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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16일 실시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오는 16일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6년 만에 지자체·공공기관·학교를 중심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번 발표한 훈련 계획에는 전국민 대상으로 차량통제를 실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번 훈련에선 이러한 차량통제나 전 국민 대피 훈련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신 지자체 등 관공서와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전직원, 초·중·고교 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보완사항을 개선한 후 전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관공서 민원업무부서는 훈련 참여가 국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이번 훈련에서 제외되며 직장 민방위대가 있는 사업장에서는 자율적으로 훈련에 참여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6년간 훈련이 실시되지 못한 점을 고려해 먼저 공공기관부터 훈련을 시작하고 다음 단계로 전 국민이 참여하도록 해 훈련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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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서천군,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AANEWS] 서천군이 지난 10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일소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자 2023년 상반기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성관 부군수 주재로 고액체납자를 포함, 체납액 500만원 이상인 13개 실과에서 관리하는 체납액에 대해 징수 현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방향 및 고액체납자 징수책임제 지정 등 향후 징수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부서별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회계과목 담당자들이 현장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 재산 및 채권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해 올해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관 부군수는 “금년도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고액체납자의 징수에 중점을 두되, 어려운 경제 여건에 놓인 사람들의 상황을 고려해 원활한 세외수입 체납 징수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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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여고 출신 세팍타크로 태극마크 달고 국위선양 나선다
서천여고 출신 세팍타크로 태극마크 달고 국위선양 나선다
[AANEWS] 서천여고 출신 네 자매가 세팍타크로 태극마크를 달고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따르면 세팍타크로 1차·최종 국가대표 선발전 경기를 거쳐 이민주, 최지나, 전규미, 한예지 선수가 국가대표로 지난 8일 최종 발탁됐다고 밝혔다.
부산환경공단의 이민주는 피더에, 최지나는 테콩에, 한예지는 킬러에, 인천시체육회의 전규미는 킬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피더’인 이민주 선수는 킬러가 공을 잘 찰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서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비스를 넣는 포지션 ‘테콩’인 최지나 선수는 킬러와 피더 가운데에서 코트의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읽는 탁월한 장점이 있다.
세팍타크로의 꽃으로 불리는 ‘킬러’인 전규미와 한예지 선수는 간결하지만 때로는 다이나믹한 동작으로 상대 코트에 공을 강하게 내리꽂는 역할을 한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 출신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한예지, 전규미, 최지나, 이민주 선수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자랑스럽다”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서천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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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유부도 발전·어업 활동 제도개선에 ‘동분서주’
서천군청
[AANEWS]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10일 전남 목포시 한국섬진흥원을 방문해 서천군 유부도 발전을 위한 뱃길운영과 생태체험장 건립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기웅 군수는 관내 유일한 유인섬인 유부도에 현재 39어가 7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정기 뱃길 운항이 없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내년도 하반기 정기선 운항을 목표로 선박건조 및 항로운영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김 군수는 전남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을 방문해 제3국적 어선의 불법행위로부터 우리 어선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사업단을 격려하고 관내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김기웅 군수는 “유부도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라 섬 보호 및 발전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군민 소득의 큰 부분을 차지하던 어업 활동 외에 뱃길 개통과 생태체험장 운영 등으로 새로운 소득 창출 방안을 제안하고 협의했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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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 연장 더 이상 안 돼”
전자영 경기도의원,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 연장 더 이상 안 돼”
[AANEWS]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이 기흥호수 둘레길을 가로막는 수상골프연습장 계약 연장에 대해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전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 안전관리실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인 기흥호수에서 “수상골프연습장 계약 연장을 끝내고 기흥호수를 시민 품으로 온전히 돌려줄 때가 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 의원은 “경기남부권 300만 도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 공원 조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물 맑은 기흥호수, 걷기 편한 둘레길이 조성됐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직자 책무를 무겁게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많은 시민들이 기흥호수를 걷기 때문에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예방책이 필요하고 구조 대응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9일 안전점검 현장에는 연제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용인시 시민안전관, 푸른공원사업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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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면‘해남사랑군민증’발급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면‘해남사랑군민증’발급
[AANEWS]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출향인들의 고향방문시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해남사랑군민증’을 발급한다.
해남사랑군민증은 실제 해남에 살지는 않지만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통해‘해남사랑’을 실천한 국민들에게‘명예 해남군민’으로서 자격이 주어지는 것으로 고향사랑 기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언제라도 마음편히 찾아올 수 있는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발급 대상은 고향사랑기부자와 해남사랑위더스 회원, 출향군민 등이다.
해남사랑군민증을 제시하면 해남군민에 준하는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공공시설의 경우 고산유적지, 공룡박물관, 흑석산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와 땅끝오토캠핑장·땅끝황토나라테마촌 이용료 30% 감면, 흑석산자연휴양림 비수기 50%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향방문과 여행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음식점, 숙박·관광·체험·레저시설 등 민간 할인가맹점에서도 해남사랑군민증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할인 가맹점을 모집 중으로 외지 방문객 이용이 우선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매체, 군 소개 책자 등에 사업장 정보를 등재해 가맹점 방문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해남군 재무과 고향사랑기부금TF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신청하면 된다.
‘해남사랑군민증’을 오는 6월부터 발급할 계획으로 특히 해남사랑위더스 회원은 해남이 주소지가 아니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남을 찾는 유동인구의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사랑군민증 발급을 계기로 해남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남을 찾는 직접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해남사랑군민증 가맹점 모집에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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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2023 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MTB경기 열린다
무주군청
[AANEWS] 2023 전북 아시아 · 태평양 마스터스대회를 밝힐 성화가 지난 11일 무주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된 성화는 봉송 차량을 통해 오후 2시 20분경 무주군 무주읍 예체문화관 광장에 도착, 무주군 주자인 무주군체육회 송재호 회장 손에 들려 거리에 도열한 무주군민 3백여명의 환영을 받으며 남대천교를 지나 군청 앞 광장까지 이동했다.
성화는 다시 봉송차량에 실려 장수군으로 향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아 · 태 마스터스 MTB대회 개최지로서 성화를 맞이하는 마음이 남다르다”며 “대회가 하나 된 스포츠, 즐거운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대회개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내 각 시 · 군을 순회한 성화는 12일 저녁 전북도청에 안치될 예정으로 대회 개막일인 13일에는 주요 주자들에 의해 전주 시내를 달린 뒤 저녁 7시 개막식이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점화될 예정이다.
2023 전북 아시아 · 태평양 마스터 대회는 71개 나라 1만4천여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종합대회로 선수들은 12일부터 20일까지 도내 각 시 · 군 42개 경기장에서 25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14일 무주군에서 개최되는 MTB대회는 2023 아시아 · 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북자전거연맹과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것으로 선수들은 이날 오전 9시 무주읍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을 출발해 당산교차로와 당산임도삼거리를 지나 압수저수지, 국민체육센터 주차장까지 12km 구간을 2번 왕복하게 된다.
무주군은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당일 무주경찰서와 119안전센터, 보건의료원 등과 협조해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수송통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유호연 무주군 부군수를 비롯한 체육진흥팀, 산림휴양팀 관계자들이 함께 경기 코스를 돌며 도로 상태와 환경 등 안전상황을 점검했으며 무주군청 전 직원들이 무주읍내 거리로 나서 청소와 대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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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수농가 냉해 줄인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이상 저온기후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사과와 복숭아 과원에 보급한 회전식 방상팬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작년부터 ‘과수 서리피해 및 이상기상 대응 피해예방기술 시범 사업으로 도비 포함 총 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20농가 8.5ha규모에 방상팬 29기를 설치했다.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박 모 농가는 “올해만큼 냉해가 심하게 온 해도 없는 것 같다”며 “그래도 방상팬을 설치 · 가동한 덕에 주위 사과밭에 비해 냉해피해가 적었다”고 전했다.
무주군이 관내 농가에 보급한 회전식 방상팬은 전동모터에 연결된 날개가 선풍기처럼 바람을 일으켜 서리를 몰아내는 방식으로 팬 컨트롤로 온도를 감지해 설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가동돼 저온 경과 시간을 단축한다.
냉기가 정체되는 지역에 특히 효과가 좋으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도 습기를 제거해 병충해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강혜경 팀장은 “저온현상이 잦았던 4월에도 방상팬 가동 농가는 미설치 농가에 비해 50% 이상 피해율이 적었다”며 “확대 보급을 통해 더 많은 과수농가가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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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반디랜드 내 반디별천문과학관을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리모델링 사업은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은 지난해부터 사업비 9억8천5백만원을 투입해 시설노후 개선과 전시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쳤다.
무주군에 따르면 1층에서 4층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지구에서부터 행성, 우주로 확대되는 스토리라인으로 구성했으며 1층에는 트릭아트를 활용한 포토 존과 휴식 공간을 배치했다.
2층에서는 우리나라가 개발 · 발사했던 ‘누리호’와 달 탐사선 ‘다누리호’를 비롯해 태양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 등을 게임형식의 콘텐츠로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망원경과 별자리를 배우고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 체험을 비롯해 별의 탄생과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담은 실감형 영상콘텐츠 등을 즐겨볼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주망원경인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이 설치되어 있고 보조관측실에는 14인치 슈미트카세그레인 망원경을 비롯한 6대의 소구경 망원경이 갖춰져 있어 태양을 비롯한 행성과 성운, 성단 등 천체관측이 가능하다.
신규 전시물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와 디지털 전시, 실감형 영상콘텐츠 등으로 연출기법을 다양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주군 시설사업소 김경복 소장은 “반디별천문과학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노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체험형 전시를 실현하는 쾌적한 환경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반디별천문과학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물들과 다양한 공간, 콘텐츠 등이 천체관측과 함께 무주야행을 활성화시키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 소재 반디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3~2024년 국내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중 하나로 1종 공립박물관인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수족관과 식물원, 천문과학관, 통나무집, 물놀이 · 눈썰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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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밀집 취약구역 생활안전 개선사업 대상지 선정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 무주읍 서면마을 및 강변공원이 노후주택 밀집 취약구역 생활안전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노후주택 밀집 취약구역 생활안전 개선사업은 전라북도가 노후된 건축물의 담장 및 옹벽을 보수하고 CCTV와 방범용 조명 등을 설치해 주택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무주군은 무주읍 서면마을에 도비 5천6백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총 1억8천7백만원을 투입해 범죄 및 화재 예방 등을 위한 통합관제센터 연계 CCTV를 설치 · 운영하고 안심 벨과 방범조명, 솔라 표지병, 그림자 조명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 최영길 팀장은 “서면마을에는 152세대 252명이 거주하고 있고 마을 앞에 조성돼 있는 강변공원에는 주말이면 캠핑족들이 몰려 생활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상황”이라며“노후주택 밀집 취약구역 생활안전 개선사업이 마을 분위기를 보다 밝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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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3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중단되었던 민방위 집합교육을 오는 15일부터 강동구민회관 3층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집합교육은 1~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매년 집합교육의 형태로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집합교육 대신 전 연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교육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1~2년차 대원 7,100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4시간이며 1년에 한 번만 받으면 된다.
기본교육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동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6월 23일 야간교육, 9월 16일 주말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본교육 24회, 보충교육 28회, 야간·주말교육 각 1회로 올 한해 연간 교육은 총 54회 실시한다.
교육은 간소복으로 신분증과 통지서를 지참해 강동구민회관 3층 강당으로 교육 시작 10분 전까지 출석하면 되고 오전 교육은 9시, 오후 교육은 2시에 시작한다.
만약, 통지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임시 모바일통지서를 발급받아 출석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강동구민회관 냉난방기 교체공사가 6월까지 진행되어 공사 상황에 따라 주차가 불가하거나 가능하더라도 주차요금이 발생한다.
장기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민등록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거나 통지된 일정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역에서 실시되는 집합교육에 참석해도 교육이 인정된다.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지역과 일정 확인 후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참석하면 된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추가 보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상반기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보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올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연차가 상향되지 않아 다음 연도에도 동일한 시간의 집합교육을 받아야 한다.
해외출국, 수감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교육 유예면제도 가능하니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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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화지중앙시장 활성화 음악회 개최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화지 중앙시장에 ‘흥’을 불어넣는 공연 한마당을 펼친다.
시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화지 중앙시장 내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전했다.
12일 오후 2시에 막을 여는 음악회 무대에서는 대북 공연, 뮤지컬 민요,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패션쇼, 노래자랑 등의 이벤트들도 함께 열린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 지역의 예술인들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화지시장을 찾아 장바구니도 채우시고 흥겨운 에너지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12일 오후 2시부터 6시,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시장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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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준비 함께해요”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의 산하기관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 과정을 살뜰하게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함께 준비한 59명의 청소년 중 53명이 2023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합격했다고 전하며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재지원·온라인 강의·검정고시 신청접수 및 응시 지원 등 과정 전반에 관해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교실’을 상시 운영하며 전문적인 학습 뒷받침에 나서고 있다.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 센터 선생님들의 학습 진도 관리와 고민 상담이 큰 힘이 됐다”며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격려해주신 덕에 동기부여가 잘된 점이 합격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9살부터 24살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센터의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검정고시 지원을 비롯한 센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 및 논산시의 지원 속에 운영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교육·자립 지원을 물론 직업체험과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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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낮추고 경영비 아낀다
노동력 낮추고 경영비 아낀다
[AANEWS] 논산시가 지난 10일 광석면 소재 농지에서 벼농사연구회원·쌀 전업농가·벼 직파 관심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및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현실문제를 해결하고자 직파 관련 신농업 기술을 확산하고자 노력 중이다.
현재 벼 건답·무논·드론 직파 재배기술의 안정성은 기계 이앙 대비 9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직파 기술을 활용할 시 이앙 에 드는 노동력의 약 40%, 경영비는 약 66%정도 절감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올해 45ha인 직파재배 면적을 2025년까지 200ha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과 기술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벼 직파 연시회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벼 농사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노동력과 생산비를 동시에 절감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벼 직파재배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며 “관련 재배 기술을 연구하고 농가에 널리 보급해 지역농가의 소득 창출 환경을 안정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시회에는 드론 기술뿐만 아니라 건답직파기 레이저 균평기 광폭로터리 등 직파와 관련된 농기계가 전시되어 농업인들의 주목을 끌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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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논산시, 지역 현안 탐구하는 차세대 수업 운영
한양대학교-논산시, 지역 현안 탐구하는 차세대 수업 운영
[AANEWS] 한양대학교 김성희 교수가 미래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현장 연계 실제적 문제해결역량 개발 교육’을 통해 논산시의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며 미래세대와 지혜를 나누고 있다.
IC-PBL은 한양대학교가 실시하는 산업체-사회 연계형 문제해결 중심 ‘차세대’교육 모델이다.
기업과 기관, 지역사회, 대학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현장의 실제적 문제를 타개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와 발전방안을 창출하고자 수립된 혁신적 수업방식이라 할 수 있다.
IC-PBl 교육 방침 속에 진행되고 있는 ‘과학기술학의 새로운 지형도’수업 시간에는 인구소멸 시대에 논산시의 청년과 어르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 논산의 농어촌 식품 온라인 유통채널 구축 육군훈련소를 찾는 이들을 위한 인프라의 과학기술학 등이 다뤄지고 있다.
학생들이 논산시의 정책을 탐구하며 그간 텍스트로만 접하던 ‘지역의 현주소’를 피부로 느끼고 나아가 지방소멸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업의 핵심 취지라 할 수 있다.
지난 8일에는 논산시청의 안성률 정책보좌관이 특강에 나서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논산의 전략 및 동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강에 함께한 한 학생은 지역의 기존 이미지를 새롭게 해석하고 변화시키려는 논산시의 움직임에 주목하게 됐다는 후기를 남겼다.
수업을 기획한 김성희 교수는 “인구소멸 문제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으로 관심을 쏟아야 할 문제”며 “학생들과 함께 인구소멸 현안과 논산시의 정책 지형도를 세심히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 역시 대학과 연계한 지역 미래발전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관내에 위치한 건양대학교와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며 중고등학생 대상 코딩·AI·사이버 보안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멸 위기를 부흥의 기회로 뒤바꾸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양질의 교육망 조성이 갖춰져야 한다”며 4차산업 관련 교육에 바탕을 둔 지역발전 비전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