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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고용우수기업’ 15개사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사를 ‘2026년도 고용우수기업’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해 왔으며 올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하면 고용우수기업은 총 321개사다.고용우수기업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2025년도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인 기업이다.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68개사의 신청을 받았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에는 대양전기공업, 카이엠, 워크재활병원, 의료법인 영재의료재단 큰솔병원,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에는 디알모빌러티, 코웰메디, 로카디, 한선엔지니어링, 종업원 100인 미만인 기업에는 뉴라이즌, 싸이트플래닝건축사무소, 대봉기연, 주식회사 아토무역, 주식회사 저스트컴퍼니, 주식회사 앤츠, 주식회사 로프캠프가 선정됐다.업종별로는 제조업 10개사,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5개사 선정 선정된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4천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서 수여식은 내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우수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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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13곳 추가 지정… 총 31곳으로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관광지, 관문지역,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각 구군의 자율 지정을 통해 양정교차로 수영교차로 임랑해수욕장 등 13곳을 추가 지정했다.이에 따라 6월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는 기존 구간을 포함해 16개 구군 총 31곳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는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로 인한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돈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민과 정당, 관계 기관의 협조가 이어지면서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내 불법 현수막 정비 건수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청정거리 구간에서는 상업용·행정용 현수막 설치를 제한하고 불법 현수막 적발 시 즉시 철거하는 등 상시 점검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또한 공공기관은 전자 게시대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정책과 행사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수막 게시가 필요한 경우에는 구군 별로 운영 중인 지정 게시대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시는 현행법상 강제 규제에 한계가 있는 선거·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사업 취지와 공공성에 대한 홍보 및 계도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옥외광고물 적용 배제 조항 개정과 선거 현수막 게시 기준 구체화 등을 행정안전부에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은 보행자 통행과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청정거리 확대 운영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줄이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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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른 부산터널 교통 통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터널 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라 부산터널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부산터널 내 전원선로를 내화전선으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화재 발생 시 전원선로를 통한 화재 확산을 지연시켜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공은 범아전기가 맡는다.이번 교통 통제는 상행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다.또한, 공휴일과 토·일요일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부산터널 상행선 2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하행선 2개 차로를 1개 차로씩 양방향 교행 차로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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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에 참여할 작가를 7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부산, 커넥티드’라는 주제로 신진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제공 등 역량 있는 작가로의 성장과 네트워크 확장을 돕고자 기획됐다.'신진작가 아트쇼'는 미술시장 진입이 어려운 기초예술 분야 작가를 소개해 작품 활동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제2회 신진작가 아트쇼 개최를 통해 ‘루미네아 LUMINEA’팀을 최종 선정했고 더 프리뷰 아트페어 내 ‘스포트라이트’에서 컬렉터, 대중들에게 설치 작업을 선보여 부산의 자연과 풍경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이번 공모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공예 등 현대미술의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진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2인 1팀뿐만 아니라 1인 개별지원도 가능하다.2인 1팀으로 지원 시 1명 이상은 부산 출생 정주 출향 작가로 구성해야 하며 1인 개별지원 시 부산 연고 작가를 우대할 예정이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7월 12일까지 전시 기획 의도 및 공간 기획안 등 작품 설명을 포함해 신청서 작가 실적 자료집, 전시계획서 등을 공식 누리집 내의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접수 작품에 대해 실험성·참신함, 시장성, 기획력, 장르 확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10팀을 선정한다.선정된 팀에게는 10월 16일부터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갤러리 매칭 프로그램, 부산 외 다른 지역 작품 운송 비용 및 1인당 작품 제작지원금 1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지원사항 중 눈여겨 볼 만한 점은 갤러리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을 통한 '갤러리 파트너십'제공이다.신진작가 발굴에 앞장서 온 10개의 갤러리 참여를 통해 선정 작가 1팀 또는 개인 2인과 갤러리 1곳을 매칭해 전시 기획지원부터 작가 포지셔닝, 작품 가격 설정, 전시 방향 자문 등 미술시장으로의 진입 전 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또한, 전시 기간 내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팀에는 2027 더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공간 출품 기회와 연계 비즈니스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한편 시는 '신진작가 아트쇼'전시 기간에 특별전,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컬렉터 초청 프로그램 등 작가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는 작가들이 연대와 교류를 통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온 뜻깊은 무대”며 “3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더 실질적이고 확장된 지원으로 현 미술시장 구조상 진입이 어려운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이어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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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3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 공동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하고 비엔케이금융그룹과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역 중소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에스지와 녹색금융, 중소기업형 인공지능-이에스지 혁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와 정부지원제도, 녹색전환보증 사업 등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지역 중소기업 임직원과 관련 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홍보문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강대학교 김홍균 교수가 ‘ESG 와 녹색금융’을 주제로 강연하며 두 번째 강연에서는 비엔케이금융지주 박혜진 이에스지위원장이 ‘중소기업형 AI-ESG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이에스지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홍은아 책임연구원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와 정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기술보증기금 김정수 팀장이 녹색 전환 보증 사업을 소개하는 등 참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녹색금융과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행사장 내 별도 상담 공간을 운영해 기업 지원사업과 녹색금융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규제 유예제도 안내와 기후테크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수렴된 의견은 향후 기업 지원정책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참여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후테크 산업에 대한 관심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이 일상화되고 국제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이에스지 경영과 탈탄소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지역 기업들이 기후 신기술을 개발하고 탄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후테크 선도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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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시민 경각심 높인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해 오늘부터 6월 28일까지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으로 정하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약류의 위험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학술 토론회 및 마약류 유해정보 제공 등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6월 17일 오후 7시 부산시약사회 강당에서는 ‘지역사회 약물중독 예방과 개입 전략’ 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해외 사례에 비추어 본 지속 가능한 마약류 예방 교육’, ‘약물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공동체 프로그램’등 부산 지역의 약물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한다.이어 세계 마약퇴치의 날 당일인 6월 26일 오후 3시에는 부산역 역사 내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시약사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합동으로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마약 퇴치 구호 제창 및 홍보물 배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약류 용어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와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제도, 마약류 피해 노출 익명검사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 추진한다.시 누리집과 부산시약사회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이다”며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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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권익 보호를 촉구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시가 주최하고 부산 중부·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는이 행사는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시를 비롯해 유관기관 종사자,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공동대응 업무협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및 표어공모전, 명사특강, 노인인식개선 카툰·사진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먼저, 노인 인권 증진에 이바지한 유관기관 종사자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노인 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에 이바지한 단체 1곳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민간인 2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이어 노인학대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시, 부산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노인회 및 부산 중부·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주요 협약내용은 정보 공유 및 조사·개입에 따른 상호 협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 모색, 합동 교육 및 캠페인·홍보활동 시행,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예방 활동 등 상호 협력 추진 등이다.명사 특강에서는 호서대학교 김원천 교수가 ‘인권에 기반한 좋은 돌봄’ 이라는 주제로 돌봄을 시혜적 복지가 아닌 ‘사회적 권리’로 인식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청과 지하철을 연결하는 통로에서는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카툰 및 사진 전시회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한편 시는 지난 2024년 노인보호전문기관 1곳을 추가 신설해 현재 3곳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권역별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학대 예방 활동과 인권보호 대응책을 펼쳐나가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학대는 단순한 가정 내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며 “오늘 협약을 체결할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주변에 소외된 어르신이 없도록 살피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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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지역 농업미생물 공급, 호응 속 지속 운영
중화지역 농업미생물 공급, 호응 속 지속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임대서부분소에서 중화 6개면 경종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포장 공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올해 2월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재개한 이후 꾸준히 운영 중이며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총 2000여 건에 걸쳐 약 66톤의 농업미생물을 공급했으며 현재도 정기적으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경종 농가 대상으로 공급균주는 △혼합균 △광합성세균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클로렐라로 매주 월,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공급하고 있다.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농기계임대서부분소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공급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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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특화사업 실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특화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12일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여름이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실시한 특화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증질환자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여름이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길어지고 강해지면서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여름이불 지원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이불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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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2일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농경지와 산림지에 동시 발생해 농작물과 수목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을 전격 실시했다.최근 이상기후로 돌발해충의 겨울철 월동난 생존율이 높아지고 부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합동 방제단을 구성하고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선제적인 방제에 나섰다.이번 공동방제는 주문진읍과 순포습지 일대 농림지 연접 산림 및 과수원 주변을 중심으로 동시에 진행됐다.특히 광역방제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약제 비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며 효과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약충기인 5~6월 적기에 방제해야 성충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유관기관 간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과수 농가에서도 개별 자가방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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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회 핑크빛 입양제 개최
강릉시, 제6회 핑크빛 입양제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입양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 펫파크에서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기 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이 유기 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며 입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 동물 입양 상담을 비롯해 △입양가족의 경험담을 나누는 핑크빛 입양 후기 △동물과 함께하는 핑크빛 런웨이 △유기견과 교감할 수 있는 교감 마당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유기견 산책 봉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된다.강릉시는 이번 입양제를 통해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시민 의식을 개선하고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유기 동물 입양은 한 생명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번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유기 동물과 교감하고 입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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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 참여 아동·청소년 모집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아동·청소년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강릉시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2010년생부터 2017년생의 아동·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구정면에 있는 지역 예술인 작업 공간인 ‘제비리미술인촌’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전문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회화, 한국화, 조소, 공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시각예술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실제 예술가의 창작공간에서 작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작품 구상부터 제작, 예술 캠프, 현장학습, 결과전시회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꿈의 스튜디오’는 예술인의 작업실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시각예술 교육 사업이다.강릉문화재단은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특히 강릉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에 이어 올해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까지 운영하게 됨으로써 음악·무용·연극·시각예술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꿈의’ 시리즈 4개 사업 운영 도시가 됐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스튜디오는 제비리미술인촌의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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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함께 강릉단오제 채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일 ‘2026 강릉단오제’를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자치활동과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까지 하루 종일 이어지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현장을 청소년 문화의 장으로 채울 예정이다.먼저 오전 11시 수리마당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지역연계 연주회가 열린다.초중고 단원과 성악가 등 66명이 참여해 ‘핀란디아 서곡’을 비롯한 7곡의 명곡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릉단오공원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학생회연합회 등 8개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90여명이 직접 기획한 6개 테마의 체험부스와 청소년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수리마당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본선 무대가 치러진다.전국에서 선발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며 지역 출신 트롯 신동 이아란과 비트박스 국가대표 스테디의 축하공연, 시상식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공연과 자치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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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설렘 담은 포스터 공개
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설렘 담은 포스터 공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원이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올해 포스터는 여름방학의 설렘과 자연 속 모험을 주제로 축제의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담아냈다.이번 포스터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첫 번째 포스터는 마리와 시시, 인형 친구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자연을 탐험하는 모습을 통해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두 번째 포스터는 연잎 사이 물속을 들여다보는 장면을 담아 자연 속 호기심과 모험의 즐거움을 담아냈다.특히 두 포스터 모두 올해 개막 공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함께 배치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연잎과 물가 풍경 등 여름의 자연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이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열리는 명주인형극제만의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올해 포스터 디자인은 강릉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스내빗의 김왈라 작가가 맡았다.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형극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명주인형극제를 통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오는 7월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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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 업무를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한 법정민원을 민원인이 한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접수 및 상담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의 및 확인이 필요한 절차는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기관 방문 횟수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추가되는 민원은 △식품관련영업허가 △식품관련영업신고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승인 △초지조성허가 △승인신청 등 총 6종이다.강릉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이용량이 많은 민원 가운데 원스톱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