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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 제7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 제7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AANEWS] 기흥평생학습관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제7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43개 강좌에 595명을 모집하는 이번 교육은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용인시민과 직장인,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면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조리분야 8개 기술실용분야 7개 정보화분야 3개 인문교양분야 5개 직업능력분야 8개 문화예술분야 12개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2주 과정으로 다음달 5일부터 9월 5일까지이다.
수강료는 강좌기간 및 시간에 따라 3만원부터 9만원까지다.
재료비는 별도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접수방법은 기흥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수강생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기흥평생학습관 정기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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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버스정류장, ‘공기순환’에어커튼으로 시원해진다
용인시 수지구 버스정류장, ‘공기순환’에어커튼으로 시원해진다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버스정류장이 시원해진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여름철 버스정류장 이용 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약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기 순환 시설인 에어커튼을 수지구청역 등 총 10곳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어커튼은 정류장 기둥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5분 내외로 강한 바람을 내뿜어 땀을 식혀주고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승강장 내 공기를 순환시켜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를 대기 중으로 분산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지구는 폭염을 대비해 버스 이용 승객이 많은 지하철역 및 방문객이 많은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인근 정류장 위주로 에어커튼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에어커튼 설치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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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가정의달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
용인특례시, 가정의달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
[AANEWS] 용인특례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나들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과 가족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고 테마파크 내 들꽃 광장, 바람개비 언덕 등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점심 식사를 하고 인근에 있는 용인 아침애 딸기 농장을 방문해 딸기 따기, 딸기 잼 만들기 체험 등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체험을 하며 유대감을 쌓고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보건, 복지, 교육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가 지난 2011년에 도입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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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집단급식소 130여곳 긴급 식품위생 점검했다
용인특례시, 집단급식소 130여곳 긴급 식품위생 점검했다
[AANEWS] 용인특례시가 급식시설이 있는 130여곳의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마쳤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 학교·유치원, 청소년 수련시설 및 학원 등 130여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점검은 조리장 내 위생준수 및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식자재 보존보관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근 계절과 관계없이 노로바이러스를 원인으로 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전국에서 발생한 가운데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 종사자에 위생관리 방안 등을 지도하고 의심되는 조리제품은 수거해 노로바이러스와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을 검사하면서 안정성 여부를 확인했다.
식중독 의심 환자의 구토물을 치우면서 작업자가 감염되는 경우가 있는 가운데 장갑, 앞치마 착용 및 오염지역 소독, 폐기물 처리 후 손 씻기 등의 예방요령도 안내했다.
용인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식재료 납품사 120여 곳을 대상으로도 시 보육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이달 말까지 합동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날 다가오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하기도 했다.
용인시청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물의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야 하고 특히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하며 날 음식과 조리 음식에 쓰는 칼과 도마는 별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냉장식품은 5도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로 보관온도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식중독 위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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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언남동 도시계획도로 대3-6호 775m 구간 15일 전면 개통
용인시청
[AANEWS]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 기흥구 언남동 용인도시계획도로 대3-6호 775m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7월 입주를 시작한 용인구성 힐스테이트 아파트 앞을 지나는 이 도로는 마북 IC에서 구성동과 마북동을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도로로 왕복 4차선으로 개설됐다.
도로 개설 전에는 마북천 2차선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했는데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상시 교통체증이 심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구성동과 마북동을 오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는 물론 이 지역 주민들의 편의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삼성래미안 2차 아파트~생명샘교회 삼거리 175m 구간 공사를 진행해 먼저 개통하고 나머지 구성동 행정복지센터~교동초등학교 사거리 600m 구간은 힐스테이트 아파트 사업시행자인 용인언남지역주택조합이 공사를 해 이번에 전면 개통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 공사 기간이 예정보다 길어져 그동안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는데 이번에 단절됐던 도로를 전면 개통하면서 큰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교동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보도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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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작년 수해 하천 90%까지 복구했다
용인특례시, 작년 수해 하천 90%까지 복구했다
[AANEWS] 용인특례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 하천 복구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하천 복구공사가 90%까지 진행됐다고 12일 밝혔다.
총 78건의 공사에는 국도비를 포함한 91억5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당시 정부의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이 공식 집계한 탄천, 정평천 등 49건에는 국도비를 포함한 64억여원이 들어갔다.
시는 산책로가 파손된 소규모 피해지역에 대한 보수에도 시비 27억여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수지구의 손곡천은 호안 시설물이 유실되며 산책로가 무너지고 함께 흘러내린 토사로 물길이 막혀 큰 피해를 입었다.
시는 자연석을 설치해 제방을 보강하고 산책로를 정비하는 한편 하천에 쌓인 퇴적물을 준설해 물길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했다.
제방이 유실된 금어천, 마북천도 호안을 복구하고 자전거도로 등 친수시설이 파손된 성복천, 신갈천, 지곡천 등은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이를 포함한 67건의 복구공사를 마무리해 안전한 하천을 시민 품으로 돌려줬다.
다만 가장 피해가 컸던 동막천 복구공사 등 11건에 대해선 무너진 제방을 안전하게 보강하기 위한 영구적 복구공사를 추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복구에도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든다”며 “하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올 여름 장마가 오기 전까지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교량과 산책로가 무너지고 토사가 흘러내려 용인시에서는 하천 유실은 물론 주택과 상가 파손 등 71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8일간 534mm의 폭우가 쏟아진 수지구 동천동을 비롯한 전국 7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수해 복구비용의 50~80%를 지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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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경로잔치 성료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경로잔치 성료
[AANEWS] 종로구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연합웨딩홀에서 어르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현대건설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한 이날 행사는 평소 복지관을 이용해오던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풍물패, 클래식, 국악퓨전 등 다채로운 공연을 무대 위 선보이고 식사, 다과, 기념품 역시 제공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1993년 개소한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어르신뿐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구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각계각층이 뜻을 모아 준비한 자리”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종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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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내기 공무원이 자살 시도 주민 살렸다
신출내기 공무원이 자살 시도 주민 살렸다
[AANEWS]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종로구 신입 공무원의 발 빠른 대처가 자살 시도 주민을 살려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창신2동 주민센터 마을복지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태운 주무관이다.
여 주무관은 지난 4월 27일 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담당해오던 안부확인 대상자 50대 주민 A씨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가 담담한 목소리로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만 남긴 채 수화기를 내려놓자 여 주무관은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해당 남성 집으로 달려갔다.
그는 평소 연락하고 지내는 가족, 지인이 없는 1인 가구이자 고독사 취약계층으로 최근 몇 년 새 건강마저 나빠져 실직하는 등 잇달아 불운이 겹치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전에도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2022년 12월, 극단적 시도를 암시하는 전화를 받은 이형윤 창신2동 마을복지팀장과 여 주무관이 집을 찾았을 때는 식칼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당시 이 팀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그가 죽으려는 사람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믿음을 갖고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한 끝에 칼을 내려놓게 하는데 성공했으며 이후에는 여 주무관이 직접 안부 확인을 도맡아왔다.
아들뻘이나 다름없는 여 주무관은 이후 반년 가까이 정기적인 만남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A씨를 살뜰히 챙겨왔을 뿐 아니라, 라면과 생필품 등 각종 기부품이 동주민센터로 들어오면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주며 인연을 이어갔다.
사건 당일 여 주무관이 전화를 끊자마자 허겁지겁 집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방문 앞 천장에 목을 매단 채 몸을 축 늘어뜨린 상태였다.
여 주무관은 112, 119에 긴급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의식이 없는 대상자 목에 걸린 줄을 끊으려 시도했다.
하지만 좀처럼 줄이 끊기지 않자 그가 숨을 쉴 수 있게 하반신을 잡고 서 있다가 주방에서 가위를 가져와 밧줄을 잘라냈다.
A씨는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으며 곧 도착한 응급대원이 건강 상태와 신원을 확인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 중으로 여 주무관 설득 끝에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자살 고위험군 관리를 받아보는데 동의했다.
센터에서는 내주부터 그가 입원 치료를 받는 병원을 찾아 즉각 상담 및 사례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창신2동은 지역 거주 1인 가구 중 저소득 계층 비율이 무려 80%에 육박한다는 점을 고려해 그간 홀로 사는 주민의 고독감 경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 예로 창이 히든싱어, 반찬 원정대 사업을 들 수 있다.
수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먹거리를 전하고 안부 확인 역시 병행하고 있으며 1인 가구가 주변 이웃과 꾸준히 교류하며 외로움을 덜어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뒷받침하는 중이다.
여태운 주무관은 “처음 현장을 목격했을 때 두려움보다는 이분을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퇴원 후에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하실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김응재 창신2동장은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담근 신입 공무원의 용기와 사명감이 한 생명을 살려냈다”며 “주민뿐 아니라 해당 직원 역시 트라우마 없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게 곁에서 세심히 북돋아 주겠다”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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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한눈에 살펴본다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대축제’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제26회 보령머드축제 등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홍보·유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답례품인 지역 특산물을 전시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기부가 가능하도록 전산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도 최선을 다했다.
장은옥 대외협력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내 고향을 응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특산품과 세액공제 혜택까지 얻을 수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는 김, 표고버섯, 전통주, 키조개, 쌀, 한과, 머드화장품, 건어물, 누룽지, 참기름, 소고기, 액젓, 벌꿀, 미니오이, 보령사랑상품권 등이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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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23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2023년 화랑훈련에 대한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김동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는 4년 만에 실시하는 화랑훈련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으며 통합방위협의회의 각 기관은 훈련에 적극 참여·지원하기로 했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통합해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훈련에는 해안침투상황과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 그리고 피해 발생에 따른 피해복구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부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동일 시장은 “안보는 항상 완벽을 지향하고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화랑훈련을 토대로 보령시 통합방위협력체계가 더욱 굳건하게 성립되고 평화와 안보의 반석 위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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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순항의 돛 펼치다
보령시,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순항의 돛 펼치다
[AANEWS] 국제아시아요트연맹 공인 요트대회인‘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가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보령요트경기장 및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다.
아시아요트연맹과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보령축제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 뉴질렌드, 말레이시아, 태국 등 전 세계 17개국 315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임원 등 약 5300명이 보령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회는 킬보트와 딩기, 오섬아일랜드 레이스 등 3가지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보령요트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 충남도 및 보령시 관계자 등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획, 행정, 경기운영, 국제협력, 시설·안전, 행사홍보 등 7개 분과위원회에 충남을 비롯한 전국 요트 전문가 8명의 위원을 위촉해 대회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분석·논의하고 이후 추진계획을 협의했다.
정해천 조직위원장은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요트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요트의 재미와 매력을 알리고 해양레저문화의 중심지로서 보령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 개최하는 만큼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활력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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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교통안전의식 선진화로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만든다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가 올해 교통사고 수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319건으로 2021년 408건에서 비해 89건이 감소했으며 교통사고 원인 중 안전운전 불이행이 201건으로 법규 위반의 63%를 차지했다.
이에 시는 교통안전의식 선진화를 통한 교통사고 감축을 목표로 교통사고 예방책 강화 이륜차·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강화 보행환경 안전성 강화 교통안전의식 강화 등 4개 분야에 대한 16개 세부 계획을 추진한다.
시는 먼저 흑포삼거리, 동대사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사업비 1억4200만원을 투입해 교통신호기를 교체·설치하고 인도를 신설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해 야간 시야 확보를 통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을 보수·개선하는 등 보행환경 안정성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고령자 중심으로 맟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1회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원활한 교통흐름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꾸준히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교통사고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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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과수 냉해 피해 대책 마련에 총력
원주시, 과수 냉해 피해 대책 마련에 총력
[AANEWS]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개화기 이상 저온으로 꽃눈 피해를 본 과수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보다 개화기가 10일 정도 빠른데다가 개화기 이상 저온이 겹쳐 배를 비롯한 과수농가에서 꽃눈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배 농가의 꽃눈 피해율은 90~95%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관련 부서와 대책 회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냉해 피해 규모가 50ha 이상인 경우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수세 안정을 위한 수세 억제 보조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저온 피해 경감 고체연료 난로와 과수 인공수분용 꽃가루, 수정벌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눈 피해를 입은 과수는 올해뿐 아니라 내년도 결실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상품성이 낮더라도 최대한 열매를 달아 수세를 안정시키고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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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원주 하이볼 축제 개최
원주시청
[AANEWS]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원주 하이볼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우산동 생태하천변에서 개최된다.
앞서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원주 하이볼 축제는 최신 트렌드로 급부상한 ‘하이볼’과 서울 을지로 3가를 연상시키는 ‘야외 펍’ 컨셉의 폭발적 케미로 120m 대학로 거리에 7,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우산동 유동 인구를 증가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야심차게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의 풍미를 느끼게 해 줄 하이볼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회차별로 구성을 달리해 총 12종의 하이볼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우산천상인회가 준비한 수제 닭꼬치, 새우꼬치, 소시지 등 길거리 음식과 우산동 주민들이 마련한 메밀 부침개와 치즈꼬치, 전병, 수그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도 양꼬치와 쌀국수 등의 메뉴로 출점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푸드트럭도 참여할 예정이다.
우산천변 일대에서는 야외 취식용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야시장을 운영한다.
야시장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상지대학교 대표 밴드 동아리 돌핀스’와 ‘예지레’의 버스킹 공연부터 힙합 동아리 ‘마야 인 더 프리스타일’의 춤과 랩, 5인조 오케스트라 ‘원음앙상블’의 피크닉 콘서트까지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먹거리로 시민들을 찾아갈 원주 하이볼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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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풍년 기원 모내기 체험
원주시청
[AANEWS] 원강수 원주시장은 12일 흥업면 흥업리 농촌지도자 실습포장에서 모내기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날 원 시장은 모판을 나르고 이앙기를 직접 운전하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토토미 고급화를 위한 품종개선과 토양개량, RPC 통합 등 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3,000ha에서 15,000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