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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글로컬대학 30’ 추진 위한 지·산·학 협약 체결
순천시, ‘글로컬대학 30’ 추진 위한 지·산·학 협약 체결
[AANEWS] 순천시는 지난 10일 율촌·해룡산단협의회, 순천대와 함께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공동의 노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정주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대학 구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학과 간, 대학과 지역·산업간, 국내와 국외 간 벽을 허물고 지역 사회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5년간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범부처와 지자체 투자 확대를 유도하고 글로컬대학을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지·산·학 연계를 통한 행·재정적 지원을, 율촌·해룡산단협의회는 지역인재 채용과 산학협력을, 순천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과 경제계와 함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순천대가‘글로컬대학 30’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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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도서관, 2023정원박람회와 더불어 한 단계 더 도약
순천시립도서관, 2023정원박람회와 더불어 한 단계 더 도약
[AANEWS]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로 전 국민의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순천은 정원의 도시이기도 하지만, 도서관의 도시로 작은도서관 92개소와 더불어 8개의 특화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순천기적의도서관 20주년 및 신규도서관 개관 등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힘찬 준비를 하고 있다.
기존 도서관의 틀을 벗어나 그림책 원화 전시, 도서관 투어 프로그램 운영, 메타버스 도서관 구축 등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은 10월 15일까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념 그림책 특별전 ‘그림책, 어제와 오늘의 예술’을 운영한다.
‘그림책, 어제와 오늘의 예술’은 그림책이 걸어온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며 어떤 예술가들이 어떤 사연으로‘그림책’이란 매체에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문학과 예술을 담아왔는지 프랑스의 메모 출판사가 펴낸 책들을 통해서 함축적으로 살펴보는 전시이다.
전시는‘새로운 책으로 다시 태어난 20세기의 명작 그림책’,‘7인 7색 그림책 세상’,‘자연이 된 점, 선, 면’등 세 개의 주요 섹션으로 구성되며 안느 크로자, 에밀리 바스트 등 작가 21명의 작품 160점과 원서 컬렉션 170여 권을 만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인형극‘순례들레나부쑤쑤쿵’이 평일 1회, 휴일 2회 그림책 극장에서 열리며 다양한 그래픽 놀이책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공간‘놀이가 된 책’코너가 함께 마련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크리스틴 모로 메모출판사 대표 초청 강연’,‘안느 크로자 작가와의 만남’등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립도서관은 순천의 도서관과 2023정원박람회를 잇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도서관 관계자 대상으로 10월까지 운영하는 순천도서관 투어 프로그램은 전국 1호 기적의도서관과 전국 최초 그림책도서관, 순천부읍성 서문터에 위치한 향토·역사 특화 도서관인 향기나는작은도서관 견학을 통해 순천만의 특색있는 도서관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림책도서관 옆과 문화의거리에 위치한 독립서점을 탐방해 순천의 높은 독서문화 수준을 느낄 수 있다.
순천도서관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적의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기적의스테이는 20주년을 맞이한 기적의도서관이 가진 다양한 특색과 순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를 비롯한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알리고자 기획한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이다.
순천과 도서관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5월, 10월 2회에 걸쳐 회차별 25명 내외로 운영한다.
기적의스테이는 첫째 날 도서관을 자유롭게 둘러보면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등을 즐기고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둘째 날은 순천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시간으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여행하며 힐링할 수 있다.
순천시립도서관은 시·공간 제약 없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의 기회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도서관 콘텐츠 제공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가상 융합 세계에 도서관 서비스를 접목한‘순천 메타버스 도서관’을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 메타버스 도서관’에서는 AI를 접목한 도서관 이용 안내, 도서 정보 제공, 소장 미술품 전시 및 북큐레이션 등 기존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던 도서관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자료 열람, 온라인 내 독서 감상평 공유 등도 가능하다.
또한 메타버스 도서관 내에서 색다른 이벤트도 제공한다.
전자자료 열람 서비스의 경우 도서관에서 구입한 소장형 전자자료 외에도 더 많은 전자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독형 전자자료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구독형 전자자료 서비스를 통해 약 전자책 78,000종, 오디오북 1,900종 이상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립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개관 당시부터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고 국내 어린이도서관 문화를 꽃피운 시작점이 된 전국 제1호 기적의도서관이 청년기에 들어선 것이다.
20주년을 맞아, 순천기적의도서관은 설립원칙을 지켜나감과 동시에 새로운 비전과 사업 모델을 제시해 국내 어린이도서관 문화를 다시 한번 선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과거를 수렴해 기록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될 ‘순천 기적의도서관 20주년 기념백서’를 제작한다.
또한, 전국적 관심을 다시 한번 불러 모으고 새로운 혜안을 찾기 위한 ‘제2회 도서관 어린이 서비스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제 받기보다 나눔의 주체가 된 도서관이 다시 한번 기적을 재현하기 위해 ‘2023 북적북적 바자회’, ‘20주년 기념식’등 다채로운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한편 함께 20주년을 맞는 제천, 진해기적의도서관과 함께 20주년 기념 특별포럼은 물론 각 관의 어린이들이 서로를 방문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등 유대와 협력을 다지는 행사도 진행된다.
기적의도서관과 함께 20주년을 맞이한 것이 또 있다.
바로 One City One Book과 북스타트다.
One City One Book은 매년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순천시민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03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23년 총 20권의 도서가 선정됐다.
올해 도서는 곽재식 작가의 도서‘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가 선정되어 순천시민들이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와 극복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주년의 원시티원북을 돌아보기 위해 역대 선정도서 저자 5분을 초청해 북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어 북스타트 사업도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삼산도서관, 기적의도서관에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4개 관에서 도서관 특성에 맞는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순천시가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되어 2개 시립도서관을 추가 건립한다.
신축 신대도서관은 기존 해룡면 행정복지센터 신대출장소 3층에 위치한 신대도서관이 확장 이전하게 되며 올 하반기 내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국비 7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해룡면 신대리 2040-5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는 신대도서관은 생활밀착형 공유 공간을 구현하고 전시, 문화, 체험, 휴식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풍덕동 178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국민체육센터와 도서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어울림센터를 건립 중이다.
어울림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스포츠 공간과 도서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331억원이며 유수지에 건립된다.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오천지구와 풍덕동 인근에 부족했던 문화·체육시설인 어울림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천도서관의 신규 건립으로 순천시의 1개 관당 봉사인구 수는 31,239명으로 순천시민의 공공도서관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어 보다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년 기준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1관당 인구수는 44,205명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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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1동 통장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펼쳐
광명시 하안1동 통장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펼쳐
[AANEWS] 광명시 하안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통장 45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홍보 및 지구온도 1도 낮추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피켓을 들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보영 하안1동 통장협의희 회장은 “에어컨 설정 온도 조절,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탄소중립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장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권은애 하안1동장은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되길 기를 기대한다”며 “하안1동 주민들이 탄소중립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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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학교 밖 청소년 29명, 검정고시 전원 합격
함양군 학교 밖 청소년 29명, 검정고시 전원 합격
[AANEWS] 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3년 제1회 검정고시에 중졸 10명, 고졸 19명 등 총 2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많은 청소년은 여러 가지 개인적 사유 등으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에 응시했고 당당히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들은 센터에서 지원하는 인터넷 강의 수강 및 교재지원, 모의고사 등 학습자료 제공 등 다양한 교육지원을 받으며 검정고시를 준비해 왔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센터 이용자 강모씨는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싶은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이제는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응시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시원서 대리접수와 검정고시 현장을 지원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취득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 현장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합격응원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건강검진 아웃리치도 함께 실시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은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검정고시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초소양교육, 문화체험,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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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6동 통장협의회,‘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실시
광명시 광명6동 통장협의회,‘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실시
[AANEWS] 광명시 광명6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통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6동 우리어린이공원과 도란도란 도심숲길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으로 쓰레기 ‘줍깅’을 진행했다.
황원근 광명6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우리 생활 속 작은 변화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작은 변화가 광명시 곳곳에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형식 광명6동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 시민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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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불법 숙박업소 합동단속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달 동안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불법 숙박업소 합동단속에 나선다.
시는 최근 온라인으로 투숙객을 받는 불법 숙박업이 성행하면서 무신고 숙박업인지 모른 채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해 안전하고 공정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설명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오피스텔, 주택, 빌라 등 숙박업이 불가한 시설에서 미신고 숙박 영업 행위 파티룸 등에서 유사 숙박행위를 하는 경우 등이다.
특히 온라인 공유 중개플랫폼을 통한 무신고 숙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적발된 업소는 고발 등 관련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고업소 중 불법 증축 의심업소,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을 함께 살피고 숙박업소에 대한 소방·전기·건축 등 안전점검도 시행한다.
숙박업 영업을 하려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영업 신고 없이 숙박업을 운영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미신고 숙박업소는 소방시설이 미비하고 안전 점검이 소홀해 각종 사고 발생의 위험이 크다”며 “광명시민의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숙박업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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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무직 지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함양군 공무직 지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AANEWS] 함양군 공무직지회는 10일 오후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에는 공무직 지회 조합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령문화제 행사가 끝난 상림공원 일대 쓰레기 등을 수거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손길을 모았다.
공무직지회는 약 2시간 가량 진행된 상림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한수 함양군 공무직지회장은 “조합원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천령문화제 행사 뒷정리도 하고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동참해 뜻깊게 생각한다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바쁜 시간을 내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공무직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천령문화제 행사장 뒷정리 및 상림공원 일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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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돌봄의 사각지대인 가족돌봄청년 지원 위해 집중 조사 시행
광명시, 돌봄의 사각지대인 가족돌봄청년 지원 위해 집중 조사 시행
[AANEWS] 광명시는 돌봄 사각지대인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45일간 ‘가족돌봄청년 집중 조사’를 시행한다.
‘가족돌봄청년’은 고령, 신체·정신적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의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돌보는 청년을 뜻한다.
광명시는 2022년 실시한 ‘청소년·청년 간병인 일제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청년들의 현황 및 필요 욕구를 파악하고 올해 4월 ‘광명시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권 밖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족돌봄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족돌봄청년 집중 조사’ 대상은 가족과 주소를 같이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가족돌봄청년이다.
시는 그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이하의 가구의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선정 심의를 통해 추가돌봄비, 심리상담비, 자기계발비 등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의 돌봄을 혼자서 책임지고 있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드리기 위해 일회성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청년들이 삶을 재정비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집중 조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주위에 있는 가족돌봄청년이 있는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로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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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창녕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대회 성황리에 종료
제19회 창녕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대회 성황리에 종료
[AANEWS] 제19회 창녕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대회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관람객 5000여명이 경기장을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회인 만큼 창녕, 창원, 청도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총 152마리의 유명 힘겨루기 소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각 체급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된 백두급 결승전에는 월봉과 갑범의 경기에서 처음 출전한 ‘갑범’이 우승해 큰 이변과 함께 새로운 우승 소로 등극했고 한강급에서는 의령의‘풍산’, 태백급에는 김해의‘한라봉’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그 외에도 백두급에 준우승 월봉, 3위 야천, 4위 강투 한강급에 준우승 라송, 3위 달빵, 4위 월성 태백급에 준우승 장수투, 3위 바우, 4위 제투가 차지했다.
이번 8일 개회식에서 창녕 민속 소힘겨루기대회 발전에 기여한 제10·11대 성진환 창녕군지회장과 오찬대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와 창녕군새마을부녀회에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각 일백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사례를 남겼다.
대회기간에 초청 가수 ‘김양’의 축하공연과 금송아지, TV, 세탁기, 창녕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 추첨을 했다.
또한 농특산물 홍보·판매 장터에서는 오이, 미나리, 양파즙, 여주즙 등 특산품과 한국낙농육우협회 창녕군지부에서 마련한 ‘우리우유 무료 시식회’를 통해 우유, 우유 설기떡, 구워 먹는 치즈 등 푸짐한 시식 행사로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입맛을 즐겁게 했다.
강병구 회장은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창녕 소힘겨루기 경기를 방문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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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도지사’김동연 경기도지사, 광명시민과 약속 지켰다… 광명시 탄소중립 사업 등에 100억원 지원
광명시청
[AANEWS] ‘기후도지사’를 자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광명시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광명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광명시 새빛공원 일원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맞손토크’에서 광명시와 시민들이 건의한 지원 요청에 대해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9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의 특정한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시장·군수가 도지사에게 신청하면 심사해 배분하는 교부금이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기후도지사’를 자처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깊은 관심을 두고 도정을 운영하는 만큼, 이번 특조금 지원 대상 12개 사업 가운데 5개 사업이 탄소중립 관련 사업으로 결정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도와 손을 맞잡고 약속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후사령관이 되어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와 소통하고 협력해 광명시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을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특조금 지원에 따라 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2개 사업 중 탄소중립 관련 사업은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공건축물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 시민체육관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사업 가로수 사이 띠녹지 조성사업 하안노인종합복지관 인지건강 그린리모델링 사업이다.
우선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업사이클 소재은행, 에코디자인 창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조금 10억원 지원에 따라 부족한 시비를 확보해 이르면 연내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공공건축물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은 관내 공공건축물 중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에 클라우드 방식의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시스템이 설치되면 에너지 사용량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탄소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시민체육관 태양광 발전사업은 올해 말까지 시민체육관 외벽에 84KW 용량의 통합형 태양광발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시민체육관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로수 사이 띠녹지 조성사업은 경기도 맞손토크 당시 시민 이정한 씨가 건의한 내용으로 시청로 1.2㎞ 일원 가로수 사이를 녹지로 연결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시는 사업비 5억원 전액을 특조금으로 확보함에 따라 연내 조성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안노인종합복지관 인지건강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복지관 테라스를 활용해 정원놀이터와 VR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신체, 정서 인지능력 등 인지건강 향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 분야에 대한 지원도 이뤄져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친환경 신축공사 주민안전 방범용 CCTV 설치 영유아체험센터 설치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이전 사업 감염병대응센터 건립사업 노온정수장 여과지 CCTV 교체사업 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 전광판 설치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 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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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파주 애니멀메이트’ ‘방치견 예방과 주민 상생복지를 위한 토론회’개최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파주 애니멀메이트’ ‘방치견 예방과 주민 상생복지를 위한 토론회’개최
[AANEWS]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파주 애니멀메이트’는 지난 10일 ‘방치견 예방과 주민 상생복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소외된 시골개의 방치 문제와 농어촌지역의 특수성에 대해 알아보고 소위 ‘들개’로 표현되는 방치견을 위한 정책대안 모색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권행동 카라의 전진경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하고 이혜정 파주시의원이 좌장, 김혜미 파주시 명예동물보호관, 김구성 파주시 법원읍 금곡1리 이장, 임영기 동물구조119 대표, 김성호 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유화욱 카라 동물병원 원장, 김종래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동물관리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참여한 패널들은 토론회에서 방치견을 비롯한 유실·유기견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 상황에 공감하며 안락사 외에 인도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지원, 나아가 동물등록과 실외 사육견의 중성화 수술 지원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정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시 지역 사회 내 방치견 예방과 주민 상생복지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반려동물 돌봄 인식 개선 교육 및 중성화 지원 등에 대한 입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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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파주시의회-의료기관 간 간담회’개최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파주시의회-의료기관 간 간담회’개최
[AANEWS]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은 지난 10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파주시의회-의료기관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유각 의원을 비롯해 파주시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파주·고양 관내 종합병원 담당자 등 17명이 자리했으며 각 의료기관의 취약계층 지원사업 소개 및 파주시 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관련 어려움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관한 최유각 의원은“파주시 내 종합병원이 없어 파주시민들이 고양시 소재 종합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주시민의 긴급복지지원 등 의료비 지원 의뢰 시, 파주시 지원체계가 미흡한 면이 있다”며 “파주시는 의료기관에 일임하지 말고 경각심을 가져 파주시민이 의료복지 면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코로나19 기간 중단됐던 파주시와 의료기관의 간담회 등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 구축, 파주시 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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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양양군에서 열린다.
양양군청
[AANEWS] ‘2023년 제2회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강원도에서 주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등 급변하는 시대에 강원특별자치도형 지방정부구성의 다양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단체·주민 등 누구나 아카데미에 참석할 수 있으며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 도·시군 공무원, 도·시군 의원, 관련 전문가,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카데미에는 ‘강원특별자치도형 지방정부구성의 다양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홍준현 중앙대학교 교수와 김병국 한국생활자치연구원 이사장이 각각 발제한다.
좌장은 김순은 前 자치분권위원장이 맡고 토론자로는 김길수 강원도의회 의원, 박윤미 강원도의회 의원, 김지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조직진단분석센터장, 최경호 한국법제연구원 법제조사평가팀장, 박용식 강원도 특별자치국장이 나설 예정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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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쌍천 침수우려 취약도로에 자동차단시설 설치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호우 대비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 전인 6월까지 남대천과 쌍천 인근 침수우려 취약도로에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한다.
남대천지구와 쌍천지구는 집중호우 시 도로가 빈번히 잠기는 지역으로 침수피해와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계속돼 온 지역이다.
그동안 이 지역에서 침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차량번호를 확인 후 연락을 취해 수동으로 대피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므로 담당 공무원의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불법 주·정차 및 통제 중 진입 차량으로 인해 출입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군은 3억원의 사업비로 남대천과 쌍천 침수우려 취약도로에 차단기 16대 CCTV 9대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자동차단시설은 자동 차단기, CCTV 등으로 구성돼 24시간 모니터링으로 하천 인근의 침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출입차단을 할 수 있으며 호우 주의 및 침수위험 상황 발생 시 주차된 차주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위험을 알릴 수 있다.
군은 이번 자동차단시설 설치와 함께 집중호우 대비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단시설이 하천수위 상승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차량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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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 3·1 절 등 국경일에 일장기 · 욱일기 게양 시 처벌 가능하게 하는 ‘ 국경일법 개정안 ’ 대표발의
국회
[AANEWS]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 은 10 일 3·1 절을 포함한 국경일에 일장기 , 욱일기 등을 게양할 경우 지자체장이 제거를 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 명령에 불응하면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는 ‘ 국경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3·1 절에 세종시의 한 아파트 주민이 일장기를 게양해 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이 발생하였지만 , 현행법상 국경일에 일장기를 게양해도 규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서 경찰과 세종시청 모두 일장기를 강제로 제거하거나 당사자를 처벌할 수 없었다.
이번에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 국경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은 국경일에 일장기 또는 욱일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외국기를 게양하는 것을 금지하고 , 이를 위반한 자에게 시장 등이 그 외국기를 제거하도록 명할 수 있도록 하며 , 명령에 불응한 경우 3 년 이하 또는 3 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득구 의원은 “3·1 절에 일장기를 게양하는 행위는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계승한다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행위로서 제한할 필요가 있다” 라며 , “ 앞으로 부적절한 외국기 게양으로 국경일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방지하고자 법안을 발의했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