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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게 일자리는 삶의 활력”
“노인에게 일자리는 삶의 활력”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에서 활기차게 활동하는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영훈 지사는 9일 낮 12시 제주시 노형동 ‘시니어손맛집 찬찬찬’을 찾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05년 운영을 시작한 시니어손맛집은 저렴한 가격에 어머니 손맛이 깃든 음식을 판매하며 지역 대표 식당으로 성장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2019년 고령자친화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도내 노인일자리사업의 성공모델로 자리잡았다.
- 2023년 5월 현재 9명의 어르신들이 시니어손맛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는 강정숙 사회복지법인 섬나기 대표, 김효의 제주시니어클럽 관장,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90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교 앞에서 등하교 교통지도를 하는 강계선 어르신은 “아침마다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얼마나 귀엽고 반가운지 모른다”며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거한 우유팩을 화장지로 교환해 취약계층에게 나눔활동을 하는 좌윤영 어르신은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몸이 노곤하고 원기도 없고 기력도 쇠해지는데 좋은 일자리 덕분에 올해도 재밌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랜 기간 노노케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양순열 어르신은 “독거어르신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쉬는 날에도 어르신들이 매일 저희를 기다리셔서 전화도 드리면서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노케어 : 신체·정신적으로 건강한 노인이 병이나 다른 사유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노인을 돌보는 것. 이에 오영훈 지사는 “제주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오셨는데 90세가 넘으신 지금도 일하시는 것이 죄송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며 “어르신들이 너무 고되지 않으면서도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정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총 455억 5,000여만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 중이며 총 12개소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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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 제주 조성 1차 도민 의견 수렴 완료
15분 도시 제주 조성 1차 도민 의견 수렴 완료
[AANEWS] ‘15분 도시 제주’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참여단 정책 공감 1차 워크숍이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5일 제주시 서부 읍면지역을 시작으로 9일 서귀포 동부 읍면지역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도민참여단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차 워크숍은 총 6개 권역에서 진행됐으며 권역별 도민참여단과 담당 공무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각 워크숍에서는 15분 도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문화·복지·교육·의료·교통·주거 등 각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 이어졌다.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생활권역별로 필수·선호 기능과 시설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도민참여단은 ‘15분 도시 제주’의 필요성을 대체로 공감했고 주민참여·정착 방안, 보행환경 조성, 교통과 주차 문제 해결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15분 도시 제주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동 지역은 인구밀도를 낮추고 구도심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읍면지역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와 돌봄, 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건의가 있었다.
정책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인프라 조성 등 과도한 재정 투입과 시설 공급형 정책이 돼선 안된다는 우려도 나왔다.
균형발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제주도는 권역별로 도민참여단 정책 공감 2차 워크숍을 계획 중이다.
2차 워크숍은 11일부터 제주시 서부 읍면지역 생활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행 환경 조성과 도민들이 희망하는 생활 필수시설에 대한 도민참여단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12차례에 걸쳐 수렴한 도민참여단의 의견은 ‘15분 도시 제주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될 예정이며 오는 9월 예정인 ‘15분 도시 제주 국제컨퍼런스와 비전선포식’ 등에서 도민참여단의 활동 내용들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민참여단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15분 도시 제주 관련 의견이 있는 경우 제주도 누리집 의견수렴 메뉴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고성대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장은 “15분 도시 제주 도민참여단 을 통해 도민들이 생각하는 생활정책이 무엇인지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됐다”며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많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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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의 핵심 읍면동 직원 역량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역점사업인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일선 업무 담당자인 읍면동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힘쓴다.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특강 및 읍면동과의 정책공유회’가 9일 오후 4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에서 통합돌봄 전담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 및 맞춤형복지팀 소속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질의응답,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기본계획안 설명, 도지사 주재 직원과의 대화, 비전선언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익 돌봄과 미래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돌봄과 제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맞춤형 복지 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책공유회에서는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기본계획안’을 설명하며 올해 10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서비스안과 읍면동 통합돌봄전담창구의 역할을 공유했다.
또한 오영훈 지사는 읍면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통합돌봄을 위한 공공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읍면동 직원들이 도 및 행정시와 협력하며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구축 기본계획안의 비전인 ‘촘촘한 돌봄으로 다함께 행복한 도민, 돌봄 걱정 없는 빛나는 제주’를 실천하기 위한 비전선언식이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은 도민 한 분 한 분이 태어나서부터 돌아갈 때까지 인간다운 권리를 누리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제주가 전국 최고 수준의 돌봄을 도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직원 여러분이 함께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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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제51회 어버이날‘효잔치’개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제51회 어버이날‘효잔치’개최
[AANEWS] 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제51회 어버이날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윤호중 국회의원, 구리시의회 김성태 의원, 김용현 의원, 정은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희 관장은 “식사대접과 노래교실 공연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게 협력해주신 헬핑핸즈와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 가득한 5월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에 협력해준 구리사랑여성회 김명화 회장님 및 회원분들과 후원해준 헬핑핸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리시민이 웃으면서 보낼 수 있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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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2023년 북스타트 사업 운영
양산시립도서관, 2023년 북스타트 사업 운영
[AANEWS] 양산시립도서관이 오는 23일부터 2023년 북스타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생애 첫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다양한 책놀이를 포함한 독서교육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생애 첫 책꾸러미 선물’은 양산시에 주소지를 둔 0세~10세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4단계로 구분된 그림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독서회원증을 지참해 양산시립도서관 6개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 책꾸러미 배부와 더불어 영유아 책놀이, 작가와의 만남, 부모 독서교육 등 다양한 북스타트와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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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가정원 배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규모 벤치마킹
서산시, 국가정원 배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규모 벤치마킹
[AANEWS] 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 100여명의 서산시 공무원과 함께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대통령 공약사항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을 위해 국내 선진사례를 시 공무원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시장이 국·직속기관장, 부서장, 팀장 상당수를 대동해 선진지 견학을 나간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박람회장에 도착한 이 시장은 도심 정원인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를 방문해 도심 속 정원 조성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어 국내 최초 소형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를 활용해 방문한 순천만습지에서 생태계 보호지구와 습지보호지역 활성화 방안을 참고했다.
마지막으로 순천만국가정원으로 돌아와 각종 테마정원과 식물원을 관람하며 국가정원 조성에 대한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가해양정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찾고자 순천을 방문했다”며 “서산시도 가로림만이라는 우수한 생태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3월 순천시와 처음으로 국내 도시 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대규모 습지, 철새 도래지, 읍성이라는 공통점으로 상생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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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으로 통한 노관규 순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별한 만남
정원으로 통한 노관규 순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별한 만남
[AANEWS]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오세훈 시장과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노관규 시장이 만났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9일 노관규 시장은 ‘정원도시 서울’ 구상을 위해 순천에 방문한 오세훈 시장을 만나 순천시의 정원박람회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13명의 고위공무원단을 비롯해 약 30여명이 방문했으며 일정은 오찬 및 환담·도심정원 투어·박람회 브리핑·국가정원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아스팔트 도로가 정원이 된 그린아일랜드와 저류지 정원모델인 오천그린광장을 둘러본 오 시장은 기자가 소감을 묻자 “서울은 유휴공간이 없어 시민께 자연·생태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순천이 참 부럽다”며 “주말에 막히는 길을 뚫고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 도시 내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 게 꿈이다.
그걸 위해 몇 가지 구상을 하고 있는데 순천이 가장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해 관련된 부서장을 다 모시고 이렇게 오게 됐다”고 순천 방문 계기를 설명했다.
서울시가 대규모로 고위공무원단을 꾸려 지역으로 벤치마킹을 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정원도시 조성에 관심이 깊은 오 시장의 특별한 주문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고 한다.
방문한 고위공무원단 구성을 보면 문화·관광·도시·공간 분야 간부진이 망라되어 있어, 서울시의 공간 구조를 정원과 녹지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에 순천의 사례를 확실히 공부하고 가겠다는 오 시장의 발언을 실감케 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대한민국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것들은 서울에 다 집약되어 있다.
사실 순천을 배운다기보단 격려해주러 와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루를 통으로 순천에 할애한 오 시장과 서울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긴 말씀 드리지 않겠다.
배우러 왔다”는 겸손한 표현으로 서울시의 방문 목적을 확고히 하면서 “서울시민이 가장 보람있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생태 공간, 자연을 닮은 정원을 만들려고 한다.
노관규 작가님이 알려주신 것들 잘 소화해서 최대한 서울에도 그런 공간을 만들겠다.
순천시의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 작가’는 정원박람회를 총괄적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한 노관규 시장의 별명으로 유명하다.
브리핑 후 두 시장은 본격적인 박람회장 투어에 나섰다.
국가정원 내에서는 서울시가 조성에 참여한 서울정원과 서울디자인재단정원에 들러 각 설계자인 김영준 소장과 이경돈 대표이사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계정원과 노을정원, 개울길정원, 키즈가든 등 정원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오 시장은 평소 여러 매체를 통해 “서울을 정원과 같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꿈”이며 빽빽한 도심 속에‘비움’이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뜻을 꾸준히 밝혀왔다.
또 2015년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를 2024년부터 국제정원박람회로 확대하고 무대를 한강공원으로 옮기는 등 시민들이 상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여러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 시장은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와 ‘비움’을 테마로 열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둘러본 후 자신이 그려나갈 정원도시 서울의 밑그림과 통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순천을 더 샅샅이 구경하기 위해 당초 오후 4시 내외였던 상행표를 저녁으로 4시간 이상 연기해 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의 야간경관까지 감상했다.
한편 노 시장은 같은 날 순천시를 방문한 자매도시 서산시의 이완섭 시장을 오세훈 시장과 함께 만나 티타임과 환담을 나누었으며 박람회장 내 여러 세계정원을 둘러보기도 했다.
4월 1일 개장 이래로 정원박람회에는 130여 곳이 넘는 기관·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앞선 7일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11일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이, 12일에는 여주시장이 벤치마킹단을 꾸려 정원박람회 견학에 나설 예정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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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울릉군에 바다식목일 맞아 남양리 바다숲 이관
포스코, 울릉군에 바다식목일 맞아 남양리 바다숲 이관
[AANEWS] 울릉군과 포스코는 9일 울릉군에서‘2023년 울릉군 남양리 바다숲 조성사업 관리 이관식 행사’로 사업 경과보고회 및 이관식을 진행했다.
포스코가 3년전 울릉군 남양리에 조성한 바다숲에 해조류가 무성히 생장하고 치어가 붐비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울릉군에서 바다숲을 이관받았다.
5월 10일로 지정된 바다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를 앞두고 이관을 결정했다.
이날 이관식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포스코 이희근 안전환경본부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고동준 환경에너지연구소장, 김정욱 남양어촌계장 및 어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바다숲 조성 사업 성과를 조명하고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후원한 쥐노래미 치어 3만 미를 바다숲 현장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쥐노래미 치어는 어자원의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자체 생산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치고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제공했다.
포스코는 지난 2020년 5월 인공어초 트리톤 100기와 트리톤 블록 750개를 울릉군 서면 남양리 연안 마을어장내에 수중 설치해 약 0.4ha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다.
트리톤 100기는 바다숲 가장자리에 설치돼 해조류가 생장하고 트리톤 블록 750개는 중앙부에 산처럼 쌓아 어류의 서식처 및 산란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정기적인 생태 모니터링과 해조류 이식을 실시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바다숲을 관리해 왔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신규 개발한 바다비료를 시험 적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3월 해조류 피복도 100% 수준의 바다숲 조성에 성공했다.
트리톤 : 트리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으로 포스코의 철강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 브랜드이다.
트리톤 인공어초 바다숲은 2012년 여수엑스포에서 해양수산부와 포스코의 민관협력 성과로 처음 전시됐고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한국의 대표적 생태복원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포스코가 울릉도 해역의 갯녹음 현상과 수산자원 감소에 관심을 갖고 생태계 복원에 나서줘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기업시민인 포스코에서 울릉도·독도 바다숲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협력 사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그간의 트리톤 바다숲 조성을 통한 해양생태계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30일 미국 보스턴칼리지 산하 기업시민연구센터에서 개최한 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에서 아시아 기업 최초로 혁신상 환경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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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도 국·도비 확보 신규사업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5월 9일 민선 8기 성공적인 군정 운영과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확보를 위해 2024년 국·도비 확보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상근 군수 주재로 국장,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의 2024년도 목표액인 2,699억원을 확보하기 위한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역점 시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발굴된 57개 신규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향후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춘 확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정부의 재정 분권 추진으로 지방으로 이양된 도 전환사업의 신규 발굴을 통해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까지 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고성형 근로자 기숙자 건립사업 고성 독수리 생태 복원센터 건립사업 고성 송학동고분군 토지 및 건물매입 종합운동장 관람석 개보수사업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지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국도 14호선 병목지점 개선사업 고성공룡박물관 리모델링사업 하이면 소재지 지방도 1001호선 확포장사업 용산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좌연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등이다.
회의를 주재한 이상근 군수는 “우리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주요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며 지금이 중요한 시점이다”며 “2024년도 역대 최대 규모의 확보를 위해 사업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한 설득 논리를 통해 정부 예산에 우리군의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1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국·도비 확보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부 예산안 및 국회 심의 단계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및 경남도의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 방문,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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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공룡엑스포,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1982년 1월 29일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일명 상족암 일원에서 공룡과 새 발자국 화석 산지가 발견됐다.
그리고 이곳이 천연기물 411호로 지정되어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고성군 상족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널리 알려지게 됐다.
세계적으로 공룡 발자국 화석 연구의 1인자로 불리는 미국의 로클리 교수는 1990년 하이면 덕명리 일대의 지표를 조사한 후 “미국 콜로라도 일대가 뉴월드 남⋅북미대륙에서 공룡의 수도라고 한다면 한반도는 올드월드 유라시아 대륙에서 공룡의 수도 라고 할 만큼 공룡의 발자국이 대량으로 다양하게 발견되고 있다.
이 지역은 그 어느 곳보다 공룡 연구에 중요한 곳이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공룡 연구의 석학인 래리마틴 박사가 2002년 상족암을 비롯한 고성 해안의 공룡 발자국 화석 지역을 둘러보고 “이곳처럼 일반인들과 과학자들이 쉽게 접근해 관광과 학습을 겸할 수 있는 공룡화석 보존지역은 세계적으로 아주 드물고 독특하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공룡에 관한 두 석학의 표현과 같이 고성 공룡 발자국 화석은 학술적·자연사적 가치 외에 관광자원과 학습적인 관점에서도 높게 평가되며 미국 콜로라도, 볼리비아와 더불어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공룡 발자국 화석을 고성군은 주목했고 2006년 처음으로 공룡 발자국 화석을 테마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했다.
2006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09년 2012년 2016년 2021년 2022년 5회 개최됐고 720만명이 경남 고성군의 공룡엑스포를 방문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2022년에는 30일간 개최해 28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23년 고성이라는 지역을 떠나 수도권으로 진출한다.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에서는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51일간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이 개최된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공룡 발자국 화석을 발전시켜 세계적인 축제로 인정받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수도권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일산’을 준비했다.
드디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5,100㎡ 규모의 거대한 실내가 백악기 공룡 세상으로 바뀔 예정이다.
킨텍스의 1,542평 규모의 전시장에서 과거 지구의 지배자였던 백악기 공룡들을 만날 수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멸종된 공룡의 흔적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적 가치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고 있다.
전시공간 조성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되는데 공룡로드 공룡광장 영상존 공룡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입구에서부터 공룡시대로 우주여행을 떠나는 듯이, 어둠으로 긴장과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공룡로드를 지나면 실제 진품 공룡화석들을 만나볼 수 있는 화석전시 공간이 나타난다.
공룡 화석전시 공간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진품 공룡화석이 전시된다.
꼬리뼈까지 포함하면 전체 몸길이가 10미터에 육박하는 카마라사우루스 진품 화석, 티렉스 아래턱 진품 화석에 이어 전세계에서 10개뿐인 육식공룡 알로사우루스의 완벽한 두개골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에는 공룡 진품 화석 11점, 복제품 19점, 기타 8점 등 총 38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룡광장에는 아이들이 실제로 만지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피노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등의 실물 공룡과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등의 작동 공룡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영상존에는 실감형 영상, 사파리영상, 상호작용 영상 등 공룡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보기만 하는 공룡에서 끝나지 않는다.
공룡 체험존에는 관람객이 직접 공룡화석을 발굴할 수 있는 발굴체험, 전시관을 직접 그림으로 꾸밀 수 있는 스케치 체험, 페인팅 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있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룡엑스포를 진행한다.
‘상상, 그 이상의 공룡세계’라는 주제로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공룡엑스포 in 일산’은 7월 7일까지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다.
포털사이트에서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을 검색해 구매할 수 있고 예매 기간에 구매하면 3,000원 할인된다.
‘공룡을 알리고 경남 고성도 알린다’조직위 사무국은 공룡엑스포를 인구가 밀집돼있는 수도권에서 개최했다.
으로써 고성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인 공룡을 알리고 지역특산품 등 ‘경남 고성’을 홍보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황종욱 엑스포조직위 사무국장은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공룡엑스포가 “교육적인 가치와, 재미가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룡엑스포 in 일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이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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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도 시군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충남도 시군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AANEWS] 금산군은 2022년 실적 기준 충남도 시군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 주관으로 주민에게 효율적인 지원과 누수 없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의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공공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율,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수급자 사후관리 등에 대한 점수를 매겨 결정됐다.
군은 성적 향상을 위해 지난해 군수·부군수 실적점검 보고회 개최, 전문가 컨설팅, 군정 평가의 시군평가 연계, 인센티브 부여 등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정량지표 총 65개 중 57개가 최고등급 탁월을 달성했고 정성지표 총 20개 중 8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로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이번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행정 업무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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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기준 및 개인 보유한도 변경
금산군청
[AANEWS] 금산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기준에 따라 이달 29일부터 금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기준 및 개인 보유한도를 변경한다.
이번 지침은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효과 제고 및 역내 자금순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가맹점 등록의 경우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면 등록이 제한되고 기존 가맹점은 등록이 취소된다.
개인 보유 한도는 150만원 범위까지 가능하며 정책발행 상품권의 경우는 지침이 적용되지 않는다.
군은 소상공인 지원 및 소비촉진을 위해 올해 금산사랑상품권 10% 할인 예산 23억2000만원을 투입하며 변경된 기준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운영 방침 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며 “행정안전부 지침으로 인한 혼선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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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철 의원, ‘쉬워진 학교신설’ 교육청은 안하나? 못하나?
김회철 의원, ‘쉬워진 학교신설’ 교육청은 안하나? 못하나?
[AANEWS] 신규 택지개발지구로 이사를 하였지만 인근에 학교가 없어 먼 거리의 학교로 자녀를 통학시켜야 하는 학부모들이 피켓을 들고 직접 경기도 교육청 앞에 나섰다.
봉담2지구 내 봉담2-1초의 신설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봉담 2-1초는 봉담 2지구에 총 4,539세대가 개발됨에 따라 도교육청은 36학급 1천명의 학생이 취학할 것으로 예상해 자체 투자심사를 거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심의 안건을 올렸으나 22년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재검토 결정을 받아 현재는 학교 신설 자체가 불투명한 상태다.
당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제시한 재검토 사유는 개발지구 내 추정학생 수 재산출이 필요하다는 이유였지만, 변경된 봉담읍 학생발생률을 계산해도 764명의 학생이 먼 거리에 위치한 수현초, 봉담초로 배정받고 있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8일부터 도교육청 앞에서 연일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었다.
이날 현장에서 김회철 의원은 “봉담 2지구에 속속 입주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있어야 할 학교는 지금 당장 결정해도 3년 뒤에나 개교할 수 있는데 학교 신설 자체도 결정되지 못하고 있어 학부모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것”이라고 전하고 “교육부 중투 심의결과도 받아드리기 힘들지만 지난 2월 교육부는 사업비 300억원 미만의 소규모 학교 신설은 도교육청이 자체 투자심사 만으로 신설할 수 있도록 제도 변경을 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도교육청이 자체 기준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더 문제”며 “도교육청이 해법은 제시하지 않고 문제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떠넘길 것이 아니라 서둘러 소규모학교 신설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제도 개선안에 따르면 총 사업비 300억원 미만의 초등 36학급 이하, 중고등 24학급 미만의 소규모 학교는 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 만으로 학교 신설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내 학교 신설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설립계획은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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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획득
화성도시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획득
[AANEWS] 화성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재난 및 재해의 상황에도 핵심 기능의 중단 없이 기능 연속성을 유지하고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HU공사는 지난해 1월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언’을 시작으로 재해경감TF 구성 및 교육 재난대응훈련 위험성 평가 경영진 포함 인지 및 심화교육 등의 활동으로 재난 상황으로 인한 업무 중단 위협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HU공사는 기업재난관리표준 적합 여부에 관해 행정안전부 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6년 4월까지 3년간이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우리 공사가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기능을 유지하고 정상화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갖고 있음을 인정받게 됐다”며 “HU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아 안전한 시설물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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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2차 신청 기간 연장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2023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들을 위해 공익수당 2차 신청 기간을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연장했다.
신청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신청년도 1년 전부터 무안군 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지급액은 1인당 연 60만원으로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급된다.
하지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 위반 처분을 받은 경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을 1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1차로 신청해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1만 714명으로 무안사랑상품권으로 64억 2,840만원을 읍면 농협을 통해 지급 중이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여러 사유로 신청을 놓친 농어민을 위해 추가신청 기간을 연장하니, 빠짐없이 기간 내 신청을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