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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
진주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수리반은 자전거뿐만 아니라 전동 수동 휠체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 점검 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수리반은 12개 면 지역과 7개 시범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체인 등 기본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와 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다만 특수 자전거의 수리와 고가의 부품 교체는 지원이 제한되며 장애인 보장구의 경우 5만원이 넘는 부품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그동안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진주시 관계자는 “고장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공영자전거 운영, 시민 자전거 보험, 자전거 안전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친환경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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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야장’ 10일 개장… 볼거리 먹거리로 상권 살린다
‘춘풍야장’ 10일 개장… 볼거리 먹거리로 상권 살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풍물시장이 ‘춘풍야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춘천시는 춘천풍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10일 오후 6시 춘천풍물시장 중앙광장에서 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장식은 오후 5시 4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라이브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춘풍야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이다.올해 야시장은 상반기는 4월 10일~6월 13일 하반기는 9월 11일~10월 16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매주 버스킹과 플리마켓,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이 더해져 시민에게는 일상 속 야간 여가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춘천의 또 다른 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방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2년차를 맞이한 ‘춘풍야장’은 올해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외부 푸드존 규모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고 전통 야시장 메뉴에 더해 최신 트렌드 먹거리를 대폭 늘렸다.여기에 강원대와 한림대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 가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관광객 유입을 더한다.또 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을 활용해 우천 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편의성도 높였다.특히 이번 ‘춘풍야장’은 중소벤처기업부 ‘4월 동행축제’ 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에도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 전철 하부 전통시장이라는 지리적 특색과 낭만적인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시민과 외지 관광객 모두에게 춘천의 새로운 밤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남춘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입지 강점도 활용해 춘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춘풍야장이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쾌적한 환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게 됐다”며 “춘풍야장이 춘천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브랜드이자 지역 상권과 경제를 살리는 든든한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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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 공모
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 공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문안을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여름’ 이라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공모엔 창원시민이거나 창원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여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선정된 글귀는 5월 22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 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한편 시는 지난 ‘봄편’ 선정작인 전진혁 씨의 ‘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한다’라는 창작 문안을 2월 25일자로 발간된 창원시보 1면에 소개하고 여러 홍보 매체를 통해 안내한 바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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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사업자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통해 폐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 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사업비 5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기존 80개소에서 150개소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사업자로 통영시에 사업장을 두고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소상공인이다.특히 타 지역 청년의 통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소 이전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지원 내용은 점포 임대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원까지이며 1인당 연 최대 36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격년제로 지원된다.이번 사업에는 총 296개소가 신청하는 등 청년사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적배려자, 월 임대료 50만원 미만 사업자 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하는 등 심사를 거쳐 기존 80개소에 이어 추가로 70여 개소를 선정해 총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통영시는 4월 중 추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1~3월분 임대료를 소급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는 청년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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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선수단,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출정식
통영시 선수단,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출정식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출정식을 지난 8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학교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피력했다.행사는 출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단순한 출정식보다 대회를 앞둔 긴장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선수단은 총 32개 종목에 651명이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천영기 시장은“우리 시 선수들의 향상된 실력과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참가 선수 모두 안전사고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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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통영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11월까지 매월 3일간 관내 노인주간보호시설 8개소 대상으로 통영세자트라숲, 통영생태숲, 도남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3개소에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센터 등록된 소규모 노인 시설인 다솜재가노인복지센터,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 등 이용자 총 120명 대상으로 프리저버드 만들기 활동과 풍선옮기기,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해 진행한다.노인 우울증은 노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기분저하, 불안, 의욕상실, 수면장애 등을 나타내며 특히 체내 비타민D 결핍이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센터에서 벗어난 외출과 신체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움츠렸던 마음이 활짝 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박신영 센터장은 “야외 활동이 가능한 봄부터 가을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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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회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3. 27.]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으며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이후 제2차 본회의[4. 9.]에서는 각 소관 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심의 의결한 결과 통영시 신봉 해양레저 지원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통영시 문학상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으며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 3건의 의원발의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7건의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 채택하며 제9대 통영시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다음과 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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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4월 20일부터 소득구간별 순차적, 모집차수별 인원할당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만 40세 ~ 54세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1차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 4월 21일 가능) 2차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 4월 28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하며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때 가입자 연령이 60세가 된 때 최초납입일로부터 5년 경과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한 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또는 창원시 민원콜센터,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은 차수별 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모집일정, 본인의 소득구간, 제출서류 등 모집공고를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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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쥬네뜨 와이너리’, 우리술 어워즈서 한국 와인 2개 부문 수상
영주시 ‘쥬네뜨 와이너리’, 우리술 어워즈서 한국 와인 2개 부문 수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영주시는 지역 와이너리인 ‘쥬네뜨 와이너리’ 가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한국 와인 부문 레드스위트 우수상과 레드드라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행사로 전통 발효식품과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렸다.동아일보와 Channel A가 공동 주최하며 품질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선정된다.수상작인 ‘쥬네뜨 스위트’ 와 ‘쥬네뜨 드라이’는 도수 12도의 750mL 레드 와인으로 영주 단산 지역에서 생산된 캠벨얼리 포도와 산머루를 블렌딩해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소백산 자락의 큰 일교차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해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갖추고 있어 신선하고 상큼한 풍미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쥬네뜨 와이너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와인을 개발하며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게 됐다.아울러 이번 성과는 영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며 지역 전통주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향순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와인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와이너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쥬네뜨 와이너리의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전통주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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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건강 농가 상생 잇는 과일간식 지원
영주시, 어린이 건강 농가 상생 잇는 과일간식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시는 관내 17개 초등학교 739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0g 내외의 과일을 주 2회, 연간 약 60회 제공할 계획이다.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과일 중 ‘상’등급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담당해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철 과일과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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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 구조 변화 대응 주거지 정비 방향 모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0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주거지 정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의 정책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건축공간연구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업무 협의를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특히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형 주거지 정비 모델’ 이 논의됐다.이번에 제시된 정비 방향은 주거지 특성과 수요에 따라 유형별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노후화와 빈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공공 중심의 정비와 집수리,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또한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민간 참여를 기반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유도하는 등 점진적인 주거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40 주거지 정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수립은 영주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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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아 나눕니다”…만포농산, 따뜻한 기부 실천
“정성 담아 나눕니다”…만포농산, 따뜻한 기부 실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영주시 안정면에 소재한 만포농산은 지난 9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 약 1천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들기름 63병 한우볶음고추장 56개 표고버섯볶음고추장 88개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병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만포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만포농산은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1996년부터 이어온 가업을 바탕으로 2대째 장을 담그며 자연발효 방식의 전통 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동 정 1.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2.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에 참석한다.3.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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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식중독 예방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관리 상태와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일반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관련 업종으로 총 15개소를 모집하며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대량조리 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운반음식을 공급하는 업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은 식품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영업주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관리에 힘쓰겠다”며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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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대 공감으로 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경주시, 세대 공감으로 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에톤 미시랑홀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청렴대표단 발대식 및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했다.청렴대표단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8~9급 공무원 ‘청렴루키’12명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6~7급 공무원 ‘청렴리더’12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해 8~9급 중심으로 운영한 ‘청렴주니어보드’를 올해 6~7급까지 확대 개편했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무진의 실행력을 결합해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감형’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행사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에게 ‘청렴 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참여해 청렴대표단과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청렴루키들의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리더들의 개선 제안에 대해 실무적인 조언과 지원 의사를 밝히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오후에는 ‘청렴 파이프라인’, ‘청렴 런닝맨’등 팀빌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유대감을 높였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청렴리더와 청렴루키가 원팀이 되어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간부공무원과의 정기 소통, 팀별 청렴 시책 발굴, 부서별 청렴 서포터즈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청렴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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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청소년 심리회복 지원
경주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청소년 심리회복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2026년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다.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14개교 851명, 중학교 5개교 1219명 등 총 19개교 20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경주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원과 집단상담 강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초등학생 대상 ‘텔후’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어려움이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는 생명존중 교육이다.중학생 대상 ‘티라인’ 프로그램은 자살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도움 요청 요령을 익히는 실천형 예방 교육으로 구성된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기는 심리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