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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제천시 방문,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발전 지원 논의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6일 제천시를 방문해 제천시민 200여명을 만나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환 도지사는 먼저 제천시청에서 도민과의 만남을 통해 충북을 새롭게 하는 ‘변화의 시작’, 농민을 구하고 김치 종주국을 지키는 김치의병운동 ‘못난이 김치’, 충북의 출생률을 높이는 마중물 ‘출산육아수당 지원’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귀농·귀촌·취농’, 후생복지를 선행복지로 바꾸는 ‘의료비 후불제’ 순으로 도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코레일 계열사 제천 유치, 기업 유치 건의, 제천지역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 건의,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체조훈련장 조성사업, 국립청풍호 산림치유원 유치 지원 등 주요 건의 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풍호 청풍랜드 인근을 현장 방문해 제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지원과 사업 추진을 위한 규제완화 건의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청취했다.
김영환 도지사는“‘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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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세계 고혈압의 날’ 맞이 ‘혈압 측정 이벤트’ 실시
진천군, ‘세계 고혈압의 날’ 맞이 ‘혈압 측정 이벤트’ 실시
[AANEWS] 진천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혈압 측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념일은 세계고혈압연맹에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로 2005년 처음 행사가 시작돼 2006년부터 5월 17일을 기념하고 있다.
대한고혈압학회 발표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증가세가 가파른데다, 젊은 층에서도 고혈압이 증가하고 있다.
고혈압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압 측정으로 고혈압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혈압 측정 이벤트’를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대~50대까지 사용하는 워크온 모바일앱과 진천군보건소 카카오채널 ‘Health Up’을 통해 이달 초부터 이벤트를 홍보를 펼쳐오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 이벤트를 진행해 완료했으며 5월 한 달간 지역주민들을 위해 보건소 2층 통합상담실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혈압 측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소장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주민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혈압 체크를 독려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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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오는 26일까지‘2023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계법 제18조에 의한 승인통계로 매년 실시되는 충청북도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관내 960가구 내외 표본세대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이며 조사항목은 기본, 노동, 문화·여가, 소득·소비, 주거·교통, 교육, 기타분야 등 9개 분야 64여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응답자의 개인정보 등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니 조사원증을 패용한 통계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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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이달 열리는 대규모 축제에 대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진천군 안전관리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달 26일부터 3일간 방문객 6만여명이 예측되고 있는 ‘2023년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와 오는 6월 10일 2천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제23회 충북연회 평신도 체육대회’의 안전관리계획 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집중 심의했다.
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기로 하고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규 진천부군수는 “안전은 사전에 지키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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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 이달 준공
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 이달 준공
[AANEWS] 진천·음성군에서 추진한 광역폐기물 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이 이달 말 준공한다.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인구에 따라 함께 늘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양 군의 공동투자 결과물이 새 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음성군 맹동면 원중로 778에 기조성돼 있던 재활용선별시설은 1일 처리 용량이 15톤 정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양 군은 국비 48억원, 도비 5억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46억원에 대해서는 두 지역 폐기물 반입 비율에 따라 부담하는 내용을 담은 시설 증설을 결정했다.
총 99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7월 착공해 연면적 1,873.63㎡로 조성됐으며 파봉기, 발리스틱 선별기,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등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1일 재활용 선별능력이 기존 15톤에서 40톤으로 약 166%가 증가하게 됐다.
이번 재활용 쓰레기 선별 일일 처리량 증가로 잔재물 소각과 매립량을 감소시켜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오염원까지 줄일 수 있어 더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시설 증설에만 그치지 않고 더 철저한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최대한 회수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교육과 홍보 활동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준공에 앞서 시설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은 송기섭 군수는 “해당 시설이 ESG 군정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진천군의 주요 인프라로 잘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적으로 선별·처리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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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속 탐험’ 강동구 숲해설 프로그램 인기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속 탐험’ 강동구 숲해설 프로그램 인기
[AANEWS] 강동구는 일자산부터 고덕산까지 이르는 강동그린웨이 둘레길에서 전문 숲해설가가 진행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동구는 녹지 비율이 44% 달할 정도로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일부러 먼 곳을 찾아가지 않아도 가까운 도심 속에 거닐 수 있는 숲길이 많아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산림 속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평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나 어른들에게 산림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숲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도 있다.
산림자원 모니터링, 생태지도 만들기 등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탄소중립의 이해와 환경보존 활동에 대한 해설도 진행해 우리 숲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일깨워준다.
장애인, 어르신, 취약계층 등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치유·힐링 프로그램도 있다.
숲과 연계해 건강을 관리하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분화 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매주 월~토요일 상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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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프래밀리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프래밀리 사업에 참여할 장애인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래밀리는 ‘friend’와 ‘family’의 합성어로 평생학습을 통해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장애인들에게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준다는 의미로서 충주시 대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이다.
모집 프로그램은 보석함, 핸드폰 손가방, 카드지갑, 다육미니정원, 수경식물, 토피어리 만들기 등 총 9개이다.
평생학습동아리 프로그램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장애인 학습팀이면 신청가능하다.
교육은 1일 2시간 총 12회차로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급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당 5명의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수업에 참여해 장애인과 학습동아리 1:1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
시는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매년 장애인 프래밀리에 참여하는 캘리그라피 동아리 서우희 회장은 “수업이 끝나도 장애인들과 서로의 안부를 묻는 친근한 사이가 됐다”며 “학습을 넘어 장애인과 가족, 친구로 발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은옥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교육 성과보다는 활동하는 사람들과 장애인들이 서로 신뢰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 학습가치가 존중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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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관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충주시, 관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AANEWS] 충주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58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긴급상황 및 범죄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면 등에 설치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에 자동 연결돼 접수자에게 음성 소통 및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시는 현재 관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대상 174개소 중 기존 운영 중인 22개소의 경찰서 연계형 비상벨은 현행 유지하고 올해 5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24년까지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94개소에 대해서도 경찰서 연계형 비상벨을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연 수질관리팀장은 “비상벨 설치로 범죄 취약 계층인 여성, 노약자, 아동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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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어린이집 문화·체육행사 개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16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포함한 민간·가정, 직장 등 전 유형의 어린이집 0~5세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약 1,50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문화·체육 행사는 총 5종류의 놀이기구인 원목 레일기차, 키즈 범퍼카, 슬라이스 존, 챌린지 바운스,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 연령별로 구성하고 각 구간 별 행사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행사 진행을 추구했다.
한미경 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좀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인 만큼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어린이집 간 화합된 모습으로 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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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행정기관 선정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행정기관에 선정돼 국방부 장관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은 호국 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숭고한 호국보훈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등록 및 제적 정보 시스템 행정자료를 통해 생존하고 있는 유가족을 찾고자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64명의 전사자를 가족의 품으로 인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해성 민원봉사과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존경을 바친다”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국군 전사자가 유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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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용버스터미널 앞 버스· · 택시승강장 환경개선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 승강장 시설을 새롭게 보수정비 했다고 16일 밝혔다.
보수정비는 2002년에 설치된 공용버스터미널 앞 승강장 노후화로 인한 시민들의 승차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에 비가림 시설이 없던 버스승강장 위치를 앞쪽으로 옮겨서 택시, 버스가 비가림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승용차 승·하차 구간을 분리해 승·하차 시에 발생하는 혼잡도를 낮췄다.
단, 승용차 승·하차 공간은 일시 정차만 가능해 장시간 정차 시 주정차위반 단속에 적발될 수 있는 점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해 터미널 앞 버스, 택시정류장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승강장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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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 실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충북지역에서 잇따라 발생 중인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구제역 백신 긴급 보강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관내 소·돼지·염소 등 약 989 농가, 12만여 마리다.
특히 시는 청주·증평 구제역 발생 농가가 자가접종 농가인 점을 고려해 농가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구제역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 50두 미만 농가의 경우 공수의사가 직접 접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도내 2개 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어 긴급접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구제역 사전 차단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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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16일 괴산군청 지하대피소에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난 6년간 전 국민참여 훈련이 실시되지 못한 점을 고려해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훈련을 실시해 보완사항을 개선한 후 국민 참여 훈련으로 확대한다는 행안부의 방침에 따라 읍·면사무소 등 민원업무 종사자를 제외한 30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훈련 전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피유도요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로 훈련 중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며 안전한 훈련 실시에 만전을 기했다.
훈련 시에는 실제 공습상황 발생 시 대피방법을 숙지하고 괴산소방서 협조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인헌 군수는 강평에서 “북한의 핵미사일이 한반도에 떨어진다면 최소 수십만명이 죽거나 다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피해를 줄이려면 공습경보에 따라 신속히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며 “오늘 훈련은 비상시 직원 여러분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유의미한 훈련이었다”고 평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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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괴산행복교육지구 지역특화시범프로그램’ 운영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2023년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시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범 운영되는 이 사업은 감물초와 청천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가 만난 우리 마을-감물초의 마을 일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청천의 마을학교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마을과 아이들, 학교가 함께 그 지역 고유의 환경, 생태, 문화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마을 일기·그림책을 통해 기록하고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학생과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괴산군과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면 괴산군이 교육강군으로 거듭나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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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 연구성과 특허출원으로 산업 활용도 확대
괴산군, 농식품 연구성과 특허출원으로 산업 활용도 확대
[AANEWS]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식품 연구성과의 산업 활용도 증대를 위한 특허기술 출원을 진행해 2건의 특허출원과 1건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농식품 관련 기술보급 및 연구사업에 큰 노력을 기울인 군 농업기술센터는 특화작물 활용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대표 특화작물 중 하나인 대학찰옥수수의 냉동 포장 판매 관련, 기존 농가들의 제품 품질향상과 신규 창업 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대학찰옥수수 냉동 레토르트 표준레시피’를 개발했다.
첨가물 농도와 용수 사용량을 표준화해 균일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연구는 특허출원을 완료했고 관내 농업인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소규모 장류 업체 제품 경쟁력 향상과 대학찰옥수수 활용도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한 별미장 개발 연구는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1년의 연구로 ‘대학찰옥수수를 첨가한 별미장’을 개발해 높은 감칠맛과 낮은 짠맛을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큰 만족도를 보여줬다.
해당 연구는 특허출원과 더불어 논문을 게재해 후속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별미장은 현재 연풍면에 위치한 ‘새재골’에서 기술이전 받아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들을 진행한 군 농업기술센터 이태훈 연구사는 “지난 연구들의 후속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불어 초당옥수수의 홍수 출하를 대비한 제품개발 연구와 소규모 농업인 맞춤 홍삼 제조 및 추출공정 표준화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