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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희망을 그리다…영등포구, 반지하 1236가구 주거 상향 지원
삶의 희망을 그리다…영등포구, 반지하 1236가구 주거 상향 지원
[AANEWS] 영등포구가 5월 31일까지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1,236가구를 면담하고 우기 전 이주 희망자들에게 안정적 주거 상향 이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월 24일부터 동 주민센터 전 직원들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 면담조사에 돌입했다.
이는 시·구 협력 사업으로 직원들은 방문이나 유선 연락을 통해 거주자 특성 점유 유형 이주 희망 수요 면담자 현황 등을 조사한다.
면담조사를 통해 반지하 주택 이주 희망자에게는 영등포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로 심층 면담이 연계되며 임대주택 물색과 계약, 이주비 지원, 정착과 자립활동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전세·매입임대주택 신청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반지하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이다.
민간임대주택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는 동주민센터에서 비정상거처 거주 확인서를 발급받아 주택도시기금 상품 취급 은행에 방문해 전세 자금 5,000만원을 신청받을 수 있다.
올해 5월 8일 기준, 구는 면담조사 등을 통해 반지하 주택 등 189가구를 임대주택 대상자로 선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지원을 신청한 바 있다.
이외에도 반지하 주택 거주자를 위해 22년 8월 수해 당시 반지하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주한 경우 월 20만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특정바우처 사업’ 반지하 주택의 도배·장판 수리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 재해 등 주거 위기사유로 임시 거처가 필요한 저소득 구민에게 긴급 임시주택을 제공하는 ‘영희네집’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아 생활보장과장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에게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의 위험뿐만 아니라 어두운 채광, 곰팡이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의 위협도 존재한다”며 “이번 면담 조사가 안정적 주거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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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월세 세액공제 대상 총급여액 7천→8천만원 상향 법안 발의
국회
[AANEWS]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은 오늘, 월세액 세액공제 소득 기준을 상향해 월세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월세액에 대한 세액공제를 두어 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내는 월세액 중 15%를 소득세에서 공제하도록 하고 있다.
무주택 임차인과 서민·중산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다.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총급여액 7천만원은 2014년에 정해진 기준이다.
그동안의 물가와 급여, 월세가격이 상승한 것을 감안해 해당 기준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실제 2014년 이후 소비자물가는 18% 오르고 근로자 월평균 급여는 290만원에서 387만원으로 33% 상승했다.
게다가 최근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월세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월세 전환율은 6%까지 상승했다.
이번 고용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월세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소득 기준을 총급여액 7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4년 이후 물가 및 급여 변동 상황을 반영해, 월세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고용진 의원은 "총급여액 7천만원 기준은 2014년에 정해진 만큼 물가와 급여 상승을 반영해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며 월세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대상 확대가 서민과 중산층에 필요한 주거안정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 법안은 고용진 의원을 비롯해, 노웅래, 안규백, 임호선, 김민석, 강득구, 박상혁, 김수흥, 김민철, 인재근, 이인영, 조응천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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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래 농촌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 앞장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태안읍 송암리에 위치한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원예심리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개강식’을 갖고 8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소재를 기초로 인간의 심리상담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와주는 원예심리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역의 인력과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공유시설을 구축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교육 후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주요 과정은 원예치료학 개론 노인 대상 원예치료 적용 기법 기초원예학 및 반려식물 재배법 도시농업과 치유정원의 이해와 치료적 접근 대상별 원예치료 적용기법 원예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원예치료 프로그램 작성법 원예치료 논문 작성법 등이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네트워크를 구성해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되며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군민 수요가 많은 자격증 및 전문가 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원예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농촌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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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 위한 국내 벤치마킹 성료
태안군,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 위한 국내 벤치마킹 성료
[AANEWS] ‘태안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태안군이 선진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을 위한 국내 벤치마킹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박용성 군의원 등 10여명이 강원도 양양군과 경기도 이천시·오산시를 방문, 해양치유 및 실내서핑 분야 관련 시설을 살피고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3월 프랑스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군은 프랑스의 선진 시설을 접목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운영사례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틀간 종합 휴양 리조트 ‘설해원’ 독일식 온천 리조트 ‘테르메덴’ 실내서핑 및 잠수풀 시설 ‘TSN’을 방문했다.
특히 각 시설별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고 관련 협회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태안군의 발전방향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나눴으며 9일 저녁 태안 복귀 직후 곧바로 참석자 간 종합강평을 실시하는 등 벤치마킹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이번 현장견학을 토대로 향후 태안군이 국내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용과 유지관리, 고객만족도 등 다각적 측면에서 세밀하고 구체적인 접근에 나서 지역 환경에 맞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 태안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소프트웨어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에 선진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3월 프랑스 방문에 이어 다시 한 번 벤치마킹에 나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당 기관 간 협력 및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설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소금 등 태안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478㎡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개관할 예정이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의 경우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본격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소원면 의항리에 연면적 4322.93㎡, 건축면적 2326㎡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을 건립한다.
군은 시설 콘텐츠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초 프랑스 벤치마킹에 나서 현지 대표 해양치유 기업 ‘레 테름 마랭 드 생말로’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쥘르크화드뷔의 실내서핑 시설 ‘더 글라시 하우스’를 방문해 군정 접목 가능성을 살피는 등 미래 먹거리 구축 방안 모색에 나선 바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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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로컬프로젝트, 사윤택 ‘졸고 있는 소년’ 개최
청주시청
[AANEWS] 청주시립미술관은 2023 로컬프로젝트 PART 1‘사윤택 – 졸고 있는 소년’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오는 6월 11일까지 열린다.
청주시립미술관은 2019년부터 매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그들의 지난 작업 행보와 오늘의 작업 태도를 중심으로 향후 그들이 넓혀갈 예술 반경을 가늠하는 취지로‘로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연구 결과인 사윤택 ‘졸고 있는 소년’전은 일상의 순간적 운동성이 개인의 기억과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파장을 회화로 전개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의 초기 작업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운동 장면을 평면에서 시간성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집중했다면, 이후 작가는 차량의 블랙박스, CCTV 등 화면에 포착된 대수롭지 않은 일상의 순간을 회화의 시간성에 대한 확장을 통해 표현했다.
이러한 변화 과정을 거쳐 최근 작업에 이르러서는 고대 벽화들에서 나타나는 상징적 이미지들을 작가의 과거 기억과 조합을 통해 그간 연구한 사각 프레임 안에서의 회화가 갖는 시간성 연구에서 보다 발전한 회화의 근원적 시간성에 대한 연구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부대행사로 오는 5월 11일 오후 3시에 청주시립미술관 1층 전시장에서 전시 개막행사와 작가와 평론가가 진행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미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 비평이기보다 일반 대중의 관점에서 예술에 관한 궁금점들을 자유롭게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 로컬프로젝트는 이번 사윤택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권오상’,‘윤덕수’작가의 전시로 올 한 해 동안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적 경계성이나 나이, 장르로 분류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조형언어를 지속적으로 실험하며 본인의 작업이 객관적 비평의 대상이 되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작가들을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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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세대 할머니, 칠곡할매글꼴로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반전 메시지 전해
6·25세대 할머니, 칠곡할매글꼴로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반전 메시지 전해
[AANEWS] “아흔을 바라보는 늙은 할매라서 기력과 돈이 없어 우크라이나를 돕지 못해 죄송한다.
마음만은 누구보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빌고 있다” 6·25 전쟁을 겪은 할머니들이 전하는 반전 메시지가 대통령의 글씨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전달된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일흔이 넘어 한글을 깨친 경북 칠곡군 할머니 50여명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는 글을 작성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보낸다.
칠곡 할머니들은 마을 경로당에 모여 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연필을 잡고 꾹꾹 눌러 글을 작성했다.
할머니들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는 영어 번역에 이어 칠곡할매글꼴 영문 글씨체를 활용해 서책으로 제작된다.
칠곡할매글꼴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운 다섯 명의 칠곡 할머니가 수없이 연습한 끝에 제작한 글씨체로 2020년 한글과 영문으로 출시됐다.
영어를 배운 적이 없는 할머니들은 가족과 성인 문해 강사의 도움을 받아 그림 그리듯 알파벳을 그려가며 칠곡할매글꼴 영문 글씨체를 완성했다.
칠곡 할머니들은 나이와 경제적 상황으로 우크라이나를 돕지 못하고 6·25 당시 대한민국이 받았던 도움만큼 베풀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전쟁으로 두려움에 떨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응원의 글과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을 언급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관계자는“전쟁의 아픔을 잘 알고 있는 할머니들로부터 큰 위로와 용기를 얻을 것 같다”며“서책은 본국으로 보내 국민과 함께 희망을 공유할 것”이라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MS오피스 프로그램에 칠곡할매글꼴이 포함돼 있다”며“할머니의 진심 어린 마음을 통해 칠곡할매글꼴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할매글꼴은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연하장에 사용되고 국립 한글박물관 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또 전이수 동화작가와 제주도에서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관광명소인 경주 황리단길과 해병대 입대 환영 현수막으로 내걸리고 한컴오피스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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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아이행복’주제로 2023년 현장구청장실 1회차 운영
성북구, ‘아이행복’주제로 2023년 현장구청장실 1회차 운영
[AANEWS] 현장·사람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온 서울 성북구가 지난 8일 꿈빛극장에서 ‘아이행복’을 주제로 ‘2023 현장구청장실 톡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1회차를 운영했다.
‘아이가 행복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학부모 및 교사, 육아종합지원센터 종사자 등 보육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350여명의 주민과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서로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2023년 현장구청장실 1회차에서 지난달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한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등 8건의 주민 제안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주제 관련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제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현장구청장실에서는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를 통한 보육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발달장애 조기 진단 및 치료 등 체계화된 지원 등이 논의됐다.
구의 상황에 따른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장기간 검토가 필요할 경우 향후 정책 및 사업계획 수립 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구청장실이 진행되는 동안 ‘오픈 채팅방’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실시간으로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을 마련했다.
‘보육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도가 새로웠고 주민들의 쓴소리도 귀담아 듣는 모습이 좋았다’, ‘이런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계속 개최되었으면 한다’는 오픈 채팅방 속 이야기는 보육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게 했다.
‘현장구청장실’은 지역을 위한 제안과 조언을 주민에게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8년 민선7기 이승로 구청장 취임과 함께 이어져 오고 있다.
2023년 현장구청장실은 기존의 동 별 백화점식 주제에서 탈피해 주민의 삶과 밀접한 아이행복 청년 공동체 복지 주민자치 5대 주제별로 주민의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3 현장구청장실 톡 터놓고 이야기합시다’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해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성북구청 유튜브 채널은 검색창에 ‘성북TV’로 검색하면 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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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유휴지 공공텃밭 개장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은 10일 내포신도시 유휴지 경관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공텃밭을 개장했다.
올해 텃밭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 내포 수소충전소 맞은편 유보1 부지 2만㎡이다.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내포신도시 주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고 지난 2일 추첨으로 총 788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16㎡씩 무상으로 분양했다.
내포신도시 공공텃밭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 및 어린이 체험학습 기회 제공 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도가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혁신도시 조합이 출범하면서 사업을 이관했다.
토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고 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이 운영을 돕고 있다.
올해 공공텃밭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이다.
이승철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장은 “주말농장을 통해 가족 간 유대 강화, 이주민과 원주민 간 화합은 물론, 농사 경험이 없는 어른과 아이들이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영농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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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드론·무논직파…5월 하순이 적기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 드론·무논직파 파종을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일 사이에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벼 드론직파는 물을 댄 후 드론을 활용해 파종하며 무논직파는 물을 댄 다음 배수한 후 파종기를 이용해 파종하는 직파재배 방법이다.
볍씨가 논 토양에서 빠르게 입모하기 위해서는 평균기온이 18℃ 이상 돼야 하는데 2022년 기상청 관측 결과 도는 이달 20일에서 다음달 10일의 평균기온이 20.3℃로 입모 일수를 가장 앞당길 수 있는 기상 조건이었다.
이달 20일 이후 볍씨 파종을 권장하는 이유는 저온에 발아하는 잡초성벼와 잡초의 생장을 유도해 물리·화학적으로 제거한 후 파종함으로써 생육 경합에서 유리함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달 20일 이전에 파종하면 저온으로 인한 입모 지연으로 잡초와의 생육 경합에서 불리해지며 다음달 10일 이후 파종하는 경우 등숙적산온도를 확보하지 못해 불완전입수 증가로 생산량 감소를 일으킬 수 있다.
벼 드론직파는 직파재배 유형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파종할 수 있는 4차산업 기반 노지 스마트 농법이며 무논직파는 직파재배 유형 중 가장 재배 안정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다만 두 유형 모두 조류 피해에 취약한 단점이 있고 드론직파의 경우 조작 숙련도를 갖춰야 하는 보완점도 존재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드론직파와 무논직파의 단점인 조류 피해 해결을 위해 레이저 활용 조류 퇴치기를 지난달 26일 벼 직파재배 연시회에서 선보인 바 있다.
또 드론직파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드론 파종 현장실습 교육도 지난 3월 이틀간 추진했다.
김정태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벼 드론직파의 미래 지향성, 무논직파의 재배 안정성, 건답직파의 노동력 분산성을 바탕으로 드론·무논·건답직파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도내 벼 재배면적의 10%인 1만 3000㏊로 확대할 것”이라며 “드론·무논직파의 재배 안정성 향상을 위해 5월 20일∼6월 10일 사이 볍씨 파종 시기를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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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남은 버섯 배지 이젠 버리지 마세요
수확 후 남은 버섯 배지 이젠 버리지 마세요
[AANEWS]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최근 폐기물인 수확 후 버섯 배지의 축사 깔짚 재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축산농가는 깔짚으로 주로 수입 톱밥을 활용하고 있으나, 수급 불안 및 구매 비용 증가에 의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 버섯 농가는 수확하고 남은 배지가 폐기물로 지정돼 처리 방법 및 비용 등이 부담이 되는 실정이다.
이에 청양군 산림조합, 청양군 표고버섯 생산자협회와 김명숙 도의원은 축사 바닥에 까는 깔짚의 대체제로 수확 후 남은 표고버섯 배지를 활용하는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제안을 바탕으로 그동안 폐기 버섯 배지가 많이 배출돼 온 청양지역의 폐기 배지를 활용해 코코피트, 피트모스를 일정 비율로 혼합한 후 톱밥 깔짚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실용화 방안을 실험 연구했다.
실험 결과, 폐기 버섯 배지를 활용한 깔짚 대체제는 활용 기간 면에서 일반 톱밥의 약 80∼90%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악취 발생 면에서도 톱밥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경제성 면에서 축산농가는 약 30% 정도 단가가 절감된 깔짚을 구매할 수 있으며 버섯농가는 수확 후 배지의 처리는 물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앞으로 본격적인 재활용을 위해서 수집, 건조, 저장의 대량 유통시설이 필요한 만큼 시군, 버섯생산자단체, 농가 등에 생산·유통 체계 구축 등 버섯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청양지역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버려지는 배지는 연간 약 400만 개에 달하고 폐기물 처리 비용은 1톤당 20여만원 수준으로 연간 약 4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확 후 남은 버섯 배지를 깔짚 대체제로 재활용하면 버섯농가는 폐기물 배출·처리로 인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축산농가는 저비용으로 깔짚을 공급받아 톱밥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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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학생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충청권 대학생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AANEWS] 충남도는 오는 15일부터 총 상금 2300만원 규모의 ‘충청권 대학생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충청권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수자원, 철도, 발전, 슈퍼컴, 바이오 분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복수 분야 응모도 가능하다.
신청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지정된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와 함께 사이버위협 대응 시나리오를 작성해 7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8월 중으로 심사를 거쳐 9월 1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으로최우수상 1팀에는 도지사상과 상금 500만원, 우수상 6팀에는 공공기관장상과 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9월 19일 소노벨천안에서 개최되는 ‘2023 충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진행한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전세계적으로 사이버위협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이버대응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도와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 국가철도공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국가정보원이 함께 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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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시군 200가구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도내 마을 및 아파트 등 8개 지역 총 200가구를 선정해 연말까지 ‘202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 및 영양상태를 파악해 국가 건강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전국 192개 지역 4800가구를 대표로 선정한다.
신체 계측, 구강·혈액 검사 등 건강검진과 건강 설문, 영양조사 등 약 400개 항목을 전문 조사수행팀이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해 연중 상시 조사하고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개인별 비만,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에너지 섭취량 등 가족의 건강과 영양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또 국민의 건강 수준, 건강 관련 의식 및 형태, 식품 및 영양소 섭취에 관한 국가 단위 통계를 산출할 수 있다.
통계 결과는 지역 간 건강 수준 비교,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보완에 활용하며 국가 간 건강 수준 비교 자료의 근거로도 활용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현재 천안시, 부여군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검진을 마쳤으며 이달 보령시와 오는 7월 서산, 8∼9월 아산 2개 지역, 11월 예산에서 각 25가구씩 총 125가구를 더 검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나와 가족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이자 국가 건강 정책의 수립 방향을 제시하는 주요 근거 자료”며 “도내 선정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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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을 걷기 동아리 모집
당진시, 마을 걷기 동아리 모집
[AANEWS] 당진시보건소가 코로나19 안정화로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외부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걷기 운동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까지‘2023년 마을 걷기 동아리’를 모집한다.
마을 걷기 동아리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일상생활 속 걷기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관리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걷기 사업이다.
참여 신청은 2명 이상의 시민이 걷기동아리를 구성해 하단의 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 접수 또는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팀이나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아리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적극적인 소통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당진사랑 마을걷기 동아리’에 가입해 주기적인 동아리 활동 인증사진 게시 및 정기적인 모임 개최 등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걷기 생활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해 상시 모니터링 및 다양한 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주도형 마을걷기 동아리 사업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율은 낮추고 걷기 실천율은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단 건강증진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걷기 실천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오는 6월 10일 오전 9시 30분 ‘당진아 걷자’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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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림스타트‘봄 내음 가득한 봄나들이 가족여행’운영
당진시 드림스타트‘봄 내음 가득한 봄나들이 가족여행’운영
[AANEWS] 당진시 드림스타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봄 내음 가득한 봄나들이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여행 프로그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드림스타트 사례 대상 24가구 66명에게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 놀이동산에서 테마존별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족여행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제일 재미있었고 바이킹은 무서웠지만 평소 오지 못했던 에버랜드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고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린시절의 행복한 추억과 기억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여성가족과 아동보호드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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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당진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당진시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편의 서비스 증진에 기여하는 버스노선 체계 개편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9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명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등 시 관계자 24명과 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 관련 기관 및 용역사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현황 및 관련 계획 검토 시내버스 노선체계 현황 및 문제점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방안 결론 및 정책제언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는 2023년 신설 예정인 당진 합덕역과 2024년 6월 개통이 예정된 서해선 복선전철과 같은 교통 개발계획에 따라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운영되고 있는 307개 모든 노선이 적자 운행 중으로 버스 한 대로 다양한 노선을 코스제로 운행하는 여건상 큰 폭의 노선 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용역사는 시에 단기적으로는 당진합덕역 등 개발계획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도시, 산업단지 등 향후 개발계획을 고려한 노선 변경을 시행하고 송악중·고등학교, 송산중 등의 하교시간에 맞춰 집중 운행 및 추가 경유를 실시하는 등 학생 통학권 위주의 노선 조정 시행을 개편 방안으로 안내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간선·지선체계구축을 통해 버스노선의 정시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고 정비 필요노선을 검토해 이용수요를 고려한 대중교통 노선 정비를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필요한 노선을 우선적으로 개편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실현 가능한 개선안이 되도록 단계적으로 노선개편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