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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전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령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전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주최하고 의령문화원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어르신부터 청소년까지 전 세대의 호응을 얻으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지난 4월 1일 칠곡면 ‘찾아가는 문화밥상’에 이어 8일 의령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레크리에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과 연령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칠곡면 ‘찾아가는 문화밥상’은 퓨전 국악 공연과 장수사진관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자원봉사회의 밥상 나눔이 더해져 마을 공동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의령여중에서 열린 청소년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중심 체육활동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의령군 관계자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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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의령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이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의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의령군은 2023년과 2024년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군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게 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의령군은 총 100점 만점의 절대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군은 공약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 공개와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공약 추진의 신뢰도를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약을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또한 정책자문단을 강화하고 주민배심원 제도를 운영하며 공약 이행 전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현재 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농촌협약 공모사업 유치, 청년 커뮤니티 시설 조성, 궁류총기사건 추모공원 조성,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약이행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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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문화예술 전시 참여
의령군 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문화예술 전시 참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이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에 나섰다.이번 전시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전시 마음에 색을 담아 빛이 된 순간 으로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도내 장애인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해 회화와 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장애 예술의 가치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의령군 기관은 미술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을 전시하며 발달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김유빈 센터장은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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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 “교통약자 보행권 보장”
대구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 “교통약자 보행권 보장”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9500만원을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 및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의 상태와 횡단보도 경로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편의 시설이다.올해 1월 말 기준, 대구 시내에는 792개 교차로에 총 3784대의 음향신호기가 가동되고 있다.대구시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 요청 민원과 유관기관의 의견, 실제 이동 동선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태전파출소 등 13개소에 음향신호기 48대를 신규 설치하고 본리네거리 등 6곳의 노후 장비 28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설치 교체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대구시는 지난 3월 말까지 시 전역의 음향신호기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부품 장비 파손 등 단순 고장 건은 즉시 수리 조치를 마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횡단보도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노후 고장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장비를 적기에 정비해 보행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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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공모 선정…국비 1억 확보 7월 운영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의령군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함께 참여했다.의령군은 수요 조사와 운영 여건 분석, 현장 의견 수렴 등 사전 준비에 참여해 사업 선정에 힘을 보탰다.이번 선정으로 의령군은 오는 7월부터 연간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찾아가는 산부인과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임산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공의료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경상남도 및 운영기관과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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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축산지킴이, 주거환경 개선 위한 성금 기탁
의령축산지킴이, 주거환경 개선 위한 성금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축산지킴이는 지난 4월 6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에 우선 지원된다.하성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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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봄꽃맞이’ 야외학습 성료
의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봄꽃맞이’ 야외학습 성료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8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봄꽃맞이’야외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 금호지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참가자들은 금호지 벚꽃길 산책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월아산에서는 산림치유 체험과 목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사회적 위축감을 극복하고 심리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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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의령군,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판사를 위원장으로 등기소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원회는 2025년 지적재조사지구 888필지에 대해 지상 경계의 적정성을 심의 의결했으며 결과는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도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경계 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의령군은 향후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추가 심의를 통해 공정한 경계 결정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재산권 보호와 사업의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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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저평가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기 중소기업이 자금과 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성장에 실패하는 이른바 ‘데스밸리’극복을 지원하고 성장 정체기에 머문 기업의 재도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본사를 둔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업력 2년 이상 중소기업이다.진흥원은 올해 총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 체계를 세분화했다.업력 2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망 샛별기업’4개사와, 업력 7년 이상 기업을 위한 ‘도약 샛별기업’4개사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유망 샛별기업에는 기업 기초 역량 진단을, 도약 샛별기업에는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선정 기업에는 전문 컨설팅과 함께 시제품 제작, 시험 분석, 지식재산권 출원 및 인증, 마케팅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참여 신청은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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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한우 청년농, 사양기술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4월10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 한우 사양관리 기술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 사양기술 세미나 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관내 축산2세 청년농업인 14명으로 구성된 ‘품목농업인연구회’ 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연구회원 3명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각자의 농장에서 적용 중인 우수사례를 소개한다.첫번째는 인공포유의 장단점과 효율적인 활용 방안 두번째 발표는 송아지 설사 예방과 초유 급여의 중요성 세번째 발표는 번식우의 사양관리 방법을 실제 농장에서 효과를 보았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세미나로 진행된다.‘품목농업인연구회’는 2025년에 결성된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로 지낸해에는 송아지 설사키트를 활용한 실증 실험을 추진하며 현장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연구회 회장인 늘푸른농장 이종건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각 농장의 검증된 기술들을 공유함으로써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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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생활안전협의회, 새봄맞이 반사경 물청소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4월 10일 오전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진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반사경 청소를 실시했다.도로변 반사경은 도로의 굴곡부와 보기 어려운 교차로 등에 다른 방향에서 오는 차량을 확인해 교통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이다.이상현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반사경이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보니 먼지 등 훼손이 많아 회원들과 함께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 반사경 물청소와 주변 청소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안전 운전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벽진면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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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건강한 노후 월항면 노인일자리 교육 성료
안전한 일터, 건강한 노후 월항면 노인일자리 교육 성료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4월 9일 오전 10시 월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직무 및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노인일자리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해 안전의식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교육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생활과 작업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와 안전 토시를 배부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안전이 최우선이다. 안전이 확보되어야 제2의 인생인 노후도 더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다”며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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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드림팀, 내 고향 위해 뭉쳤다
용암면 드림팀, 내 고향 위해 뭉쳤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4월 10일 오전 11시 용암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용암면 발전협의회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용암면 발전협의회는 지역의 크고 작은 일을 도맡아 하는 일명 ‘용암면 드림팀’ 으로 면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자원안보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승용차 5부제 등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데 뜻을 모았으며 회의 중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다가오는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준비와 하천 주변 정리 등 깨끗한 용암면 만드는 일에도 다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숙희 발전협의회 회장은 “용암면을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분들이 모인 만큼, 내 고향 용암면이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우리 드림팀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용암면 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면정과 면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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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 예술 인프라와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공연 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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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로당으로 배달된‘슐런’
청송군, 경로당으로 배달된‘슐런’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어르신들 활력 충전소 됐다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슐런 배달강좌’ 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강좌는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일반 경로당 25개소에는 4회차의 집중 교육을, 거점 경로당 4개소에는 10회차의 심화 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특히 슐런 지도자 강사 자격을 갖춘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경기 방법과 점수 계산법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은 좁은 관문에 나무토막을 밀어 넣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무리한 신체 활동 없이도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점수 계산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노년층에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된다.강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쉬운 놀이인 줄 알았는데, 해보니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이 된다”며 “직접 점수를 계산하다 보니 두뇌 회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 ‘제1회 청송군 슐런대회’ 개최도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이번 슐런 강좌를 비롯해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