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울릉군, 설 명절 대비 현장 중심 종합대책 가동
울릉군, 설 명절 대비 현장 중심 종합대책 가동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한다.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 및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정보를 안내해 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연휴 기간 주요 민원 연락처와 생활 안내 사항을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10
-
이만희 의원, "재탕 부동산 대책, 민간 공급 등 부동산 믹스 필요"
질의하는 이만희 의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대미 관세협상, 농정 현안 등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이만희 의원은 역대 정권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을 제시하며 특히 민주당 정권 시절 부동산이 폭등한 것을 지적했고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민주당 정부가 책임을 맡았던 시절 부동산 정책의 결과가 아쉬운 부분들에 대해 늘 성찰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만희 의원은 부동산에 대해 180도 다른 발언으로 시장의 혼선을 일으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지적하며 투기 세력 억제도 중요하지만 실수요자에 대한 민간 분야의 공급과 함께 지방 균형발전, 교육, 생활권, 교통 등 복잡한 부동산 문제를 단순히 다주택자의 탐욕 때문으로만 몰아가는 것은 잘못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만희 의원은 공공뿐 아니라 민간 공급 확대 방안까지 포함한 "부동산 믹스"를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정부도 공급의 중요성에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이만희 의원은 부동산 주무부처인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지난 1월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당시 정부가 발표한 서울 사업지 26곳 중 무려 10곳이 이미 추진되던 사업지였으며 특히 이 중 6곳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실패했다고 밝힌 문 정부 부동산 대책의 핵심으로 꼽히는 8. 4 대책에 그대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김 장관은 이에 대해 정확한 수치를 답변하지 못하면서도 다시 추진하니까 재탕 대책이 맞다고 인정하기도 했다.이만희 의원은 미국의 관세 복원과 관련해서도, 지난 1월1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환율 문제 등으로 상반기중 대미 투자 집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회 입법 지연은 거론하지 않고 오히려 2월부터나 검토를 요청할텐데 관세 부과에 대한 미국의 법원 판결로 입법 일정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지적하며 현 정부의 속내가 드러났다고 질타했다.아울러 농산물 검역 완화를 통한 사실상의 추가 개방도 지적하며 관세 복원 등에 따른 피해는 국민과 기업 모두가 입는 만큼, 신중한 대응을 촉구했다.
2026-02-10
-
2026년 2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개최
2026년 2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0일 의원회의실에서 '2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개 안건 등 총 5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구체적으로는, 김재수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인범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을 검토했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타운 활성화 특별조례 폐지조례안',△'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해서도 집행부 관계자들의 제안 설명을 듣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6-02-10
-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한 변화, 맞춤 운동으로 시작해요
비만탈출 fast홍보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65세 미만 성인 대상의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인 ‘비만탈출 FAST’와 근력 강화 프로그램 ‘근자감 키우기’, 그리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만수무강 프로젝트’로 구성된다.이 프로그램들은 체계적인 영양 지도와 함께 신체활동을 장려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비만탈출 FAST’는 BMI 25 이상 또는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7% 이상인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근자감 키우기’는 ‘비만탈출 FAST’등록자가 아닌 20세 이상 양산 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다.또한 만수무강 프로젝트는 만성질환 관리 및 근력 강화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여자는 사전 검사 후 12주 동안 식생활 및 신체활동 관리 계획을 실천하면서 보건소와 함께 대면 교육과 SNS 활동을 수행해‘체지방 1% 감소’, ‘근육량 1% 증가’, ‘악력 10% 증가’목표를 달성하면 건강관리 용품을 제공받는다.프로그램 참여는 2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해 체성분 측정을 받고 등록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인 상담과 측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이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을 경험하며 일상 속 건강한 운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문경시의회, 설 명절 맞아 군부대·소방서 위문 방문
문경시의회, 설 명절 맞아 군부대·소방서 위문 방문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지역 방위와 재난 예방에 매진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걸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
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1차 접수 시작
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1차 접수 시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 ‘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대상자로 등록해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5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걷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당뇨병 관리,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신체적 효과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우울증 개선 등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창원특례시, 설 명절 앞두고 범정부 합동 '가격표시제'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설 명절 앞두고 범정부 합동 '가격표시제'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진해중앙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의 가격 투명성을 확보해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와 경상남도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한국소비자원 등 10여명의 범정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행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특히 점검반은 지난해 '가격표시제 모범거리'로 조성된 진해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제도 정착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점검반은 33㎡ 이상 소매점포를 중심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 파악과 부당 가격 인상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시장 신뢰도 제고에 주력했다.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가격을 한눈에 확인하고 안심하며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이수진 국회의원, 국민연금 MBK 투자 방지법 대표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이 2월 10일 국민연금 기금 책임투자를 강화하는 '국민연금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수진의원이 발의한 '국민연금법'개정안은 현행 연기금 투자 영역 중 자본시장법에 따른 증권, 금융기관 신탁 등에 대한 책임투자를 의무화하는 내용이다.또한, 자본시장법에 따른 증권 이외의 자산에도 대통령령에 따라 책임투자를 적용한다.책임투자란 국민연금 투자 결정 시 투자 대상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요소를 고려하는 것을 말한다.이수진 의원은 "노동자에 대한 대량 해고와 점포 폐쇄로 이어진 MBK의 홈플러스 인수에 대한 국민연금 투자는 국민연금이 국민의 목을 죄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러한 반노동, 반사회적인 투자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국민연금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번 개정안은 책임투자 관련 현행 규정인 '고려할 수 있다'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행규정으로 못 박아 국민연금의 책임투자 의무를 강화했다.덧붙여, 국민연금 기금운용지침에 책임투자 기준 및 방법을 담도록 규정해 그 실질성을 더했다.국민연금기금의 MBK의 홈플러스 인수 투자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MBK는 LBO 방식으로 홈플러스를 인수하고 점포를 매각한 후 이를 다시 임대하는 방식으로 부동산 장사를 했다.당시 국민연금이 이를 알고서도 기금 투자를 해 결국 최대 9000억원의 투자 손실이 발생하고 사회적 문제가 됐고 국민연금의 책임투자 부재에 대한 지적이 강하게 제기됐다.한편 보건복지부도 책임투자 강화를 위한 '국민연금법'개정을 2026년 상반기 중점 추진 과제로 지정한 만큼 조만간 국회에서 관련법 심의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10
-
김은지 선임비서관 김현정 의원, '부동산 투기 공화국'종식 위한 '부동산감독원법'대표발의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무위원회 소속 강준현, 김용만, 박범계, 이강일 이정문, 허영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정상화를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정안 및 '사법경찰직무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국토교통부, 국세청, 경찰 등으로 파편화된 현행 부동산 관리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지능화된 부동산 범죄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자회견의 사회를 맡은 강준현 정무위원회 간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가계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는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을 이제는 벗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함께 참석한 민주당 정무위원들은 공동 회견문을 통해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는 본래의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고 선언하며 부동산 투기 공화국 종식과 국민 주거권 사수를 약속했다.법안의 핵심은 국무조정실 소속의 독립된 감독기구인 '부동산감독원'을 신설하는 것이다.감독원은 약 100명 규모로 출범할 예정이며 국세청·경찰청·금융위 등 관계기관 전문가 파견과 민간 채용을 통해 전문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개별 부처가 처리하기 어려운 복합·중대 사건을 총괄·조정하게 된다.실효성 있는 수사 체계를 위해 부동산감독원 소속 공무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한다.수사 범위는 시세 조작, 부정 청약 등 부동산 관련 26개 법령의 주요 불법행위로 확대되어 전문적인 단죄가 가능해진다.특히 조사 사항과 관련이 있다고 인정되는 장소에 현장조사와 그 과정에서 확보한 장부 및 서류를 영치하는 권한 등은 '자본시장법'제426조를 모델로 설계됐으며 이는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범죄 조사를 위해 금융위와 금감원이 이미 시행 중인 입법 방식을 차용한 것이다.과도한 권한 행사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법안에는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장치가 포함됐다.금융거래정보 요구 전 타당성을 미리 심의하며 위원회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소속 고위공무원을 포함해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정보 조회 사실을 10일 이내에 당사자에게 통보해 '깜깜이 조사'를 차단한다.수집된 정보는 1년 후 즉시 파기를 원칙으로 하며 비밀 누설 시 3년 이하의 징역 등 강력한 형사 처벌 규정을 두었다.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반영해 2026년 상반기 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며 법안 공포 6개월 후인 2026년 하반기 정식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김 의원은 "부동산감독원 설립을 통해 '부동산 불법으로는 단 1원의 이익도 얻을 수 없다'는 무관용 원칙을 시장에 똑똑히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0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출입통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출입통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0일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덕천과 연결된 산호천에 대해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추가 방역 조치에 나섰다.이번 출입 통제는 우선 2월 25일까지 유지되며 추가로 AI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 통제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창원시 환경정책과는 해당 구역에서의 야생 조류 관찰 강화와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소독 차량을 투입해 집중적인 방역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창원시는 주민들에게 출입 통제 구역 및 인근 지역에서의 산책과 야외 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이는 야생 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로 AI 의심 야생조류 개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창원시청 환경정책과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AI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하며 전국 AI 발생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모든 선제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시민 안전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출입 통제 조치를 반드시 준수하고 산책 및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방역 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4일간 면제 …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던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4일간 면제된다. 정부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설 명절을 맞아 이동하는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제5회 국무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하였다.”고 밝혔다.통행료 면제 기간 및 대상은 2월 15일 0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면제 방법은 평상시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이용하면 된다.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 통과 시 하이패스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며,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만 제출하면 즉시 면제 처리된다.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많은 교통량과 도로결빙 등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귀성⋅귀경길에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 운전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으며,특히, “장거리⋅장시간 운전 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서는 2시간마다 가까운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주기적인 차량 실내 환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2026-02-10
-
거창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78명 모집
거창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78명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를 매일 방문하기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 중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성인이며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자 또는 관련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사업참여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워치 또는 개인이 보유한 갤럭시·애플워치 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인력으로부터 6개월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3회의 무료 건강검진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사전 예약 후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유선 문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도 모집하며 단, 5인 이상 참여 시 신청할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로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방문이 어려운 분들도 생활 속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
거창전통시장,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3종 동시 추진
거창전통시장,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3종 동시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거창시장번영회가 수행하며 농축산물 환급행사와 수산물 환급행사, 그리고 시장 자체 운영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까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행사 기간 거창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농축산물 환급행사는 축산·과일·야채·농산물을 취급하는 23개 점포, 수산물 환급행사는 건어물·해물·수산·젓갈을 취급하는 14개 점포가 참여한다.아울러 거창전통시장은 명절 장보기 방문객 유입을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도 별도로 추진한다.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영수증과 카드전표를 지참해 거창전통시장 고객쉼터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페이백은 당일 1인 1회에 한해 운영된다.한편 행사 참여 방법과 세부 운영사항은 거창시장번영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
거제시-한전, 상문동 도심 관통 송전철탑 이설 추진
거제시-한전, 상문동 도심 관통 송전철탑 이설 추진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송전철탑을 외곽 송전선로로 통합·이설하는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도시 발전 저해와 시민 건강 우려 등 오랜 기간 제기돼 온 송전철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거제-아주 154kv 고압 송전선로는 상문동 변전소에서 아주동 변전소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총 27기의 송전철탑이 상문동과 양정동, 아주동 일대를 가로질러 설치돼 있다.이 가운데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송전철탑은 인근 상가 및 주택의 고도 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와 주거환경 저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 등으로 송전선로 지중화 또는 이설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 민원이 제기돼 왔다.그동안 거제시는 송전선로 지중화를 한전과 지속 협의해 왔으나, 한전은 약 50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전액을 거제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한전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김정호 국회의원 주재로 한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신설되는 통영-아주 송전선로에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기존 송전선로를 통합 구성하고 현행 송전철탑은 이전·철거하는 방안이 제기됐고 이에 거제시는 해당 방안에 대한 가능성 검토를 한전에 공식 요청했다.이와 관련 거제시는 상문동 고압 송전선로 이설과 관련해 지난해 말부터 금년까지 한전측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월 초 한전 측으로부터 상문동 송전철탑 이설 방안을 최종 결정해 통보받았다.이에 따라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던 송전철탑과 송전선로는 철거되고 신설 통영-아주 송전선로에 통합 구성돼 기존 2회선에서 4회선으로 변경될 계획이다.변광용 시장은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상문동 송전철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내일동 자매결연 기업 ㈜HFNS, 설맞이 후원물품 기탁
내일동 자매결연 기업 ㈜HFNS, 설맞이 후원물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업 ㈜HFNS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내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식혜와 두유 등 10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했다.㈜HFNS는 내일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식품은 지역 내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권영기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일동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자매결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HFNS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