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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인성함양을 위해 상호 협력 약속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 포은선생숭모사업회 부설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과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인성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미래세대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효 정신 함양 및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자원봉사자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청소년 및 시민 대상 자원봉사 활동과 인성·시민교육 프로그램 연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을 현대적 자원봉사 활동과 접목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동재 포은선생숭모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효 정신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도 “자원봉사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은 고려 말 충신이자 대학자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해 온 교육기관으로 청소년 인성교육과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만 5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끌어온 핵심 기관이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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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지급여 자격 확인 강화…공정 지급 기반 다진다
경주시, 복지급여 자격 확인 강화…공정 지급 기반 다진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 확인과 공정한 급여 지급을 위해 통합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기초생활보장급여를 비롯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5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사항을 연중 조사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4개 기관의 82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 반영하고 부정수급을 차단하며 복지재정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조사는 유형별로 운영한다.신규 신청자는 접수 단계에서 자격을 검증하고 기존 수급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변동사항을 수시로 확인한다.공적자료 반영 시차에 따른 누락을 보완하기 위해 1~3월과 7~9월에는 월별 확인조사를, 4~6월과 10~12월에는 정기 정비를 실시한다.복지급여 신청 증가에 대응해 초기 상담과 대상자 발굴을 병행하고 민원 지연을 줄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통합조사관리 1·2팀은 15명으로 운영되며 1인당 연간 약 9800건을 처리하는 등 업무 강도가 높다.지난해 통합조사·관리 실적은 11만 8548건으로 신규 1만 5020건과 확인조사 10만 3528건이다.전년 10만 6241건보다 11.58% 증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복지급여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조사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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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 ‘제2기 로컬100’ 선정
경주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 ‘제2기 로컬100’ 선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와 양동마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천년고도 경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2025년 7월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국민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전국 200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주의 3개 자원이 최종 100선에 포함됐다.신라문화제는 1962년부터 이어져 온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경주의 깊이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 연구·전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최근 개최된 ‘신라 금관 특별전’ 이 큰 호응을 얻으며 경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렸다.경주시는 이번 ‘로컨100’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관광과 콘텐츠, 도시브랜드와 연계해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 경주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로컬100'선정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보존하고 활용해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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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 완성형 인재양성 허브 구축
사천시, 우주항공 완성형 인재양성 허브 구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사천이 우주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출범하게 됐기 때문이다.사천시는 이번 승인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능이 집적되는 완성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 신설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고등교육을 결합한 국가 차원의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GN U사이언스파크 일원에 사천캠퍼스를 조성하고 2026학년도부터 우주항공 분야 대학원 학과를 이전·운영할 계획이다.사천캠퍼스에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이미 설치·운영 중인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2개 학과가 이전한다.이에 따라 사천캠퍼스는 총 3개 대학원 학과 체계를 갖추게 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또한, 사천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시설을 넘어 산업 수요 기반의 연구와 재교육까지 수행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특히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재직자 교육, 공용장비 활용 지원 등 실질적 산·학·연 협력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사천캠퍼스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운영된다.이번 캠퍼스 설립은 정부의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정책’과도 맞물린다.지역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역량을 결합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을 육성한다는 정책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사업도 예비 선정되면서 사천은 학부부터 대학원, 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갖추게 됐다.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에 설립된다.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까지 포함하면 기능인력부터 고급 연구인력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 공급 구조가 완성될 전망이다.이는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우주항공 인재양성 모델로 교육·연구·산업이 결합된 구조는 향후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중심 교육과 국립창원대학교 학부 과정, 한국폴리텍대학의 실무교육이 연계되면 사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인재양성 거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관련 기업,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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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시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6만 4천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사천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는 분야별·부서별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일자리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사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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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환경 개선에 86억원 전격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와 주거 밀집화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우선 ‘축산 냄새 저감’분야 4개 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대응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자체사업을 지원한다.또한 ‘가축분뇨 자원화’분야 3개 사업에 38억원을 지원해 분뇨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액비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이용촉진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 △가축분뇨 경축순환 활성화 사업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악취 문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농촌 정주 여건과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2027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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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의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칠곡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이행 점검과 정책혁신위원회 및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관련 절차를 통해 공약을 관리해왔다.평가 결과, 칠곡군은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등 항목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칠곡군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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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울릉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4월 9일~10일 양일간 읍 면별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9일 서·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250여명, 10일 울릉읍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의욕과 열의를 보였다.행사진행은 △ 발대식 개회 △ 노인일자리 선서문 낭독 △ 참여자 안전교육 및 금융교육 순으로 식을 진행했으며 안전교육은 울릉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분야를 실제 사례와 강의를 진행했으며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화재예방 및 발생시 긴급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울릉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일하는 노후 당당한 인생’슬로건으로 진행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로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시행되며 울릉군은 금년 9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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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관련사진 각 1매.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보도희망일 배 부 즉 시 작 성 자 과 장 최재원 팀 장 이덕순 주무관 이수형 연 락 처 054-790-6374 C P 010-9739-4404 울릉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ɢ - 궁도 개인전 1위 · 단체전 2위, 태권도 63kg급 3위 - 울릉군은 4월 3일 ~ 6일 나흘간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개최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궁도, 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탁구 5개 종목 선수단 4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울릉군 선수단은 사전경기로 예천 무학정에서 진행된 궁도 경기에서 김현관 선수가 개인전 1위, 단체전에서는 2위를 차지했고 안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남자일반부 63kg 태권도 경기에서 김휘수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해주신 울릉군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격려를 전하며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도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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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취약계층 아동에 제철 과일 나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에서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제철 과일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기탁된 과일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딸기 80박스와 토마토 30박스로 관내 드림스타트 45명의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예정이다.지난 2025년 10월 창단된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는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간 친목 도모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주형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대표는“정성으로 키운 제철 과일이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정성으로 한창 과일을 키우느라 바쁘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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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2기 수강생 1,656명 모집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2기 수강생 1,656명 모집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2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이번 정기과정은 6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하계방학 : 7월 27일 ~ 8월 7일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활용, 집밥요리, 홈트레이닝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유화, 서예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해금, 드럼, 기타 등 악기과정 13개 △홈패션, 이모티콘제작, 온라인쇼핑몰창업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K-POP댄스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원활한 신청을 위해 과정별로 5일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과정이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고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2030 청년희망클래스 운영 등으로 청년층 참여를 활성화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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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전하는 아동존중”…구미시, ‘아이 든든 1-Line 캠페인’ 추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최근 아동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양육 불안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 든든 1-Line 메시지 캠페인 사업을 4월 10일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을 단순히 신고·조사 등 사후 대응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보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짧고 공감도 높은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구미시는 버스정보시스템, 전광판,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동보호와 긍정양육의 가치를 담은 한 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추진 가능한 비예산 생활공감형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와 연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발굴하고 도시의 일상 언어 속에서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아동을 둘러싼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며 아동보호 체계와 양육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도적 대응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한 사전예방 접근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구미시는 향후 분기별 메시지 운영을 통해 민·관시설, 기업, 도서관, 공공시설 등 시민 접점이 높은 공간으로 홍보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시민 반응과 공감도를 분석해 시민참여형 캠페인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학대 예방은 사후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문인들의 진심이 담긴 한 줄의 말이, 구미시 미래를 더 따뜻하게 만들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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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노란 유채꽃 물결로 봄 절정 연다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노란 유채꽃 물결로 봄 절정 연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이 올봄 화사한 유채꽃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구미시는 공원 내 약 1만6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마련했다.노란 꽃물이 강변을 따라 펼쳐지며 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현재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은 다음 주 중 만개해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특히 4월 말 휴일과 5월 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전망이다.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채꽃을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4월 말경에는 인근 부지에서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도 함께 볼 수 있어 낙동강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구미시는 봄꽃의 감동을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가을철 대표 볼거리인‘아스타국화 단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관람 환경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배수 시설 및 보행로를 재정비해 시민들이 한층 더 선명하고 풍성한 보랏빛 국화 물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여기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단지가 더해지면 낙동강체육공원은 가을철에도 황금빛과 분홍빛, 보랏빛이 어우러진 명소로 다시 한번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매년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을,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장창식 하천과장은“유채꽃의 화사함이 시민들에게 여유를 전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특색있는 경관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낙동강체육공원을 대표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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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 ’ 제4기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4월 11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지역 대학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 ’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지켜줌 ’은 올해로 4회째 맞이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온라인상에 확산되는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건전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 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봉사단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발대식을 마친 4기 단원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주요 활동 내용은 △자살 유해·유발 정보 발견 시 신고 및 삭제 요청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미준수 기사에 대한 정정 요청 △올바른 자살예방 정보 및 도움기관 안내 등이다.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대구시는 이번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이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온라인상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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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등 늘봄학교 1~2학년에 ‘국산 과일간식’ 공급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수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162개 초등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8천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과·배·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류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제공한다.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은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 업체에서 세척·절단 등 전처리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공급된다.대구시는 지난 3월 시설·장비, 작업공정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급업체 2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과일은 국내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등급 이상의 제철 품목으로 구성되며 1회 제공량 150g 이내 분량을 주 2회 신청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가공식품 위주의 간식을 신선한 국산 과일·과채로 대체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국내 과수·과채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식품 안전과 위생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선하고 품질 높은 과일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