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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 개최
제4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 개최
[AANEWS] 2023 제4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가 열린다.
창조적이며 상품성 있는 지역 우수 수제품을 발굴하고 수제품사업 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한다.
출품대상은 가죽, 유리, 종이, 금속, 나무, 짚, 흙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손으로 만든 창조적인 개발 상품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와 예술성, 상품성이 결합된 제품이다.
참가자격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거나 고양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출품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접수와 2차 작품접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해 고양시민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상자에게는 ‘K-핸드메이드페어’ 입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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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박람회와 미술전의 결합…‘2023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가구 박람회와 미술전의 결합…‘2023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AANEWS] ‘2023 고양가구박람회’가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참여하는 가구업체만 127개로 국내 가구박람회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전시공간도 예년보다 2배 확대해 보다 많은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고양가구박람회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고양시 산업행사이다.
다양한 가구를 한눈에 비교 가능해서 발품을 아낄 수 있는데다가, 좋은 품질의 가구를 거품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어서 신혼, 이사, 아이 방 꾸미기나 낡은 가구 교체를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기미술협회가 동참해 가구들과 어울리는 예술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박람회 관람객은 미술전도 동시에 감상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새로운 가구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열리는 2023 고양가구박람회는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과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의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 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대표 특화산업인 가구산업의 부흥을 위해 ‘2023 고양가구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품질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볼거리 또한 가득한 이번 행사에 많이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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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건강취약 어르신 돌봄을 위한 ‘찾아가는 홈스피탈’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청
[73-20230512092116.jpg][AANEWS] 고양시는 지난 5월 11일 고령화로 인해 급속하게 증가하는 돌봄 수요의 해결을 위해 관내 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시장 및 관내 종합병원 6개소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와 관내 종합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통합돌봄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과 대상자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업 운영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업은 퇴원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를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연계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해 3개월 동안 집중 통합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업무협약에 앞서 덕양구보건소는 관내 종합병원 공공의료사업 관련 부서와 지역 의료-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의견공유 및 공공의료협의회를 통한 보건소-의료기관 연계사업 논의 등 사업운영을 위한 협의를 추진해왔다.
지난달에는 관내 종합병원 관계자들과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보건소와 관내 종합병원 6개소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업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령인구의 의료 돌봄 문제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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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AANEWS] 지난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고양특례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66,762명, 전체 인구 대비 15.4%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는 독거노인과 노인 부부 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첨단 기술 활용, 관내 병원 협력 등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튼튼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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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전남신용보증재단,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영호남 화합에 한뜻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이 10일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의 양 지역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시작으로 한 영호남 상생·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경북신보와 전남신보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서로 힘을 모았다.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11일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전남도청을 방문,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세환 경북신보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에 뜻이 모아져 경북신보와 전남신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호 기부했다”며 “이번 기부활동으로 영·호남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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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화합·상생을 위한 만남의 시간 가져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월 11일 경북도청 안민관 열린도서관인‘K창’에서 군위군 소속 의용소방대 연합회 및 소방행정자문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의용소방대는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경북 제일의 봉사단체로 최일선 현장에서 안전경북을 선도하고 있으며소방행정자문단은 2008년 발족된 전국에서 유일한 단체로 소방정책제안과 안전시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역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지역 안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소방행정자문단이 안전경북 행복경북 견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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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 육성 마늘·양파 신품종 현장평가회 실시
경북도, 국내 육성 마늘·양파 신품종 현장평가회 실시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 의성군 봉양면에서 농촌진흥청 및 각 도 농업기술원 담당관계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육성 마늘·양파 신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신품종 우량계통 지역적응 및 이용촉진사업’을 통해 국내 육성 마늘·양파의 지역적응성을 검토하고 신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경북 한지형 마늘 주산단지인 의성군에서 국내 육성 마늘 4계통, 양파 17계통을 대상으로 생육, 수량성 및 병충해 발생 정도 등 품질에 대해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이들 계통 중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마늘 ‘원교57041호’는 기존 마늘에 비해 키가 10cm 이상 크고 엽초 직경이 20% 가량 굵어 지상부 생육이 우수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북도는 전국 3위의 마늘·양파 주산지로 재배면적은 각각 21%, 17%를 차지하고 연간 평균 생산량은 6만4천톤, 25만8천톤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마늘과 양파는 국내 시장 1조원 이상의 중요한 채소 작물로서 품종의 지역 적응성과 농가 반응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우량 품종의 조기 보급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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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감염병 유행 대비 진단검사 역량 강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집단 식중독 등 감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을 맞아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확산 방지를 위해 10~12일까지 사흘간 시군 보건소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활발해진 사회활동으로 증가된 집단 감염병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전문교육과정이다.
도내 보건소 감염병 검사담당 공무원 21명이 참석해 감염병 검사 이론 및 실습교육, 역학조사 사례분석 등을 집중 교육받았다.
세부 교육내용은 식중독 및 역학조사 사례 수인성·식품매개 질환 개요 생물테러대응 실험실 네트워크 운영 장내세균 분리동정 실습 잠복결핵, CRE, 레지오넬라균 진단 먹는물 검사 이론 및 실습 항혈청 검사 실습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연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최신 검사 장비를 이용해 교육생들에게 검체 채취 방법부터 원인 병원체 확인을 위한 다양한 검사 기법들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시군 보건소의 감염병 진단 능력을 높여 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창규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에서는 보건소 검사담당자의 직무교육뿐만 아니라 감염병 검사 숙련도 평가, 보건소 현장 기술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감염병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더욱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해 도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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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자치입법 역량 강화 교육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1~12일까지 2일간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 및 시군 법제업무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경북도와 법제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실시되며 최근 자치입법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조례와 규칙의 위임이 늘어나면서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게 법제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해 도민들에게 질 높은 법무행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실습 등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김경섭 경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법령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자치법규 입안·운용 실무능력을 함양해 자치법규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지자체의 정책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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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상북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용역 완료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정부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 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 ‘제2차 경상북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7조에 따르면, 도지사는 국가에서 수립한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5년 마다 수립해야 한다.
이에 따라 도는 2017년 제1차 경상북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에 따른 성과점검 및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제2차 경상북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위한 용역을 진행했다.
구미금오공과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용역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북도 녹색건축물의 현황 및 전망, 온실가스 배출량 파악 등 전반적인 사항을 분석하고 4대 추진전략 및 8대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2차 조성계획은 ‘녹색건축물의 확대를 통한 녹색도시 구현 및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경상북도 제로에너지건축물 확대 기반 구축 경상북도 맞춤형 기존건축물 에너지효율화 촉진 경상북도 녹색건축물 인프라 고도화 경상북도 특화형 국민생활기반 녹색건축 확산 등을 4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전략별 실천과제는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마련해 녹색건축물 확대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역거점을 마련해 맞춤형 기존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촉진을 극대화하며 천년건축 등 국민생활을 기반으로 한 특화형 녹색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제2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통해 경북형 녹색성장을 이루고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녹색건축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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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잉어류·동자개 어린고기 방류 실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생태계 보존 및 자원회복을 위해 12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주요 저수지 및 낙동강 수계 지류 하천 등에 어린고기 총 6만 마리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잉어류와 동자개는 지난해 센터 내 야외 사육지에서 관리해온 건강한 어미로부터 생산해 약 1년간의 사육을 통해 영양 강화시킨 종자로 상주, 의성, 영양 등 도내 3개 시군 4개소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잉어·붕어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대표적인 토속어류로 고단백 저지방 육질로 이뤄져있어 자양식품 또는 찜,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로서 활용성이 높다.
특히 붕어는 민물낚시꾼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종이며 센터에서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누적 834만 마리의 잉어류 어린고기를 지속적으로 방류해왔다.
또 동자개는 유속이 완만한 하천 중·하류의 모래와 진흙이 많은 곳에 서식하는 야행성 어류이며 산란시기 어미는 kg당 4만~6만원까지 판매되는 경제성 어종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자원조성 효과와 더불어 지역 어업인의 어업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올해도 잉어, 붕어, 동자개, 미꾸리 등 어업인이 선호하는 내수면 어종 240만 마리를 종자 생산해 방류하고 낙동강 수계의 방류효과 및 어류생태계 조사를 병행해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한 어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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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 도정시책 성과 우수 부서·시군 시상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2년도 도정추진성과에 대한 우수부서 및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북도는 지난해 주요 국·도정 시책 추진실적 전반을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도청 8개 부서와 8개 시군에 경북도지사상과 상사업비 등 8억6천200만원을 수여했다.
부서평가는 경북도 소속 101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도정 주요시책, 공약·지시사항 등 추진실적을 평가해 최우수상 도로철도과 우수상 과학기술과, 투자유치실,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장려상 산림자원과, 친환경농업과, 구조구급과, 동물위생시험소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인 도로철도과는 경북 철도정책 추진의 최대 숙원사업인 중부선 미연결 구간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대구1호선 하양~영천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 사통발달 도로·철도 연결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및 미래 신성장 동력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우수상을 받은 과학기술과는 반도체와 로봇의 지방시대를 선도하며 산단대개조사업 및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선정 등 지방혁신의 기회를 마련했다.
투자유치실은 민선7기 투자유치 31조9천428억원달성 및 SK실트론, LG이노텍 등 고용유발효과가 큰 대규모 기업 유치에 기여했다.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은 수출용딸기 신품종 및 복숭아빵을 개발하고 고품질 다솜쌀 보급을 확대했다.
장려상은 울진산불 진화 및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인 산림자원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대전환을 추진 중인 친환경농업과, 119 아이행복 돌봄터 전 시군 확대 운영 및 재난현장 긴급구조지휘체계를 확립한 구조구급과, 인수공통 및 악성 가축전염병 조기 색출 및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추진한 동물위생시험소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시군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국정과제로 구성된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과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도정 역점시책 추진실적을 합산해 평가한다.
최우수상에 경산시와 의성군, 우수상에 구미시, 김천시, 청도군, 성주군, 예천군, 도약상에는 고령군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시로 선정된 경산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등 사회복지분야와 공공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등 지역경제분야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뒀고 전국 최초 산불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시민참여형 생활원예 자원봉사, 청년주도형 서상길 문화마을 도시재생, 보조금 지원 조례 확대 제정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최우수 군으로 선정된 의성군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가 확대 등 지역개발분야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등 환경산림 분야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또 청년마을 만들기, 민·관·학이 협력해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미래교육지구사업, 방치된 쓰레기산의 폐기물 처리와 생태숲 복원 예산절감 사례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는 울진 산불, 태풍 힌남노 등 각종 재난 속에서도 역대 최대 국가투자예산 확보, 종합청렴도 평가 최고등급 달성, 정부합동평가 우수 등 도정 전반에 풍성한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정책이 대한민국 표준 본보기가 되도록 창의적으로 연구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지방시대를 주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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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활성화로 지방시대 대전환 앞당긴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국 주민자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주민자치의 날 선포식’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표창을 전달하고 지방시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안동시 송하동 주민자치회장 김효훈 씨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표창을 받았고 한국주민자치학회가 선정한 15명은 주민자치 분야별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주최·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의 주민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이 지사는 행사참석자들과 함께 천년숲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지방시대와 주민자치의 지향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대를 넓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달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74개 주민자치센터를 선정해 총사업비 4억원을 지원했다.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는 만큼 내년도 사업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정부가 더 많은 자율성을 갖고 주민과 함께 정책을 논의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주민자치가 이뤄진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주민자치 발전과 지방시대 대전환을 위한 지혜와 힘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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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생태계 보호·어족자원 회복 온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생태계 보호·어족자원 회복 온힘
[AANEWS]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생태계 보호와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섬진강 동방천 수변공원서 어린 황어 50만 마리 방류행사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 이현창 전남도의원, 섬진강어족보존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어린 황어의 넓은 세계로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에 앞서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지난 2월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과 황어 자원 조성과 연계한 전남·울산 내수면 전시·연구기관 발전을 위해 연구 협력을 논의했다.
연구 협력 논의 후속 조치로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에 어린 황어 5만 마리를 지원해 상생과 협력 의미를 더했으며 태화강 생태관은 오는 6월 10일 어린 황어를 태화강에 방류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태화강 멸종위기종인 황어를 야생생물 보호어종으로 지정, 매년 3~4월 산란 기간 황어 포획을 금지하는 등 자원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1998년부터 지금까지 어린 연어 1천 19만 마리, 어린 황어 262만 마리, 다슬기 310만 마리를 방류해 섬진강 수산자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남·울주 상생협력 증진을 위해 5월 말 업무협약을 하고 섬진강·태화강 연어, 황어 등 담수 토산 어패류 종 보존 공동연구와 자원조성, 전시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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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민방위 훈련, 관공서·공공기관·학교 중심 실시
16일 민방위 훈련, 관공서·공공기관·학교 중심 실시
[AANEWS] 전라남도는 제41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2시 공공기관 및 학교를 중심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학생·교사 등을 중심으로 하는 훈련으로 일반 국민 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는 하지 않는다.
이는 지난 6년간 훈련을 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국민 혼란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부터 훈련을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전 국민 참여 훈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내 훈련 참여 대상은 전남도, 시군, 읍면동 등 관공서 전 직원 2만 3천580명과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119개소 전 직원, 초·중·고등학교 822개소 교직원과 학생이다.
관공서 민원 업무 담당자와, 상황관리업무와 같이 훈련 참여가 국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경우 기관 자체적으로 판단해 훈련에서 제외할 수 있다.
직장민방위대가 있는 사업장은 자율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
공습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기관별 자체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대피시설로 이동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한다.
임만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공무원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각 기관에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 대피 훈련 보완 및 개선사항을 발굴해 향후 전 도민이 참여한 훈련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