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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과천 네쌍둥이’에 “과천의 큰 경사” 축하 전해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 네쌍둥이’에 “과천의 큰 경사” 축하 전해
[AANEWS] 신계용 과천시장이 최근 네쌍둥이 출산으로 화제가 된 송리원·차지혜 씨 부부를 11일 거주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만나,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네쌍둥이의 탄생은 우리 과천의 큰 경사다.
과천시에서도 우리 네쌍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지혜 씨는 “힘든 육아지만, 우리 부부에게 큰 자산이 생겼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며 “그동안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며 국가와 과천시의 여러 혜택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네쌍둥이 가정에 임신 축하금, 출산장려금, 출산 축하 용품,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1천8백여 만원 상당의 출산 관련 지원금과 물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네쌍둥이가 만8세가 되는 시기까지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등으로 8천만원 상당의 양육 관련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과천시는 정책적인 지원 이외에도 송 씨 부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관내 기업인 과천지산원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서 네쌍둥이를 위해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이어줬다.
이날 축하의 자리에 과천지산원피에프브이 참여사인 KW홀딩스 우문식 대표가 함께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우문식 KW홀딩스 대표는 “저출산시대에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육아에 대한 사회 공동책임 인식 개선 기여를 위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원문동에 거주하는 송리원·차지혜 씨 부부는 지난 3월 네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은 모두 이른둥이로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에 있다가 지난 5월 초 건강하게 퇴원했다.
과천시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생아 1인당 출산장려금 100~500만원 지원 출산축하용품 20만원 상당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유축기 대여 지원 산후조리비 5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임신하면 2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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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공무원노조, ‘제3대 출범식’ 성료
의정부시공무원노조, ‘제3대 출범식’ 성료
[AANEWS]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이 5월 10일 ‘제3대 공무원노조 출범식’을 열고 세 번째 동행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조합원들과 김동근 시장, 최정희 시의장, 최영희 국회의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석현정 위원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해 공무원노동단체와 지역사회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했다.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은 1천300여명의 공무원 노동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직장 내 갑질 및 인권침해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장학금 기탁,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 기부,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와 기부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 중이다.
이날 공무원노조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순직한 소방공무원 유가족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했다.
김동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48만 의정부 시민의 삶이 바뀌려면 의정부시 공무원 노동자들이 행복해야 한다 공무원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공무원노동조합과 꾸준히 소통하며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의장도 “48만 시민의 대표로서 제3대 공무원노동조합의 출범을 축하한다 공무원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의정부시의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형태 위원장은 “공직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세 번째 동행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언제나 조합원들과 함께 걸으며 공무원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한 공무원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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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북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울릉군은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1층에서 2023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주관, 울릉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북 22개 지역 시·군 평생교육지도자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 및 경북 평생교육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평생교육 상생방안과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고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울릉군 및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울릉 주민은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대한 염원을 담아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삶과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로서 울릉군은 2024년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위해 강한 의지를 가지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례 전부개정안 입법예고를 했고 추후 울릉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평생교육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 및 양적 다양화를 위해 평생교육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경상북도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울릉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교육은 울릉군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도모하고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도시 신규 지정에 대한 울릉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모든 군민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도시 기반을 공고히 조성하고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7월~8월 한 달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울릉군-포항시 평생교육협의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강사를 섭외해 아동요리, 공예, 미술, 주산, 생활체육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역 주민들은 교육비 부담 경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자녀들의 흥미를 돋우는 프로그램 운영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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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설비 주변 산불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력설비 주변 산불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강원도산불방지센터와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는 5월 11일 강원도산불방지센터 회의실에서‘산불로부터 안전한 강원도 만들기’를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하는 업무협약은 지난 4월 11일 강릉시 난곡동에서 발생한 전력설비 단락으로 시작된 대형산불을 계기로 관련부처와 기관간 재발방지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산불예방 및 진화 총괄기관인 산불방지센터와 전력설비 총괄기관인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송배전시설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지역주민을 산불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산불로 인한 송배전시설 소실로 인한 블랙아웃 등 국가산업 피해 우려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정례화 하는 등 전력설비 주변 산불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 발굴하고 재발방지 마련을 위해 공동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광섭 강원도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동해안권에 집중된 송전시설과 최악의 기상여건 속에 최근 발생한 강릉시 난곡동 산불과 같이 전력설비 단락 등으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산불발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한편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전력설비 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4건으로 1,794ha면적에 1,929여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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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 산북1통장,‘명예 사례관리사’로 복지사각지대 가구 방문
양주시 양주1동 산북1통장,‘명예 사례관리사’로 복지사각지대 가구 방문
[AANEWS] 양주1동은 지난 10일 산북1통장이‘2023년 5월 명예사례관리사’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산북1통장은 대상 가구에 방문해‘카페 버터우드’에서 후원한 빵 묶음을 전달하면서 대상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듣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모씨는“수년간 이곳에 살면서 통장님이 직접 방문하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기쁘고 앞으로도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향 통장은 “통장을 하면서 여러 취약 가구를 방문해왔지만, 이번에 방문한 대상자는 마을에서 가장 외진 곳에서 살고 있기에 특히 걱정이 됐었다”며“복지통장으로서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서 동네를 구석구석 더 열심히 살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주1동은 올 한 해 동안 월 1회씩 동장·복지통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직접 사례관리사가 되어 어려움을 가진 가정에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돕는‘명예사례관리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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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이동 양봉농가 현장 기술지원 나서
함평군, 이동 양봉농가 현장 기술지원 나서
[AANEWS]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이동 양봉농가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이동 양봉 중인 우리 군 농가 봉장을 방문해 채밀 기술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은 최근 전국적인 꿀벌 소멸 현상과 이상기후로 개화 시기가 변화하는 등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함평군양봉연구회는 80여명으로 이 중 30여명이 이동 양봉을 하고 있으며 경북 칠곡, 경남 거창, 충남 공주 등 전국적으로 아까시아 개화 시기에 맞춰 벌꿀을 채밀 중에 있다.
이동양봉은 6월 말까지 경기도를 걸쳐 강원도로 이동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허삼영 양봉연구회 회장은 “올해만큼 어려운 상황은 처음이다.
꿀벌 폐사와 기후 악화로 전년 대비 봉군과 꿀 수확량이 절반 가량 줄어들었다”며 “바쁜 영농철에 기술 지원을 해준 농업기술센터 덕분에 큰 힘이된다”고 말했다.
박은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꿀벌은 양봉 산업뿐 아니라 작물 생산성과도 직결되는 소중한 자원인 만큼, 양봉농가에 적절한 지원과 기술 교육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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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에 따른 방역조치 전환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감염병 경보 수준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6월 1일부터는 확진자에게 부과되던 7일간의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다.
또 의원·약국 등에서 시행하던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도 권고로 바뀐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입원이 이루어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시는 격리 의무가 권고로 전환되므로 사업장과 기관에 ‘아프면 쉬는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자발적 동의에 따른 의료기관 등에서의 격리 조치는 유지될 수 있도록 의료계와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의원·약국 책임하에 입원·입소·종사자와 출입자 등에 대한 마스크 착용 권고 등 자체적인 감염 예방 조치는 시행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정부는 일평균 사망자와 치명률 등 질병 위험도가 크게 하락하고 높은 면역수준, 충분한 의료대응 역량 등을 감안할 때 현 대응체계에서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위기 경보 수준 하향했다.
국외 상황도 안정돼 주요 국가가 연이어 비상사태 해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접 국가인 중국의 재유행 가능성이 낮고 베트남 등 일부 아시아 국가의 유행 확산이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해 방역 완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일상 회복이 진행되더라도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각별한 주의는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노력은 지속하고 신종감염병 발생을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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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롯데 6개 계열사와 석촌호수 수질개선 본격 추진
송파구, 롯데 6개 계열사와 석촌호수 수질개선 본격 추진
[AANEWS] 송파구가 올해를 석촌호수 수질개선의 원년으로 삼아 ‘석촌호수 명품화’ 조성에 한 발짝 더 나아간다.
송파구는 15일 오후 2시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2023 석촌호수 수질개선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송파구청, ㈜롯데물산 등 6개 계열사, 녹색미래, ㈜젠스가 참여한다.
지난 2년 간 ‘석촌호수 수질개선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했던 구는, 지난해 8월 ‘석촌호수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목표수질 달성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협약에 참여하는 9개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수질개선 방안을 찾아 깨끗하고 맑은 석촌호수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송파구는 수질 및 탁도개선 수행을 위한 행정을 지원하고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롯데물산 등 6개 계열사는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기금조성 및 제반 사항을 지원하며 녹색미래는 프로젝트 성과에 대한 검수와 시민참여를 통한 환경 모니터링을 맡는다.
㈜젠스는 수질 및 탁도개선을 위한 정화작업을 담당하고 수질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개 기관장은 협약식 이후 현장에서 선박을 타고 친환경 약품을 투입해 수질 오염성분을 제거하는 수질정화 작업 시연에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석촌호수를 조성해, 구민들께서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파구는 석촌호수를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 다양한 축제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최고의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에는 ‘아름다운 봄이야기, 호수의 봄축제’를 개최했으며 가을과 겨울에는 ‘석촌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로 빛의 향연을 선보였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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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전 법제처장·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 2호 참여
김영균 전 법제처장·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 2호 참여
[AANEWS] 고성군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에 5월 11일 김영균 전 법제처장과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이 2호로 동참했다.
제12대 법제처장을 역임한 김영균 전 법제처장은 9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모교인 상리초등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평소 모교와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김영균 전 법제처장과 4촌 형제 사이인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은 정하철강 대표로서 재경향우회와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김영균 전 법제처장과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에 2호로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고 우리 형제의 작은 나눔이 고향 고성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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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소통, 블루베리 농장에서의 치매치유
자연과의 소통, 블루베리 농장에서의 치매치유
[AANEWS] 통영시는 지난 5월 10일 경증치매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도산면소재 블루베리농장에서 기억살림 치매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농업치유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의 인지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 회복을 위해 기획됐으며 농업분야 전문 강사들과 함께 작업치료와 다양한 인지활동을 병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손으로 블루베리를 수확하는 체험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블루베리 맛을 느껴보고 이를 활용해 수제 블루베리 청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 어르신 중 박선님은“이번 블루베리농장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좋은 추억을 쌓았으며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매우 만족스러워 하셨다.
통영시 보건소장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유자원을 적극 발굴·활용해 다양한 치매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환자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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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통영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AANEWS]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 5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출입 언론인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소통하는 시정, 신뢰로 여는 통영행정 구현’을 위해 시정현안을 공유하고 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천영기 시장은 취임 이후 통영의 시정을 되짚어보고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의 기반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의 변화와 개발 방향성에 대한 시정 추진사항을 설명하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신뢰받는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찾아가는 우리동네음악회’와 ‘통영시 지역·단체 소통간담회’를 상시 개최해 시민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왔다.
그 결과, 통영시는 ‘2022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고 앞으로도 통영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호흡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민·관 협치와 지역연대를 통해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동가치 실현을 통한 통영의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초석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시의 공약이행 상황을 살펴보면, KTX통영역 역세권 개발과 관련된 2개의 유사한 공약을 1개로 통합해 68개 공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그 중 63개가 정상 추진되고 5개 공약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통영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왔고 공약 추진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올해 4월‘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셋째,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시정으로 통영의 미래과제를 준비해 가고 있다.
지방소멸위기 속에서 인구감소와 미래의 사회 경제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통영 지역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등록금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며 중·고등학교 입학생 대상 교복구입비 30만원 지원과 전국 최초의 어린이 상해보험 지원 등 질 높은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통영 미래 100년의 동력을 확보할 KTX통영역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과 한산대첩교 조기착공, 경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구축 및 최첨단 현대식 수산물 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20일 통영에서 해양수산부 장관과 3개 시·도지사가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정책협의를 가졌고 경남도는 이를 기반으로 한산도 권역 개발사업 추진할 예정이며 지난 3월 31일 통영 영운항에서 개최한‘제12회 수산인의날 기념식’에서 한산대첩교 건설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 등으로 정부에서는 통영을 중심으로 남해안권 개발계획이 진행 예정인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영이 남해안 중심도시로서 제2의 통영 르네상스 시대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치열한 국·도비 확보 경쟁 속에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예산 심의 동향을 파악해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춘 한 박자 빠른 전략으로 예산확보 활동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도 현재까지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등 1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00여억원을 투입해 도시환경기반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남부내륙철도 시대에서 남해안 권역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내일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FDA 점검단의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 점검에서는 통영의 높은 수준의 해양 위생관리 체계에 대해 인상적으로 평가했고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4년 역속 우수기관 선정’등 정부의 각종 평가지표에서도 지속적인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제62회 경상남 도민체육대회’를 22년 만에 단독으로 개최한다.
대회는 31개 경기 종목에 2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시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금의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위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남해안 중심도시로서 힘찬 전진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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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의 튼튼한 혈관관리에 앞장서다
거창군, 군민의 튼튼한 혈관관리에 앞장서다
[AANEWS] 거창군은 오는 25일부터 만성질환 환자 또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고당이 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만성질환을 합병증 없이 예방·관리하기 위한 교육과 질환별 관리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스트레스와 만성질환의 관계,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발 관리법, 저염·저당 간식 만들기 체험 등 총 4회 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만성질환 환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또는 건강검진 결과서를 지참해 오는 17일까지 거창군보건소 건강지원담당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성질환은 생활 속 건강수칙을 잘 유지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험요인의 올바른 관리법을 배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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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구제역 유입차단 총력대응
증평군, 구제역 유입차단 총력대응
[AANEWS] 증평군은 인근 북이면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증평군은 현재 224개소에서 소 5,661두, 돼지 22,000두 및 염소 3,137두를 사육 중으로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후 3주가 경과한 개체에 대해 12일까지 공수의사 등을 동원해 긴급 추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전국 우제류 축산 관련 종사자 및 출입 차량에 대해 11일부터 13일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발령됨에 따라 축산농가 및 관련 종사자의 이동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1일 증평군 거점소독소를 긴급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우제류에 대한 신속한 구제역 예방백신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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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등재 확실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등재 확실시
[AANEWS] 유네스코는 5월 10일 ‘가야고분군’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심사 기구인 이코모스의 심사결과인 ‘등재 권고’를 문화재청에 전달했다.
등재권고사항 : 등재 권고 등재 보류, 등재 반려, 등재 불가 가야고분군은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성동 고분군, 말이산 고분군, 옥전 고분군, 송학동 고분군,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등 7개 가야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가야는 한반도 남부 일대에 500여 년간 실재했던 고대정치체로서 기록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야고분군은 가야사 연구·복원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코모스는 가야고분군이 기본적으로 완전성과 진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유산 등재기준 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했다.
또한 가야고분군의 지리적 분포, 입지, 구분의 구조와 규모, 부장품 등을 통해 ‘가야고분군’이 주변국과 공존하면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해 온 ‘가야’를 잘 보여주면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평가했다.
살아있거나 또는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 혹은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난 증거가 되어야 한다.
특히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후기 가야사회를 주도했던 대가야지배층의 무덤군이며 7개 가야고분군 중 가장 넓은 유산구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가야고분양식의 가장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한 무덤에서 순장자 40여명이 확인되는 등 지산동 고분군은 과거 대가야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세계유산등재는 2011년 처음 추진을 시작했으며 2013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래로 2019년 1월 최종적으로 7개 가야고분군이 연속유산으로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이후 2020년 9월 최종 등재신청대상에 선정되어 2021년 1월 등재신청서를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으며 같은 해 3월 등재신청서의 완성성도검토 통과로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됐다.
2021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현장실사를 비롯한 추가자료 제출, 패널회의 등 오랜 심사과정을 수행했다.
당초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는 2022년 6월 개최예정이었던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상황으로 인해 당시 의장국이었던 러시아측에서 잠정연기를 통보하면서 등재분위기가 위축된 바 있다.
이후 러시아가 의장국을 사퇴하면서 후임 의장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어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오는 9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에 대한 이번 등재권고는 우리의 유구한 역사의 한 축인 고대국가 ‘가야’가 세계적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 했다.
또한 세계유산등재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령군의 세계화를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 ’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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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 개최
무안군,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 개최
[AANEWS] 무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서는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을 맞이해 해주최씨 삼의사 실적비 제막식,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무안 동학농민혁명기념관 건립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0일 무안읍에 있는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및 무안 동학농민혁명기념관 건립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회가 개최됐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무안군 동학농민혁명의 의미와 무안 동학농민혁명기념관 건립 등과 관련해 1시간가량 강의를 진행했다.
박석면 무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사에서 무안군은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지난 2011년 창립된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서 무안 동학농민혁명사를 재조명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김응문 장군, 해주최씨 삼의사 등 무안에서 활동한 동학농민혁명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무안 동학농민군의 활동상을 우리 후손들에게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산 무안군수는 “제가 중고등학생 때에는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동학란이라고 배워왔는데, 최근 동학에 대한 많은 연구 성과가 축적되면서 동학농민혁명으로 부르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무안군 또한 동학농민혁명에서 중요한 지역이지만, 동학에 관해 구전으로만 전해질 뿐 기록화가 되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어, 향후 동학에 관한 기록화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29일 개최된 해주최씨 삼의사 제막식에는 김성훈 부군수와 무안군 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임현수 의원, 박쌍배 의원, 박석면 무안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배종렬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과 회원, 무안군동학농민혁명 참여 순교자 해주최씨 삼의사 숭모회 최효석 회장, 해주최씨 삼의사 후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불꽃처럼 산화한 무안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해주최씨 삼의사 일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주최씨 삼의사 중 최장현은 무안군 해제면 일대 접주로서 인근의 동학군을 모아 해제 석산마을 앞에서 군사훈련을 시키는 등 동학군의 선봉장으로 활약했다.
동생인 최선현은 형과 같이 동학군을 대상으로 군사훈련을 지도했고 임치진에 동학농민혁명군 지휘부와 도소를 설치해 운영했다.
최기현은 접주인 최장현과 최선현을 도왔고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동학의 가르침을 전파해 자주 평등사상을 확산시키는 데 많은 활동을 했다.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