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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및 가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주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15일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산림·농림 치유 프로그램인 ‘2023년 빛나는 우리 인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정서 안정 및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위치한 산림·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정원 속 먹거리 수확하기, 청정 숲 트레킹, 숲속 치유 명상 체험, 자연물을 활용한 전통놀이, 꽃차 티백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들의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우울감 개선 및 스트레스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밖에 나와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후련한 마음이 든다”며 “무엇보다 같은 조건의 분들이 모여 있어서 무슨 말을 해도 다 알아듣고 이해해주니 마음에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치매환자 및 가족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매 가족들이 서로 지지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의 건강권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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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제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 지침’에 따라 연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체는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고 기존 가맹점은 등록이 취소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취지에 맞는 운영에 대한 행안부 지침의 적용 시기를 검토 중이다.
개정 지침을 적용할 경우 기존 가맹점이었던 하나로마트, 식자재마트, 대형병원, 주유소 등이 등록 해지된다.
충주시는 2022년도 기준으로 연 30억원 초과 매출 가맹점이 약 216개소로 충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가맹점 등록 해지에 따른 충주사랑상품권 사용률 하락과 시민들의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홍보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맹점이 제한되면 시민들이 충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이 줄어드는 만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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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계절 힐링 공간 스마트가든 만들어
충주시, 사계절 힐링 공간 스마트가든 만들어
[AANEWS] 충주시는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공기관, 산업단지,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에 녹색공간을 조성해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 감소 및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1층과 2층 로비에 각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특히 식물관리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로 토양의 습도, 식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고 조명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가든의 면모를 보였다.
조수정 생태건강도시과장은 “사계절 푸른 식물에서 나오는 쾌적한 공기를 통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민원인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관공서 외에도 공공기관, 기업체 등으로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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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도서관빅데이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립도서관, 도서관빅데이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
[AANEWS] 충주시립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공모사업인 ‘2023년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활용시스템 운영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은 도서관 데이터의 체계적 수집·분석을 통해 보다 나은 도서관 운영과 맞춤형 이용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매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이 전액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도서관은 전국 76개관이며 충북에서는 충주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충주시립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도서관의 회원, 장서 대출 등 도서관 내부 데이터와 온라인 데이터,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수요에 맞는 장서 운영 및 개발 문화프로그램 기획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보다 나은 도서관 운영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갑용 도서관장은 “이 사업을 계기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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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향교 2023년도 전통성년례 거행
제천시청
[AANEWS] 제천향교에서 2023년 성년의 날을 맞아 15일 전통성년례를 거행했다.
성년례는 우리나라의 전통관습인 관혼상제의 첫번째 의례로 미성년자가 성인됨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 가져야 할 자긍심과 책임감을 일깨우는 의식이다.
이번 성년례에는 제천고 남학생 5명이 관자로 제천제일고 여학생 5명이 계자로 참여했다.
행사는 가례, 초례, 명자례를 지어주는 예식), 성년선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제천향교를 찾은 김창규 제천시장은 “성년을 맞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예로부터 예와 의를 지켰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실천해 제천 발전의 초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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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제천시 특별강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제천시 특별강연
[AANEWS] 제천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한방생명과학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시는 전 세계적 이슈인 기후위기,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마련했다.
강의 주제는 ‘기후변화 위기대응과 지자체의 역할’이며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특강 후에는 참석자와 질의응답을 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대한민국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 및 제8대 UN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명예 원장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국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대응 방안이나 환경문제 인식 높이기에 힘쓰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김창규 제천시장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같은 충북출신에 외교관이라는 공통점이 친분을 만들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반 총장은 충북 음성 출신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반기문 총장님의 제천시 방문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환경에 대한 시민 의식 함양과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기회로 삼아 친환경 도시 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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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직매장 지원 공모사업 선정…30억원 확보
제천시, 직매장 지원 공모사업 선정…30억원 확보
[AANEWS] 제천시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공모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시가 선정된 부문은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조성이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30억 중 국비 6억, 도비 6억을 각각 지원받을 예정이다.
먼저 시는‘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비전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현재는 신월동 일원에 연면적 1,300여㎡ 규모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직매장을 중심으로 농가레스토랑, 공유부엌 등 부대시설을 조성해 로컬푸드를 활용한 생산자-소비자 공유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넓게는 인근에 건립 예정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jump-up센터, 농산물소포장시설 등 농산물 관련 시설을 연계해 근방을 ‘제천시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선순환을 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조속히 세부사업 계획을 완료하고 빠르면 하반기경 설계 용역에 들어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건립될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는 우리 농업인, 시민의 경제적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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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1만번째 방문객…환영한다”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15일 청풍면 일원에서 ‘전통시장 러브투어 1만번째 방문객 환영식’을 했다.
환영식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만번째 행운은 군포시니어클럽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노인 중 한 명에게 돌아갔다.
이 방문객에게는 5만원 상당 지역특산품이 지급됐다.
이들은 청풍면 식당가에서 식사 후 청풍호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한방엑스포공원을 방문해 공원 내 한방마을 약초판매장에서 약재를 구매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하루 400명이 15일부터 17일까지 조를 달리해 제천에 나들이 올 예정으로 3일간 총 1,200명이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공급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정해진 코스가 아닌 원하는 곳을 관광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투어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중 문화체험활동, 산악회 정기산행, 워크숍 등과 연계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관광 해설사가 차량당 1명씩 동승해, 방문하는 기관, 단체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많은 활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 해주는 사업이며 이 외에도 청풍호 유람선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지원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100% 사전예약제며 예약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로 하면 된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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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폭염 대비 총력…영등포구, ‘2023 여름철 종합대책’추진
풍수해, 폭염 대비 총력…영등포구, ‘2023 여름철 종합대책’추진
[AANEWS] 영등포구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2023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3년 만에 발생한 엘니뇨로 인해 폭우가 잦을 전망이다.
이에 구는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쪽방촌 거주민, 거리 노숙인 등 보호에 앞장선다.
독거 어르신에게 사물인터넷기기를 지원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지원사, 케어매니저가 정기적 방문과 유선 연락을 통해 생활 속 안전 관리에 힘쓴다.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전문 인력을 배치해 온열 질환, 고독사, 폭염 피해를 적극 예방한다.
쪽방촌 거주민,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해 영등포역 등 주요 밀집 지역의 순찰·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아리수·구급약 등 구호 물품도 배부한다.
아울러 구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무더위쉼터 207개소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그늘막 149개소 확대,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 취약계층 원터치 모기장 지원 등 폭염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
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주의-경계-심각 등 단계별 비상 근무에 돌입하고 영등포소방서 서울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침수 발생 시 인명구조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통·반장 등 지역주민, 돌봄공무원과 지역 협력 거버넌스를 운영한다.
특히 작년과 같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 원인 분석 및 종합대책 수립’ 용역 실시를 비롯해 동별 빗물받이 청소의 날 운영, 빗물받이 덮개 제거 전담인력 배치, 빗물받이 책임관리제 강화 등 빗물받이 유지관리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침수지역 내 도로수위계와 맨홀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한다.
지하 주택, 소규모 상가 등에는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로 침수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
임시주거시설 지정, 재해구호물자 비축·관리로 풍수해를 대비하고 피해 발생 시 이재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한다.
폭우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형·일반 건축공사장 재난위험시설물 C·D·E급 공연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도로시설물 수해취약지역 등을 사전에 점검·정비한다.
강풍에 대비해 돌출간판, 현수막 게시대 등 옥외광고물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 시 보수 조치할 예정이다.
우기 전 빗물펌프장 8개소, 수문 23개소, 유수지, 저류조 등 수방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한다.
여름철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다중이용 시설 주변 음식점, 유흥시설, 커피 전문점 등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중독 지수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지도점검,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건강과 영양을 관리한다.
또한 여름철 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공원, 하천변 등에 해충유인살충기를 279개로 확대 설치·운영하고 방역단을 구성해 모기유충 실태조사와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분야별 대책을 준비했다”며 “여름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응하고 한층 강화된 생활밀착형 대책으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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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주말 문화체험 프로그램 ‘호응’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관내 만 9~19세 초·중·고생 30명과 함께 서울시 용산구를 방문해 뮤지컬을 관람하는 ‘떠나요, 같이 주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련관 측은 관내 문화·체험시설이 부족해 청소년들이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이날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을 찾아 뮤지컬 ‘영웅’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군은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전문인력을 투입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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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회 바다숲 그리기 사생대회’ 성료
태안군청
[AANEWS] 지역 어린이들에게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지난 13일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펼쳐졌다.
태안군은 13일 소원면 만리포에 위치한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잔디광장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도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바다숲 그리기 사생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0일로 지정된 바다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해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하고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지역 어린이 220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아름다운 만리포 해변을 배경 삼아 바닷속 풍경과 포스터 등 각자의 작품을 그려냈으며 가족 및 관광객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 상상력 가득한 작품들을 완성해 관심을 끌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한국수산자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등 각급 기관 부스에서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유류오염 방제 교육 해양경찰복 입어보기 심폐소생술 교육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심사 결과에 따른 수상작은 바다의 날에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수상작 중 일부는 1년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 전시된다.
아울러 전체 참가작은 6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공식 유튜브 채널 ‘극복1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사고 없는 행사 진행에 초점을 뒀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고 해양생태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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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추진 총력”
태안군청
[AANEWS] 가세로 태안군수가 ‘어촌뉴딜300’ 사업지와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15일 어촌뉴딜300 사업지인 안면읍 대야도항 및 백사장항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지인 남면 몽산포권역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별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가 군수는 올해 한해대책 현장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찾는 등 적극적인 민생행보에 나서고 있으며 18일에도 근흥면 채석포, 소원면 만리포·개목항, 이원면 만대항 등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야도항은 지난 2019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군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국비 72억 8천만원 등 총 104억원을 투입해 공통·특화·소프트웨어 등 3대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어구보관시설 조성 경사식 선착장 확장 물양장 확장 해맑은 마을쉼터 조성 안전보행로 및 경관조명 조성 어민 어울림터 조성 수산물 가공장 및 숙박시설 조성 등이 진행되며 현재 공정률은 70%다.
군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대야도항과 함께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된 백사장항의 경우 국비 45억 6천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65억 1600만원이 투입되며 풍부한 자원과 천혜의 경관을 활용한 어촌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체 공정률은 65%로 오는 11월이면 모든 공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사업은 다목적 어민회관 조성 가로 및 간판 정비 대하축제 상설공연장 조성 해양놀이 체험장 조성 부잔교 교체 해안산책로 경관 가로등 설치 등이다.
몽산포권역은 2018년 6월 선정된 ‘2019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지로 군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국비 66억원 등 총 94억 2900만원을 들여 하드웨어 부문 7개 사업과 소프트웨어 부문 8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52%로 몽산포항 환경 정비와 어구적치장 조성, 주차장 및 주민쉼터 조성 등은 7월 내 준공될 예정이며 지역역량 강화 야간경관 조성 시가지 활성화 등의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11월 몽산포권역 거점개발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어촌뉴딜 사업 등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그동안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 사업 10개소와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1개소,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10개소 등 총 21개소가 공모에 선정돼 133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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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절기 감염병 매개 모기, 해충 방역 총력
서산시, 하절기 감염병 매개 모기, 해충 방역 총력
[AANEWS] 충남 서산시는 초여름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감염병 매개 모기와 해충 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앙호수공원, 성연천 주변에서 유충 예찰 및 구제, 주변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는 15개 읍·면·동에서 연무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관, 대나무숲 등 연무소독이 어려운 경우 연막소독도 병행한다.
시는 골목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장소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역을 시행해 빈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모기는 물에 알을 낳으며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약 2주가 걸린다.
1회에 약 155개의 알을 낳으며 기온이 높으면 모기유충의 발육기간이 짧아져 개체수가 증가한다.
따라서 유충서식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가정에서도 집주변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인공용기, 웅덩이 등 물이 고인 장소를 점검해 서식지를 제거하면 모기의 발생과 번식을 막는 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방역소독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기발생 감소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유충서식지를 없애는 것으로 많은 시민이 함께 집 주변의 유충서식지를 제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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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도로변 빗물받이 정비 나서
서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도로변 빗물받이 정비 나서
[AANEWS] 충남 서산시가 지난 9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피해예방 대책회의에 이어 도로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달부터 서산시 호수공원 일대, 주요 간선도로 등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6월까지 신속하게 작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지난 침수 피해지역에 대해 수시로 빗물받이 점검과 보수를 실시해 시민 불편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며 읍·면·동과도 유기적 연대해 지역 도로 곳곳을 깔끔히 정비할 예정이다.
이종민 도로과장은 “작업 중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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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품격 건축물 건립 위한 공공건축사업 박차
서산시, 고품격 건축물 건립 위한 공공건축사업 박차
[AANEWS] 충남 서산시가 고품격 건축물 건립을 위한 공공건축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공공건축 사업이란 시에서 발주하는 건물 신축, 증축, 리모델링 등을 포함한 모든 건축물 관련 사업을 말한다.
서산시 공공건축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주택과 공공건축팀 주도로 이뤄지며 공공건축팀에서는 설계 검토, 공사 감독, 사업 행정절차 자문, 사업 추진 역할 등을 한다.
지난해 총 91건의 공공건축사업 기술지원 및 감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올해는 올해 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 설계와 서산시 성연면 청소년문화의집 공사 등 28건을 순조롭게 지도, 감독하고 있다.
특히 서산시 성연면 청소년문화의 집 외부 디자인을 유려하게 변경하고 내부 공간 활용도를 향상하는 등 고품질 공공건축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올해 초 체계적인 공공건축사업 진행을 위해 ‘공공건축 매뉴얼’을 제작, 각 실과에 배포했다.
단계별 검토해야 할 법령, 사업 단계별 행정절차, 관련 규제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한 편에 담고 있어 사업 담당자로부터 호평받았다.
신철호 주택과장은 “유미적 디자인과 품질 높은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 전문성을 확보했다”며 “민간 전문가, 각 부서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