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세계 생활체육인 올림픽,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세계 생활체육인 올림픽,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AANEWS] 세계 생활체육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종합경기대회,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군산, 익산 등 14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9천5백여명과 일본과 중국, 몽골, 호주, 미국, 우간다 등 해외 71개국 4천5백여명의 생활체육인 총 1만4천여명이 축구, 탁구, 배드민턴, 골프, 육상, 수영 등 25개 종목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국적을 초월한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세계 각지의 체육단체 동호인, 전직 선수, 은퇴 선수 등 만 30세 이상 생활체육인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선수들은 어느 한 국가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국가대항전인 엘리트 대회와 차이가 있다.
마스터스대회는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경쟁을 펼치는 만큼 ‘생활체육인의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공인한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는 1985년에 발족한 이후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최초의 월드 마스터스대회는 1985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렸으며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2018년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처음 열린 이후 전북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 관광 활성화도 도모한다.
전북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스포츠와 함께 특색있는 지역 문화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전주, 군산, 익산 등 14개 시군에서 전주대사습놀이 축제, 군산 연등제, 익산 백산서원 춘계대제 등 문화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5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K-컬처를 탑재한다.
가수 영탁, 나태주, 오마이걸의 케이팝 공연과 서예 퍼포먼스 등으로 K-컬처의 매력을 전 세계인에게 뽐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개회식에서는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이 참석해 대회 시작을 선언하고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 세르게이 부브카 회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세르게이 부브카 회장은 ‘인간 새’라고 불린 우크라이나 출신 장대높이뛰기 선수이기도 하다.
조용만 차관은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생활체육 국제종합대회로 생활체육 부문에서 국제스포츠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다”며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무대로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2
-
보성군, 나누면 배가 되는 기쁨 … 수제청 지역 아동그룹홈 전달
보성군, 나누면 배가 되는 기쁨 … 수제청 지역 아동그룹홈 전달
[AANEWS] 보성군은 지난 8일 벌교청년한마음회와 벌교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수제청을 만들어 벌교 지역 아동그룹홈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제청 나눔 행사에는 벌교청년한마음회 회원 10명 벌교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원 10여명이 함께했으며 레몬 수제청 60병과 간식을 벌교지역 아동그룹홈 2개소에 전달했다.
벌교청년한마음회 김상일 회장은 “벌교를 지키는 청년들과 함께 직접 수제청을 만들어 아동그룹홈에 전달하고 나누면 배가 되는 기쁨을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벌교청년한마음회는 지난 4월 벌교초등학교 학부모와 연계해 벌교초등학교 화단에 봄꽃 심기 봉사를 추진했다.
2023-05-12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보관 방법 및 열람 가능한 기록 범위 규정해 편의 증진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해 5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안은 현행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에서 작성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보관하도록 해 의향서의 보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다.
환자가족이 환자의 연명의료중단결정 및 이행에 관해 관리기관의 장과 의료기관의 장에게 열람을 요청할 수 있는 기록의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해, 관리기관의 장과 의료기관의 장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의 범위가 달라 기록 열람 요청 시 발생할 수 있는 혼동을 막는다.
이 외에도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행 과정에서 서식 작성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서식을 개정한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과 관련 기관·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번 개정령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6월 21일까지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개정령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2
-
보성세계차엑스포 성공 이끈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
보성세계차엑스포 성공 이끈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
[AANEWS] 누적 관광객 67만명이 찾은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주역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린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는 보성군 15개 자원봉사 단체와 관내 학생 등 200여명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직무별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기르고 주요 행사장에서 활약하며 성공적인 축제 진행을 지원했다.
이들은 엑스포 기간 현장 안내와 교통 질서 유지, 청소년 및 아동 참여 프로그램, 축제 현장 준비 및 지원, 먹거리 부스 운영, 축제 현장 환경정화 담당 등으로 나눠 활동했다.
또한, 보성군자원봉사센터 부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추진하고 가족사진 액자 만들기, 미아 방지 팔찌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대규모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요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조명 받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궂은 날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축제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보성군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12
-
‘2023년 제2차 기후보건포럼’ 개최
‘2023년 제2차 기후보건포럼’ 개최
[AANEWS] 질병관리청은 5월 12일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건강보호 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제2차 기후보건포럼’을 개최한다.
질병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민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후와 건강문제, 기후보건영향평가 및 적응정책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2022년 6월부터 기후보건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현상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국민 건강위협이 커짐에 따라, 이번 제2차 포럼을 통해 지역중심의 기후보건 대응 및 평가 전략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심층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홍수, 가뭄 등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기후변화 관련 재해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기후보건영향평가의 대상 확대 외에도 지역수준의 건강영향평가와 대응대책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건강위해대응관 정영훈 국장은 “지역 내 정책관계자의 사람중심 기후-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단위의 정보 수요에 적극 대응, 관계기관간의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기후보건영향평가의 활용성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기후보건포럼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12
-
5월 이달의 임산물 ‘고사리’
5월 이달의 임산물 ‘고사리’
[AANEWS] 산림청은 매월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해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기 위해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5월 이달의 임산물은 ‘고사리’다.
영양소가 풍부해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고사리는 양치식물로 높이가 1m 정도 자란다.
줄기는 통통하고 아기가 손을 꼭 쥐고 있는 것처럼 말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사리는 삶아서 나물로 먹거나, 육개장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대중적이다.
이 밖에 돼지고기와 함께 장조림으로 만들거나 김치전·녹두전에 넣어 먹기도 한다.
요즘은 고사리와 궁합이 좋은 파와 마늘을 함께 사용해 파스타로 만들기도 한다.
고사리는 식이 섬유와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과 피부 미용에 좋다.
또한 칼륨 성분이 많아 체내 나트륨을 배출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낮춰준다.
한편 풍부한 식이섬유에 비해 열량이 낮아 쉽게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해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12
-
제9회 이방면민 가족사랑 걷기대회 성료
제9회 이방면민 가족사랑 걷기대회 성료
[AANEWS] 창녕군 이방면은 12일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한 400여명의 면민과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이방면민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이방면 체육회 주관으로 이방농협공판장에서 출발해 구학마을 농로를 따라 장천초등학교를 돌아오는 코스로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걸으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 수건, 빵·우유 등 간식을 제공하고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되어 참여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성관 체육회장은 “오늘 하루는 농사일과 생업으로 바쁜 일상을 모두 잊고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산토끼 고장인 이방면에 찾아온 아름다운 봄을 느끼면서 오늘 하루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의 사랑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2
-
박진 장관, 한국 외교장관으로 카리브국가 연합 각료회의 최초 연설
박진 장관, 한국 외교장관으로 카리브국가 연합 각료회의 최초 연설
[AANEWS] 박진 외교장관은 5.11-12간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개최 중인 카리브국가연합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에 참석해 정부를 대표해 연설했다.
첫날 5.11에는 제28차 각료회의 개회식, 옵서버 대표 초청 조찬, 각료회의 오찬 및 공식 환영 만찬 등의 일정을 가졌다.
박 장관은 25개 회원국 고위인사 및 30여 옵서버 국가 및 지역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ACS 각료회의 개막식에서 특별 초청국가로 연설했다.
박 장관은 연설에서 윤석열 정부는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고 있는바, 카리브 국가들을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차원에서 한국과 ACS간 25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새로운 협력을 확대해나가자고 했다.
이를 위한 구체 방안으로 박 장관은 “한-카리브 공동 해양 연구 센터” 설치를 비롯해 첨단 해양과학기술을 활용한 해양의 보존, 관리, 이용을 증진하는 ‘K-해양 경제 이니셔티브’ 비전을 제안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한-ACS 국가들간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 받는 1단계 카리브 해안선 복원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보다 늘어난 협력 수요를 반영하는 2단계 사업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례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에 ACS 회원국들의 협력 우선순위를 한국의 정보통신기술과 경제 개발경험과 결합함으로써 대카리브 지역의 번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한국의 노력은 카리브 국가들의 혁신, 경제사회 발전, 투자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 장관은 디지털 정부, 원격 교육, 의료 등 분야에서 카리브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는 초청 사업과 함께 소규모 무상원조를 포함, 금년도 ACS 회원국 대상 개발원조를 1억불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박 장관은 윤석열 정부는 한국 번영과 발전의 상징인 해양 수도 부산에서 2030 세계박람회를 유치해 기후변화, 해양환경, 디지털 격차 등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하고 카리브 국가들의 지지를 적극 요청했다.
부산은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발전을 통해 세계 2위의 글로벌 환적항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세계 10위의 경제력을 상징하는 해양 중심 도시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ACS 회의 참석에 앞서 5.10 로돌포 사봉헤 ACS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카리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해양오염, 기후변화 대응, 교육 및 혁신 등 분야에서 한-ACS간 구체 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박진 장관의 ACS 각료회의 참석은 우리의 ACS 옵서버 가입 2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한 카리브 지역의 혁신적인 역내 통합을 위해 한국이 카리브 국가들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또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카리브 지역의 도전과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공감을 이끌어내어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
박 장관은 회의 참석 기간 동안 우리의 카리브 주요 우방국들과 연쇄 회담을 통해 양자 협력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2023-05-12
-
창녕읍 임자생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창녕읍 임자생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AANEWS] 창녕군은 12일 창녕읍 임자생연합회에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순율 준비위원장은 “군민들의 도움으로 제39회 창녕읍 선후배 친선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뜻을 밝혔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창녕읍 임자생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읍 임자생연합회는 지난 4월 23일 선후배 체육대회 행사에서도 창녕중학교 재학생들에게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헌신하고 있다.
2023-05-12
-
조달청, 담합 등 불공정 조달행위 24개사 … 엄중 조치
조달청, 담합 등 불공정 조달행위 24개사 … 엄중 조치
[AANEWS] 조달청은 입찰담합, 우대가격 유지의무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24개사에 대해 고발요청, 입찰참가자격 제한 및 부당이득금을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조달청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입찰담합으로 통보한 8개사에 대해 4개사는 고발요청, 4개사는 입찰참가 자격 제한을 우선 조치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공정위에서 입찰담합 통보한 조달업체에 대해 입찰참가 자격 제한 처분과 함께 공정위가 미 고발한 업체는 공공조달시장 및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공정위에 고발요청을 하고 있다.
이번에 고발 요청한 4개사는 철도차량과 광다중화장치 입찰에서 담합행위를 한 업체들이다.
철도차량을 납품하는 1개 사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조달청, 한국철도공사 등이 발주한 입찰에 참여하면서 2019년 발주 예정된 철도차량 물량 배분에 합의하고 이를 실행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다중화장치를 제조해 납품하는 3개 사는 2010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조달청, 한국도로공사 등이 발주한 입찰에 참여하면서 사전에 지역분할 등의 방법으로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을 결정해 입찰에 참가할 것을 합의하고 실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입찰참가 자격 제한 처분 한 4개사는 대기오염 측정장비 외자구매 경쟁입찰에서 담합행위를 한 업체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외자구매 경쟁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와 투찰 가격 및 입찰서류 내용 등을 합의하고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4개사에 대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모든 공공입찰에 담합주도 여부에 따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1개월 간 입찰참가를 제한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이번 입찰담합으로 피해를 입은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5월 11일 공동 손해배상소송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대가격 유지의무 등 불공정한 조달행위로 적발된 16개사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 3억 1천만원을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파형강관, 노트북컴퓨터, 보행매트, 자연석판석 등을 계약단가보다 낮게 시중에 판매한 14개사, 철근을 직접생산하지 않고 타사 완제품을 수요기관에 납품한 1개사, 안내판걸이구를 계약규격과 상이하게 납품한 1개사 등에 대해 부당이득금을 환수하기로 했다.
이종욱 청장은 “앞으로도 불공정조달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2
-
창녕군, 안전大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사항 점검 회의 개최
창녕군, 안전大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사항 점검 회의 개최
[AANEWS] 창녕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현홍 부군수와 관련부서 팀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해 올해 집중안전점검 점검대상 87개소에 대한 부서별 점검 진도율과 지적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어린이집, 목욕탕, 노인복지회관, 의료기관, 문화재 시설 등의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에 대해서 점검한다.
가스누출감지기의 검지부 설치 위치의 불량, 주방 콘센트 방수 조치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했고 기한이 필요한 사항은 6월 말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일까지 군은 점검대상 87개소 중 50개소의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고 집중안전점검 추진율은 57%이다.
조현홍 부군수는 “남은 시설물 점검 시 전문인력과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등 관리주체가 책임감을 갖고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2
-
사천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이 캠페인 실시
사천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이 캠페인 실시
[AANEWS] 사천시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혈압 고위험군의 조기발견 및 적극적인 예방·관리를 위해 시작됐다.
고혈압은 혈압이 지속적으로 정상 기준보다 높아진 상태로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세계고혈압연맹은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5월 17일을 ‘세계 고혈압의 날’로 지정했다.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이해 SNS, 현수막 등을 활용해 비대면 홍보 및 ‘자기혈관 숫자 알기’를 슬로건으로 가두 캠페인 실시, 찾아가는 혈압 측정, 고혈압을 포함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혈압에 관심을 갖고 자기 혈압 숫자를 알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혈압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
창녕군 대합면이장협의회, 이웃사랑 담은 성금 100만원 기탁
창녕군 대합면이장협의회, 이웃사랑 담은 성금 100만원 기탁
[AANEWS]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1일 대합면이장협의회가 면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 달라며 가족사랑 걷기행사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기술 협의회장은 “대합면이장협의회 선진지 견학 비용으로 회비를 전액 쓰는 것도 좋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장님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내어주셨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대합면 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써 주셨으면 좋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이성봉 면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성금을 기탁해주신 대합면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2
-
충남소방-롯데케미칼 소방용품 전달식
충남소방-롯데케미칼 소방용품 전달식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롯데케미칼로부터 화재취약계층 보급을 위한 소방안전용품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2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도 소방본부에 ‘롯데케미칼과 함께하는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각 150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용 안전손잡이 100개, 응급키트 150개를 기탁했다.
지난 11일 수혜 대상자의 자택 앞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소방본부와 소방동우회, 롯데케미칼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소방안전용품은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로 선정된 퇴직 소방관 오준환 씨가 연말까지 도내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270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급하고 화재경보기도 설치해 줄 예정이다.
백운갑 소방본부 예방총괄팀장은 “화재예방을 위해 혼자 사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는 더없이 필요한 소방용품”이라며 “퇴직한 소방관을 활용한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의 활약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2
-
충남소방,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충남소방,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AANEWS] 충남소방본부가 노인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서산소방서 대표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연상 소방본부장, 예선을 통과한 16개 참가팀과 응원단 등 8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경연은 만 65세 이상 도민 5명으로 구성된 1팀이 5분 동안 짧은 연극 형태로 심폐소생술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우승을 차지한 서산소방서 대표팀은 무대 표현력과 심폐소생술 장비 점수, 심사위원 평가 모두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어 부여소방서와 당진소방서 대표팀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김 지사는 시상식에서 “참가팀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심폐소생술 실력을 멋지게 발휘했다”며 “오늘의 경연을 발판삼아 앞으로 도내 심폐소생술 전도사로서의 활약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경연에 앞서 올해 초부터 도내 5834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는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도내 65세 이상 심정지 환자가 2020년 2049명에서 2021년 2185명, 지난해 2741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1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97%로 높지만,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시작돼 생존율이 50% 이하로 떨어진다.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 소방본부는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서 상황 발생 시 제 때 도움 받을 수 있도록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젊은 사람들만이 가능한 것이 아닌 한 번 배우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며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한 심폐소생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경연장 입구에는 옛날 수동식 화재진압장비인 완용펌프를 비롯한 소방유물과 소방안전문화 공모전에 입상한 그림 등을 전시해 참가자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