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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품은 교실, 옛 기억 되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노량초 김양분교‘비밀정원’준공식 개최
추억을 품은 교실, 옛 기억 되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노량초 김양분교‘비밀정원’준공식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교실, 분필 가루만 내려앉던 공간, 바람만이 스쳐 지나던 운동장. 그 고요했던 자리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다.하동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김양분교 운동장에서 ‘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한다.금남면에 자리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는 1909년 4월 5일 사립 현산학교로 출발해, 2007년 3월 1일 진교초등학교로 통폐합되기까지 98년의 시간을 품어온 교육의 공간이다.문을 닫은 뒤에도 그 자리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랜 기억으로 남아 사람들의 마음 한켠을 지켜왔다.이처럼 깊은 시간의 결을 간직한 김양분교가 ‘김양의 비밀정원’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연다.멈춰 있던 공간이 이제,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질 준비를 마쳤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시설 완공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한 공간의 기억과 미래가 만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예정이다.준공식은 새롭게 조성된 카페에서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만화도서관 관람,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군수 기념사와 내외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한때 교실이었던 공간은 이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가는 문화의 장으로 다시 열리게 된다.특히 이날은 김양분교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동문회 행사도 열려 의미를 더한다.약 200여명의 동문들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교정을 다시 찾는다.교복 대신 추억을 입고 돌아온 이들은, 사라졌던 모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난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2007년 폐교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장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2023년 착공해 총 29억원이 투입됐으며 정원과 카페, 만화도서관, 음악감상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공식 명칭인 ‘김양의 비밀정원’은 과거의 기억을 간직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앞으로 이곳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고 경험하는 문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인근 케이블카와 짚와이어 이용객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 관광의 흐름을 잇는 새로운 연결 지점이자, 하동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사례”며 “앞으로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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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부용연화지구 “주민 중심 공간”들어선다
하동군 부용연화지구 “주민 중심 공간”들어선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부용연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주민거점시설 2개소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앞서 군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83억 3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 설계 공모에 당선된 주민거점시설 2개소는 확보한 예산 중 약 50억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으로 부용연화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설계 공모는 1차 심사에 9개 업체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이어 2차 최종 심사에 오른 5개 업체가 경합을 벌인 결과, ‘다가온건축사사무소’ 와 ‘희얼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당선작은 좁은 대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골목길을 살려 주민을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특히 건축 공간을 내어주는 ‘비움’의 미학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공공건축의 가치와 상징성을 훌륭하게 담아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새롭게 건립되는 시설은 철근콘크리트와 목구조를 결합한 지상 2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외부 마감에는 파벽돌과 폴리카보네이트, 외단열시스템이 공통으로 적용되어 세련되면서도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외관을 갖출 예정이다.시설별로 살펴보면 하동읍 부용마을에 들어서는 ‘마을관리소’는 연면적 307.89㎡ 규모이고 연화마을에 조성되는 ‘세대복합문화공간 이음센터’는 주차 공간 6대를 포함해 연면적 341.37㎡ 규모로 각각 계획됐다.군 관계자는 “치열한 심사를 통해 주민을 배려하고 지역 특성을 훌륭하게 담아낸 우수한 설계작이 선정됐다”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본 공사에 착수해 2027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쇠퇴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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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정규 1집 ‘ALIVE’ 콘셉트 포토 공개…3 반전 매력 ‘시선 강탈’
동해, 정규 1집 ‘ALIVE’ 콘셉트 포토 공개…3 반전 매력 ‘시선 강탈’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무궁무진한 콘셉트 변주를 예고했다.동해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먼저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동해는 청명한 하늘 아래 서정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특유의 소년미를 발산했다. 이어 베일을 벗은 두 번째 버전에서는 다채로운 꽃들에 둘러싸인 화사한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선사, 한층 깊어진 눈빛과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강렬한 조명 대비 속에서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동해는 감각적인 포즈로 앞선 콘셉트와는 180도 다른 거친 아우라를 완성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뷔 21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ALIVE'는 동해의 음악적 여정과 도약을 정의하는 앨범이다.선공개곡 ‘Good Day'와 또 다른 타이틀곡’해 떴네‘를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으며 삶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동해만의 감성으로 기록하며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할 계획이다. 신보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를 통해’비주얼 장인‘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킨 동해. 더욱 단단해진 내공으로 가요계 출격을 알릴 그의 새로운 여정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동해의 정규 1집’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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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SaaS 방식 CBT 기반 시스템 전환 본격화
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SaaS 방식 CBT 기반 시스템 전환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 방식 컴퓨터 기반 평가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 형성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북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 왔다.도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해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누적 평가 시행 횟수 1만7000여 회를 기록하는 등 현장 적용을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평가 시스템 전환은 기존 구글 기반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해 평가 문항 출제, 시행, 채점,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자동 채점, 결과 분석,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의 수준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담당 장학사와 운영위원 및 평가 문항 출제위원 등 28명을 대상으로 SaaS 기반 CBT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이번 연수에서는 컴퓨터 기반 평가 문항 출제 지침, 성취 수준별 문항 설계, 평가 기준 활용 방안, SaaS 시스템을 활용한 문항 제작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교과별 분반 운영을 통해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SaaS 기반 CBT 시스템 전환은 평가의 패러다임을 성취도 측정에서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력과 정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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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전수조사 시행
경북교육청,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전수조사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20일까지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도록 추진됐다.조사 대상은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이며 학교별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실태조사표와 개선요구서를 작성하게 된다.특히 횡단보도 신호등 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표지판 시선 유도봉 중앙분리대 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 보도 신설 및 확장 등 도로 구조개선 사항 그밖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분해 현장의 개선 요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각 학교에서 제출한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에서 수합한 뒤 도 교육청 검토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된다.이후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청하고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향후 개선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관계기관에 추가 개선을 요청하는 등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통학로 개선 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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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 선정
경북교육청,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수업전문가는 경북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등 3단계로 운영된다.교사는 매년 3월 신청을 통해 활동 대상자로 선정된 뒤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수업전문가로 선정된 교사들은 연구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 수업 개선 관련 직무연수 60시간 이상 이수,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및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수업전문가 활동은 ‘현장 실천성’, ‘지속성’, ‘공유성’을 핵심 가치로 한다.교사가 자신의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수업 공개와 경북수업나눔축제, 경북 수업나눔마당 등을 통해 도내 교사들과 경험을 나누게 된다.이러한 활동은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 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된다.올해 활동 대상자 324명은 2025학년도보다 85명이 증가한 규모로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질문 탐구 수업이 점차 확산하면서 교사들이 수업 연구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수업전문가 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정책적 지원, 엄정한 심사를 통한 제도의 공신력 확보, 수석교사와 신퇴계 교사단의 수업 연구 활동 등이 교사들의 참여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질문 중심 수업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해”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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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 회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206호 회의실에서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에 앞서 정산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별 정산 심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예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3월,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을 구성했다.전담팀은 학교지원과 담당자와 사립학교 행정실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를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결과 분석 2025회계연도 정산 심사 운영 계획 항목별 정산 기준 및 증빙자료 검토 정산 심사 과정에서의 개선 건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 이후에는 사립학교에서 제출한 정산 자료를 심사위원별로 사전 검토하고 오는 5월 학교 업무 담당자와의 대면 심사를 통해 증빙자료와 관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산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재정 지원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0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3일 오전 9시 울릉군 일원에서 ‘울릉 지역 교육시설 건립 현황 및 학교 현장 소통’에 참석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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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소프트웨어실에서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교 보건교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8명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보건실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시설과 기구 확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시설 개선 기준과 운영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실 시설과 기구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학교 보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보건실은 학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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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2차 공모 실시
경북교육청,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2차 공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사업의 2차 공모를 한다고 10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사업은 ADHD, 충동 조절 어려움, 정서 불안 등으로 인해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돕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교실 밀착 지원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초등학교 36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한 바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분리가 아닌 수업 참여 지원’, ‘교실 안정과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수업 운영 부담 완화’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신학기 시작에 맞추어 초등학교 46교의 2~6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번 2차 공모는 입학 초기 관찰기를 지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운영 중인 초등 2~6학년 대상 지원도 함께 추가 공모한다.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최우선으로 두어 학기 초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업 참여 어려움에 더욱 촘촘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학교 현장에서는 ‘보듬이선생님’ 으로 위촉된 봉사자가 정규 수업 시간에 교실에 함께 참여해 학생의 학습 활동을 돕는 1:1 밀착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4명 내외의 수업보듬이 선생님을 추가 선정해 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이 교실 안에서부터 가장 가까운 지원을 시작했다”며 “특히 1학년 시기는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에 맞춘 밀착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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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책 온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 중 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 중 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읽기 쓰기 토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선도학교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는 도내 학교에 공유돼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자율적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독서 플랫폼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권장 도서 초등학교 704권과 중학교 200권을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온라인 공간에서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또래와 추천 도서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를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 자율 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책 읽기 수업 동아리, 학생 책쓰기 동아리, 낭독 동아리, 학부모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서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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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교사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영유아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의 정서 심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영유아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합숙형으로 운영된다.연수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전문성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 산림 치유 프로그램 퍼스널 브랜딩 활동 등이다.‘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에서는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는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교직 생활 타임라인 작성과 칭찬 일기 나눔, 교사로서의 가치 탐색 등을 통해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교사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자연 속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정서 조절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경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이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에서 출발한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사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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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출산축하금, 최대 400만원으로 오른다
김해시 출산축하금, 최대 400만원으로 오른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김해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김해시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하고 출산축하금 지급액을 출생 순위별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개정 조례는 공포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이번 개정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액이 출생 순위별로 상향 조정된다.첫째아는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둘째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셋째아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넷째아는 3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400만원이 지급된다.지급 방식은 일시 지급에서 ‘출생 시’ 와 ‘생후 12개월 도달 시’의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된다.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지속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취지다.구분 출생 시 생후 12개월 도래 시 합계 첫째아 50만원 50만원 100만원 둘째아 100만원 150만원 셋째아 150만원 200만원 넷째아 250만원 300만원 다섯째아 이상 350만원 400만원 지급 대상은 출생아의 부 또는 모로 출생일 90일 전부터 또는 출생일부터 90일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신청일 현재까지 출생아와 동일 세대를 구성해 계속 거주해야 한다.부모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제3자가 양육하는 경우에는 출생아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양육하는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조산 등 부득이한 사유로 출생일 당시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없었던 경우에는 출생신고일 기준으로 90일 이상 거주하면 신청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해외 출산의 경우에도 출생일 이전 김해시 주민등록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해외 체류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한다.출생 순위는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속한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다만 학업 대학재학 질병치료 취업 군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주민등록을 달리하는 자녀도 실질적 부양 관계가 인정되면 순위 산정에 포함된다.구분 인정 요건 학업 학업을 위해 주민등록을 달리하는 18세 이하 자녀 대학 재학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재 또는 소득세법상 부양가족 기본공제 대상 자녀 질병 치료 의료기관 소재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재된 자녀 취업 군복무 등 부모와 경제적 실질적 부양관계가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자녀 사망한 자녀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출생 순위 산정에 포함 재혼가정 자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속한 경우 자녀 수에 포함 쌍생아 이상 출생 순서에 따라 각각 별도 산정해 지급 보호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출생아의 부 또는 모 중 보호자에게 유리한 쪽의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신청방법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거주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출생신고 시 읍 면 동장이 신청 절차를 안내하므로 출생신고 창구에서 동시에 접수할 수 있다.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는 경우 담당 공무원이 출생신고 사항과 주소를 직접 확인하므로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된다.1회차 출산축하금은 명부 제출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2회차는 생후 12개월이 되는 날을 도달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시에서 지급 요건을 자동 확인한 후 계좌로 입금된다.도달일이 매월 1~15일이면 해당 월 20일까지, 16일~말일이면 다음 달 20일까지 지급된다.예를 들어 생후 12개월 도달일이 6월 10일이면 6월 20일까지, 6월 20일이면 7월 20일까지 입금된다.단, 생후 12개월 도달일까지 부모 중 1명 이상 또는 보호자가 출생아와 함께 계속해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2회차 출산축하금이 지급된다.거짓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하거나 착오로 잘못 지급된 경우에는 환수 조치된다.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목적의 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둘째아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에 따라 둘째아축하상품권을 지급한다.조례 시행 전 이미 출산축하금을 지급받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서는 개정된 지급액과의 차액을 생후 12개월 도달 시에 별도 신청 없이 지급한다.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이번 개정은 출산 직후뿐 아니라 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급 방식을 분할로 전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개정 조례 시행에 맞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안내 체계를 정비 및 교육을 실시해 행정 혼선을 예방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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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 연중 운영
김해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 연중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든다.김해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시민 편의 중심 신규 시책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김해시가 관리 중인 시유지 일반재산 432필지 중 절반이 넘는 228필지가 읍 면과 장유 지역에 분포해 있고 해당 지역 민원인들은 대부분 고령자나 농업인으로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데 물리적 시간적 제약이 컸다.이에 김해시는 ‘앉아 있는 행정’에서 ‘찾아가는 행정’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공유재산 활용 민원 상담 대부 및 매각 절차 안내 무단점유 해소 지원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는 연중 상시 운영된다.교통 여건이 열악하거나 고령 등의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청 회계과로 신청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성소희 회계과장은 “현장센터 운영은 행정 거리를 줄이는 것을 넘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는 김해시의 의지”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동적인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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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 &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를 비롯해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활동 분야 안내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기간에는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 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 체험 전시 연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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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난임 검사 결과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당 최대 160만원 범위 내에서 한의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대상자는 3~6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침 뜸 등 한의치료와 함께 진료와 상담, 첩약을 지원받게 된다.다만 치료 시작일로부터 약 3개월간은 체외수정, 인공수정 등 양방 시술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올해 시보건소는 관할지역 난임 부부 2쌍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이 낮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신청은 모집 기간 내 김해시보건소 2층 아이맘센터를 방문하거나 인구정책 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