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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맞아 ‘안전 먹거리’ 집중 점검 실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맞아 ‘안전 먹거리’ 집중 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맞아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생점검은 축제장 일원에서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점검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특히 축제 기간에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차량을 배치하고 현장에서 방문객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 송출과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 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식품 재사용, 가격표 게시 및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이다.현장 점검은 환경위생과 위생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위생관리 전담반이 축제 기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식재료 관리와 영업장 위생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창녕의 대표 축제인 만큼, 부산식약청과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창녕의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유채꽃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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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 11개소 운영
창원특례시,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 11개소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과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EM발효액은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등 악취 저감, 친환경 세제 대체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이다.창원시는 이를 시민에게 무료로 보급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특히 창원시는 EM발효액을 EM환경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생산 및 보급시설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창원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의창구 2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합포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진해구 3개소 총 11개소의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5일 EM발효액을 제공하고 있다.다만, 휴일이나 공휴일 등의 사정에 따라 공급일이 일부 조정 될 수 있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EM발효액의 안정적인 생산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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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통영문화재단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팬텀싱어4 우승팀‘리베란테’ 공연을 진행한다.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주 토요일 저녁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강구안 해상무대를 활용해 지난 3월 14일 뮤직컬 갈라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진행한다.이번 공연팀인 리베란테는 ‘팬텀싱어4’ 역대 최연소 우승 팀으로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기반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는 화려한 비주얼의 뉴 제네레이션 팀이다. ‘Diamante’, ‘Fria como el viento’ 곡 등을 선보이며 감정의 강약과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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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결산검사위원과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경남 밀양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9일 2025회계연도 결산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해 그 결과를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결산검사에는 정무권 대표위원을 포함해 총 7명의 위원이 참여했다.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안씨고가, 수소환경 소재 부품 기업지원센터, 낙동선셋 디지털 타워, 청년농촌보금자리, 밀양소통협력공간 등 5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와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정무권 대표위원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결산검사 의견서에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하고 승인 후 시민들에게 공시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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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노후기반시설 안전 확보와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과 정준호 의원은 4월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기반시설의 노후화와 기후위기 심화로 선제적 안전투자와 안정적인 유지관리 재원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능개선 충당금은 도로 교량 등 주요 기반시설의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사전에 적립해 두었다가 관련 성능개선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의 도입 취지와 법 제도 현황,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계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적립 대상과 규모, 운용 방식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준호 의원은 “노후 기반시설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성능개선 충당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재원”이라며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미비점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안태준 의원은 “기반시설 사고 이후의 복구가 아니라, 사전 예방과 성능개선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과 긴밀히 협의해 충당금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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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원 지원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4억 8500만원 규모의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은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로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등으로 사용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붕이 낡게 되면서 석면 가루가 대기로 퍼지는 등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사업은 총 48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95동 창고 축사 등 비주택 14동 주택 지붕 개량 12동 등, 총 121동의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 벽체를 철거 운반 처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건축물 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 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으로 취약계층 여부와 빈집 정비 등 타 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동당 352만원 이내,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동당 300만원 이내, 우선 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비주택의 경우 초과 면적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철거 등 공사는 민간 위탁 사업자를 선정해 공사 발주, 현장 관리 감독, 철거 처리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로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철거가 중요하다”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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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국내 최초로 DNA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해 삼국시대 고대인의 혼인 풍습이 압독국을 통해 최초로 실증됐다고 밝혔다.‘압독국 문화유산 연구 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사람 뼈에서 DNA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44개의 무덤에서 무덤 주인과 순장자 78명의 고유 전체를 얻어내었으며 11쌍의 1차 친족과 23쌍의 2차 친족, 20쌍의 3차 이상의 친족 관계를 확인해 당시 압독국 사람들의 같은 부족 혹은 사회집단 내부에서 배우자를 찾는 혼인 풍습인 족내혼의 친족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혀냈다.또한, 다섯 사례의 6촌 이내의 근친혼 사례를 귀족들과 순장자들 모두에서 발견했으며 사촌간의 결혼으로 태어난 증손녀의 조부모를 포함한 가계도를 찾아내어 삼국사기 등 문헌에서만 존재하던 고대인들의 근친혼 풍습을 DNA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게다가 순장자의 분석을 통해 가족의 집단 순장 풍습을 발견했으며 한 무덤에 묻힌 순장자들의 경우 부모 자식 혹은 형제 관계를 공유하고 있는 복수의 사례들을 통해 고대 압독국 사람들은 가족 순장을 자주 실시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무덤의 주인과 순장자들 간에는 친족 관계가 없었으며 순장자와 무덤 주인 간 가까운 친족 관계를 가진 사례가 흔치 않음을 통해 매장 신분에 따른 친족 구조의 분절이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압독국 사람들의 DNA 분석 결과를 담은 이번 연구는 고유전체로 밝힌 삼국시대 지역사회에서의 친족 네트워크와 족내혼 제목으로 미국 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됐다.경산시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영남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압독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연구 활용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대, 세종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등 다학제 융합 연구진이 참여하는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압독국 사람 뼈와 동식물 자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연구 성과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전시와 교육으로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압독 사람들의 DNA 분석을 통한 친족 관계 확인은 고대 경산 지역만이 아니라 신라 사회를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결과로 앞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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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독 고립 위험가구 안부사업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독 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거창 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한다.‘거창 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집배원을 활용, 사회적 고립 가구 204세대에 월 2회 복지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거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정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나홀로 가구 안부확인 반찬배달 사업’도 추진한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독사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위험요인 발굴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고독 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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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월평․무촌경로당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운영
거창군 남상면 월평․무촌경로당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남상면 월평경로당과 무촌경로당에서 주민과 지원봉사자 등 약 90명이 참여한 가운에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를 운영했다고 전했다.이 사업은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면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거창적십자병원과 서경병원의 의료봉사를 비롯해 이혈봉사단의 이혈봉사, 거창군삶의쉼터의 이동세탁봉사 등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가 진행됐다.각 봉사단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복지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이번 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는 지난 지난달 25일 주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1 2회 운영되며 11개 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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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및 전용족구장에서 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가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전국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초청 40대부와 50대부를 비롯해 경북 1 2 3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예선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각 부문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족구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높은 접근성을 갖춘 종목이다.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전국에서 동호인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4월의 문경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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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등산사고에 주의하세요!
산악위치표지판 제대로 알기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등산은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 좋은 4월을 맞아, 산에 오를 때에는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4년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특히 4월은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로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이 2,657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 1,906건,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 순으로 나타났다.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목적지를 알린다.산행은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고 산행 중 몸에 무리가 오면 즉시 하산한다.평소 산행을 즐겨하지 않는 경우에는 체력 관리에 더욱 주의하고 혼자보다는 일행과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다.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샛길이나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만약 길을 잃었다면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가고 119 구조를 요청할 때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국가지점번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아울러 4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벌의 옷이나 보온용품을 함께 챙긴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4월은 새순이 돋고 야생화가 피면서 평소 익숙한 산이라도 길을 잃기 쉬운 만큼,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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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단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범도리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수근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단장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단장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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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가곡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9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북엇국과 파김치를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김영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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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보호자·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정서·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등도 지원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에서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중앙-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간 협력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지방 센터의 유기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의 접점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 어디서나 높은 수준의 육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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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유휴지에 봄꽃 식재…불법투기 예방 환경 개선
밀양시 내일동, 유휴지에 봄꽃 식재…불법투기 예방 환경 개선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9일 봄을 맞아 내일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유휴지 2개소에 꽃잔디를 식재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식재는 그동안 쓰레기 불법투기로 민원이 발생했던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는 밀양관아 주차장 인근과 차성주택 인근 유휴지로 단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작은 변화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내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일동은 계절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도심 곳곳의 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