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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교량 보도 붕괴 사고 대비 긴급 안전점검
김포시, 교량 보도 붕괴 사고 대비 긴급 안전점검
[AANEWS] 김포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3주에 걸쳐 교량 보도 붕괴 사고에 대비, 관내 노후화 유사 교량 시설 24개소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경기도 성남시 정자교에 연결된 보도가 붕괴한 사건과 관련, 교량 및 시설물의 균열과 박리, 배부름, 붕괴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점검에는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관 합동점검반이 투입된 가운데 안전관리의 정확성을 보다 높여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15개소에서 교량 난간 파손 및 연석 균열 아스팔트 표면 균열 및 패임 주요 구조부와 외부 마감재의 균열 및 노후화 교량 배수로 잔재물 퇴적 교량 사면 보호공 훼손 같은 경미한 사항이 발견돼 개선 권고 조치했다.
아울러 현장점검 중 시설물 관리자에 안전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어디서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제도 및 비스포크 안전점검제에 관해 홍보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최근 발생한 교량 보도 붕괴 사고로 시민들께서 불안해하실 수 있는 만큼 관내 교량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 수시적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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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에 최선”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현장과 영양관리 지원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5월 4일 청주시 소재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충북대부설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오유경 처장은 우수 급식지원 콘텐츠로 지정된 청주시상당서원센터의 급식위생관리 5단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급식관리 지원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어린이집 급식 배식 현장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어린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도 함께 다짐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은 성인이 될 때까지 영향을 주므로 성장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식생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가 더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국에 설치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우수급식지원 콘텐츠 지정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별도로 노인·장애인 등의 영양관리를 위해 현재 전국 2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를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급식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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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농공단지 내 구내식당 착공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10일 사봉면 봉곡리 사봉농공단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최신용 진주시의회 부의장 등 관계기관장, 사봉농공단지 입주기업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봉농공단지 구내식당 착공식을 가졌다.
사봉농공단지는 1997년에 총면적 14만 7000㎡의 부지에 조성됐으며 현재 18개 기업에 44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조성 당시 농공단지 내 건축면적 176㎡ 규모의 5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구내식당이 있었으나, 2021년 코로나19의 여파로 문을 닫았다.
이후 농공단지 내 일부 기업이 개별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나, 영세 기업의 경우 2km 정도 떨어져 있는 사봉면소재지의 식당에서 배달하는 음식이나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조규일 시장의 ‘시민과의 데이트’에서 근로자들이 구내식당을 건의함으로써 알려졌으며 진주시는 건의사항을 수렴해 폐허가 되어 있던 기존의 구내식당 자리에 약 200명 수용이 가능한 식당 재건축 착공식을 이날 하게 됐다.
입주기업체를 대표해 인사말을 한 ITR 윤경화 대표는 “근로자들에게 배달음식이나 도시락으로 점심을 제공해야 하는 게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모른다”며 “근로자들의 고충을 놓치지 않고 해결해 준 진주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시민과의 데이트에서 젊은 직원이 식은 국과 불은 짜장면으로 점심을 때우는 게 힘겹다고 한 말이 마음에 걸렸는데 사봉농공단지 구내식당을 다시 지을 수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직원들이 따뜻한 밥을 먹고 기운을 내서 열심히 일해 준다면 그 힘으로 우리 경제가 다시 일어설 것이라 믿는다”고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착공한 사봉농공단지 구내식당은 ㈜연진건설엔지니어링을 시공사로 해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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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디지털 트윈·스마트팜 등 디지털 전환 표준 중점 개발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10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3년 산업표준심의회 표준회의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11개 부처가 43개의 기술심의회에서 1,971건의 KS를 제·개정한다는 계획을 공표했다.
표준회의는 KS의 제정·개정·폐지를 다루는 산업표준심의회의 최고 의결 조직으로 산업계·학계·연구계·소비자 단체의 전문가 5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KS 개발의 중점 방향은 디지털 전환이다.
각 부처는 추진 중인 KS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표준회의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자율주행차 레벨 정의 국가표준 제정을 시작으로 올해 중 차량-사물 통신 메시지,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KS 등을 지속적으로 제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건물·지하·지형·실내·교통 관련 공간정보의 디지털 트윈국토 KS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건물 표준 실증사업을 통한 디지털 트윈국토 건물 표준 개정 방향 제시와 동적부문 표준 개발 추진에 관한 내용을 설명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시설에 대한 ICT 기술의 확대 적용과 스마트팜에 설치된 기자재 간의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농업용 전자통신분야 KS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표준회의는 KS 개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새로운 기술심의회 설치를 의결했다.
최근 메타버스, 신선물류 등 다양한 혁신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품질경영서비스 기술심의회를 품질경영 기술심의회와 서비스 기술심의회로 나누어 개편한다.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로봇, 공작기계 등을 다루는 기계응용 기술심의회도 신설한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가장 시급한 일은 우리 기업의 수출확대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기술이 글로벌화되도록 표준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표준을 통한 국내기업의 성장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올해부터 제·개정될 KS 목록은 국가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KS 활동의 대국민 알림 강화와 표준 개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KS 제·개정 계획을 공표할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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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칠서보건지소‘빵빵 노래교실’지역주민 큰 호응
함안 칠서보건지소‘빵빵 노래교실’지역주민 큰 호응
[AANEWS] 함안 칠서면보건지소에서 매주 수요일 열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빵빵 노래교실’이 수강생과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빵빵노래교실’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노래교실 수강생들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칠서면 칠평마을 어버이날 행사와 올해 우리 군에서 처음 개최된 제1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 A씨는 “매주 수요일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려 버릴 수 있어 노래교실 수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래 교실을 맡고 있는 서정원 강사는 “노래교실이 지역주민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수강생이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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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로컬푸드 육성·지원 위원회 개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로컬푸드 육성·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2명으로 구성된 진주시 로컬푸드 육성·지원 위원회는 로컬푸드 육성·지원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로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안전성 검사비 1억원,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지원 2억원, 로컬푸드 유통 기자재 지원 1억 6000만원, 소규모 농산물 가공시설 지원 2억원 등 총 6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진주시는 이달 중에 진주금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오는 7월에는 진주금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잇따른 직매장 개장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먹거리를 싼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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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중소 건설현장 컨설팅 강화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안전보건공단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이행을 위한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건설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공단은 5월 10일 ’23년도 제9차 현장점검의 날에 울산광역시에 있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방문해 위험성평가 추진상황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점검을 했다.
현장점검에서는 유해·위험요인 파악, 개선대책 수립 등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 안전점검회의 중심의 예방 활동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특히 자기규율 예방체계 이행과정에서 근로자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단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대비해 건설업 시공능력 순위 200위 초과 중·소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 중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취약하거나 구축 희망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공단에서는 고용노동부 위험성평가 고시 개정과 연계해 모든 건설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위험성평가 방법 안내서”를 5월 말경 전국 건설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국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 직원이 총 3회씩 방문해 총 1,500회의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건설업 본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7가지 핵심요소별 이행 현황과 해당 업체의 주요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등 민간위탁을 통해서도 별도의 500개 사업장에 총 3,500회의 컨설팅도 실시 중이다.
민간위탁 사업 역시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설명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적합한 위험성평가 실행 기법을 보급해 위험성평가 활동이 현장 근로자까지 쉽고 간편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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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서 세계신기록 2개 나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서 세계신기록 2개 나와
[AANEWS]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개막 7일째인 9일 여자 71kg급에서 세계신기록 2개가 나오며 대회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여자 71kg급에 출전한 중국의 리아오 구이팡 선수는 인상 120kg, 용상 148kg을 들어 올려 합계 268kg으로 인상과 합계에서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인상 1차·2차 시기에서 110kg과 115kg을 가볍게 성공한 리아오는 3차 시기에서 기존 세계기록인 119kg보다 1kg 무거운 120kg을 성공하며 새로운 세계기록을 세웠다.
이어 진행된 용상에서 1차 시기 140kg을 들어 올린 데 이어 2차 시기에서 148kg 또한 성공하며 합계에서도 기존 세계기록인 267kg을 1kg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용상 3차 시기는 기권하며 더 이상의 기록수립은 없었다.
아시아역사들의 치열한 경쟁은 오는 13일 토요일까지 계속되며 앞으로 더 많은 기록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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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빈일자리 메꾸고 취업애로 청년의 스타트업 기업 취업 적극 지원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권기섭 고용부차관 주재로 5월 10일 열린 ‘일자리전담반’ 5차 회의는 4월 고용동향과 함께 청년 고용상황 및 향후 지원방안, 빈일자리 해소방안에 대한 현장활동결과를 논의하고 직접일자리 집행현황을 점검했다.
청년 고용률은 양호한 수준이나 청년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녹록치 않은 만큼 스타트업 기업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급 기준 개선 등 청년 일자리 정책의 체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즉시 추진한다.
아울러 고졸, 니트, 지역 등 청년이 처한 상황을 분석해 실효적인 정책대안을 추가 마련하기로 했다.
4월말 기준 빈일자리 해소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외국인근로자 5.2만명의 고용허가서를 발급했다.
또한, 신속취업지원TF를 통해 구인난 업종에 현재까지 1.4만명을 매칭하고 중점지원기업 4,500여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조선업 희망공제사업 수요를 고려해 관련 지원절차를 보다 신속히 진행하고 농번기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현장점검을 토대로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직접일자리 사업은 4월말까지 약 96.6만명 채용해 당초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상반기 목표인 99.4만명도 차질 없이 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일자리전담반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통해 오늘 논의된 내용의 이행점검을 철저히 해나가는 한편 추가적인 일자리 정책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를 마친 후 권기섭 차관은 서울고용센터 ‘신속취업지원TF’에 방문해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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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저소득층 입사 채용검진비 지원 실시
함안군, 저소득층 입사 채용검진비 지원 실시
[AANEWS] 함안군이 이달부터 저소득층 입사 채용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신규 시행되는 입사 채용검진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을 유도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 내 주소를 두고 구직활동을 하는 만19~39세의 기초생활수급자로 채용검진비용이 필요한 경우 1회 7만원까지 지원되며 1인 최대 3회 20만원 한도 내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대상자가 2년 이내에 일반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서를 받은 경우는 일반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채용신체검사서로 대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해당자는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업은 신청자가 입사 채용검진 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군에서 신청서류 검토 및 지원 결정 후 신청인에게 검진비가 지급된다.
상세한 문의는 군 복지정책과 기초생활담당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채용검진비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켜 성공적인 취업 안착을 유도하겠다”며 “군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발굴과 맞춤형 복지 정책 개발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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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묵은 규제’ 개선… 경제활력 지원
조달청
[AANEWS] 조달청이 중소 조선업계의 낡은 규제를 발굴, 개선해 수출 활성화 및 경제활력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10일 부산광역시 소재 동일조선를 방문해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및 중소선박업체 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별첨 ’ 이번 간담회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현행 관공선 입찰제도의 불합리한 규제 및 관행에 대한 중소선박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공선 계약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조선업 관계자들은 원자재 가격 급등, 발주기관에 유리한 계약제도 운영 등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설명하며 규제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가격중심의 낙찰제도 개선, 적정 납품금액 보장, 물가상승분의 계약금액 반영, 불합리한 특약조건 삭제 등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조달청은 이날 간담회에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개선해 중소 조선업의 매출 상승 등 내실 있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규제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종욱 청장은 “조선업은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핵심산업으로 중소조선업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반기 중 관계부처 회의 등을 통해 관공선 계약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중소조선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현 정부 출범 이후 민·관합동 규제혁신위원회를 통해 총 138건의 조달현장 그림자 규제혁신과제를 발굴, 개선해 경제활력 제고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에는 이같은 그림자 규제혁신 노력과 함께 공공조달 전반의 ‘묵은 규제’를 톱다운 방식으로 적극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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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진주시 공예품대전’열린다
‘제37회 진주시 공예품대전’열린다
[AANEWS]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7회 진주시 공예품대전’이 6월 8일부터 6월 16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진주시 공예품대전은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뿐만 아니라 현대적 트렌드의 창조적인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해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진주시 공예품대전 출품작은 오는 7월에 열리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출품돼 특선 이상 수상 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 자격이 주어지는 진주시 대표 작품 선발전이기도 하다.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8일 진주목공예전수관 2층 강당에서 진행하며 출품작의 품질 수준과 상품성·디자인·창조성 등에 대한 전문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일 대상을 포함한 20점의 출품작을 선정한다.
6월 12일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주시청 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품분야, 참가자격, 출품작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목공예전수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진주시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은상 1명을 포함한 11명의 수상 및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문화재청장상 1명을 포함한 4명이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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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시작
제3기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시작
[AANEWS] 진주시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3기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을 위촉하고 2023년 제1차 총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위원 18명과 읍면동 지역주민회의에서 추천한 위원 30명 등 총 50명으로 제3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문화행정·도시교통·경제사회 분과 등 총 3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되며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심의·조정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위원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기획예산과장이 진주시 예산과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최연태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주민참여예산제와 위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과정의 흐름과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검토 및 심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총회에서는 제3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전체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분과별 임원진도 함께 선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서 더 많은 주민이 예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튼튼한 주민 연결고리가 되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상석 신임위원장은 “주민제안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 등 좀 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시기에 맞추어 읍면동별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공모사업 심의를 위한 현장실사와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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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 열려
전주시청
[AANEWS] 전주지역 중증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판매행사가 열렸다.
전라북도장애인 판매시설이 주관한 ‘2023년 상반기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행사’가 10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지역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전북지역 직업재활시설 및 보호작업장 등 20여 시설에서 생산한 사무용품과 생활용품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전시·판매됐다.
이와 관련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서는 공공기관의 경우 공사를 제외한 물품 및 용역 구매 총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증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제고를 통해 1.02% 구매율을 달성했으며 지속적으로 생산품 구매를 확대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매행사를 수시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전시 및 판매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홍보할 것”이라며 “단순 구매에서 끝나지 않고 장애인의 경제·사회적 자립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구매촉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더 많은 시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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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업사이클센터 건립’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 벤치마킹
안양시청
[AANEWS] 최대호 안양시장이 10일 오전 10시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여 재탄생시키는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추진 및 환경 우수도시 구축에 대한 공감대로 민병덕 국회의원, 이창흠 환경부 정책기획관,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및 안양시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벤치마킹으로 이뤄졌다.
최 시장은 새활용플라자 관계자로부터 재활용 관련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도, 효과 등을 설명 듣고 직접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과 기획 전시들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재활용을 유도해 환경도시로 거듭나야할 때”며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우리시 업사이클센터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오는 2026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2월 사업예산 확보를 위한 국고보조사업 교부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 4천만원을 확보했다.
오는 6월 용역을 발주해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효과 분석, 최적의 부지 선정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서울특별시가 2017년 9월 지구자원의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개관했다.
새활용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넓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