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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국내 우수 선진사례 벤치마킹 실시
포천시, 국내 우수 선진사례 벤치마킹 실시
[AANEWS] 포천시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센터·와인터널,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국내 우수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포천시 공무원, 포천도시공사, 포천시농업재단직원 등이 참여했다.
벤치마킹 첫날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가족형 힐링 체험 공간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와 영동 와인을 알리기 위한 문화관광시설 ‘영동 와인터널’을 견학했다.
포천시 도심지역 가족단위 인구 유입을 위한 가족형 힐링 체험 특화 공간 조성과 포천막걸리 및 전통주 명품화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날은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와 함께 2013년 이후 10년만에 개최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해 도시친화형 국가정원을 견학하고 국제박람회 개최 노하우와 식재 특허 공법 특강을 청취했다.
한탄강 평화 세계정원조성사업 추진 시 참고할 예정이다.
지난달 1일 개장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순천 도심등 548ha에서 오는 10월까지 열린다.
지난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문하는 등 130여 곳이 넘는 기관·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포천시와 순천시는 11일 관광 활성화 및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가족단위 힐링 공간에 대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포천시가 막걸리 일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포천 막걸리 및 전통주 명품화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며 “한탄강에도 평화 세계정원을 조성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힐링문화 관광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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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충남 예당호 방문해 공원 조성 우수사례 벤치마킹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충남 예당호 방문해 공원 조성 우수사례 벤치마킹
[AANEWS]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1일 공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공원 조성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공원 조성 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출렁다리, 조각공원과 착한농촌체험세상 공사 현장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견해를 나눴으며 예산군청 관계자로부터 예당호 조성 사업 및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도시건설위원회 이진규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용인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공원 조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용인시만의 특색있는 공원을 조성해달라”고 시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벤치마킹 대상지인 예당호는 예산군의 대표적인 명소로 2019년에 출렁다리가 국토교통부 지역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2020년에는 느린호수길이 아시아 도시경관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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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구리유채꽃 한강예술제’개최 앞두고 현장 점검 나서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유채꽃 한강예술제’개최 앞두고 현장 점검 나서
[AANEWS] 구리시는 10일 백경현 시장이 ‘2023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가 열리는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찾아, 관람객 동선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꽃축제인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등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이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구리유채꽃 한강예술제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구리시의 도시 브랜드가치가 상승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구리유채꽃 한강예술제에는 지역 예술인들과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포토존, 체험활동, 구리전통시장 및 중소기업제품 등의 홍보관, 지역경제활성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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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AANEWS]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11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였다.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총무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과 상견례 및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모 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연합회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상공인연합회와 적극 소통해 소상공인들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안양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의 지위 향상과 균형 있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13년 12월 설립됐으며 회원수는 338명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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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년도 개별·공동주택 가격 공시
완도군청
[AANEWS] 완도군이 2023년 1월 1일 기준 18,322호에 대한 개별 주택 가격 및 3,474호에 대한 공동주택 가격을 공시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개별 주택 가격은 지난 1월 25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 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에서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을 완료하고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 및 완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8일 자로 공시했다.
개별 주택 가격은 완도읍 2.97%↓ 금일읍 3.76%↓ 노화읍 2.76%↓ 등 완도군 평균 전년 대비 3.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별 주택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 주택 가격의 하락, 금리 인상에 대한 대출 이자 부담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공동주택 가격은 완도군 평균 전년 대비 4.7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주택 가격 수준별 분포는 1억원 이하 주택이 17,506호, 1억원 초과 2억원 이하 주택이 739호, 2억원 초과 주택이 77호다 올해 개별⸱공동주택 공시 가격은 완도군청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 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완도군청 세무회계과에, 공동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완도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에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주택 특성 및 표준 주택 가격 등의 검증 과정을 거친 후 6월 27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주택 가격은 주택 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와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수급권자 분류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갖고 기간 내 열람해야 한다.
궁금한 사항은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완도군청 세무회계과,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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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라남도 체육대회 ‘성화 채화’로 대장정 돌입
완도군, 전라남도 체육대회 ‘성화 채화’로 대장정 돌입
[AANEWS] 200만 전남도민이 화합하는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월 11일 오전 9시 완도군 장도 청해진 유적지에서 채화됐다.
완도군은 설군 이래 처음으로 군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채화된 성화는 주 선녀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허궁희 완도군의장, 김정선 완도군교육장을 거쳐 최초 성화 주자인 최경철 완도군체육회장에 의해 성화 봉송 차량인 종화차로 옮겨져 261.4km 구간에서 주자, 차량, 선박 봉송이 진행된다.
성화 봉송은 차량 봉송과 주자 봉송, 선박 봉송으로 나눠 진행되며 주자 봉송은 주주자 1명, 부주자 1명, 호위 주자 8명 등 주자 10명을 1개 조로 편성해 12개 읍면을 순회한 후 5월 11일 오후 5시 30분 완도군청 앞 광장에서 안치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대회 개회식 날인 5월 12일 오후 4시 30분쯤 군청 앞 광장에서 성화 출발식을 갖고 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완도를 빛낸 선수 4인에 의해 최종 봉송 및 점화가 이뤄진다.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이란 구호 아래 완도군 공설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도내 22개 시·군 선수 및 임원 7천2백여명이 총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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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에이치알그룹·위드인사람과함께 장학금 전달
고흥군, 에이치알그룹·위드인사람과함께 장학금 전달
[AANEWS] 고흥군은 지난 10일 에이치알그룹, 위드인사람과함께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드림장학금’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장학금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지원활동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위드인사람과함께’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 5명에게 매월 정기 지급되며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원된다.
공영민 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준 에이치알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고흥군도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통한 선한 영향력이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에이치알그룹 신호룡 대표는 “단지 경제적인 이유로 미래를 꿈꾸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흥으로 귀촌하신 부모님과 함께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알그룹은 ‘사람과 사람,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함께’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물류사업 분야와 레포츠, 리테일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즐겁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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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4차 도민경청회 13일 개최
제주 제2공항 4차 도민경청회 13일 개최
[AANEWS]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4차 도민경청회’가 13일 오후 3~5시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
마지막으로 열리는 4차 도민경청회는 도내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제주시 동 지역의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한다.
1차 도민경청회는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3월 29일 열렸으며 2차는 4월 6일 서귀포시 강정동 청소년수련관에서 3차는 제주시 한림수협 다목적어업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도민경청회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 찬·반측 대표 의견 제시, 플로어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서면 의견을 받아 국토교통부에 공식 의견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4차 도민경청회에서도 질서 있고 효율적인 경청회 진행을 위해 3차 도민경청회와 동일한 진행방식을 적용한다.
도민경청회 개최 전 참석자들에게 도민경청회 준수사항 안내문을 배포하고 폭언이나 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할 경우 마이크 전원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플로어 의견 수렴도 되도록 인근 주민들에게 우선 발언권을 부여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 및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지킴이도 참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주민열람 및 의견수렴 기간을 당초 8일에서 이달 31일까지로 연장해 도청과 행정시, 읍면동 주민센터, 제주도 누리집에서 도민 의견을 받고 있다.
한편 도민경청회는 도 공식 유튜브 ‘빛나는 제주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며 지난 경청회 다시보기도 제공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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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고아의 아버지 딘 헤스 대령 8주기 추모
전쟁고아의 아버지 딘 헤스 대령 8주기 추모
[AANEWS]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6·25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자 1,000여명의 전쟁고아를 구한 고 딘 헤스 미국 공군 대령 8주기 추모행사가 11일 오전 11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거행됐다.
딘 헤스 대령은 6·25전쟁 당시 바우트 원 부대장으로 공군 주력기인 F-51 전투기를 한국 공군 조종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양성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헤스 대령은 부대 창설 1년여 만에 단독 작전 수행이 가능한 한국 공군 전투 조종사 24명을 양성했으며 총 250여 회의 전투에 참여해 6·25 항공전사에 빛나는 공을 세웠다.
헤스 대령이 당시 자신의 전투기에 새겼던 ‘신념의 조인’은 현재 우리 공군 조종사의 기상을 상징한다.
특히 헤스 대령은 6·25전쟁의 참화 속에 전쟁고아 1,000여명을 구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고아들을 제주로 피난시켰으며 퇴역 이후에도 평생 전쟁고아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다 2015년 98세의 나이로 생애를 마쳤다.
헤스 대령은 6·25전쟁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무공훈장과 소파상 등을 받았으며 공군에서는 헤스 대령의 위대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7년 3월 9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공적 기념비를 세웠다.
공군에서 주관한 이날 추모행사는 추모영상 시청, 헌화 및 참배, 공군의장대 조총 발사, 한미 전투기 우정비행, 블랙이글스 추모비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학 공군참모차장, 놀란 바크하우스 주한미국영사, 라이언 키니 제7공군 부사령관,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김은기 공군전우회장을 비롯해 공군 관계자 및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헤스 대령의 자녀인 로랜스 헤스, 에드워드 헤스, 로날드 헤스 씨와 고인의 노력으로 제주에 후송된 5명의 시민, 역대 공군참모총장, 고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의 유가족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과 김미 김구재단 이사장, 한미 참전용사 10대 영웅인 김두만 씨가 추모행사에 함께 자리했다.
오영훈 지사는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평화의 꽃을 피워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제주도정은 딘 헤스 대령의 뜻을 이어받아 어린이들이 어떤 어려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의 크기를 키워나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은 “대한민국과 공군 발전의 토대가 된 고인의 헌신과 업적은 올해 70주년을 맞은 강철 같은 한미동맹의 깊이와 견고함을 보여주는 상징이자 역사”며 “공군 장병을 비롯한 많은 국민은 대한민국과 자유를 지켜낸 고인의 무한한 헌신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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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한우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 추진
충북 청주 한우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 추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충청북도 청주시 3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섰다.
충북 청주시 북이면 소재 한우농가 3개소에 대한 지역 공수의사의 예찰 결과 구제역 특이증상인 침흘림, 입안 수포 및 가피 형성이 확인돼 방역당국에 신고한 결과 최종 O형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이로 인해 11일 오전 0시부터 가축질병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에서 주의로 격상됐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발생농장 사육가축에 대한 살처분과 방역대 내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긴급 예찰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행정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도본부와 합동으로 도내 소·돼지 등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전화 예찰을 실시 중이며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11일 오전 0시부터 13일 오전 0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도 발령했다.
소·돼지 등 우제류 가축 사육농가, 도축장 등 관련 사업장 및 종사자, 차량 등이 대상이며 명령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다만 부득이하게 이동이 필요한 경우 동물위생시험소 승인을 받고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받아야 이동할 수 있다.
이 기간 중에는 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도 병행된다.
타 시도에서의 우제류 가축 불법반입 지도·단속과 공항만을 통한 입도객과 반입차량 소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농장 단위 통제·소독·백신접종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일시 이동중지 기간은 물론, 평시에도 외부인 및 차량에 대한 철저한 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구제역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사육 우제류 가축에 대한 백신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외국인 근로자 등의 외출 자제와 외출 시에는 착용한 옷가지에 대한 세탁과 샤워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고 축산농가 관련 모임, 행사 등은 취소 및 최대한 자제해야한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우제류 사육농가에서는 통제·소독·예방접종 등 일시 이동중지명령과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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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끝없는 코로나와 사투, 새로운 일상으로 첫발
경북도, 끝없는 코로나와 사투, 새로운 일상으로 첫발
[AANEWS] 경북도는 1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이 지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방역복을 입고 견뎌준 의료진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회의에서 이철우 지사는 “우리나라는 서울은 ㎢당 1만5천명이 살고 경북은 500명이 사는데, 그중에서도 경북의 오지인 봉화, 영양, 청송은 30명 정도 밖에 안 된다.
그런데 1만5천명이 사는 지역과 30명이 사는 지역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데, 똑같이 4명 이상 식사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강력히 주장해 지역실정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철우 지사의 의견에 동의하며 “앞으로는 지역실정에 맞는 ‘과학 방역’이 필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할 일을 분명히 할 것”을 주문했다.
정기섭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도 경북처럼 지역 상황과 여건에 맞는 방역조치를 추진해야 한다며 이 지사의 말에 동의했다.
그간 경북은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시행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진료비 지원 조례 제정 방역패스 중단 건의 요양병원 음압형 환기장비 설치 등 새로운 방역체계를 제안해 지역주도 방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금은 코로나19 인구대비 발생률이 55.0%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는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 결정과 함께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국내 상황을 감안해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조치 전환, 미래 새로운 팬데믹 발생 가능성을 대비한 신종 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새로운 감염병 대응을 위해 중앙이 계획하고 지방이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방향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난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확인된 공공의료 인프라, 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해소와 지역에서 앞장서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한 전국 지방의료원에 중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그리고 이어진 시군 전달회의에서 “윤 대통령 말씀처럼 앞으로는 ‘과학 방역’이 필요하고 지방시대에 지역 주도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워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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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성황’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성황’
[AANEWS] 전남 화순군이 1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3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화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공위원장인 구복규 화순군수, 대표협의체 위원, 실무협의체 위원, 13개 읍면 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읍면장과 민간위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의 강연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인 이용교 강사가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발굴‘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용교 강사는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민의 인간다운 생활에 관심을 갖고 지도자는 복지상식을 높여 주민이 복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협의체의 역할과 방향을 강조했다.
더불어 “읍면협의체는 위기가구 상시발굴, 사각지대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구축,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과 연계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공위원장인 구복규 화순군수는 “협의체는 지역주민과 관이 적극 소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사회보장체제 구축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화순을 만드는 데 우리 모두 함께 하자”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군민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예산을 지원하며 협의체는 올해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복지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복지공동체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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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화훼 육성품종 김해꽃축제 전시
경남농업기술원, 화훼 육성품종 김해꽃축제 전시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제8회 김해꽃축제’에서 화훼연구소, 김해시 화훼연구회 및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공동으로 행사에 참가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1일부터 14일까지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언제나,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김해꽃축제는 5개 분야 19개 꽃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화훼연구소는 경상남도가 육성한 화훼 신품종 37종 및 생활 속 꽃꽂이 작품을 전시한다.
축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주요 신품종은 화색이 세련되고 절화수명이 긴 스프레이 장미 ‘치즈타르트’, 꽃꽂이 소재용으로 적합한 파스텔톤 미니거베라 ‘크림쿠키’, 핑크블로썸’, 귀여운 공모양의 ‘화이트팝’, ‘옐로팝’, 폼폰형 겹꽃 중형 분화국화 ‘코로나하트’ 등이다.
아울러 일상 속 꽃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전시하는 생활 속 꽃꽂이 작품은 육성 품종을 활용한 ‘한송이 꽃’, ‘꽃바구니’, ‘꽃다발’, 리스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농업기술원 권오근 화훼연구소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훼 주산지에서 열리는 이번 꽃 축제에서 우리 도가 개발한 화훼 신품종 소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활 속에서 꽃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친근하게 소개해 누구나 쉽게 꽃을 이용해 국내 화훼산업이 활성화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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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AANEWS] 경남도는 10일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도내 수협 조합장 간담회를 가졌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해양수산국장이 직접 정부와 경남도의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을 설명했다.
수협 측에서는 지난 광우병 사태 당시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의 사례처럼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공포로 인해 수산업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같이 노력하기로 하고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올해 여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가 예정됨에 따라 전담 조직 설치·운영, 촘촘한 방사능 감시 체계 구축, 수입 수산물 유통관리 강화 등의 대응방안을 마련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는 올해 1월 해양항만과에 수산물안전담당을 신설했으며 지난 2021년 9월 개소한 ‘수산물안전관리센터’에서 양식·어획된 생산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올해만 1,000건 이상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해역의 해양환경 방사능 검사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해양방사성물질 조사정점의 추가를 지속 건의해 올해 1월부터 도내 해역 3개소가 확대된 8개소에서 해수, 저질, 해양생물에 대한 더욱더 촘촘한 방사능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 해역의 방사능 모니터링 결과 방사능 농도 범위는 지난 2011년 일본 원전 사고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된다.
생산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는 수산물안전관리센터에서 방사능 분석장비 확충 및 분석 전문인력 충원을 통해 요오드, 세슘 등 방사능 검사량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도 누리집에 결과 게시 주기도 단축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2015년부터 2023년 5월 현재까지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하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감시 강화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수협 위판장 10개소에 휴대용 방사능 측정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도 직속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유통단계 수산물 40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추진하는 등 도내 수산물의 생산·출하·유통 단계별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수입 수산물에 대한 유통관리도 대폭 강화되어 현재 일본 후쿠시마 등 인근 8개현의 수산물 수입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부터 수입 수산물의 유통이력 신고 대상 품목이 17종에서 21종으로 확대됐고 올해 7월부터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에 멍게, 방어, 가리비, 전복, 부세 등 5종이 추가되어 20종으로 확대된다.
도는 수입 수산물을 시기별로 유통이력 확인 후 집중 단속할 계획으로 지난 4월 일본산 수입 수산물 집중점검에 이어 5월부터는 도내 전 시군에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점검은 6월까지 두 달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생산·소비자단체, 언론관계자 등 도민이 참여하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 참관 행사도 개최해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감소 최소화를 위해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수산물 안전관리와 함께 적극적인 소통으로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수산물 소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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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재난안전 대비태세 강화
경남도,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재난안전 대비태세 강화
[AANEWS] 경상남도는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평상시는 물론 예비특보부터 단계별 신속한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관계기관 합동으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선제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9월 역대급 규모의 태풍 ‘힌남노’가 상륙했을 때도 소방, 한전,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의 합동 대응 등 철저한 사전대비로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재산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기 전 ‘사전 대비 기간’을 갖고 올여름 태풍·호우에 대비했다.
하천변, 산사태,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916개소와 대규모공사장,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시설 1,531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서울 지하주택 침수 사고 등 피해 사례를 고려해 반지하 밀집지역 및 경사지 태양광 등 229개소를 위험지역으로 추가 발굴해 점검·보강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달 도의회를 통과한 ‘경상남도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에는 집중호우시 침수 피해가 큰 지하공간에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공동주택에 2,000만원, 일반주택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침수 발생이 우려되는 36개소의 둔치 주차장에는 출입통제 차단시설물 및 침수위험 알림시스템, 그리고 침수위험 지하차도 출입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해 모니터링과 자동 통제가 가능한 현장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그 밖에 스마트 통합방재시스템을 통해 위험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주민대피 알림 및 도로 등 통제현황을 실시간으로 정보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대비책을 담은 폭염 종합대책도 시행한다.
무더위쉼터는 지난해 7,282개소에서 8,055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도민들의 반응이 뜨거운 그늘막도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등 주요지점에 1,057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부터 시행한 ‘행복SMS 알림서비스’를 기존의 고령층 보호자뿐만 아니라 고령층에게도 직접 폭염 상황과 쉬운 안내 문구를 같이 발송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안내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사현장, 택배물류센터 등 산업현장의 야외노동자를 위한 현장점검도 실시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노동자 사망 시 중대재해처벌법의 대상이 됨을 사업주에게 강조하는 등 지도·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내수면 물놀이 지역이 많고 다슬기 채취로 인한 사고도 줄지 않고 있어 현실에 맞는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개선이 시급했다.
우선 지번 기준으로 지정·관리하던 물놀이 지역을 위·경도 기반으로 정비해 사고발생시 정확한 사고 지점으로 출동할 수 있게 됐으며 혼재되어 사용하던 물놀이 지역도 물놀이 가능 여부에 따라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으로 명확히 구분 지었다.
특히 별도로 관리하지 않던 다슬기 채취 지역 등 52개소를 안전관리 대상으로 신규 확대했으며 해당 지역에 지능형 CCTV를 구축함으로써 위험지역 입수 및 유속 감지 등 상황관제를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물놀이 지역내 설치된 인명구조함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사고발생시 119 등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고 물놀이 이용객 통신 데이터 분석으로 그간의 경험에 기반한 물놀이 지역 지정·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한다.
그 밖에 5월 물놀이 지역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6월에는 도심 공원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낙동강 일대 불법 수상레저 활동 단속을 실시하고 8월 중순까지 물놀이 지역 특별 안전점검 등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가동을 위한 경남도의 막바지 움직임도 분주하다.
광역도 차원에서는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에 도와 소방 공무원이 합동근무를 할 수 있도록 조직 개편 및 인력을 확대하고 24시간 상황관제를 위한 영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먼저,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 대응 업무를 전담하는 재난상황과가 신설되는데, 이는 기존의 자연재난과 소속 재난안전상황실을 독립 부서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소방 공무원 4명을 포함한 총 12명으로 구성된 재난상황관제팀은 4팀이 4교대로 24시간 상황근무를 하게 된다.
현재 영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새로운 재난안전상황실 리모델링이 완료된 상태이며 5월 말까지 시스템 시범 운영 및 새로운 근무형태 적응단계를 거쳐 6월 1일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윤성혜 도민안전본부장은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기간에는 도와 시군은 물론 소방 등 유관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위험요인이 없는지 평소에 확인하고 태풍·집중호우시 대피 및 계곡·야영장 등지에서의 물놀이 행동요령 등을 사전 숙지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