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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풍년 기원하는 수향미 모내기
정명근 화성시장, 풍년 기원하는 수향미 모내기
[AANEWS] 정명근 화성시장이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수향미 모내기 시연’에 나섰다.
12일 화성시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장안면 장안리 쌀 재배단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조오순 시의원, 홍성갑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장, 김창겸 농협중앙회화성시지부장, 임인성 화성시농어업회의소 회장, 화성시 농민단체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앙기를 탄 정 시장은 골드 퀸 3호 품종 ‘수향미’모내기를 선보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농업 현실에서도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 주시는 농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농업 브랜드 육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은은한 누룽지 향과 쫀득한 밥맛이 특징인 화성시 대표 품종 ‘수향미’의 육성과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올해 총 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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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후교량 긴급 안전점검 완료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가 성남시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외부 전문가, 안전점검업체를 포함해 총 9인의 점검반을 구성해 교량 긴급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시 소재 교량 193개소 중 ‘C등급’으로 판정된 교량 19개소의 반발경도·탄산화 시험, 코어채취 등을 진행해 주요 구조부 균열 등 중대결함 유무를 파악하고 난간 등 추락 방지시설의 파손 및 부등침하 등을 점검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 것이다.
안전점검 실시결과, ‘C등급’으로 평가되었던 19개소 중 2022년 하반기 보수공사를 완료한 4개소는 ‘B등급’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나머지 15개소는 전반적으로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주요 부재의 내구성·기능성 저하 방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C등급 교량 15개소 중 6개소에 대한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나머지 9개소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즉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1000년 주기의 지진을 대비한 교량의 내진성능을 평가하고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해 선제적으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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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 개최
목포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 개최
[AANEWS] 목포시체육회가 12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2백만 전남도민 화합의 대축제인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올해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완도 공설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목포시 선수단은 올해 대회에 육상, 축구, 복싱 등 22개 정식종목, 족구 1개 시범종목, 게이트볼 1개 전시종목 등 총 24개 종목에 선수단 349명이 참가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김성대 체육회장, 목포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임원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선전을 다졌다.
시는 이번 전남 체전이 오늘 10월과 11월 목포가 주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전국체전의 성공개최에 대한 응원은 물론 목포 선수들의 실력과 기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자신감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며 ”목포시민을 대표하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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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6월부터 격리의무, 의원⁃약국 마스크 해제
목포시, 6월부터 격리의무, 의원⁃약국 마스크 해제
[AANEWS] 목포시는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전환된 방역 조치를 다음달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12일 밝혔다.
지난 5일 WHO는 공중보건위기상황을 해제했으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1일 회의를 통해 6월 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하기로 결정했다.
확진자에게 부과되던 7일 격리 의무를 5일 격리 권고로 전환하고 입국 후 3일차 PCR 검사 권고를 종료한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선제검사도 권고로 전환한다.
60세 이상 고령자 등 우선순위 검사대상자와 입원전 검사 등은 현행대로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PCR 검사 가능하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의 경우 의원·약국은 전면 권고로 전환한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입원실이 있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당분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백신 접종은 전시민 무료로 가능하며 고위험군 집중 보호를 위해 치료제도 무상 지원되며 전체 입원환자에 대한 치료비도 계속 지원된다.
또한 저소득층 지원과 소규모 기업부담 경감을 위해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도 유지된다.
코로나19 검사·진료·처방이 가능한 관내 원스톱 진료기관 62개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상시지정병상을 중심으로 환자 병상 배정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목포시는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 중심 보호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 등 건강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며 “구체적인 세부 대응계획을 통해 안전하고도 신속한 일상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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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목포시민아카데미 강좌 개최…박웅현 카피라이터 초청
5월 중 목포시민아카데미 강좌 개최…박웅현 카피라이터 초청
[AANEWS] 목포시와 목포MBC가 공동 주최하는 목포시민 아카데미 강좌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번 강좌는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을 초청해 ‘생활 속 인문학’ 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펼쳐진다.
박웅현 소장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한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 문구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을 인문학을 통해 들여다보고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목포 MBC공개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강좌를 통해 일상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민아카데미는 올해 3월 첫 강좌를 시작으로 회마다 새로운 내용의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도시에 걸맞은 지식습득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으로 수준 높은 시민의식 함양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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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삼학도크루즈와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 목포삼학도크루즈와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AANEWS] 목포시는 12일 ㈜목포삼학도크루즈와 해양관광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률 시장과 ㈜목포삼학도크루즈 정경오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목포 해양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관광사업 및 상품개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기획 및 추진 국제적 해양관광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해양관광 활성화방안 모색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역량 교류 및 시설물 활용 협력 관광객 유치 및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할인혜택 제공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목포시와 ㈜목포삼학도크루즈는 관광거점도시 및 해양관광도시 위상에 걸맞는 야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크루즈산업 발전 모색, 할인혜택 제공 등 관광객 유치 및 해양관광 활성화에 뜻을 같이 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준 목포삼학도크루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목포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임으로써 2천만 관광시대를 넘어, 국제적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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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이통장협의회 목포시지회, 신안군지회와 도농상생교류 자매결연
사)전국이통장협의회 목포시지회, 신안군지회와 도농상생교류 자매결연
[AANEWS] 목포시는 전국이통장협의회 목포시지회와 신안군지회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읍면동 주민대표이자 주민행정의 최일선 가교역할을 하는 두 단체는 12일 목포시청 소회의실에서 박홍률 시장과 박인재 목포시통장협의회장, 김정 신안군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목포시 통장협의회원, 신안군 이장협의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연을 통해 양 단체간 우호증진 및 상생발전을 위한 농촌일손 돕기, 농수산물 장터 운영, 문화·관광·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본래 한뿌리 무안반도 경제공동체로서 다가오는 통합의 새 시대를 준비하기로 약속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50만원을 상호 기탁하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목포시는 민선8기 시작과 동시에 신안군과 상생협력을 통한 무안반도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목포시 23개 동과 신안군 14개 읍면 자생단체 간의 자매결연을 활발히 맺고 두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그전부터 이어져온 도농상생교류에 더욱 박차를 가해 지난 3월, 목포시 23개동이 신안군 14개 읍면과의 자매결연 체결을 마무리 지었다.
자매결연 후, 주민주도로 상생발전을 위한 민간교류사업이 다양하게 추진 되고 있다.
사회단체 간 합동 행사 추진, 찾아가는 시립교향악단 연주회, 주요 축제 행사 상호방문 등을 진행해 신안군과의 문화·관광 공동체룰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시는 신안군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무안반도 통합 공감대 형성에 집중하고 있는데, 각 주민 대표인 이번 통장협의회와 이장협의회의 자매결연 체결로 그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통합 전 신뢰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민 의식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역의 혈관과도 같은 이·통장님들의 활발한 교류가 무안반도 통합의 막힌 곳을 모두 시원하게 뚫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목포·신안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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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수산종합지원단지 준공…목포 수산업 도약 본격화
전국 최대 수산종합지원단지 준공…목포 수산업 도약 본격화
[AANEWS] 목포시는 지난 11일 열린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의 준공식과 어업인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함께하고 본격적인 수산업 도약을 예고했다.
목포수협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원이 국회의원,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어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는 총 10개동으로 대지면적 10만2천㎡, 연면적 2만8천㎡, 총사업비 75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시설이다.
목포시와 목포수협이 해양수산부와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북항 배후부지에 생산·유통·판매·물류·지원 기능의 수산시설을 집적한 이곳은 생산에서부터 어업인 지원 기능까지 국내 최대 수산종합지원단지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목포 수산업의 향후 100년을 이끌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에는 수산물의 선도를 책임질 저온위판장은 물론, 어업경영을 지원할 냉동·냉장·제빙·저빙시설, 보급창고 유류공급시설을 갖췄으며 유통·판매를 위한 수산물 유통물류센터와 판매시설, 어업인 편의를 위한 협회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목포수협은 지난해 5월 조합장실을 비롯한 일부 실·과를 이전하고 올해 잔여 업무시설을 전부 이전했다.
지난 1일 선어위판장에서 첫 위판을 개시했는데 갈치, 민어, 홍어 등 5천여 상자가 거래됐다.
이로써 시와 목포수협은 지난 86년간의 서산동 선창 시대를 뒤로하고 준공된 수산종합지원단지가 서남권의 수산업 도약을 주도할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목포시는 현재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조성 김산업 특화단지 육성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수산업의 희망찬 도약을 일구어가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를 단초 삼아 목포시 수산업의 끝없는 도약을 통해 청년이 찾는 수산식품 도시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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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도심 곳곳에 크고 작은 ‘감성 정원’ 조성 주력
과천시, 도심 곳곳에 크고 작은 ‘감성 정원’ 조성 주력
[AANEWS] 과천시는 도심 곳곳에 크고 작은 감성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다양한 초화를 감상하며 휴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중앙공원에 10만본의 맥문동을 식재해 겨우내 황폐해진 대지를 녹지대로 탈바꿈시키고 20여 종의 계절 초화와 다년생 관목을 심어 첼로 정원, 작은 감성 정원 등 주제가 있는 미니 정원을 조성했다.
또, 라벤더, 로즈마리 등을 식재한 ‘감성 화분’을 중앙공원 내 오솔길과 잔디마당 쪽 산책로에 배치해 허브 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꽃들의 모습을 마음껏 누리는 감성 산책길을 조성했다.
시민들이 산책을 위해 많이 찾는 대공원나들길에도 남천, 사계패랭이, 샤스타데이지 등 10여 종의 꽃 1만 본을 심어 산책로 전 구간을 정비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정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정원을 지속 조성해 도시 경관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독보적인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도심 속 공원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정원의 모습을 감상하고 즐기며 일상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가 지난 4월 다양한 주제가 있는 정원으로 재단장한 ‘치유정원’은 인근 지자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과천의 또다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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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도의원, “폐교활용 학교폭력 피해자 및 관계자 치유 쉼 공간 조성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안명규 도의원, “폐교활용 학교폭력 피해자 및 관계자 치유 쉼 공간 조성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좌장을 맡은 ‘폐교를 활용한 학교폭력 피해자 및 관계자 치유 쉼 공간 조성방안 마련 토론회’가 5월 10일 파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조성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황진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은 토론회 현장에 직접 참여해 토론회 기획자인 안명규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 외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 등 다수 관계공무원이 함께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민경 연구원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피해 유형 및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하며 “학교폭력문제는 매뉴얼만 바꾼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한 아이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제언했다.
덧붙여,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상처받은 피해자가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 정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폐교 활용 방안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폐교를 리모델링할 수 있는 비용을 마련해 피해·가해 관계자들이 사회복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속히 설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노대현 교장은 “학교폭력 관계자의 치유 쉼 공간은 사람이 되고 ‘사람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세상, 아우르고 어우러지는 살맛나는 세상을 살기 위해 욕심, 감정과 사심을 내려놓고 수행을 통해 ‘사람다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두 번째 토론자인 이미진 대표는 “아이들의 갈등에 대한 접근과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접근 방법, 방향 및 정도가 다르다.
그렇다고 학교폭력에 대한 어떤 내용이든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며 가장 먼저 갈등 원인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교폭력이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학생들 간의 갈등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부모와 보호자, 교권침해를 받은 교원도 있으며 다른 무엇보다도 이들을 돕고 회복하고 위로와 격려를 통해 성장하는데 필요한 응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장소와 사람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다음으로 세 번째 토론자인 박태현 대표는 “학교폭력이 반복되는 이유는 관리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는 곳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히며 국회와 교육부, 도의회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과 학교 차원에서의 해결 방법에 대해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토론자인 장문희 센터장은 “학교폭력에서 청소년들의 역할 유형과 학급 내의 서열과 지위에 대해 구조 형성과 학교폭력의 심리사회적 기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폭력이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주변인을 포함한 집단현상이며 청소년과 또래, 가정, 학교, 나아가 지역사회와 문화를 포함하는 생태학적인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개입해야할 문제”고 전했다.
좌장을 맡은 안명규 의원은 “오늘 긴 시간동안 많은 의견을 주신 발제자 및 토론자를 비롯한 도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하며 “지난 2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처음 폐교를 활용해 학교폭력 피해자 및 관계자 치유 쉼 공간을 제안한 바 있는데 이번 토론회에 제시된 의견들을 수렴해 처음처럼 잘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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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합천 황매산 철쭉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27회 합천 황매산 철쭉제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황매산의 봄, 여러분께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에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된 제27회 합천 황매산 철쭉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철쭉제 기간 동안 전국에서 25만명이 황매산 철쭉을 보기 위해 다녀갔다.
축제기간 주말 동안 계속된 궂은 날씨로 인해 예년에 비해 관광객이 줄었지만 천상화원의 황매산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 중 교통약자를 위한 나눔카트 투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방문객의 참여가 많았으며 특히 80세 이상의 고령의 교통약자가 많이 찾았다.
평소 접하기 힘든 해발 1,000m 산지 곳곳을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50ha의 대규모 군락지의 아름다운 황매산 철쭉을 보며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나눔카트 투어는 40분 내외 진행됐으며 투어를 진행한 박은영 해설사는 “체험을 마치면 관광객들로부터 감사하는 말을 많이 들어서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 힘은 들었지만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동안 황매산 철쭉 힐링콘서트, 나무 목걸이·꽃만들기, 연만들기, 합천황토한우 홍보를 위한 ‘황토한우를 찾아라’, 황토한우 시식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개최돼 이번 황매산 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철쭉제에도 진분홍빛 황매산 철쭉 사진을 찍기 위해 전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모여 새벽 4시 30분에 주차장이 만차가 되기도 했다.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방문객들의 불만은 있었으나 주차장 24시간 무인정산기 도입, 주차요금 후불제, CCTV 및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차량 파악 및 통제로 예년에 비해 황매산 군립공원 내 차량 순환이 많이 개선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황매산 철쭉은 동해와 비바람으로 예년과 비교해 덜 피어 아쉽지만, 황매산군립공원은 23~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4계절 새로운 매력을 주는 황매산에 언제든 방문해 황매산이 주는 선물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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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 역사 체험하세요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 역사 체험하세요
[AANEWS]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토, 일 공휴일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페이스 페인팅, 이순신 장군 칼만들기, 토끼, 강아지 등 동물모양 풍선만들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고뇌하는 이순신 탁본만들기 등 3종의 유료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울돌목에서는 우수영의 명물 뜰채 숭어잡이가 시작돼 색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다.
울돌목을 거슬러 온 숭어를 뜰채를 이용해 잡는 숭어잡이로 진도대교 아래 갯바위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우수영관광지는 지난 4월 17일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아슬아슬한 바다위를 걷는 스카이워크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해협의 울돌목이 위치해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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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3년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표창 수여
금천구, 2023년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표창 수여
[AANEWS] 금천구는 5월 11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은 기관으로는 금천교육복지센터 금천청소년단기쉼터 총 2곳이, 개인으로는 금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김미정 금천청소년센터 청소년지도사 노지형 혜명보육원 보육사 박진성 금천경찰서 경사 이미현 씨 등 4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금천경찰서 청소년시설, 구청 아동청소년과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표창 대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헌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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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섬섬여수’, 한려동에 후원금 기부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섬섬여수’, 한려동에 후원금 기부
[AANEWS]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섬섬여수’는 한려동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일 한려동에 1200만원을 후원키로 기부협약을 맺었다.
이번 기부협약으로 한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9백만원, 한려동 주민자치위원회에 3백만원을 각각 기탁하기로 했다.
한려동 주민센터는 이 기부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치금으로 관리해 취약계층의 복지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지은 섬섬여수 대표는 “낭만포차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여수의 관광명소인 해양공원에서 낭만포차를 운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에 지속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연혁 한려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주신 문지은 대표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후원금은 한려동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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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 신축 어린이도서관 명칭 16일까지 공모
여수시, 소라면 신축 어린이도서관 명칭 16일까지 공모
[AANEWS] 여수시가 소라면 산들공원에 건립 예정인 어린이도서관의 명칭을 오는 16일까지 공모한다.
도서관 명칭은 어린이도서관의 특색을 살려 창의적이면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부르기 쉽고 친근해야 한다.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오는 16일까지 여수시 및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여수시는 내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하며 입상자에 대해 6월 중 여수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로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수명칭에 대해 최우수상, 우수상 각 1명, 장려상 3명을 선발해 최우수상 4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도서관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