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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난감은행 3호점 찾아가는 부모교육 실시
함안군, 장난감은행 3호점 찾아가는 부모교육 실시
[AANEWS] 함안군과 창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안군·창원시 관내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10일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칠원읍 소재 장난감은행 3호점에서 ‘부모님이 알려주는 우리아이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창원 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 백연연 센터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백 센터장은 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궁금증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영유아 성교육의 필요성과 관심을 환기시켰다.
뿐만 아니라 성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과 성교육에 대한 어른들의 제대로 된 인식임을 강조하며 부모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 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몰라서 난감해하는 양육자들이 많다”며 “이번 교육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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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함양상림 자연생태 사진전’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 ‘함양상림 자연생태 사진전’ 개최
[AANEWS]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오는 17일부터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최재길 작가의 기획 초대전인 “함양상림 자연생태 사진전”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함양상림 자연생태 사진전’은 최재길 작가가 함양에서 8년간 거주하면서 상림을 부지런히 드나들며 발아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촬영하고 관찰하면서 차츰 곤충도 보이고 새들도 보여 도감을 찾아가며 상림에 대한 자료를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어낸 과정에서 상림의 풍경과 정체성, 그리고 생물의 다양성, 풀꽃, 나무, 새 등 엄선된 작품을 선정했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계절에 따른 함양상림의 자연생태를 조합해 꾸민 사진 42점을 선보인다.
사진 속에는 생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짧은 글과 해당 날짜를 덧붙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작가의 배려도 눈에 띈다.
최재길 작가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자연치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치유공감 대표로 있으며 지리산 야생화 체험농장 운영과 우리 소나무 기획 탐방을 실시한바 있으며 자연환경해설사, 산림치유지도사 1급 자격증도 취득해 자연생태계 분야에 많은 관심과 전문지식으로 관련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에 앞서 지난 3월에 출간된 도서 “생명의 숲 함양상림” 출판 기념회가 전시회 전날인 오는 16일 오후 4시에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사진전은 23일까지 열린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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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기금 조성 계획대로 진행
남양주시청
[AANEWS] 남양주시는 약 6만5천㎡ 규모의 시 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2,300억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신청사 건립 기금이 원활하게 적립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매년 200억원 이상을 조성한다는 기금 운용 계획에 따라 민선 7기인 2021년에 200억원, 민선 8기가 시작된 2022년에는 25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그간 시는 기금의 성격상 본예산에는 매년 20억원씩 신청사 건립 기금으로 편성하고 마무리 추가경정예산에서 나머지 금액을 확보해 왔다.
올해에는 신청사 건립 기금으로 본예산에 20억원을 편성해 현재까지 총 470억원을 확보해 조성률 20%를 달성했으며 올해 말까지 18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6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등의 개발 사업으로 인해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7월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 의견 등을 충분히 반영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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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어버이날 기념행사 열고 “어르신들 모시는 데 경기도가 최선 다하겠다”
김동연, 어버이날 기념행사 열고 “어르신들 모시는 데 경기도가 최선 다하겠다”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비 인상 등 어르신들 모시는 데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호겸 도의원, 시·군 노인회 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어머니는 제게 듣기 좋으라고 효자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저는 스스로 불효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젊어서 혼자 되시면서 4남매 키웠던 어머니의 힘든 마음과 자식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나”며 “여기 계신 어르신 모두 앞으로의 매일매일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한 시절인 화양연화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 모시는 데 있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올해 어르신 일자리를 작년보다 1만 개 이상 늘렸고 경로당 운영비 인상 등 여러 가지 계획도 갖고 있다.
어르신들이 스포츠 관람할 수 있는 경기 참여권도 만들어서 건강하게 문화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시간에 이어 수원시 박민철씨 등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유공자 17명에게 도지사·도의회 의장·대한노인회 회장 명의의 유공 표창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내 65세 이상 인구는 203만 8천여명으로 전체 인구 1천360만여명 대비 14.9%를 차지한다.
도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 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꾸준한 신체활동, 사회적 관계, 일하는 보람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요소인 노인 일자리를 경기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10만 개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노인 복지관과 경로당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경로당 서포터즈’ 운영을 확대해 찾아가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평소 스스로 스포츠 경기를 보기 힘든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해 ‘기회경기 관람권’을 만들어 스포츠 소외계층의 관람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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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천시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성료
2023년 사천시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성료
[AANEWS]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행사가 지난 7일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어린이날 행사는 5일에 진행 예정이었지만, 호우 예보로 이틀 뒤인 7일로 날짜를 변경해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사천시 읍면동 어린이들이 행사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했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양손 가득 선물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건강증진홍보체험관, 내 사랑 하트뻥을 받아요, 오늘만 사진관 바로바로 현상소, 나만의 펜슬 케이스 만들기, 버블체험존, 성교육은 성문화센터에서 문장 맞히기, 에코백 만들기, VR로 만나는 장애친구 이해, 장애인식개선 체험활동 등이다.
특히 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사물놀이 공연, 댄스공연, 첼로 앙상블 등 6종의 공연과 무대와 관람객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이벤트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행사 진행 중 비가 내려 많은 아쉬움을 남긴 행사였지만 오래간만에 찾아온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행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가득했다”며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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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섬 숲의 생태 복원 및 경관개선
통영시청
[AANEWS] 통영시는 사량도 상·하도 일대에 섬 숲 경관복원을 위한 15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섬 숲 생태복원사업은 산림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등 자연·인위적인 원인으로 훼손되고 쇠퇴한 산림을 생태적으로 복원해 생물다양성 회복 및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사업이며 산림청의 서면 평가 및 현장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에서는 통영시가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사량면 읍덕리 일대에 덩굴류에 의한 피해를 입은 자생 동백나무숲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무입목지에 상록활엽수를 식재하는 등 대규모 난대림으로의 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량면 금평리 고동산 둘레길 일대 해송 단순림에 황칠, 동백, 가시나무류 등 난대 자생 수종의 조림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복층림으로의 복원을 계획하고 있다.
통영시는 2023년 하반기 산림복원지원센터 등 전문가들의 자문 및 타당성 검토를 통해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 초 실시설계 완료 및 사업을 착공해 상반기 내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섬 숲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 조성뿐만 아니라 임산물을 활용한 주민들의 소득 창출 기여, 난대림을 활용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앞으로도 우리시 도서지역 내 산림생태복원 대상지 적극 발굴 및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섬 숲 경관 복원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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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건강생활실천 위한 건강홍보관 호응 높아
함양군보건소, 건강생활실천 위한 건강홍보관 호응 높아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제62회 천령문화제 기간인 5월 5일부터 9일까지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행태 및 건강생활실천 인식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코자 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
건강 홍보관에서는 신체활동 걷기 실천하기, 비만예방관리 건강체중 알기, 가공식품의 영양표시 알고 먹기, 내혈압·혈당알고 관리하기, 간접흡연과 음주폐해예방을 위한 관리, 올바른 구강관리와 암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과 검진 받기 등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우울예방과 정신건강을 위한 스트레스 날리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감염병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 적기 예방접종을 통한 질환 예방하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해 운영 됐다.
이번 천령문화제 기간 동안 운영된 건강홍보관은 축제장을 찾은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영역의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궁금한 부분들에 대해 보건소 직원들의 친절한 상담과 안내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스탬프 투어 걷기 이벤트,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한 내혈압 혈당 알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홍보도 병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으로 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관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주민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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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방역소독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양군보건소, 방역소독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9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소독활동을 위해 보건소 및 면 방역인부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령 소개,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중요성, 안전한 보호구 착용방법, 중량물 취급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병 예방법 등을 주제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여름철 방역소독활동을 위해 방역소독장비 사용방법, 소독약품 안전취급관리, 방역소독 시 주의사항, 국내 주요 질병매개모기의 특징, 모기방제방법 등 실제 업무상에서 도움 되는 실용적인 내용도 함께 교육하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시켰다.
보건소는 교육 참석자들에게 교육내용을 숙지해 안전하고 철저한 방역소독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직접 수행하는 방역소독활동 외에도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방역약품무상지원 등 지역주민들이 생활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에 예민한 이 시기에 매개 해충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취약지 소독을 철저히 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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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고졸 검정고시 100% 합격 큰 성과 거두어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고졸 검정고시 100% 합격 큰 성과 거두어
[AANEWS]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8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시행한 “2023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18명이 응시해 18명 전원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칠곡군 소속 기관으로 지난해에도 학교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반 운영, 학습지원단 1:1 연계 학습, 인터넷 강의 등을 지원해 중·고등검정고시에서 응시생 52명 전원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두는 등 학교밖 청소년들의 희망터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검정고시 전문 대비반인 스마트교실에 참여해 이번에 합격한 여은 “학습지원 덕분에 검정고시를 만족하는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서 참 기쁘다 공부의 틀을 잡아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진학과 직업훈련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학교밖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력 취득을 위한 교육 지원과 더불어 사회진입을 돕는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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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월 전통주 담양 하심당 ‘석탄주’
전남도, 5월 전통주 담양 하심당 ‘석탄주’
[AANEWS] 전라남도는 5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과일의 상큼한 향과 혀끝을 휘감는 달콤한 맛이 일품인 담양 하심당의 ‘석탄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알코올 도수 11도의 석탄주는 담양 창평면에 있는 홍주송씨 이요당파 광길 종가에서 대대로 내려온 제삿술로 담양의 찹쌀과 물, 누룩만을 이용해 빚은 고급 약주다.
석탄주는 다양한 고문헌에 석탄향, 성탄향 등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역사가 깊은 전통주로 몹시 향기로워서 ‘입에 머금은 채 있고 싶을 뿐 차마 삼키기에 아깝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사람들에게서 잊혀가던 석탄주는 자세한 한글 제조법이 홍주송씨 집안에 문헌으로 내려온 덕분에 홍주송씨 집안의 제삿술로 명맥을 이어왔다.
150년 된 종가 고택에서 한옥 체험을 진행하던 하심당의 송영종 대표는 숙박객에게 석탄주를 맛보여주곤 했다.
맛본 이들의 판매 요청이 쇄도하자 송 대표는 석탄주의 상품화를 결심했다.
하심당의 석탄주는 죽으로 밑술을 만들고 덧술 과정에서 물을 더 첨가하지 않기에 발효 과정 중 자칫 상하기 쉬워 만들기가 어렵다.
찹쌀만을 이용해 과일 향이 매력적인 석탄주를 만들기까지 송 대표가 들인 부단한 정성을 짐작해볼 수 있다.
송 대표는 좋은 재료에서 좋은 술맛이 난다는 신념으로 직접 농사를 지은 찹쌀을 이용해 석탄주를 빚고 있다.
담양의 맛과 역사를 담은 하심당의 ‘석탄주’는 고향사랑기부제 담양군 답례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석탄주처럼 집안 대대로 내려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가양주는 상품으로서 매력이 많다”며 “전남의 알려지지 않은 명주 상품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도록 시설·설비 현대화·자동화와 품평회 개최 등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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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족행사 많은 5월 축산식품 안전관리 강화
전남도, 가족행사 많은 5월 축산식품 안전관리 강화
[AANEWS]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가족 단위 행사가 많고 기온이 상승하는 5월을 맞아 축산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햄·소시지·선물용 고기 등 가정에서 많이 구매하는 축산식품 대상 특별수거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5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
무작위로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50개소를 선정해 동물위생시험소 공무원이 직접 수거해 살모넬라, 대장균, 리스테리아 등 주요 식중독균 5종과 항생물질·농약 잔류물질 105종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알리고 제조·판매업체에도 신속하게 통보해 해당 제품 유통을 즉시 차단한다.
전도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이 안심하도록 축산식품 안전성 검사를 집중 실시하겠다”며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축산물 제조·판매업 관계자는 축산물 취급 및 보관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축산물 검사를 책임지고 있는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축산물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4월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해 기관의 품질경영 시스템과 시험, 검사 역량이 국제적 수준임을 공인받았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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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평하고 윤리적인 가치 소비문화 확산
전남도, 공평하고 윤리적인 가치 소비문화 확산
[AANEWS] 전라남도는 10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한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가치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공정무역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윤리적인 거래를 통한 정당한 대가 지불로 경제발전 혜택에서 소외된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의 빈곤 극복 지원을 위한 전 세계적 소비자 운동이다.
전남도와 순천YMCA가 공동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통된 측면에서 사회적경제와 연계해 ‘바이소셜×공정무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YMCA와 목포아이쿱생협, 유익한상점, 아름다운가게, 사회적경제활성화전남네트워크 등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가치 있는 소비, 착한 소비문화를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캠페인 운동에 힘을 보탰다.
공정무역과 사회적경제에 관한 대중의 고정관념과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아침에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원두로 만든 커피와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한 빵을 나누며 공정무역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했다.
또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바이소셜×공정무역’ 홍보부스를 운영해 공정무역과 사회적경제 관련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퀴즈 게임 등을 진행해 정답자에게 이색 선물을 제공하는 등 여러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 기념행사에선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자는 취지에서 텀블러 재활용 프로젝트인 ‘노 플라스틱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집이나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모아 공유 텀블러로 재활용하도록 카페 등에 기부하고 기부자에게는 공정무역 생산품을 증정해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현호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공정무역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적경제의 근본적 원칙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며 “착한 소비, 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사업 추진으로 가치 소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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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속한 명예회복 총력
전남도,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속한 명예회복 총력
[AANEWS]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사실조사 체계를 개편하고 체계적인 위령 사업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희생자와 유족의 신속한 명예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와 중앙위원회는 유족이 대부분 고령으로 신속한 사실조사가 필요해 그 방식을 전면 개편키로 했다.
신고서류를 접수한 기관에서 사실조사를 하는 현 방식에서 사건 발생지역 시군에서 사실조사를 하고 전남도는 시군 조사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조사방식 개편으로 일부 시군에 집중됐던 사실조사를 분산하고 시군의 사실조사 결과 미비점을 전남도 전문조사관이 보완해 사실조사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된다.
중앙위원회에선 신속하게 희생자·유족결정을 실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순사건 위령사업 추진 등 종합계획과 중장기적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해 ‘여순사건 위령사업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여순사건을 국민이 쉽게 이해하도록 여순사건 다크투어 전국화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오랜 세월 고통받은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토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 여순10·19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신속한 명예회복을 위해 4월과 5월 제주 4·3 평화공원, 노근리 평화공원, 거창사건 추모공원 등 타 과거사 위령시설을 견학해 우수사례를 수집했다.
또 지난 4일 유족, 도의원,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했다.
윤연화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조사 체계 개편 등으로 희생자와 유족 명예 회복, 신속한 진실규명에 한발 다가서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건의 신고가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 소중한 실마리가 될 수 있으므로 아직 신고를 주저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여순10·19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와 사실조사, 여순사건 교육문화 사업 등 희생자와 유족 명예회복의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4월 30일 현재 총 6천861건의 희생자·유족 신고를 접수하고 그중 1천여 건을 조사해 670건은 실무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중앙위원회에 희생자 유족 결정을 요청해 240건을 심사 결정받았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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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청 국가투자예산 확보 대응 전략 특강
울릉군청
[AANEWS] 울릉군은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국비 확보의 중요성 및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울릉군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도서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에 쓰일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경상북도 재정실 권오열 실장이 진행했다.
국비사업담당 본청 및 사업소 직원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에서 권실장은 재정경제부 예산실,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장, 법사예산과장 등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재정 및 예산 편성 현황 등 전반적인 국가 재정 전반을 설명하고 중앙 정부 예산 편성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권오열 재정실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예산 과정을 이해하고 국가 시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어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늘 특강이 울릉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체계적인 국비 확보 대응 전략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국정과제, 저출산, 지방소멸대응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울릉군만의 특화된 사업을 발굴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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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2회 천령문화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함양군, 제62회 천령문화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AANEWS]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라는 주제로 상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린 제62회 천령문화제가 지난 5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천령문화제는 종합문화예술축제라는 명칭에 걸맞게 문화예술 공연과 경연, 체험, 전시 등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3일간의 우천에도 불구하고 큰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송전다듬이회, 다볕풍물패,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 함양들소리 등 함양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들이 무대에 서는 등 이번 축제에서는 함양군 출신의 관내외의 문화예술인과 함양군민들이 참여해 대부분의 무대를 채웠다.
특히 관내 기관단체 15개 팀이 참여한 기관단체 장기자랑, 15개 노래교실 회원들이 총출동한 노래교실발표회, 11개 팀이 출연한 함양 가족 장기자랑 등 함양군민들이 모여서 꾸민 행사가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예년에 비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확대했으며 전시장을 컨테이너로 꾸며 멋과 함께 우천 시 그 실용성을 발휘했다.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은 “우천으로 천령문화제 일정이 일부 취소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무런 사고 없이 원만하고 알찬 행사가 5일간 진행되어 군민들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62회 천령문화제가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 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참여하고 다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천령문화제는 내년 5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