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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드림프로젝트’ 전주권역 5개 팀 출발
‘정원드림프로젝트’ 전주권역 5개 팀 출발
[AANEWS] ‘정원드림프로젝트’ 전주권역 발대식이 11일 정원 전문가와 취·창업 준비생, 전주시 시민 정원사인 ‘초록정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정원드림프로젝트에서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식과 역량을 모아 전주권역의 정원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전주월드컵광장과 전주역사박물관에 5개의 실습 정원을 계획하고 조성·관리하면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권역 프로젝트에 공모로 선정된 5개 팀은 다음 단계로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원조성 설계안을 보완하고 정원조성 공사 및 정원 관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정원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배울 기회를 얻게 된다.
이렇게 조성된 정원은 시와 전주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도시숲정원관리인과 ‘초록정원사’들이 관리를 돕는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드림프로젝트’가 전주지역의 정원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주시와 정원 전문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손잡고 미래의 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프로젝트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주시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진행되며 사업비는 모두 국비로 지원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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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을 위한 힘찬 발걸음
‘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을 위한 힘찬 발걸음
[AANEWS]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동 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오전과 오후 각각 우아2동 주민센터와 호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2개 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 순방은 민선8기 전주시정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우 시장은 민선 8기 전주시 비전과 주요 사업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순방 일정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전주시 35개 동 중 효자5동·삼천1동·효자2동·효자1동·효자4동·혁신동 등 6개 동 주민과의 만남만 남겨두고 있다.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우아2동 주민들과 아중호수 관광지 조성 전주 지방정원 조성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전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등 전주 동부권 개발과 우아2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참여한 우아2동 주민들은 전주 동부권 종합사회복지관 설치 아중호수 개발 및 관광지 조성 아중호수길 도로확장 공사 재전마을 진입로 도로개설 사업 파크골프장 건립 등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호성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건지산 공원 기능 유지 충분한 주민의견 반영을 통한 건지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전주 승마장 이전 상중·감정마을 진입로 개설 호성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수립 등에 대한 논의와 주민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시는 이날 시민의 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 후 순차적으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강한경제를 바탕으로 전라도의 수도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대변혁의 꿈을 꾸고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관리하고 앞으로 우아2동과 호성동이 더욱 살기 좋은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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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종료
합천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종료
[AANEWS] 합천군의회는 1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제27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종철의원이 대표발의한 ‘합천군 출향인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합천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5건, 의회 관련 조례 2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행정조직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는‘합천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정 여건 변화에 따른 사무 및 인력 조정을 위해 실·국 체제를 1실 2국에서 3국으로 개편하고 부서 신설, 읍면 조직 정비 등 업무 성격과 연계성에 맞게 부서명을 조정하고자 했다.
‘합천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 증원분을 반영해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인력을 충원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날 전 의원은 이번 인력 보충과 조직개편으로 다양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온 힘을 다할 것을 요구하며 두 안건 모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했다.
‘합천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사업이 초창기라 군에서 직영체제로 운영할 것을 요구하며 수정 가결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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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열기“후끈”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열기“후끈”
[AANEWS] 합천군에 연일 기부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 열기가 후끈한 가운데 지난 10일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하며 합천 사랑을 실천했다.
지 대표이사는 합천군 삼가면 출향인으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경남도 공보관, 감사관, 서부권개발본부장 등을 맡았으며 퇴직 후 2017년부터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을 맡아 경남도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총괄했고 2023년 경남FC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 대표이사는 경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던 2019년 경남도체육회에서 합천애육원을 방문해 체육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자전거 기증을 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동시에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특히 지 대표이사는 이번 고향사랑기부 후 받은 답례품을 노블하임노인전문요양원, 합천노인전문요양원, 합천애육원에 재기부함으로써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현철 대표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고향인 합천군 발전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다른 출향인분들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고향사랑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2023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이 합천군을 방문해 합천 관광 및 합천유통 제품 홍보 촬영과 더불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특히 사절단 중 문예진씨는 합천군 대양면 출신으로 2023년 4월 미스경남 합천유통으로 선발됐다.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은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고 힘을 보태는 응원의 시간을 가져 고향사랑기부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출향인들의 뜨거운 애향심으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합천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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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 합천군 방문
2023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 합천군 방문
[AANEWS] 2023 미스경남 선발대회에서 대표미녀로 선발된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이 지난 10일 합천군을 방문했다.
미스경남 진 조수빈, 미 이서영, 합천유통 문예진으로 구성된 관광홍보사절단은 합천군청을 방문해 김윤철 합천군수에게 한국일보사의 미스경남 선발대회 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합천유통과 핫들생태공원, 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합천의 대표 관광지와 농·특산품 홍보를 위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합천군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날 관광지를 둘러본 사절단원들은 합천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합천군 홍보에 적극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특히 미스경남 합천유통에 선발된 문예진은 “부모님과 저의 고향인 합천을 홍보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합천의 수려한 관광지와 농·특산품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관광홍보사절단의 합천 방문을 환영하며 미스경남대회 수상을 축하한다”며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합천군 홍보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은 미스경남대회 수상 이후부터 차기 대회 개최 전까지 경남의 관광을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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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2회 스승의날’맞아 보육교직원에 감사서한문 전달
창원특례시, ‘제42회 스승의날’맞아 보육교직원에 감사서한문 전달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42회 스승의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641개소 보육교직원 5,400여명에게 보내는 감사서한문을 통해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서한문에는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보육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아이 한명 한명에 최선을 다해 준 보육교직원분들에게 스승의 날을 맞아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생애 첫 선생님이자 아이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유일한 이름으로 기억될 선생님께 감사서한문을 전달해 선생님으로서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이고 보육현장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했다.
어린이집에서 근무중인 한 보육교직원은 “보육현장의 어려움과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지만 이렇게 감사편지를 받으니 기쁘고 뜻깊은 스승의 날을 보내게 된 것같아 행복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제42회 스승의날을 맞이해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보육교직원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열정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계시는 보육교직원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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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위기 1인가구에 희망의 씨앗을 심다
영천시청
[AANEWS] 최근 경기침체 및 고용불안·가정해체 등으로 1인 중장년 위기가구가 갈수록 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영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서는 이러한 위기 중장년 가구를 다각적인 방법으로 발굴하고 특히 복합적 위기에 있는 가구는 3명의 통합사례관리사가 고난도 사례관리를 통해 삶의 희망을 갖도록 두발로 뛰고 있다.
동부동에 소재한 김 모 가구는 급격한 소득감소 및 장기간 실업으로 무기력함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세대로 영천시 희망복지팀은 3월 아파트관리비 체납가구 일제 조사를 통해 이를 발견해 주기적인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 결과 대상자가 근로 의지를 보임에 따라 자활근로 신청과 함께 자원봉사센터 연계를 통해 집안정리를 함께 실시했다.
이에 주거환경의 변화와 근로를 하게 되면서 성취감과 경제적 안정을 찾게 되어 무기력에서 벗어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되찾게 됐다.
대상자는 현재 자활사업단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삶의 끝에서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저에게 마음을 위로해주고 자활까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례관리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라는 말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외에도 주거지 마련, 맞춤복지서비스안내, 고충상담 등 전문성을 가진 통합사례관리사가 사례개입을 하면서 위기에 있는 가구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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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3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 시작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는 11일 고경면 단포경로당을 시작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북광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비 3억원이 투입되며 영양사가 어르신 식단에 맞는 맞춤 메뉴를 개발해 12월까지 경로당별 회당 3종류의 반찬을 월 2회 경로당으로 배달 지원한다.
고경면 경로당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경로당에 오면 식사 시간에 다 함께 뭐 먹을지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제는 맛있는 밑반찬이 있어 고민할 필요가 없다”며 만족해하셨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활기찬 경로당 생활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경로당에서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에 더 관심을 가져, 어르신 여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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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는 화목한 가정으로부터 시작해요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새마을부녀회는 11일 관내 일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화목한 가정 만들기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다자녀·모범가정 및 새마을부녀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예절교육 및 목재체험관 견학 등 함께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분순 회장은 “가족 간 소통하고 함께하는 활동으로 온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화목한 가정이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인구증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격려 차 방문한 최기문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최분순 회장님을 비롯한 영천시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가족은 공동생활이 이뤄지는 사회생활의 출발점으로 가족 간 대화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훈훈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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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방소멸 위기 총력 대응…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봉화군, 지방소멸 위기 총력 대응…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AANEWS] 봉화군은 지난 10일 군청 별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박현국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대표성과 전문역량을 갖춘 민간위원들과 봉화군 주요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지난 1월 1일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최초로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등 봉화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심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현재 수립 중인 봉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기본계획의 수정과 보완을 거쳐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기반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도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현국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 여건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올바른 인구정책 목표 설정과 실효성 있는 전략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 활력 증가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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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년 중증장애인 자립씨앗자금 마련 돕는다
동해시, 청년 중증장애인 자립씨앗자금 마련 돕는다
[AANEWS] 동해시는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초기 자본형성에 기여하고 특히 중증장애가 있는 청년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은 오는 7월부터 만 15세 이상 만 35세 미만 강원도 내 중증장애인이 월 15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동해시에서 월 15만원씩 3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시는 총 6명의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된다.
공고일 기준 강원도 1년 이상 거주 만15세 이상 만3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재가 장애인 중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인 가구가 사업 대상이다.
적금만기 수령 시 교육비·의료비·주거비 등의 자립준비금 혹은 장기 자금 마련을 위한 미래자산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제외 대상 여부 및 자산조회 결과 적용 등 적격 여부 확인 후 강원도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중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선 복지과장은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낮은 소득 대비 의료비 등 지출 비용은 높아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게 사실”이라며 “특히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 초기재원 형성을 위한 강원도 추진계획에 발맞춰 다양한 장애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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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초록봉 비경 만끽’산악마라톤 대회 열려
동해시,‘초록봉 비경 만끽’산악마라톤 대회 열려
[AANEWS] 동해시가 오는 14일 초록봉 일원에서 ‘제9회 동해8경 초록산 숲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악마라톤은 마라톤의 기능과 장점을 결합한 산악 레포츠로써, 일반 평지에서 이루어지는 마라톤 대회와는 달리 험준한 숲길을 달리는 대회로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동해시 8경이자 트레킹 힐링코스인 초록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해 볼 수 있다.
한국산악마라톤 강원연맹, 동해시산악마라톤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동해시, 동해시체육회, 한국산악마라톤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산악마라톤 동호인 7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년만에 열린다.
대회 당일인 14일 오전 8시 30분 웰빙레포츠타운 내 풋살구장 앞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에 이어 9시부터 마라톤 대회가 시작된다.
경기종목은 하프 개인, 하프 단체, 5km, 10km 종목으로 구분되며 초록봉을 중심으로 웰빙레포츠타운~초록봉~옥녀봉으로 이루어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출발하는 5km 코스는 초록봉 등산로 입구에서 반환, 10km 코스는 초록봉~옥녀봉 중간지점에서 반환, 하프 코스는 옥녀봉~삼화 중간지점에서 반환해 왕복하는 구간으로 참가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과 체력이 요구된다.
코스별 모든 경기가 종료되는 오후 2시경, 웰빙레포츠타운 내 게이트볼장 앞에서 폐회식과 시상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시민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초록봉의 비경을 전국의 산악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에서 참가하는 산악 마라톤 선수들이 경기를 안전하게 잘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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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세계 최대규모 염분차발전 상용화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블루 에너지로 손꼽히는‘염분차 발전’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염분차발전은 하수처리장에서 방류되는 담수와 인근 해수의 농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초장주기 에너지 저장·발전이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사업이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12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탄소중립 및 글로벌 해양에너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규언 시장을 비롯해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오진택 드림엔지니어링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해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이 해양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제도개선, 관련 협의체 운영과 인재양성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동해시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내 세계 최대규모인 100kW급 염분차발전 실증사업이 한국수력원자력의 100% 투자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상용화를 위한 MW급 발전사업까지 확대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염분차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해안권을 관할하는 염분차발전 통합관제·연구센터 구축을 기대할 수 있으며 발전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해수담수화 시설, 장기간 에너지 저장이 가능한 해양에너지 저장시설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전 세계가 에너지 대전환에 집중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염분차발전 사업은 지자체와 공기업이 미래 청정에너지 발전을 도모하는 선진사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 우리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미래 신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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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제 성공 개최 기원, ‘제36회 지용제를 기다리며’ 행사 열려
지용제 성공 개최 기원, ‘제36회 지용제를 기다리며’ 행사 열려
[AANEWS] 지용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행사인 ‘제36회 지용제를 기다리며’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지용문학관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지용제는 그동안 정지용 시인의 생일인 5월 15일을 기념해 매년 5월에 개최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9월에 개최된다.
이에 지용제 주관단체인 옥천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정지용 시인의 생일인 5월을 맞이해 다채로운 공연과 문학행사를 마련했다.
오전 10시 식전행사로 청산민속보존회의 풍물공연과 함초롱버스킹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 개회식 후 오전 11시부터 예송예술단, 지용시낭송협회, 민요연구회 등 7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1시부터는 제32회 지용문학상 수상자인 장석남 시인으로부터 ‘지용이야기’라는 주제로 문학강연이 진행되며 이어서 어쿠스틱 밴드 공연, 스텔라 전자현악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손수건 판화 찍어주기, 페이스 페인팅, 나무 목걸이 만들기, 타로 체험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가을에 있을 제36회 지용제를 위해 옥천문화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고심하며 준비하고 있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36회 지용제’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지용생가 등 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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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5월 기획공연‘황석정과 함께하는 향수길’개최
문화예술회관 5월 기획공연‘황석정과 함께하는 향수길’개최
[AANEWS] 충북 옥천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 문화예술회관에서 5월 기획공연 ‘황석정과 함께하는 향수길’을 개최한다.
본 공연은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황석정과 장경아, 김도윤 등이 세션으로 출연하며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오빠는 풍각쟁이야’ 등 1930~1970년대 음악 14곡으로 무대가 꾸며진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초대권이 있으면 입장이 가능하며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에서 희망자에 한해 공연 당일인 12일까지 배부한다.
한편 군은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올랐던 우수 작품을 영상으로 제공하는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오는 5월 22일 ‘위대한 낙서’ , 6월 19일 ‘양손프로젝트 단편선 레파토리展’, 6월 26일 ‘병동 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등을 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