘어, 사교육 특구로의 쏠림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긴급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현재 대한민국 입시 체제가 지역 위기를 구조적으로 조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단하고 정부는 교육격차 해결을 위해 과감하고 확실한 방안을 2028 대학개편에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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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참여 뮤지션 모집
화성시문화재단,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참여 뮤지션 모집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의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가 5월 4일 참여팀 모집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역대 수상 팀들은 음원 발매와 각종 방송 활동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뮤지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총상금 1,000만원과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준비했으며 서울뮤직위크 초청공연 해외진출 항공료 지원 해외 진출 포트폴리오, 방송 송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자작곡 보유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팀이며 장르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접수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팀 중 예선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서류 및 영상 평가를 통해 10팀이 경연에 진출한다.
경연은 6월 10일 화성시 제부도 매바위 광장에서 실연 무대로 펼쳐진다.
경연에서 결정된 TOP5의 쇼케이스 무대는 8월 27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경연은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시민의 현장 투표를 함께 진행해 모두가 함께 ‘라이징스타’를 뽑는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준비한 만큼 실력 있는 뮤지션의 경연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는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경연대회 개최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라이징스타’가 탄생하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홈페이지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역의 문화발전을 도모하는 화성시의 긍정적 이미지가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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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료
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료
[AANEWS]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섬진아트홀에서 열린 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278팀 289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이재숙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지애씨가 받았다.
상금 1천만원과 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고흥곤 국악기연구원의 산조 가야금 1대를 받았다.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부 장관상은 최정음, 고등부 대상은 노향, 중등부 대상은 김은채, 초등부 대상은 이지우, 신인부 대상은 추정민 등이 받았다.
우리 지역 참가자 표순옥씨는 신인부 금상을 받았다.
강정숙 가야금병창보존회 이사장은 “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그 명성을 더욱 높이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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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자연아이 꿈 놀이터’모래 소독 및 안전 점검
구례군,‘자연아이 꿈 놀이터’모래 소독 및 안전 점검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 구례읍 서시천 체육공원 내 ‘자연아이 꿈 놀이터’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약 1,000㎡ 규모의 ‘자연아이 꿈 놀이터’는 어린이와 학부모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2021년 6월 19일 개장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서시천 체육공원에 방문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자 모래와 놀이시설 전체를 소독했다.
모래 소독은 먼저 굳은 모래에 살충·살균 효과가 있는 친환경 오존수를 도포하고 모래를 부수고 뒤집어 탄성도를 높여 이물질을 제거한다.
그다음 2차 소독으로 세균과 기생충을 박멸한다 군 관계자는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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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3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성료
구례군, 2023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성료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25일과 5월 2일 총 2회에 걸쳐 ‘2023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 18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지역 농업인 전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쌀 발효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진행했다.
쌀 누룩 코지, 쌀 요거트·요구르트 제조 이론 및 실습, 쌀 발효식품 제조원리 등의 알차게 구성된 교육은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생은 “쌀 발효에 관한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한 쌀 발효식품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 소비 촉진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인 육성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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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51회 어버이날 행사 참석
시흥시의회, 제51회 어버이날 행사 참석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가 5월 8일 능곡중앙공원에서 열린 제51회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효행자 등에 대한 표창, 편지 낭독, 어버이날 노래제창, 효 문화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능곡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버이날을 기념해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에 이어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효행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부대 행사로 건강부스, 드립백 만들기,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미희 의장과 시의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어머님 은혜’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송미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시흥시 어르신 모두가 제게 어버이시다”며 “어르신들이 공경받고 존중받는 따뜻한 시흥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흥시의회 동료 의원들과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