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팔복동 빈집, 마을상가 활성화 프로젝트로 대변신
전주시청
[AANEWS] 공장배후지인 전주시 팔복동 신복마을의 빈집들이 빈집밀집구역 재생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팔복동 지역의 주거지 쇠퇴를 방지하고 마을의 이미지 개선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팔복동 내 빈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SOC공급 과 기반시설 정비, 경관 조성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팔복동 내 버려진 빈집들은 마을 상권 회복을 위한 음식점과 카페로 변신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MBC, 공간제작 전문기업인 ㈜글로우서울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수다가든’과 연계한 MBC 프로젝트 ‘MBC 빈집살래 3 in 전주’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상가 4곳은 전주시 거주자와 전주시로 전입 가능한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운영자를 결정하게 된다.
MBC는 지난 4월 총 179팀의 접수를 받았으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 중 최종 운영자 4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접은 오는 12일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면접위원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MBC 빈집살래 출연자,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가 맡는다.
면접을 통해 선정된 운영자들은 빈집을 상가로 탈바꿈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7월 중순부터 상가를 운영하며 마을 상권 회복에 앞장서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팔복동의 낡은 빈집이 마을 상권 활성화를 앞당길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은 물론, 상가 리모델링 및 운영 과정이 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되는 만큼 전주시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MBC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방치된 빈집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새로운 빈집 재생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
익산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고지서 일제 발송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847명에게 1억7천4백만원을 자진 납부하도록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
과태료 대상은 자동차 정기 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해 발생된 과태료로 체납액은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이번 체납고지서는 과태료 독촉 고지에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발송해 주소변경 등으로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것을 최소화 했다.
체납 과태료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CD/ATM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을 가지 않고도 가상계좌번호납부, 인터넷납부, 신용카드로도 가능하다.
체납자 중 차량을 자진 말소 처리한 경우 과태료가 남아있다면 체납자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차량에 대체 압류를 실시했으며 올해 현재까지 549대의 차량에 대체 압류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체납고지서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해 추가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
17개 집단급식소 대상 오는 19일까지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17개 집단급식소 대상 오는 19일까지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AANEWS] 논산시가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7개소 대상 위생점검에 나선다.
주된 점검 사항으로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 등이며 이를 비롯한 총 52개의 항목이 체크리스트에 포함됐다.
또한 시는 식중독 예방에 필요한 냉장고 온도계를 배부할 예정이며 식중독 예방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안내문이 담긴 홍보자료 역시 함께 제공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 역시 총괄적으로 점검해가며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0
-
익산시, ‘아빠랑 행복캠프’ 에 참가하세요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다자녀 가족에게 힐링과 가족 간의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1박 2일‘아빠랑 행복캠프’를 진행한다.
시는 지역 내 5세에서 초등학교 4학년 이하의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15가정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캠프는 오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로 성당포구마을 금강체험관에서 진행된다.
명랑운동회, 아빠는 요리사, 물풍선 터뜨리기, 별빛마을탐방 등 가족 간에 사랑을 느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인식개선에 중점을 두고 엄마의 육아 부담을 경감해 출산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아빠랑 행복캠프’는 2020년부터 가족캠프로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많은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빠들의 가사와 육아에 적극 참여로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
익산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활기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진행되며 앞서 시는 송학·남중·인화동 도시재생 구역 내 노후주택 140호를 선정했다.
총 사업비 13억5천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공사비의 90%범위 내에서 지붕수리, 샷시교체, 담장보수, 도장공사를 진행하며 사업대상자는 공사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2월 송학동을 시작으로 남중동, 인화동 까지 순차적 진행 중으로 사업을 조기 마무리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추진으로 전문인력을 갖춘 지역 업체와 협업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사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
익산시, 초록빛 쉼터 스마트 가든 설치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일상 속 초록 실내 쉼터가 될‘스마트 가든’조성에 나섰다.
시는 실내 환경 개선 및 심신치유와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 가든 8개소를 설치한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 공간에 적합한 식물 소재와 자동화 관리 기술을 도입해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극대화하는 정원으로 쾌적한 환경과 현대인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준다.
올해 국비와 시비 2억 4천만원을 들여 오는 5월까지 보건소와 의료시설·산업단지·공공시설 8곳에 스마트 가든을 설치한다.
산림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 가든이 긴장과 우울감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 효과가 있고 스킨답서스, 산호수, 멜라니 고무나무 등 식물들은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정헌율 시장은 “스마트 가든 조성으로 실내 공간에 스마트 수직 가든이 자리해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늘 푸른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다”며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효율 상승을 위한 친자연적인 휴게공간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공공기관 및 산업단지 등 총 12개소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3-05-10
-
익산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부모초청가정 설명회 개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지난 9일‘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21가정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가족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고향나들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설명과 더불어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여행수칙 등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농림축산검역 호남지역본부에서 참석하해 동·식물검역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86가정이 신청한 가운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1가정을 선정했다.
선정가정은 자유롭게 5월부터 12월까지 원하는 시기에 왕복항공료, 여행자보험료, 공항왕복교통비를 지원받아 모국을 방문하게 된다.
자녀돌봄 부모초청 지원사업은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10가정을 선정했다.
이들 가정은 부모초청 시 왕복항공료, 국내 교통비를 지원받고 5월부터 초청을 할 예정이다.
고향나들이 대상자로 선정된 결혼이민자는 “12년만에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볼 생각에 설레고 기대된다”며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벅차고 행복하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안전하게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
익산시, 초거대 AI산업 선도도시 도약 강조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세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AI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연계 사업 부서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AI의 이해와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는 지난 4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발표한 실현계획 ‘초거대 AI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앞으로 정부가 추진할 AI 육성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인 전북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의 최상호 센터장이 진행을 맡았다.
최 센터장은 AI산업의 이해와 전라북도의 AI 산업 현황 및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면서 전북형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과 전략산업의 디지털 전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익산시가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앞으로 익산의 성장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함을 당부했다.
정헌율 시장은 “4차 산업 기술의 핵심인 AI가 모든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또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AI를 우리시 주력산업에 적극 활용해 AI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10
-
익산시, 따뜻한 ‘천원 아침밥’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와 시의회가 10일‘천원의 아침밥’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대학교를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10일 원광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최종오 시의회의장,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학생들과‘천원의 아침밥’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아침밥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쌀소비 촉진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정부에서 1천원을 지원하고 학생·학교 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북도와 익산시가 자체예산을 추가 부담해 학생들에게 4,000 ~ 4,500원 상당의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한다.
시는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가 사업대상자에 선정되어 지난 5월 2일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 이후 1일 평균 200명이 방문하며 물가인상으로 식비부담이 높아지는 요즘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는 참여 대학교들과 급식식재료를 지역 쌀을 비롯한 농산물을 연중 사용하기로 협의해 로컬푸드 소비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원광대학교는 2일부터 지역 산 농산물로 아침밥을 공급 중이다.
아침밥을 이용하는 학생은 "천원의 아침밥이 선착순으로 제공 돼 오전 8시 오픈부터 줄을 서서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식비 부담이 높아져 걱정인데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침밥 정책이 계속 진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천원의 밥상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같다“며“재원 확보 상황을 고려해 적극적인 확대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정 시장은“건강한 지역산 농산물 사용에 적극 협조해준 대학에 감사드린다”며“천원의 아침밥 사업 등 지역미래를 이끌 청년들을 위한 정책사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
제28회 익산시민의 날 맞아 ‘미래 발전’ 다짐
익산시청
[AANEWS] 제28회 익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은 화합과 결의를 다지며 지역 발전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10일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열렸다.
일상회복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28주년을 기념해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익산시민의 날은 1995년 5월 10일 이리시와 익산군이 익산시로 통합된 날을 기념해 내려오고 있다.
시립풍물단 공연으로 시작된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상영, 시민대상 시상식, 정헌율 시장의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의 날 기념식의 꽃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산업대상에 송호용씨, 사회봉사대상에 정진정씨, 효행대상에 최이례씨, 친환경대상에 김석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은 익산 제2혁신도시에 대비해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단 발대식도 함께 개최됐다.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4명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추진단 발대식은 익산시 김완수 기획안전국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동단장들의 결의문 낭독,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의 날을 계기로 앞으로도 온 시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익산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 ‘탄력받는다’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 ‘탄력받는다’
[AANEWS]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내 야구장 철거가 마무리되고 대체 시설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전주시가 추진해온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착수한 종합경기장부지내 야구장 철거공사가 현재 콘크리트 및 석축 구조물 등의 해체가 완료되고 이달 중 철거부지 안전휀스 설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종합경기장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야구장 철거 부지를 가맥축제와 복숭아축제, 시민장터 등 다양한 생활문화축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철거 부지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안전 휀스와 배수로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에 따른 대체 시설인 전주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건립도 본격화한다.
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종합경기장 주요시설인 1종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건립하기 위해 이달 중 건립부지 내 기존건축물인 월드컵 보조경기장과 장동주유소에 대한 해체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시는 오는 6월 중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건립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5년 11월까지 완공한다는 구상이다.
새로운 육상경기장은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8079㎡, 관람석 1만82석 규모로 건립되며 체력단련장과 선수대기실, 스카이박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야구장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7066㎡, 관람석 8176석 규모로 지어지며 실내연습실과 스카이박스, 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야구장 철거를 기점으로 전주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종합경기장 개발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체시설인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도 국내 대규모 스포츠 경기 유치와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만들어서 전주시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
익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구축으로 소중한 시민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는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 시 차량 위치와 방향을 파악해 신속히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녹색신호를 우선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10일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와 시청 회의실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종신 익산경찰서장,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이 직접 참석해 시청에서 원대병원 응급실까지 준비된 차량에 동승해 구급차를 따라 동행하는 시운전을 가졌다.
시는‘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를 인북로 및 무왕로 27개 교차로에 구축하고 선보인다.
응급환자 구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했을 때 정상적인 신호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대상 차량의 이동 경로에 우선 신호를 부여해 교차로를 정지없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게 신호체계를 변경해 준다.
이날 시연회에 앞서 익산시,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유지관리 효과적인 시스템 운영 시스템의 확대운영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3개월간 시범운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운영경험을 축적한 후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와 협의해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중심도시로 성장하겠다”며“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작동하면 일시적인 차량 정체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총 사업비 50억을 투자해 2021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한‘익산시 ITS 구축사업’을 이달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왕로와 인북로 주요 구간에 실시간 교통정보제공시스템과 온라인신호제어, 스마트횡단보도 등 ITS 확대를 위한 디지털 시스템 기반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최첨단 교통 시스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0
-
구로구, 별별시장으로 오세요
구로구, 별별시장으로 오세요
[AANEWS] 구로구가 구로에서 일어나는 별의별 일 ‘별별시장’을 개최한다.
구로 별별시장은 지역주민과 예술가가 공유문화를 형성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23년 첫 별별시장은 1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도림역 1번 출구 광장에서 열린다.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벼룩시장,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손수시장,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마당, 직장인밴드와 주부동아리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로구 관계자는 “별별시장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이색 장터”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별별시장은 6월, 9월, 10월에도 신도림역 광장과 오류역 문화공원에서 번갈아가며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0
-
익산에서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6개 종목 개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세계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2023년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11일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10시 미륵사지에서 채화경을 이용해 성화가 채화되며 채화된 성화는 주선녀에게서 전라북도지사, 대회참가자 중 익산시 내 최고령자인 김영순씨에게 넘어가 10시30분쯤 성화봉송차량인 종화차로 옮겨져 차량 봉송이 진행된다.
이달 12∼20일 치러지는 아태마스터스는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한 국제 규모 종합 체육대회로 익산에서는 육상, 야구, 배드민턴, 볼링, 트라이애슬론, 축구 6개 종목이 개최된다.
육상과 야구, 배드민턴은 종합운동장에서 볼링은 킴스락볼링장과 남부탑볼링장, 철인3종은 웅포 철인3종 경기장, 축구는 금마축구공원에서 열리며 국내외 선수 4,270명이 참가한다.
특히 육상경기의 꽃인 마라톤에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한다.
이를 위해 마라톤이 열리는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경기 구간인 무왕로 마한로 하나로 일부 도로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구간은 팔봉초등학교 ~ 종합운동장 ~ 롯데마트 ~ 새한주유소 ~ 유스호스텔 ~ 어양교차로 ~ 각동교차로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원활한 교통통제를 위해 익산경찰서와 교통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탄력적인 교통통제를 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상황대처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경기장 환자 발생 대응체계를 구축해 차질없는 대회를 운영한다.
또한 외식·숙박업소 위생점검으로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대회 기간 동안 익산예술제를 비롯한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대회 기간동안 지역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각종 점검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인프라 보강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2023-05-10
-
“익산시민, 공공기관유치 결의”. 범시민추진단 출범
익산시청
[AANEWS] 전북 제2혁신도시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익산지역 민·관·산·학이 범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다.
특히 범시민추진단 구성은 2005년 혁신도시선정 당시 신행정수도, 수도권 근접성 등을 내세우며 구)토지공사와 농촌진흥청 산하 관련 기관 유치전 이후 18년 만이다.
앞으로 추진단은 시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모아 우수한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0일 제28회 익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범시민추진단을 출범하고 시민들과 함께‘공공기관 유치 최적지는 익산’이라는 결의된 의지를 표출했다.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단’발대식 및 결의대회에는 시민 1,200여명이 참여했다.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단은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을 공동단장으로 김수흥, 한병도 국회의원을 고문으로 도·시의원을 비롯한 익산시 주요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을 단원으로 총 350명으로 구성했다.
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조속한 실행을 촉구하고 공공기관 이전의 방향을 기존 혁신도시 집중배치가 아닌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이전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KTX익산역과 고속도로 등 수도권에 접근성이 뛰어난 강점을 토대로 우수한 공공기관을 익산에 유치하겠다는 결의를 담았다.
시는 이미 지난 4월 실무추진단을 가동해 유치 활동을 점검하는 등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췄다.
이번 범시민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추진단계별 전략을 수립해 속도감 있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하면 온라인 응원전, 시민청원 등 시민들의 염원을 결집할 범시민운동을 추진해 나가고 기획보도, 홍보동영상, SNS 등 전방위 홍보로 익산시 유치 당위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5월 중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유치 선점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정부와 전북도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유치대상 기관 방문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공기관 익산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우수한 공공기관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