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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황금알’ 의료데이터 활용해 AI 산업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해 지역 의료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 확보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 병원의 범위도 전국 단위로 확대할 방침이다.현재 포털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데이터가 탑재돼 있으며 조회 및 활용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데이터는 뇌신경·심혈관 질환 등 주요 중증 질환에 특화된 CT·MRI 영상부터 환자의 생체 신호와 진단 정보가 담긴 정형 데이터까지 다양하다.올해는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에 맞춘 2500건의 데이터를 추가 구축한다.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와 의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안전하게 가명화된 후 제공된다.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은 포털 내 데이터 카탈로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 신청할 수 있다.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신라시스템과 엑스큐브, 빔웍스는 각각 척추·심혈관·유방암 AI 솔루션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신청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인더텍은 독일 MEDICA 전시회에서 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링크 는 병원 10곳과 구매확약서를 체결하는 등 판로 개척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향후 대구시는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 지역 의료 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대형 병원을 포털 협력 병원으로 확대하고 타 권역 컨소시엄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병원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데이터 공급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병원의 소중한 데이터 자산이 기업의 혁신 기술로 전환돼 대구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참여 병원과 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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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4월 11일 산격청사서 거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명 참석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 주제로 임시정부 법통·정신 되새겨 하와이서 독립운동 자금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 후손에 포장 전수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 후손 이은환 씨에게 전수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은 권영구 애국지사의 후손인 권기을 광복회원이 낭독했고 만세삼창은 장주호 애국지사의 후손인 장병환 광복회원이 선창했다.이어진 특별공연에서는 남녀 국악 연주자와 성악가가 출연해 임시정부 수립을 축하하고 선열들의 결연한 투쟁 정신을 기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나라를 지키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남긴 통합과 연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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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바가지요금·불공정 상행위 신고센터 운영
경주시, 바가지요금·불공정 상행위 신고센터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대외 불안정한 상황을 틈탄 부당한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다.신고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관광불편사항 접수전화, 전자우편, 국민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다.시는 신고 접수 시 메뉴판 사진, 음식 및 제품 사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주시는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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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태교 요가교실은 임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태아와의 교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근육 강화 요가와 골반 스트레칭, 호흡 조절,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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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385억원 투입
경주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385억원 투입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확대와 수질 개선을 위해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현곡면 8개 리를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85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은 하수관로 52 정비와 중계펌프장 22개소 설치, 배수설비 1293가구 정비 등으로 농촌지역 하수 처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2023년 총괄공사를 발주해 1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에는 2차분 공사와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진행했다.이어 지난해 3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올해 4차분 마무리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로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 주거환경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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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SA’…6년 연속 유지
경주시,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SA’…6년 연속 유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경주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등 5개 분야를 종합 반영했다.경주시는 종합점수 90점 이상으로 SA등급을 받으며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공약이행률은 88.6%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재정확보율은 98.9%로 집계됐다.또 127개 공약사업 가운데 101개가 이행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이번 평가가 공약 이행 전반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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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보험가입 지원대상은 사천 관내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품목별 가입기간 및 가입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아 가입할 수 있다.현재는 단호박에 대해 5월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전체보험료 중 50%는 정부, 10% 경상남도, 30% 사천시 지원으로 농가는 10%만 부담하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일부 품목은 보장수준, 특약가입 여부에 따라 자부담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시에 찾아오는 재해에 대비해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가입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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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확정
사천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확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계속사업 심사 결과, 마도가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승급은 마도가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의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자립형 섬 발전 모델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주민역량 강화, 공동체 조직화, 소득사업 발굴 및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업은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시는 지난 2024년 신규 대상지로 신수도와 마도가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가운데 마도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자원을 발굴·분석해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사업 추진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또한, 시범사업 운영과 주민 교육, 마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며 지역 내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이번 2단계 승급 심사는 서면검토, 현장점검, 최종심사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마도는 사업 추진 과정의 체계성과 주민 참여도, 향후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단계 상승에 성공했다.2단계 사업은 ‘주력 분야 조성 단계’로 기존에 구축된 기반을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고도화가 추진된다.이에 따라 마도는 사업 기반시설 구축, 주민 역량 심화 교육, 사업 모델 구체화 및 확장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아울러 관광·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개발, 지역 브랜드 구축 등 다양한 소득사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섬진흥원과 협력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주민 교육과 워크숍,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향후 마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3단계 진입을 목표로 수익 창출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사업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형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그리고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를 체계화하고 주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한편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축제 및 박람회 연계,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전략을 통해 사업 성과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한편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계획 수립과 단계별 성장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균형발전 정책 사업으로 향후 성공 사례 확산을 통해 전국 섬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승급은 마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지역의 잠재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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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신동별빛과학마을-신동읍이장협의회, 지역활성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NPO신동별빛과학마을-신동읍이장협의회, 지역활성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NPO신동별빛과학마을과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4월 9일 신동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동별빛과학마을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활동가로 참여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신동별빛과학마을은 현재 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과학 기반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과학 특화 교육과 캠프 운영, 과학거리 조성, 세대 통합 오케스트라 창단 등이 있다.이 사업은 연구기관의 기반 시설과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과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전홍선 신동읍장은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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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사북 공영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정비 ‘이용객 편의·안전 동시 개선’
정선군, 고한·사북 공영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정비 ‘이용객 편의·안전 동시 개선’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터미널 이용객 증가와 함께 노후화된 승강시설로 인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된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1천만원을 투입해 고한읍 지장천로 856일원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앞 택시승강장을 정비한다.오는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105.14㎡ 규모의 캐노피 설치와 225㎡ 구간의 보도블록 교체를 통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함께 확보한다.앞서 군은 터미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말 공영버스터미널 내 198.80㎡ 규모의 버스 승강장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폭설과 우천 시에도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공사 기간 동안 임시 승강장 운영과 안내 방송, 현장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택시승강장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와 택시 간 연계 이용이 보다 원활해지고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사업 기간 동안 공사 안내문 게시와 동선 안내를 철저히 시행하고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향후에도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단계적 개선을 지속 추진해 교통복지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 이용이 많은 핵심 교통 거점인 만큼, 이번 택시승강장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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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즈정 우호교류단 양구 방문 오는 13일부터 4일간 치즈정 부정장 등 방문단 양구군 찾아
일본 치즈정 우호교류단 양구 방문 오는 13일부터 4일간 치즈정 부정장 등 방문단 양구군 찾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있는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 방문단이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양구군을 방문한다.치즈정 우호교류단은 야베히 토시와 무카이야마 케이이치, 나가타니 류타로 3명으로 구성됐다.이번 방문은 교류 공무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다짐하고 치즈정 파견 공무원에 대한 연수를 10월 중순까지 6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치즈정 소속 나가타니 류타로 주무관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방행정 제도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지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행정 실무 △문화예술 및 관광시설 관리 △공무원 교육훈련 △주민 복지 시책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근무 부서별로 연수 책임 공무원을 지정하고 전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지난 1999년 10월 10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양구군과 치즈정은 올해로 2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양 기관은 행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문화, 관광, 스포츠, 농업, 산림 등 전 분야에 걸쳐 매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해 왔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행정 분야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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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강화…대응계획 본격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강화…대응계획 본격 추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가동할 계획이다.특히 산사태, 하천재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난해 25개소에서 올해 28개소로 확대 지정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해당 28개소에 대해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한다.군은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이후 신속한 복구 지원까지 연계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자연재난의 규모와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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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새봄,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초기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평가받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 상담, 맞춤형 식단 관리, 운동 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성인이다.이번 사업은 특히 평소 일과 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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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는 4월 11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의 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2청사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오징어낚시 바늘 조립 작업을 도우며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지원하고 손세정제와 휴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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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6년 제1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중 주민동의율이 높은 15개 시·군, 43개 지구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전체 사업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당시 낙후된 기술로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 정보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고정밀 GNSS 측량 장비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측량 정확도를 높였으며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8개 사업지구 중 488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형화되어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고 불분명한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도로가 없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가치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국가가 측량비를 부담해 추진하는 좋은 기회”며 “‘지적불부합지’로 인한 권리행사 제한과 재산적 가치 하락을 방치하지 말고 사업추진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