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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한, 고성군 자율방역단 구성
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한, 고성군 자율방역단 구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공공-주민이 협업하는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봉사단체는 관할 읍면사무소에 2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고성군 자율방역단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읍면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5월부터 10월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취약지와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한다.고성군보건소는 자율방역단별 휴대용 방역소독기와 방역약품 등을 지원하고 상해보험 가입으로 자율방역단의 안전한 방역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한편 하절기 차량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0° 회전형 방역소독기를 구입해 노후 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방역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 유충방제와 함께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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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기탁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기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는 지난 9일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국수 630세트를 문경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문경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김진건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 서부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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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호흡기 감염병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발생하며 비말로 전파되어 발열·기침·인후통·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특히 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요즘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는 전파력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실내 환기 자주 실시하기 등이 있다.또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수 있으므로 이에 따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접종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은 개인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므로 시민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통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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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통합돌봄 의료분야 협약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
고성군, 통합돌봄 의료분야 협약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2월 9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 고성요양병원, 고성제일요양병원, 고성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사업 의료분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2026년 3월 27일 본격적인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방문복약상담 분야에서 의료·요양·돌봄의 연속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는 관내 협력 병원 5개소에서 퇴원 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계획 수립 뒤 지자체에 의뢰하는 사업으로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문복약상담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고성군약사회 소속 약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약물 점검과 복약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고 약물 관련 위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병원–지자체–약사회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분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돌봄 공백 없는 통합지원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지역사회 협약을 통한 의료-돌봄체계 구축, 고성군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을 기반마련으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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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명절 맞아 동극 공연을 통해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정서나눔
고성군, 설명절 맞아 동극 공연을 통해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정서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설명절을 앞두고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해 동극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2026년 종합사회복지관 문화공연 계획의 일환으로 ‘함께 보고 함께 즐기며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고성 지역의 주부들로 구성된 극단 ‘고성댁’이 동극‘뺑덕전’을 선보였다.공연에는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연극을 관람하며 웃음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설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극단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공감과 호응이 높았으며 입주민들은 익숙한 이야기를 재해석한 동극을 통해 문화적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경험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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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운영
고성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9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인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약 한 달간 본청과 사업소 27개 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렴업무 담당자가 직접 각 부서를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기존 집합교육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되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개요 △10대 행위 기준 △위반 시 처벌규정 등을 다룬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직원들이 실무에서 겪는 상황들에 대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군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청렴교육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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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농업인과 함께한다"
"고성군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농업인과 함께한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고성축협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성축협은 지속적으로 지역 로컬푸드 출하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성축협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할 농업인을 모집하고 있다.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고성군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를 희망하는 고성군 관내 농업인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고성축협 로컬푸드 직매장 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출하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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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김해시 합동 산불대비태세 점검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경남도-김해시 합동 산불대비태세 점검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8일 경남도와 합동으로 산불대비태세 전반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합동 점검은 경남도 환경산림국장과 김해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산림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산불대응인력 출동 준비상황 점검 △산불예방 홍보방안 확인 △화목보일러 사용시설 관리실태 점검 △입산통제구역 폐쇄 여부 확인 등 산불대응 체계와 산불취약지역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점검단은 김해시 산불대응센터를 시찰해 산불대응인력의 개인 보호장비 착용 상태, 진화장비 적정성, 초기 진화 대응 체계 등을 살폈다.또 사소한 부주의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산림 인접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시설을 방문해 화목난방기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재처리 용기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인근 입산통제구역의 폐쇄 초치 여부를 확인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 차단 조치를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산불 대응은 사전 차단과 신속한 초기 진화가 핵심"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진화역량, 장비, 인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확충하고 산불예방 홍보를 확대해 산불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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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엔 국경이 없다"하동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성료
"우리의 꿈엔 국경이 없다"하동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 미래 주역인 고등학생들이 지난 겨울방학을 이용해 세계 역사의 중심지이자 현장인 미국을 방문, 글로벌 인재로서의 안목을 넓히고 돌아왔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월 중순부터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생 60명이 “2025년 겨울방학 고등학생 해외문화체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동부와 서부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순 관광을 넘어 교육·문화·진로 탐색이 결합 된 “자기 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 UCLA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방문해 학문적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현지 석·박사 과정의 재학생들로부터 듣는 생생한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은 학생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실질적인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미국 서부 지역의 에메랄드 고등학교 교류는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다.학생들은 현지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또래 친구들과 1대1 매칭을 통해 문화를 나누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쌓았다.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학생과 인솔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매우만족’과 ‘만족’에 응답한 비율이 96.3%를 기록했다.주요 항목별로는 △명문대학 캠퍼스 투어 및 고등학교 교류 프로그램 94.6% △현지문화 체험 97.5% △영어학습 동기 부여 95.1% △현지 인솔 가이드 98.3% △숙박 및 식사 95.8% △전체 프로그램 96.6%의 만족도를 보이며 프로그램의 내실을 증명했다.체험에 참가한 학생은 “교과서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세상을 직접 마주하며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다”며 “스탠포드학교 교수님의 특강 중 ‘스스로의 목표는 계속 변하기에 그 과정을 중시하고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라’는 말씀이 큰 용기가 됐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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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사랑상품권, 30억원 조기 완판.10억원 추가 발행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앞서 설 명절을 맞아 발행한 30억원 규모의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1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해당 이벤트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자랑하며 군민들의 체감 혜택을 한층 높였으며 그중 모바일 상품권 30억원이 이벤트 시행 8일 만에 전량 소진되는 결과를 낳았다.이에 하동군은 신속하게 모바일 상품권 추가 발행을 결정하고 2월 10일부터 열흘간 매일 1억원씩 총 10억원을 판매할 예정이다.이는 상품권의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상품권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하동군의 발 빠른 조치다.물량이 아직 소진되지 않은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을 통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0일부터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종이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으로 유지되고 추가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월 100만원으로 조정했다.이번 상품권 추가 발행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하동사랑상품권에 대한 군민들의 폭발적 관심에 부응하고자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며 “상품권 이용이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군은 이번 추가 발행이 설 명절 소비 촉진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하며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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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응급똑똑'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통영시, '응급똑똑'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진료 등 의료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연휴기간 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의료기관, 달빛어린이병원 등 124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57개소의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연휴기간 내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는 당직진료일을 지정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진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설명절 연휴기간 중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현황은 △통영시청 및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h △주요 포털 ‘명절진료’검색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당직의료기관의 운영상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전화 등으로 진료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관리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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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65세 이상 군민"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실시
하동군, "65세 이상 군민"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에 나섰다.폐렴구균은 균혈증과 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당국에 따르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군민이다.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보건기관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다. 예방접종은 어르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모든 대상 군민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하동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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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교, 렌즈 너머의 시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통영대교, 렌즈 너머의 시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통영대교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250여명이 참여해 사진 약 500점, 영상 약 90편이 출품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모전 결과 사진분야에서는 김O옥씨의 “나폴리 풍경”이 대상, 장O현씨의 “밤을 준비하는 풍어제 대교의 선셋”, 심O호씨의 “통영대교와 아름다운 통영의 일몰”이 각각 최우수, 서O재씨의 “각자의 항해”, 김O희씨의 “빛으로 흐르는 통영대교”, 고O승씨의 “시간을 잇는 궤적”이 각각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영상분야에서는 심O진씨의 “바다 위의 예술,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 정O성씨의 “전혁림의 풍어제, 통영대교에 흐르다”, 이O민씨의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의 밤을 담다”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달 13일에서 22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에 특설 전시장을 설치해 시상작을 포함한 각 분야 입선작 등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렌즈에 담아낸 통영대교의 다양한 모습과 창의적 해석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색과 안전보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통영의 랜드마크 통영대교를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시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통영대교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영대교는 지난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고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트러스 아치 구조물 전체에 대형 아트그래픽으로 구현해 ‘예술의 도시 통영’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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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자원봉사협의회, 설맞이 어르신 위한 식료품 나눔
악양면 자원봉사협의회, 설맞이 어르신 위한 식료품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악양면 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협의회는 계란, 라면, 떡국, 즉석 카레 등 다양한 식료품을 담은 60박스를 직접 제작했으며 이는 총 150만원 상당이다.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박스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됐다.남녀 공동회장인 송학영·김선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귀은 악양면장은 “자원봉사협의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면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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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수, 다문화가족 자녀 역사문화체험으로 교류하다
통영-여수, 다문화가족 자녀 역사문화체험으로 교류하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과 7일 1박 2일 일정으로 역사문화캠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20여명이 참여해 △통영나전칠기체험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 진남관 등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해 역사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다양한 체험을 했으며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사회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수는 통영과 바다로 이어진 자매결연 도시라고 들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비슷한 점도 많아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역사 유적지도 둘러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라 ‘통영의 특색을 담은 늘봄, 돌봄교육 혁신’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역사문화캠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장하도록 교육·문화 체험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