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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옥천으로 오세요
자전거 여행, 옥천으로 오세요
[AANEWS] 충북 옥천군은 자전거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향수 100리길 등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태양광 공기구입기와 이동식화장실을 교체·정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전거 공기주입기는 대청호변 향수 100리길, 향수 200리길 등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자전거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2015년~2016년에 설치됐다.
군은 2015년에 장계관광지, 정지용문학관, 안남면사무소, 안남 등나무가든, 석탄리 휴게소 등 5개소, 2016년에 육영수생가, 너와두리 캠핑장, 옥천군 체육센터 등 3개소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설치했다.
지난 4월 현지 점검 결과, 많은 이용과 시설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곳이 있어 8개소 중 6개소에 대한 교체 공사를 진행해 5월 초 정비 완료했다.
한편 이동식 화장실은 주요 자전거길에 2018년~2020년 설치된 시설로 2018년 군북면 소정리 자전거길에 3개소, 2020년 향수호수길에 2개소를 설치했다.
소정리 이동식 화장실 시설이 노후화돼 악취 발생 및 청결 등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4월 중 교체 공사를 진행해 정비 완료했다.
군은 추후 청결한 화장실 환경을 위해 공공근로 등을 비치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지승 문화관광과장은 “향수 100리길, 향수200리길을 찾는 자전거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시설을 유지 관리할 계획으로 국내 자전거 여행객들의 자전거 관광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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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맞춤형 행복 지표 개발 착수
곡성군, 맞춤형 행복 지표 개발 착수
[AANEWS] 곡성군이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 실현을 위해 곡성군 맞춤형 행복 지표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행복총포럼이 용역을 맡아 5월 11일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이번 용역에서는 오는 6월까지 군민 대상 원탁 토론회와 주민·공무원 인터뷰를 진행해 지역의 행복에 대한 인식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데이터 분석과 내외부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행복 지표의 초안을 작성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오는 7월에는 군민에게 직접 행복 지표 초안에 대한 피드백과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8월에는 최종 보고회를 통해 행복 지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곡성군의 행복 지표 개발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지표 개발 시 군민들의 목소리와 생각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점이다.
군에서는 곡성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집해 데이터를 도출하는 것이 성공적인 행복 지표 개발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많은 군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이를 지표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는 8월에 행복 지표가 완성되고 난 이후에는 각종 정책에 지표를 활용하고 군민 행복도 조사도 진행해 곡성군의 행복 지수를 수치화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디에도 없는 곡성만의 차별화된 행복 지표를 만들어 군민 한분 한분이 몸소 느낄 수 있는 행복 정책 개발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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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조태일문학상’ 다섯 번째 수상자 공모
곡성군, ‘조태일문학상’ 다섯 번째 수상자 공모
[AANEWS] 곡성군이 곡성 출신으로 민주화에 앞장서 온 조태일 작가의 업적을 기리고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5회 조태일문학상’을 공모한다.
‘제5회 조태일문학상’의 접수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2021년 6월 1일 이후 최근 2년 이내에 발간된 시집이 있는 국내 시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함께 조태일 시인의 대표 시 ‘국토서시’가 새겨진 故정병례 작가의 전각 작품이 부상으로 시상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곡성군에서 열리는 조태일 시인 24주기 문학축전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60 광주문화예술회관 별관 1층 광주전남작가회의 내 제5회 조태일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응모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죽형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는 “이번 문학상이 표현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 온 조태일 시인의 시 정신을 이으며 시적 성과를 이룬 시인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한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일 시인 20주기를 맞아 지난 2019년 제정된 조태일 문학상의 첫 수상자는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의 이대흠 시인, 2회 수상자는 ‘붉은빛이 여전합니까’의 손택수 시인, 3회 수상자는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의 박남준 시인, 4회 수상자는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의 송경동 시인이 선정된 바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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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3년 1회 검정고시 7명 합격
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3년 1회 검정고시 7명 합격
[AANEWS] 곡성군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4월 8일에 실시된 2023년 1회 검정고시에 참여한 8명의 청소년 중 7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상반기 검정고시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교재지원, 인터넷 강의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학업을 멈춘 것은 아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여정에 따뜻한 눈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곡성군과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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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2023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한 일반통계이며 조사항목은 기본, 노동, 문화·여가, 소득·소비, 주거·교통, 교육 등의 분야에 대한 도 공통항목 46개 항목, 군 특성항목 7개 항목이다.
조사대상은 통계청 표본추출에 의한 관내 거주자로서 표본 96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하는 면접조사와 필요시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 방법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통계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국가 정책의 기초 자료로 사용되니, 해당 가구에서는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답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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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서로 마음을 여니 어느새 이웃사촌이 되었어요
영동군, 서로 마음을 여니 어느새 이웃사촌이 되었어요
[AANEWS] 충북 영동군은 최근 상촌면과 영동읍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실시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영동군은 해마다 귀농귀촌인과 원주민간 갈등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을을 대상으로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융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2일간의 일정으로 상촌면은 갈등관리 전문강사의 강의와 산마을 수확 체험을 했고 영동읍은 전문강사의 소통 교육 및 라벤더 키우기 등을 체험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융화교육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교육 참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과 솔직한 마음속 대화를 나눔으로써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지는 기회를 가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준서 농촌신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 주민간 마음의 벽을 허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간의 격의없는 소통의 자리 마련을 위해 하반기 제과제빵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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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국악과 과일의 고장에서 11일 개막
영동군청
[AANEWS] 충북도민들의 화합대축전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1일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에서 막을 올렸다.
영동군에서 12년만에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영동군민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3일까지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4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난달 22~23일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5종목의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6개 종목에서 각 선수단은 한판 승부를 겨룬다.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간 갈고 닦은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첫날부터 여기저기서 수준급의 경기력으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경기가 여럿 선보였다.
개회식에서는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석 속에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퍼포먼스, 화합행사가 진행됐다.
영동난계국악단, 풍물, 난타 등 식전공연에 이어 시군별 선수단 입장, 황정하 영동군체육회장의 개회선언, 정영철 영동군수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의 대회사,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등의 내빈축사, 선수·심판 선서 후 개회식의 꽃인 성화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음악으로 조율하다’를 주제로 한 주제공연과 드론아트쇼, 국악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LED미디어 퍼포먼스 등에 이어 이찬원·에일리·김연자·경서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도민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본격적인 위드코로나와 함께 12년만에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행사라, 군이 지역사회 전체의 힘을 모아 차질없이 체전을 준비했기에 특별하고도 감동적인 무대와 유려한 행사 진행이 돋보였다.
대회가 끝나는 13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전통시장 길거리 공연·할인쿠폰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도민들과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나눈다.
영동군민운동장 부대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 홍보·판매장과 기업제품 전시·판매장, 스포츠 이벤트 행사와 인생네컷 등의 체험부스들이 설치돼 영동만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체전을 통해 영동군과 충청북도가 중심이 되어 지방시대를 선도할 도민의 힘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3일간의 특별한 여정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우리 도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충북도민들의 화합 대축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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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캠핑 즐기러 오세요”…과천시, ‘도심 속 힐링 캠프닉데이’ 개최
“도심 속 캠핑 즐기러 오세요”…과천시, ‘도심 속 힐링 캠프닉데이’ 개최
[AANEWS] 과천시가 오는 13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도심 속 힐링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텐트나, 돗자리, 먹거리 등을 준비해 참여하면 되며 배달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과천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 마술체험, 페이스페인팅, 전통 놀이 등이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한다.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힙합그룹 리듬파워, 가수 안다은, 록밴드 딕펑스 등이 출연하는 OBS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도심 속에서 누리는 특별한 캠핑의 즐거움을 느껴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남녀노소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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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뉴 워커인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함양군 ‘뉴 워커인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AANEWS] 함양군이 새터민들의 이주 및 정착 지원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양군은 11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창출 유도 및 함양 농·산업 인력난 해소하기 위한 '뉴 워커인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관계자, 그리고 새터민회 최정욱 회장, 김창신 공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창출을 유도하고 젊은 층 인구유입으로 함양의 인구증가와 농·산업 인력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새터민회는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기간 내에 회원들이 함양군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함양군은 사업 추진 시 법령 등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통해 군은 1단계로 백전면 일원에 50세대 이상, 2·3단계로 함양군 일원에 50~100세대 이상의 새터민을 이주 정착 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새터민회 여러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창출은 물론 농업 일자리 지원 등 우리군 인구증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새터민회와 함양군 상생하고 협력해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함양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정욱 회장은 “함양군에서 우리 새터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회원 모두가 함양을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지역사회 및 함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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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평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
과천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평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
[AANEWS] 과천시가 시민의 도서관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 2곳의 어린이자료실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연장 운영 조치로 평일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과 어린이들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휴관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도서관 운영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오는 6월 중 정보과학도서관 2층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조성 완료할 계획이며 그에 따른 공사로 인해 당초 2층에서 24시까지 운영되던 공부방을 1층 페이지카페로 옮겨 운영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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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시군 지능형교통체계 발표대회에서‘최우수’
안양시, 경기도 시군 지능형교통체계 발표대회에서‘최우수’
[AANEWS] 안양시가 ‘지능형교통체계의 공공서비스 역할 확대 발전 방안’을 제시해 경기도 시·군 지능형교통체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교통정보 분야에 최신기술을 활용한 시·군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정보교류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도는 우수사례 17건을 1차 서면 심사하고 이번 발표대회를 2차 심사로 최우수상에 안양시를 포함 총 5개 시군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안양시는 교통, 방범, 재난재해, 환경 등 설치 목적에 따라 부서별로 분산된 CCTV 운영체계로는 돌발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종합적인 대응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목적·분야별 CCTV를 ITS 플랫폼으로 연계하고 통합관리하는 데에 주력해왔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ITS 확대사업’ 등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활용해 각 부서가 보유한 CCTV 등 안전 인프라를 연계, 디지털 플랫폼 통합사업을 추진했으며 도시 내 사건·사고의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해 ITS 운영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점, 설치 목적에 상관없이 CCTV 공동 대응으로 예산을 절감한 점 등이 지능형교통체계의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접목한 ITS 혁신사례와 기술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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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부지 결정
상주시청
[AANEWS] 강영석 상주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청사 인근인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를 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부지로 결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영석 시장은 “오늘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가 시민 의견수렴, 전문 기관의 객관적인 입지분석 자료 등에 근거해 건립 부지를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로 결정했다”며 “상주시장으로서 추진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해, 이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2001년에 통합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통합청사 건립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기금을 적립해 왔을 뿐만 아니라 3번의 통합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였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민선 8기 강영석 시장 취임 이후, 지난 20여 년간 묵은 숙제인 통합 신청사 건립을 위해 작년 하반기에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전문가와 주민대표를 포함한 40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5월까지 7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후보지를 낙양동, 만산동, 성동동으로 압축했고 공정한 부지 선정을 위해 심도 있는 고민과 연구, 토론을 진행했다.
강영석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시민화합의 상징이 될 상주시 통합 신청사가 건립되려면 시민들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므로 시민들께서 뜻을 모아 주시면 상주시의회와 손잡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공간으로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 시청사 부지는 우리 시에 적합한 공공기관을 유치할 계획으로 몇 개 기관을 타깃으로 정해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업 본사 유치 및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대단위 아파트 건립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부지에 선정되지 않은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두 지역 또한 상주시 발전의 중요한 거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만산동 일대는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맞춤형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성동동 일대 또한, 고속철도 역사와 연계한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에서는 낙양동 일대가 100점 만점에 68.1점, 만산동 일대가 41점, 성동동 일대가 32.6점으로 낙양동 일대에 대한 평가 결과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낙양동 일대는 주민 설문조사에서 두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68명이 통합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상주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행안부 타당성 조사 의뢰,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하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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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유곡리·두락리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남원 유곡리·두락리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AANEWS]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를 포함한 가야고분군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다.
11일 전라북도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ICOMOS), 이하 이코모스]는 ‘가야고분군(Gaya Tumuli)’에 세계유산 ‘등재 권고’ 판단을 내렸다.
이코모스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4가지 요건(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완전성, 진정성, 보존관리 체계) 충족 여부를 심사하고 세계유산위원회에 등재, 보류, 반려, 등재불가 등 4가지 중 하나를 권고한다. 등재 권고 받은 유산은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다.
이번에 등재 권고를 받은‘가야고분군’은 1~6세기 중엽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7곳 고분군을 하나로 묶은 유산이다. 7곳 고분군은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전북 남원), 지산동고분군(경북 고령), 대성동고분군(경남 김해), 말이산고분군(경남 함안), 교동과 송현동고분군(경남 창녕), 송학동고분군(경남 고성), 옥전고분군(경남 합천)이다.
이코모스는 고분군의 지리적 분포, 입지, 고분의 구조와 규모, 부장품 등을 통해 ‘가야고분군’이 주변국과 공존하면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해 온 ‘가야’를 잘 보여주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는 점에서 세계유산 등재기준(ⅲ)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본 권고에 따른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9.10.~9.25.)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총 16건의 세계유산(문화 14건, 자연 2건)을 보유하게 된다. 전북도는 남원 유곡리·두락리고분군을 포함해 고창 고인돌, 백제역사유적지구(익산), 한국의 서원(정읍 무성서원), 한국의 갯벌(고창) 등 총 5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이번 이코모스의 등재 권고 결정으로 전북 고대문화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9월 등재가 최종 확정되면, 가야고분군 유산을 보존·활용해 전북문화의 세계적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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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미래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위한 포럼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도지사가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11일 ‘새로운 전북 월례 포럼’을 개최, 김관영 도지사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청 중회의실에서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관련 출연기관장 및 직원 60여명과 함께 과학기술혁신을 주제로 공부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병선 원장 특강,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기술패권 등의 원인으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도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 GPT 관련 연구모임도 만들고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어느 나라고 초격차 기술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우위에 서기 위해 다른 나라의 성장을 막기도 하는 기술이 곧 권력인 시대이므로 더 빠르고 더 다르게 나아가야 한다”며 직원들이 과학기술 부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어 “사람과 자본, 물자가 부족한 전북에는 특히나 ‘과학기술’이 중요한 분야다”며 “도는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마련을 위해 연구개발특구와 강소특구, 규제특구를 구축하고 있고 수소와 재생에너지, 미래차 산업 기반 마련은 물론 데이터와 드론 산업육성과 새만금을 이차전지 중심지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두 번째 포럼 주제를 ‘과학기술’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한 “우리의 역량과 기반을 한데 모아서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향을 제시해야 할 때이며 오늘 포럼이 전북의 특별함을 만드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병선 원장은 ‘한국과학기술혁신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대전환 시기 대응을 위해 전라북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정 원장은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팍스 테크니카 시대가 점화됐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첨단기술분야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며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확보에 국가의 역량을 총집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주도 혁신성장역량 강화에 나서야할 시기이며 전략적 기획을 통한 전북 혁신역량의 획기적 제고는 물론 국가전략기술과 연계된 지역혁신허브 발굴·육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 혁신클러스터 육성 등 다양한 내용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전북 월례 포럼’을 개최해 인공지능, 바이오, 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기타 분야별 최신 이슈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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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종합 SA’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3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 SA’ 등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누리집에 공개된 실천계획서 및 공개자료 등을 분석·평가하고 결과를 4월 17일 발표한 바 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 일치도 등 4개 분야 35개의 세부지표별 점수를 절대평가해 총점 90점 이상을 에스에이등급으로 선정했다.
이 평가에서 당초 전북도는 공약 일치도 Pass, 갖춤성 및 투명성 2개 분야에서만 SA등급을 받았었다.
그러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민주성’ 분야 제도부문에서 ‘공약사업 확정 및 실천계획 기한 유무’의 평가점수 2점이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매니페스토본부가 민주성 분야를 SA등급으로 정정·게시함으로써 김관영 지사의 공약실천계획은 모든 평가 분야에서 합산 총점이 90점을 넘어 종합 SA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도정의 출발점이다 이런 각오로 공약 실천계획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는 물론 법률 및 조례 제·개정과 예타통과 등을 역점 추진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그 결과를 도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