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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AANEWS] 김해시는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와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한국마사회 송대영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민관공 협력체계 속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의 기부로 다양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경남지역 전반에 걸쳐 이뤄졌던 한국마사회의 기부사업이 김해시에 집중된다.
이로써 지난해 2개 사업 2,000만원이던 기부사업이 올해 4개 사업 6,000만원으로 확대됐다.
올해 4개 기부사업 세부 내용을 보면 음악교육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소회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 외국인주민 기술교육 및 취업 지원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와 마을기업 지원을 위한 회현연가 김해치즈스토리 생산운영인프라 구축 원도심 취약계층 바리스타 교육이다.
황희철 김해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기부사업의 새로운 초석을 다져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은 지난 2016년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과 2016년부터 4회에 걸친 김해시장배 대상경주를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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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송아지 설사병 신속진단키트’ 지원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오는 11월 3일까지 송아지 설사병 신속진단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송아지 설사병은 전 세계적으로 송아지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대장균과 같은 세균, 크립토스포리디움, 지알디아 등 기생충을 비롯해 로타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소 설사병 바이러스 등 총 6종의 원인체와 불결한 사양관리, 부적절한 포유와 사료 급여 등에 의해 발생한다.
해당 사업은 송아지 설사병과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의 효율적인 진단을 위해 1,700만원을 들여 소 사육농가에 진단키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송아지 설사병 5종 항원진단키트,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 항원 진단키트를 지원한다.
물량 소진 시까지 현장에서 가축방역활동 중인 공수의사 7명을 통해 키트를 공급, 진단을 실시하고 만성적인 증상을 보이거나 집단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필요에 따라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정밀진단을 의뢰한다.
시 관계자는 “송아지와 소의 설사병은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인체에 의해 발병할 수 있는데 각 원인체에 맞는 적절한 치료제의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 사육농가에서는 진단키트를 사용해 원인체를 파악한 뒤 치료제를 사용해 달라”며 “진단방법 간소화에 의한 치료 효율성 향상으로 항생제 오·남용 최소화, 완치율 개선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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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감사편지 공모전‘6.25참전용사 할아버지께’개최
평창군, 감사편지 공모전‘6.25참전용사 할아버지께’개최
[AANEWS] 평창군은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감사편지 공모전‘6.25참전용사 할아버지께’를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다.
2023년은 6.25전쟁 73주년이자 정전 70주년인 뜻깊은 해로 전 세대가 함께 6.25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와 공감의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접수 기간은 5.17.일부터 5.26.일까지 10일간으로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평창군수상 초등부 1명, 중·고등부 1명, 평창군보훈단체협의회장상 초등부 1명, 중·고등부 1명 총 4명에게 시상하며 6.25전쟁 73주년 기념행사 시 공모전에 접수된 모든 편지를 전시하고 최우수 입상자는 기념행사에서 6.25참전용사 할아버지들께 직접 편지를 낭독해 드리는 감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에 감사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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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 지원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15일부터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협업으로 장애인들의 고속도로 이동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차량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등록차량이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반차로를 이용해 장애인통합복지카드를 제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를 장착하면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도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신청일 기준 5년이내 단말기 무상지원을 받지 않은 장애인이며 대상차량은 본인명의 소유 또는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는 세대원이 소유하는 비영업용차량이다.
신청방법은 자동차 등록증과 장애인통합복지카드를 지참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할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무상단말기 접수 및 배송업체에 직접 연락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말기 무상지원 유무 확인은 한국도로공사 전국 영업소로 문의 또는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는 고속도로 이용시 본인의 지문을 인증하는 지문단말기, 통합복지카드와 휴대폰 위치정보로 통행료를 감면받는 일반단말기가 있으며 일반단말기는 하반기부터 지원 예정이다.
신청한 단말기는 택배로 수령해 읍면사무소와 전국의 한국도로공사 본부 및 지사에서 지문을 등록한 후 차량에 부착해 사용가능하다.
평창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증진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장애인등록차량이 고속도로 이용 시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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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시책 추진 박차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가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나선다.
최근 양산시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가 지역 중소건설업체와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70%까지 각각 권장하는 항목과 건설장비·자재 등을 양산지역에서 공급하거나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항목을 추가한 ‘양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또 지난 12일 양산시, 경상남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1명의 팀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통해 관내 100억 이상의 민간공사 ‘양산 한신더휴’와 ‘양산5차 비스타동원 솔라스타’현장을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와는 별도로 양산시 자체적으로 하도급 기동팀을 구성해 관급공사 및 민간공사 현장도 지난 3월부터 수시로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률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양산시는 하도급 및 건설장비·자재 업체 선정 시 관내 건설업체를 활용하고 홍보하기 위해 최근 관내 건설업체 홍보 책자를 제작했으며 관급공사 발주부서 민간공사 인·허가 부서 관내 대형 공사장 및 지역 공공공사 발주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관내 건설업체 및 건설기계 대여업체, 조달청 등록 자재 업체, 레미콘·아스콘·철근가공 업체 현황이 수록돼 있으며 관내 적합한 업체가 없다면 경상남도 내 지역업체 활용을 위해 경상남도 내 상위 10개 업종별 추천업체도 함께 수록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일자리창출과 동시에 지역의 장비 및 건설자재의 소비로 지역 경제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며 “다양한 시책을 통해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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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위험 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 준공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지하차도가 침수되는 재난 상황의 발생에 대비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지하차도의 지하 펌프장 내 전기시설물을 지상으로 옮기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인 오봉지하차도는 물금읍 범어리 1106-2 일원에 위치 해있으며 사업을 통해 지상화된 전기시설물은 물금읍 디자인공원 앞 회전교차로의 안전지대에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6월 특별교부세 3억원을 교부받아 양산시 제3회 추경에서 3억원을 편성해 총사업비 6억원을 확보했다.
같은 해 12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1월에 착공해 4월에 준공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해 배수용량 한계치를 초과하는 빗물로 지하차도가 일부 침수가 되더라도 지상화된 전기시설물은 정상 작동해 배수펌프 및 터널등의 운영에는 지장을 주지 않아 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차량 등의 안전 확보가 가능해졌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잦은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해지고 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강우량이 쏟아질 경우, 지하차도의 침수로 인해 배수펌프 가동을 위한 전기시설물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양산시는 이로써 침수위험 보통등급 지하차도인 오봉·증산역·범어·남부·양주·다방 지하차도의 전기시설물 지상화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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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33억원 신청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국토교통부 ‘2024년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에 6개소 총 33억2천만원 규모의 사업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3개 사업의 신청금액인 6억5천만원보다 26억7천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관내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70.87㎢로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소하천 정비 등 생활 편익사업과 누리길, 경관, 여가녹지시설 정비 등 환경문화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에서는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과 소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로 및 농로개설 등 불편 개선사업 외에도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 조성 등 자연 친화적 공간조성을 위한 환경·문화 공모사업 3건 총 27억원을 신청해 올해 9월 선정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청한 사업이 하반기에 선정된다면 2024년에 사업이 실시되고 완료되면 조성되는 도로 누리길, 여가녹지 생태공원 등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사송 공공주택지구 주민 또한 수혜 대상이 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내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 뿐 아니라 주변 주민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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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땡스’스승의날 이벤트 진행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월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선생님을 대상으로 감사 편지와 함께 선물과 꽃다발을 어린이집에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원장님과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 메일을 통해 스승의날 이벤트 신청을 받았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보호자가 선생님에게 감사와 격려, 응원의 편지를 작성해 센터에 제출하면 센터에서는 어린이집을 선정해 해당 선생님에게 편지와 함께 선물과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신청한 원장님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생님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러한 이벤트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 보였고 영유아 보호자는 “선생님께 감사를 표할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지혜 센터장은 “이번 스승의날 이벤트를 통해 감사와 응원의 편지를 읽어보면서 직업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보람과 힘듬을 견디고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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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보육은 내일의 미래’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어린이집연합회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태흥웨딩홀에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화합하기 위한 ‘제6회 고창군 어린이집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 등 14명에게 고창군수 표창 등이 수여됐다.
아이들의 보살핌과 보육에 헌신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레크레이션 등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보육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세대인 영유아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보육사업 지원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에서는 처우개선비, 특별수당 지원 등 보육교직원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 24시간 시간제 보육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군민을 위한 고창군만의 특색있는 보육사업 지원사업이 진행중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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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축성 606주년 ‘제3회 무장읍성 축제’ 성황리에 열려
고창군청
[AANEWS] 축성 606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무장읍성 축제’가 15일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의 산실인 무장읍성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성황제를 시작으로 현감부임행차, 합어식, 경로 위안잔치, 연예인 초청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또 축성 605주년을 기념해 나비 605마리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100년 만에 연꽃 씨앗이 발아한 무장읍성 연못에선 대형 연등이 등장했다.
축제에 참여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지를 써서 띄우면서 축성 606주년의 위상에 맞게 지속적인 축제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무장읍성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장읍성보존회 김기육 회장은 “지역민들이 준비한 축제라서 더욱 빛났다”며 “무장읍성의 역사성과 축제의 독창성을 지역민들과 함께 살려 앞으로 더욱 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무장면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라서 그런지 다른 큰 축제보다 더욱 의미가 크다”며 “축제를 통해 무장읍성의 역사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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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푸드테크협 회장 “고창 김치산업, 푸드테크 접목하면 해외시장 진출 성공”
고창군청
[AANEWS] 대한민국 푸드테크산업의 선구자인 이기원 교수가 고창군을 찾아 “AI·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신산업으로 고창김치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15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이기원 교수 초청 ‘‘600조 푸드테크 시장과 고창 식품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제1회 고창군 식품산업 포럼을 열었다.
이기원 교수는 서울대 푸드테크학과 학과장이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 교수는 푸드테크 분야 국내 최고 석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통령소속 농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푸드테크란, 식품에 인공지능·빅데이터·바이오 등 기술을 융합한 미래 첨단 농식품기술을 말한다.
앞서 지난 2월, 고창군과 연구소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푸드테크 기반 농식품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심덕섭 이사장은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발굴·육성해 향후 푸드테크를 접목한 개인 맞춤형 김치산업 진출, 대체육 및 고품질의 단백질 소재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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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판소리연수·체험시설 ‘신재효판소리공원’ 문열어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14일 판소리연수·체험시설은 ‘신재효판소리공원’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관계자들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컷팅식,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김지선과 정준하 개그맨이 맡았다.
김일구, 신영희, 왕기석 명창과 전주대사습청, 가수 유지나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신재효판소리공원은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총사업비 32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한옥 3개동, 연면적 614㎡ 규모로 조성됐다.
전세대가 함께하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한옥 3개동은 판소리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판소리버스킹’, ‘2023년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 ‘판소리 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신재효판소리공원은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누구라도 판소리를 체험하고 교육하는 문화의 장으로서 고품격 문화예술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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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새하얀 눈꽃] 고창군 중산리 이팝나무 만개
고창군청
[AANEWS] 봄과 여름의 중간 어디쯤. 고즈넉한 시골 농촌마을 어귀에 가면 때 아닌 새하얀 눈꽃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오월의 눈꽃은 향기도 은은하다.
만개한 꽃은 20일가량 향기를 사방에 내뿜은 뒤 눈이 내리는 것처럼 떨어진다.
벚꽃 못지않은 만개와 낙화가 장관이다.
천연기념물 제183호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가 올해도 화려한 꽃을 피워냈다.
이팝나무 꽃은 멀리서 보면 새하얀 눈이 내려앉은 모습이며 가느다랗게 넷으로 갈라지는 꽃잎 하나하나가 마치 뜸이 잘 든 밥알 같이 생겼다.
그래서 이밥나무라 했는데, 이밥이 이팝으로 변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이팝나무는 꽃이 얼마나 많이 피느냐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했다.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 즈음에 꽃이 피어 입하목으로 불린다.
이팝나무는 키가 크다.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는 가로수종에서 전통의 강자인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벚나무 마저도 제친다.
특히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는 높이 10.5m, 둘레 2.68m로 ‘이팝나무’ 중에서도 매우 크고 오래됐다.
정재민 대산면장은 “마을주민들은 수백년의 세월 동안 나무를 보며 풍년을 기원했다”며 “만개한 이팝나무처럼 농생명 수도 고창군의 대풍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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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대응
봉화군,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대응
[AANEWS] 봉화군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의 소 사육 농장 6개소에서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만에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차단을 위해 방력조치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제역 발생에 따라 정부는 구제역 위기관리 단계를 종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전국 우제류 축산 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지난 11일 0시부터 15일 20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일시이동 중지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군에서는 신속대응을 위해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관내 오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 4개반과 군 방역차량을 이용해 취약지역 도로변과 농장 출입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 의심축 신고요령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긴급 전화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생석회 10톤과 소독약품 4천리터를 배부하고 있다.
봉화군에서는 현재 소 2만9천두, 돼지 5천두, 염소 3천두의 우제류를 사육하고 있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군민들은 우제류 사육 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농가는 모임 금지 및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식욕부진, 침흘림, 입 주변과 발굽사이 물집 발생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농정축산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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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4년 만에 열린 가족 명랑 운동회 성황리 개최
강동구, 4년 만에 열린 가족 명랑 운동회 성황리 개최
[AANEWS] 강동구는 지난 13일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돌아온 가족 명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 가족 축제는 지난 4년간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으나 올해 다시 개최되며 3백여명의 가족들이 행사 현장을 가득 메웠고 이들은 행사 현장에서 축하공연 등을 관람하거나 각종 스포츠 게임, 세계여행 체험, 어린이 물총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특별히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2023 부부 주연상’을 사전 공모했고 50쌍의 부부를 선정해 직접 작성한 감사패 문구를 넣은 무드등을 제작해 증정하는 한편 해당 문구를 전시하는 행사도 가져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한미정 가족정책과장은 “4년 만에 강동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강동구민들이 가족들과 건강하고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