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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2023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공모
경남관광재단, ‘2023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공모
[AANEWS]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소재 관광기업과 도내·외 관광기업 간 상생 네트워킹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2023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참여팀을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신규 협업팀 후속지원 협업팀 2개 부분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7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는 경남 도내·외에서 관광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 2개 이상이 협업팀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표기업은 사업장 주소지가 경남에 소재해야 하고 협업기업은 경남 도내·외 소재 관광기업 모두 가능하다.
이중 후속지원 협업팀은 2022년도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에 선정된 협업팀 4개팀 중 1~2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총 2억 2천만원 규모의 협업사업비를 지원받고 멘토링, 후속 마케팅, 기업 간 네트워킹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3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참가신청은 6월 7일 오후 3시까지이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5월 22일 오후 2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 협업프로젝트 추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을 원하는 관광기업은 5월 19일까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22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는 총 4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기획상품을 운영했고 총 이용객 및 사전 예약건수는 800명 이상, 총 매출액은 2억원을 넘어서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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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김해외고 혜윰 동아리와 연계한 ‘문학당’ 운영
경남대표도서관, 김해외고 혜윰 동아리와 연계한 ‘문학당’ 운영
[AANEWS] 경남대표도서관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교육나눔동아리 ‘혜윰’과 연계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문학당’을 운영해, 지난 14일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학당’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도내 소재 고등학교 동아리와 협력해 다양한 멘토링을 진행하는 협력 사업이다.
김해외고 교육나눔동아리 ‘혜윰’ 2016년부터 지역 내 도서관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 원서 읽기 등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문학당’에서는 ‘혜윰’ 소속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중학생 11명의 멘티들에게 독서 및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5, 7, 10, 12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1시 반부터 2시 반까지이며 책을 기반으로 한 주제탐구 및 진로 관련 멘토링 등 총 10회 운영할 예정이며 경남대표도서관 청소년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멘토들에게는 재능기부를 통한 보람과 진로 체험의 기회가 되며 중학생 멘티에게는 문학작품을 쉽고 다양한 시각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 지역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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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관내 6개 주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40% 할인 판매
하동 관내 6개 주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40% 할인 판매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하동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엑스포 입장권을 할인하는 6개 하동 주요 관광지는 하동레일바이크, 하동케이블카, 삼성궁, 최참판댁, 짚와이어 양귀비꽃축제장으로 2023년 5월 13일부터 6월 3일 엑스포 폐막일까지 각 관광시설의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엑스포 행사장 방문 시 엑스포 입장권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판매 요금 기준 일반 1만원 → 6,000원, 청소년 6,000원 → 4,000원, 소인 4,000원 → 3,000원으로 할인이 된다.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은 “이번 연계 할인을 통해 하동을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엑스포를 즐기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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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 한우 수정란 ‘이동식 실험실 운행’
경남도 축산연구소, 한우 수정란 ‘이동식 실험실 운행’
[AANEWS]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수정란 생산 장비가 탑재된 이동식 실험실 차량을 제작·운행해 본격적으로 도내 농가의 우량 암소를 활용한 한우 수정란을 생산 보급한다.
축산연구소는 작년 한해 생체난자흡입술을 사용하는 우수한 한우 동결수정란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404개의 동결수정란을 농가에 보급했으며 이 중 ‘찾아가는 한우 수정란 센터’ 사업으로 농가 사육 우수 공란우 31두를 활용했다.
올해에는 지난 4월 실시한 2023년 수요조사에서 지역축협 생축장 3개소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개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과한 2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 12두의 우량 암소로부터 난자를 채취해 동결수정란을 생산 및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달부터 휴대용 배양기와 현미경 등 수정란 생산 장비가 구축된 작업용 승합차량을 운행해 난자 채취 즉시 현장에서 체외배양을 수행할 수 있어 질적으로 보다 우수한 수정란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생체난자흡입술 수정란은 생산기관에서 보유한 공란우로부터 생산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번 이동식 수정란 생산 실험실 구축을 통해 우수 개체를 보유한 농가의 참여를 보다 확대시켜 혈통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수정란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축산연구소는 올해 ‘찾아가는 한우 수정란 센터’를 포함한 동결수정란 500개 무상공급과 더불어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금 보조사업인 ‘우량암소 수정란이식 지원사업’을 통해 6개 시군에 총 1,300개의 수정란을 보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경남의 우량암소 보유두수가 전국 최대 규모를 차지하고 있어 타 시도보다 수정란 생산 기반이 우수하므로 한우 수정란 생산을 적극 추진해 경상남도 한우 개량 가속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종축개량협회 우량암소 정보제공 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우량암소 보유두수는 3,525두로 전국의 22.8%이며 1,651호의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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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가리비 종패 해역별 무상분양 실시
수산자원연구소, 가리비 종패 해역별 무상분양 실시
[AANEWS]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패류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만가리비 및 비단가리비 2종의 치패를 해역별 ‘양성시험을 통한 가리비 양식 생산성 향상연구’를 위해 무상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가리비류 분양은 홍가리비 100섶 및 비단가리비 40섶을 경남가리비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추천을 통해 도내 해역별 5개소를 선정해 분양될 예정이며 분양 후 성장모니터링 사후조사를 통해 양식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후 생산된 부산물은 시험양성업자에게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의 가리비 양식생산량은 2013년 194톤을 시작으로 2015년 1,000톤을 돌파한 후 꾸준히 증가해 2018년부터 연간 5,000톤 이상이 생산되고 있다.
작년에는 전국 생산량의 95% 이상인 6,777톤이 생산되어 경남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이렇듯 매년 가리비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양식생산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가파른 양식생산량 증가는 양식품종의 획일화와 품종 열성화, 과잉 생산에 따른 양식생산력 저하 등 여러 문제점을 동반하게 됐다.
이에 여러 환경적 요인에 대응할 수 있는 우량 치패의 생산 및 보급과 더불어 양식품종 다양화를 위한 신품종 개발에 대한 양식어업인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해만가리비’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미국산 자연산 모패를 이식해 현재 F5 세대까지 생산했고 고부가가치 품종인 ‘비단가리비’ 품종개량 연구 및 신품종 개발을 위한 가리비 교잡품종 생산 시도 등 현장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남의 주요 양식품종인 일명 ‘홍가리비’는 해만가리비의 교잡품종으로 열성화가 우려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고자 재생산 능력평가 및 해역별 성장 모니터링 연구를 2022년부터 추진 중이다.
수산자원연구소 김대근 연구사는 “해역별 가리비 종패의 성장모니터링 연구는 작년부터 시작해 수집된 자료가 전혀 없는 실정이지만 매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양성 메뉴얼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종자생산 및 양성어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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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대상자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저학력·비문해 성인 대상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필요한 전문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참가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남도민으로 초·중등교육법 제21조 제2항에 따른 교원자격 소지자 또는 대학 졸업 이후 연속 20주 이상의 기간동안 총 140시간 이상의 문해교육 경력자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연수 과정은 문해교육 교사론 등 이론교육과 문해교육기관 방문 현장실습으로 구성되어 중학과정 문해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 교원들의 교육현장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교원연수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24일까지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과 함께 교육기회를 놓친 지역 성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과거 어려운 생활여건 탓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이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학력도 인정받을 수 있는 교육복지사업으로 전문성을 갖춘 문해교원들을 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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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 기억과 기록 수집 공모전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은 경남의 근대화 시기를 대표하는 한일합섬에 관한 자료 보관소를 구축하기 위해 ‘한일합섬 기억과 기록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일합섬 여성노동자의 삶을 되새겨 보기 위해 진행되는 경남여성 생애구술사 연구에 앞서 한일합섬과 관련된 각종 사진이나 자료 등 기록물과 함께 기억을 수집해 한일합섬에 관한 자료 보관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한일합섬에 얽힌 기억과 추억에 관한 수기를 제출하는 기억 부문과 한일합섬과 관련된 사진자료나 발행물, 물품, 영상 등 실물 형태가 있는 기록물을 제출하는 기록 부분으로 나뉜다.
공모는 전국에서 한일합섬에 관한 기억이나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일합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 한일합섬 노동자의 가족, 지인 한일합섬 부설 산업체 고등학교인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운영 당시 재직한 교사 및 학교 관계자 한일합섬 근처 상인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억 부문은 대상 1명에게는 50만원, 최우수 2명에게는 각 30만원, 우수 4명에게는 각 20만원, 장려 6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기록 부문은 심사를 통해 50건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3건까지 지급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기억과 기록물은 하반기 ‘경남여성아카이빙 전시’를 통해 도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정연희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일합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기록물들이 모여 한일합섬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근대화 시기 경남여성의 삶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소통하는 여성가족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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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규모 4.5 해역지진 발생
강원 동해시, 규모 4.5 해역지진 발생
[AANEWS] 오늘 06시 27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해 강원도, 경상북도에는 최대진도 Ⅲ이 감지됐다.
07시 30분 기준, 유감신고는 총 18건이 접수됐고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25일 발령한 지진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5월15일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지진 대응부서 중심으로 ‘지진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후속 상황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관별로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임무·역할을 점검하고 국민께서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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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2.0’ 기반 구축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전방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양국 정부 간 고위급 교류와 소통이 활성화된다.
양국은 지난해 7월, 11월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전기차·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 그린 투자, 양·다자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양국이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 네트워크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은 5.14~17 간 자카르타를 방문해 고위급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 차관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부 장관,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과 아리핀 타스리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을 만나, 원자력 발전소 도입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의 원전 산업 기반 조성 협력,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그간 완성차 중심의 협력을 부품, 충전소 등 인프라 조성까지 확대하는 전기차·배터리 포괄적 협력 강화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국외감축 이행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제안하고 전기차 배터리 투자, 석유화학 플랜트 등 우리 기업이 진행 중인 다양한 투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열어 우리 기업의 수출·투자 애로를 청취하고 정부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내년부터 인도네시아산 전기차 배터리 생산 예정인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공장을 방문한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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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부장 기술 자립화에 민간 투자 자본 860억원 규모 유치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국내 32개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들의 유망 기술개발에 대해 기업형 벤처캐피탈 등 37개 투자사가 860억원 규모의 자본투자에 나선다.
산업부는 5월 15일 소부장 투자연계형 R&D 지원대상으로 32개 소부장 기업을 선정하고 민간투자 860억원에 더해 향후 3년간 812억원의 정부 연구개발 자금을 매칭으로 지원해 민간 주도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자유공모 방식으로 선정된 것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 분야 외에 바이오, 우주항공 등 신성장 분야도 다수 포함되어 해당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社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분야에서는 의약 제조공정용 멤브레인 제조기술, 메신저리보핵산 전달을 위한 고분자소재 등 기술자립을 지원하고 우주항공분야는 극저온 추진제 탱크 및 발사체용 합금소재 개발 등의 기술자립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기업당 민간 투자금액이 ‘20년 11.9억원에서 ’23년 26.8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에 대한 민간투자는 지속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지원된 116개 소부장 기업의 경우 약 1,860억원의 민간 투자에 더해 정부 R&D 투자 약 2,870억원 등 총 4,73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지원된 116개 기업 중 45개 기업이 약 3,000억원의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부는 우수 소부장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R&D지원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 확대 등 소부장 협력생태계도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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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기반 폭염특보, 여름철 국민 건강 지킨다
기상청
[AANEWS] 기상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부터 체감온도 기반의 폭염특보를 정식 운영한다.
기존에 단순히 기온만을 고려해 발표하던 폭염특보를, 습도까지 고려해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를 나타내는 체감온도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개선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체감온도 기반 폭염특보를 시범 운영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소통하면서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왔다.
특히 방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부적인 산출방법을 개선했고 2021년 발표된 신기후평년값을 추가로 고려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변화도 반영했다.
그 결과 마련된 체감온도 기반의 폭염특보는, 실제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발표 횟수가 증가하고 비교적 피해가 적은 6월과 9월에는 발표 횟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폭염특보의 폭염 피해 예측성이 향상되어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실효성 높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서도 기후변화에 대한 즉각적 대응의 시급성을 강조할 정도로 폭염 피해 증가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이번 체감온도 기반의 폭염특보 기준 개선이 실질적인 국민의 폭염 피해 저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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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국민과 함께 만든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국민과 함께 만든다
[AANEWS]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3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도로이용 중 불편한 사항에 대해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척척앱’은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으로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모든 도로에서 발생한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해당사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려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국민참여단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16일간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의 참여 및 홍보 가능성, 도로안전에 대한 관심도, 주거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5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척척앱’을 이용해 응모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 중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의 상장 수여와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철기 도로관리과장은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었다” 며 국민참여단에 많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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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대환 대출 ‘취급 은행 확대’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앞으로는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국민·신한·하나은행, 농협을 통해서도 전세사기 피해자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환 대출’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이 기존 전셋집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 낮은 금리의 기금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으로 연소득 7천만원 및 보증금 3억원 이하인 임차인의 주택금융공사 보증서 전세대출이 지원대상이다.
당초 대환대출은 5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 24일 전산개편이 완료된 우리은행부터 조기 출시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부터는 국민·신한은행에서도 대환 대출을 이용할 수 있고 하나은행은 5.19일 농협은 5.26일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서울보증 보증서 전세대출 대환도 당초 계획된 7월보다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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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거듭난다
해양수산부
[AANEWS] 해양수산부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5월 16일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이후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을 설립해 박람회 사후활용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나, 민간투자 유치 부진, 난개발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 재단의 경영 악화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박람회 사후활용사업 주체를 재단에서 공사로 변경하도록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했고 2022년 11월 15일 법안이 공포됐다.
이후 11월 29일에는 해양수산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이관위원회를 구성해 전담조직 신설·운영, 자산·부채 등 이관에 관한 사항을 확정했다.
공사는 ‘여수엑스포 사후활용추진단’을 신설해 박람회장 개발·활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장을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해 전문성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람회 시설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안전 및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예산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는 지역주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 사후활용위원회를 구성해 종합계획에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통한 개발 효과가 여수지역뿐만 아니라 남해안권까지 확대되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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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 개최
‘제2회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 개최
[AANEWS] 국방부는 국방분야 3D프린팅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군수혁신’에 필요한 3D프린팅 기술확산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제2회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54회 한국전자전의 부대행사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3D융합산업협회가 주관하며 국방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후원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의 공모 분야는 크게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와 우리 군에 적용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구분되며 3D프린팅에 의한 기술·공정혁신 및 실제 적용 사례는 군인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고 군에서 사용 중인 장비, 부품, 개인 장구류 등의 개선 아이디어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방부는 현존 전력의 운용성 향상과 미래 국방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고려해 공모 분야를 선정했으며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국방 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하고 군 내에 3D프린팅 기술을 확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5월 15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등 5개월간의 일정을 거쳐 10월 25일에 최종결과를 발표 한다.
공모 분야 시상은 국방부 장관상, 각 군 참모총장상을 비롯해 대상, 최우수, 우수 총 16명을 선정하고 1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방법은 접수처에 참가신청서 제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국방부와 3D융합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에서는 이와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국방 분야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금속부품에 대한 제조기술개발’ 등을 실시해 전문인력 양성 및 군의 기술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3D프린팅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해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