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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차난 해소 위해 주차장 개방 협약에 팔 걷고 나서
영등포구, 주차난 해소 위해 주차장 개방 협약에 팔 걷고 나서
[AANEWS] 영등포구가 주차난 완화와 주민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당산동 청년주택과 주차장 개방 협약을 맺고 주차공간 47면을 주민 및 직장인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다가구 주택, 빌라 등 주거지역의 주차 갈등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로를 확보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138%이지만, 주택가의 주차 공간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학교, 공동주택, 교회 등의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해왔다.
건물주는 보조금 지원과 세금 감면, 주차장 시설 개선, 수익 창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용자는 거주자우선주차 요금 수준인 월 4~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현재까지 주차장 개방 협약을 통해 총 1,736개의 주차면을 주민과 인근 직장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500면 신규 개방을 목표로 학교, 기업체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구는 주차장 개방 참여를 확대하고자 지원폭을 대폭 넓힌다.
2년 이상 주차면 5개 이상을 개방하는 건물에는 차단기, 바닥 보수, CCTV 설치 등 시설 개선비를 기존 2천5백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신축 건축물의 경우 주차장 운영 수익 보전비 3천만원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주차장을 개방하는 건물주는 총 개방 면수 대비 거주자 이용률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최대 5% 감면과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 최대 2백만원, 고마운 나눔 팻말 설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후 구는 주민들이 인근 개방 주차장을 손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주차정보에 위치, 요금, 시간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병민 주차문화과장은 “지역사회와 주차장 개방 협약을 지속 확대해 도심 및 주거지역 주차난 해소에 단비가 되어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주차 편의 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공유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다양한 혜택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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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계약이 어려운 1인 가구라면?중랑구 주거안심매니저가 도와드려요
전월세 계약이 어려운 1인 가구라면?중랑구 주거안심매니저가 도와드려요
[AANEWS] 중랑구가 올해도 1인 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구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주거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거안심매니저가 첫 독립을 준비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가 계약 과정에서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돕는다.
주거안심매니저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지닌 공인중개업 유경험자들로 구성됐다.
매니저들은 전월세 형성가나 주변 환경 등을 안내해 주거지 탐색을 돕고 전월세 계약 전 상담을 제공한다.
집 보기 동행 서비스로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함께 확인하고 점검한다.
또한 주거 복지나 보수, 금융 등 주거정책도 안내해 필요한 정보를 챙길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핀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중랑구에 거주할 예정인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주거안심매니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서울시 1인 가구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과 집 보기 동행 서비스는 화요일은 제외한 매주 평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 여건에 밝은 매니저들의 도움은 부동산 계약이 막막한 1인 가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월세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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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5월 12일 모집 시작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면서 꿈을 찾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청년 갭이어 사업’ 참여 청년 600명을 모집한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34세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1기 300명, 2기 300명 총 600명을 모집하며 1기는 7월, 2기는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휴학생이나 미취업 청년뿐 아니라 방학·주말 등 프로젝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학생, 이직 희망 청년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범위는 청년층 취향 저격 매거진 출판, 도농 상생 영농크리에이터, 의류 플랫폼 제작 등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직무적성 검사도 지원한다.
다만 프로젝트의 내용이 정치적, 종교적으로 편향되거나 기존의 공모전에 소개된 내용, 타인의 저작물을 침해하는 등의 경우에는 선발에서 배제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100일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간 점검 등을 통해 지원금 규모가 결정돼 최대 1인당 5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들 누구에게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갭이어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민선 8기 대표 청년 정책사업으로 ‘경기청년 갭이어’와 함께 ‘경기청년 사다리’,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등 3대 청년 기회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에게 미국·호주 등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는 지난 4월 24일 미주와 오세아니아 지역 대학의 연수 참여자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150명 모집에 4천682명이 신청하며 31대 1 경쟁률이라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4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중국 푸단대 해외연수 참여자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의 어학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여자를 접수하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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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중독 예방 어린이집 1천843개소 합동점검
경기도, 식중독 예방 어린이집 1천843개소 합동점검
[AANEWS] 경기도가 5월 30일까지 어린이집 급식소 1천843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1개 시·군 보육부서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이다.
도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발생 시 대량환자 발생 우려가 있다며 강도 높은 점검을 예고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변질하기 쉬운 식품사용·보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관리 보존식 보관 위생모 착용을 비롯한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조리·배식 등 위생관리 여부다.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식품은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중독예방팀장은 “시군과의 합동점검으로 식중독 예방을 통한 안전한 어린이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정 내에서도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식중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0일 경인식약청, 교육청, 시군, 보건환경연구원, 유관 단체 등이 참여하는 ‘2023년 식중독 예방·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신고된 식중독 의심 신고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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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도권 생활 관계 인구 분석’ 등 올해 수시 데이터 분석 7건 추진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도정 현안 해결에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적 활용하기 위해 ‘수도권 생활 관계 인구 이동데이터 분석’ 등 2023년 경기도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데이터분석가, 담당 공무원, 사업 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수행 계획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은 교통, 생활, 경제 등 도정 이슈 사항에 대해 7건의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2~3개월 내 단기간 집중 분석으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한다.
올해 7월 말까지 1차로 수도권 생활 관계 인구 이동데이터 분석 1인 가구 특성 및 생활 기반 시설 수요 예측 분석 신설 도서관 규모 및 입지 분석 총 3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수도권 생활 관계 인구 이동데이터 분석은 수도권에서 생활하거나 관계를 맺고 있는 인구의 이동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과제로 이를 통해 김포골드라인과 같은 교통 문제나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설 도서관 규모 및 입지 분석은 지역별 인구수 등 데이터 기반으로 도서관 시설 수요를 예측해 신설 도서관의 적정 규모와 입지를 제시한다.
1인 가구 거주 특성 및 생활 기반 시설 수요예측 분석은 1인 가구의 변화 추이, 성·연령별, 지역별 현황과 밀집지역 주거환경 등을 분석해 생활 기반 시설에 대한 다각적 수요를 예측하는 과제다.
도는 연말까지 현안과 관련된 추가 4개 과제를 발굴하고 분석해 더욱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수재 경기도 AI빅데이터산업과장은 “빅데이터 분석은 행정 분야에서 과학적인 의사결정과 정책 수립 및 실행, 행정 서비스 개선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정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매년 7건 이상의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해 왔고 분석 결과는 사업 부서의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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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 장애인 가족휴식 지원’ 참여자 모집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힐링캠프, 테마여행, 자율여행 등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가족휴식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가족들이다.
사업은 경기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14개 시·군,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17개 시·군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은 경기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과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에이블 자립과정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시·군별 해당 수행기관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자율여행 1차 2차,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자율여행 1차 2차 테마여행 1차 2차 3차 모집을 각각 진행한다.
다만 전년도 가족휴식지원 사업에 참여한 가족은 서비스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다.
힐링캠프와 테마여행은 주관 기관이 마련한 프로그램대로 진행되며 자율여행은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직접 여행지를 선택하고 계획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에게 여행경비 중 1박 2일 15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가족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발달장애인 가족휴식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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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항만공사, 항만 안내선 16일부터 올해 운항시작. 사전 예약 필수
경기도
[AANEWS]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해상에서 관찰할 수 있는 평택항 항만 안내선이 16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한다.
평택항 항만 안내선은 평택항 투자자 유치와 일반인에 대한 평택항 홍보를 위해 2002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일종의 홍보 안내선이다.
경기도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위탁받아 운항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74회 운영해 1,832명이 탑승한 바 있다.
평택항 항만 안내선은 연간 약 164만 대의 자동차를 수출입 하는 평택항 자동차 부두를 비롯해 서해대교, 컨테이너 운송 등을 해상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약 12km를 60분간 운항한다.
40톤 규모의 항만 안내선은 최대 35명이 승선할 수 있는 선박으로 올해는 화요일~토요일까지 하루 2회 운행한다.
승선 신청은 승선일 최소 5일 전까지 경기평택항만공사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최소 10인 이상 신청 시 운항이 가능하다.
고병수 물류항만과장은 “코로나19로 운항이 축소됐던 항만 안내선을 적극 운항해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특히 평택항 홍보관, 마린센터 등 평택항의 다양한 항만시설들과 연계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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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협력 공방 모집… 운영비 최대 1천만원 지원
한국도자재단,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협력 공방 모집… 운영비 최대 1천만원 지원
[AANEWS] 한국도자재단이 25일까지 ‘2023 찾아가는 도자 문화 아카데미’를 함께 기획·운영할 협력 공방을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는 재단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도자문화 나눔 사업’ 중 하나로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 가족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도자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도내 문화 취약계층 대상 기관 총 119곳을 찾아가 3천 2백여명의 문화 체험을 도왔으며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참여 공방의 일거리 창출을 지원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도자 공방으로 총 10곳을 모집한다.
단, 기관, 조합, 법인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사업 이해도 프로그램 구성 적절성 사업수행 역량 예산 계획 적절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된 공방은 신청 시 선택한 도내 31개 시·군 분배 지역에서 구역별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아가 도자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하면 된다.
재단은 이와 관련해 프로그램 기획비 강사비 재료비 가마 소성비 사후관리비 등 운영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공모 신청서 사업 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문화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 문화 나눔 사업을 본격 확대해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도민에 도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온 도민의 삶의 질 높이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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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시행. 31개 시군 1,990마리 대상
경기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시행. 31개 시군 1,990마리 대상
[AANEWS]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마당 등 실외에서 기르는 개의 중성화를 희망하는 도민을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은 농촌지역 실외에서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마당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견의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방지하고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총 1,990마리가 지원 대상으로 암컷 기준 최대 40만원 한도로 중성화 수술이 지원되며 소유자 자부담은 수술 비용의 10%로 최대 4만원 수준이다.
자부담을 포함해도 일반 중성화 수술 비용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실외사육견 소유자는 관할 시·군청 담당 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지정 동물병원 수의사와 진료·상담 후 수술을 진행한다.
중성화 수술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물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이 경우 자부담 외에 등록비용 1만원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도비 사업 ‘마당개 중성화 수술비 지원’으로 용인 등 9개 시·군에서 신규 추진했고 작년부터는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박경애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견은 중성화를 하지 않은 실외 사육견의 관리 소홀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농촌지역의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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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가정의 달 맞아 ‘가족안전 119체험행사’ 운영
북부소방재난본부, 가정의 달 맞아 ‘가족안전 119체험행사’ 운영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플레이엑스포’ 행사와 연계해 ‘가족안전 119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가족안전 119체험행사’는 일산소방서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위주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해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행사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체험, 소화기 체험, 방화복 입기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소방차 종이접기,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한편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11일 행사장에 직접 방문해 도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고덕근 본부장은 “따뜻한 날씨와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각종 어린이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즐겁게 배우고 습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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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상담 서비스로 전세사기 예방
강동구,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상담 서비스로 전세사기 예방
[AANEWS] 강동구는 5월부터 월 1회 ‘찾아가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전세 사기 피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강동구는 지난해 9월 전문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 2명을 위촉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서비스‘는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안심 동행 주거정책 등을 안내해주며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 중 모두 58건의 계약을 상담했다.
이 중 한 20대 사례자는 계약 진행 중 주거안심매니저의 도움으로 불법 건축물임을 확인해 자칫 잃을 뻔한 가계약금 2백만원을 돌려받았고 2022년 서울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올 5월부터는 이 서비스를 확대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찾아 다니며 무료로 전월세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20~30대 청년층과 사회초년생들이 부동산 정보나 계약에 취약한 점을 감안해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등 청년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원할 경우, 서울1인가구 포털사이트나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1인가구가 아닌 일반 주민은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거나 현장을 방문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현장 상담 시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등 계약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임대차 분쟁 및 매물 소개 등 일반적인 공인중개사 활동은 지원하지 않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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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찾아가고 바라보고 도와주는 약자와의 동행… ‘2023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수립
강서구청
[AANEWS] 서울 강서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기존 동 주민센터의 기능을 ‘복지·건강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한 ‘2023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6년 시작된 찾동 사업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과 출산·양육가정을 대상으로 보편방문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방문을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 보편방문보다는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하는 선별 방문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기존 동 주민센터의 기능을 ‘복지·건강 중심’으로 개편해 빈곤·위기가구 중심의 선별 방문·신속 지원으로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은 ‘찾아가고 바라보고 도와주는 약자와의 동행 강서’를 비전으로 함께 찾아봄 서로 바라봄 같이 도와봄 든든한 기반 우수한 인력 등 5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10개의 추진과제와 30개의 실행과제를 담았다.
‘함께 찾아봄’은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을 목표로 위기정보 수집확대, 사회적 고립 실태조사, 모니터링 상담을 통한 예방적 복지 실현 등의 과제를 실천한다.
‘서로 바라봄’은 스마트기술과 사회적 관계망을 활용한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위기가구의 집중 관리를 목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가구 모니터링, 건강기기를 활용한 상시 건강관리 확대 등의 과제를 실천한다.
‘같이 도와봄’은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자원 연계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의 긴급복지 지원을 목표로 취약계층의 소규모 주거 불편 민원을 해결하는 ‘OK 홍반장 생활민원 기동대’, 긴급상황 해소를 위한 강서형 긴급구호 지원사업 등을 수행한다.
‘든든한 기반’은 현장 중심의 복지인프라 확대와 복지 및 건강서비스의 기능 강화를 목표로 동 주민센터 종합상담 운영, 방문건강사업, 건강 소모임 활성화 사업 등을 수행한다.
마지막 ‘우수한 인력’은 복지플래너 및 관련 민간인력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방문인력에 대한 안전교육 시행 및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등 우수한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민선8기 구정 핵심 목표인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체계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 약자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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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레드로드 전신주, 불법광고물 방지 옷 입다
홍대 레드로드 전신주, 불법광고물 방지 옷 입다
[AANEWS] 마포구는 지난 2월에서 3월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펼친 홍대 인근 불법 광고물 집중 단속에서 선정성 불법광고물 살포자 10명을 현장에서 적발해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 한 바 있다.
이러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 5일 홍대 관광특구 테마거리 ‘레드로드’의 가로등과 전신주에 불법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시트를 설치완료 했다고 밝혔다.
설치 구간은 레드로드로 조성된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어울마당로 공영주차장에 이르는 1천 400여 미터 구간이며 총 161개의 시트가 설치됐다.
부착방지 시트는 원형돌기 패드로 광고물 부착이 어렵게 만들었고 열정 가득한 홍대와 어우러지는 레드로드의 대표 색상을 디자인에 반영해 시인성을 높였다.
‘레드로드’ 표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한글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병기했다.
구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홍대 레드로드를 포함해 공덕동, 도화동, 용강동 일대를 집중 감시 지역으로 지정하고 마포경찰서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의 공조를 통한 합동단속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홍대 일부 구간, 합정동 일대와 학교 인근의 상습 민원 발생지역에 추가적으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를 설치하고 상인회 등 지역주민과 협력해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실제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사업과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그동안 무분별하게 살포·부착되던 ‘셔츠룸’ 광고물 등 선정성 전단지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를 통해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홍대 레드로드에서 더 쾌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며 “마포구에서는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을 강력하게 단속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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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민민, 프리데뷔 싱글 ‘Take Me’ 발매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 베이비레몬
[AANEWS] 신인가수 ‘민민’이 신보로 리스너들의 여름 감성을 저격한다.
민민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오늘 정오 프리데뷔 싱글 ‘Take M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데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민민의 프리데뷔 싱글 ‘Take Me’는 시작된 사랑에 종일 설레는 맘을 담아낸 곡으로 달콤한 가삿말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 멜로디에 민민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한다.
밝고 경쾌한 곡의 템포에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리스너들의 설렘 지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공개된 커버 속 민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비주얼로 러블리한 면모를 한껏 드러낸 것. 이처럼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신인 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보컬실력과 표현력을 지닌 민민이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민민의 신보는 ‘이효리’를 비롯해 ‘싸이’, ‘빅뱅’, ‘신화’ 등 수많은 케이팝 스타들의 곡 작업과 프로듀싱을 맡아온 작곡가 ‘김도현’과 ‘유재석’, ‘이효리’, ‘비’의 ‘싹쓰리’ 프로젝트 앨범 “다시 여기 바닷가”로 알려진 작곡가 ‘김원현’의 합작곡으로 팝 아티스트 ‘Wiz Khalifa’, ‘Trey Songz’, ‘A$AP Ferg’ 등의 앨범에 엔지니어로 참여한 ‘Taylor Crommie’가 믹싱과 미스터링으로 힘을 보탰다.
한편 실력파 신인가수 민민의 ‘Take Me’는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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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 추진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 추진
[AANEWS] 서울 용산구가 다중인파 밀집지역 안전사고 예방조치 일환으로 ‘이태원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사업비 8억 3천만원을 투입해 이태원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을 10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시와 합동으로 2차례에 걸쳐 다중인파 밀집지역 전수조사를 추진했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노후화된 16개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 자체조사를 통해 7개의 구간을 추가했다.
구 관계자는 “10.29. 참사가 발생한 이면도로는 상태가 양호해 이번 정비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향후 결함 발생 시 재정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비구간은 이태원역 북서측, 이태원역 남서측, 보광동, 한남동 주민센터 서측, 한남동 카페거리 인근에 위치했다.
총 공사 물량은 도로 재포장 측구 및 경계석 정비 미끄럼방지 포장 계단 재설치 등이다.
구는 지난 8일 시공사를 선정했으며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 중 통행 안전 확보 및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행 안전 도우미도 배치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이태원은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명소로 주목 받던 전통적인 관광지”며 “이태원로 배후에 위치한 좁은 골목길을 정비해 안전한 관광특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원관광특구는 이태원로 입구에서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까지 이어지는 1.4㎞ 일대를 아우른다.
1997년 9월 29일 서울시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2002년 ‘이태원관광특구 월드컵 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렸다.
지난해 축제기간 중 이태원을 찾은 관광객은 100만명에 이른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