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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삼국유사면‘어르신 효 큰잔치’개최
2023년도 삼국유사면‘어르신 효 큰잔치’개최
[AANEWS] 군위군 삼국유사면 청년회와 특우회는 지난 13일 아미산 주차장에서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청년회 및 여성자원봉사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 초청 인사 등 500명을 초청해 어르신 효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청년회원들의 감사 큰절로 시작했고 이어서 장수상, 장한 어버이상, 감사장 등에 대한 포상 수여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공경을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식후 행사에서는 각설이 및 초대가수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공연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최정열 삼국유사면 청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과 우리 사회 번영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효행사상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한 삼국유사면 청년회와 특우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살기 좋은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노인돌봄, 평생교육,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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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군위군 긴급방역 추진
충북 청주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군위군 긴급방역 추진
[AANEWS] 군위군은 4년여 만의 국내 구제역 발생에 방역에 따른 긴급방역 추진계획을 수립해 방역조치에 나섰다.
지난 5월 10일 최초 발생 이후 인근지역 5개 농장의 잇단 추가 확진 판정으로 5월 10일 24시 기준 구제역 발생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으며 우제류 농가와 가축에 대한 일시 이동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됐다.
이에 군위군은 주간 운영 중이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체계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우제류 농가에 대한 전화예찰 및 임상검사 실시하고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방역 취약농가 및 축산농가 밀집지역의 추가방역을 실시 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군에서 보유한 축산 방제차량을 동원해 관내 주요도로 및 주민 모임장소 등의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서는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한 농가도 빠짐없는 철저한 백신접종과 빈틈없는 소독이며 구제역 미접종 및 소독 미실시로 인한 구제역 발생농가는 살처분 보상금 삭감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재정적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수의 등 가축과 직접 접촉하는 축산관련 종사자는 1회용 방역복 착용 및 개인방역을 준수하고 어느때 보다도 차단방역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축산농가 및 관련기관, 단체와 행정이 긴밀히 협조해 구제역 청정군위를 사수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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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이달부터 자동차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력히 실시한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정기검사 지연 과태료 등을 30만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 차량이다.
시는 다음 달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정하고 ‘과태료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 야간 영치, 관계 기관 합동 영치 등 강력한 현장징수 활동을 펼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체납액을 납부한 후 차량등록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차량 번호판을 반환 받을 수 있다.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차량소유주의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다만 수령 당일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번호판을 교부 받을 수 없다는 점은 꼭 유념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CD/ATM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및 수수료 없는 세입 계좌번호, 모바일 및 인터넷 납부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안내 및 수시독촉을 통해 자진납부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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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송지영,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철인3종’ 금메달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청 송지영 사무관이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철인3종경기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철인3종 경기는 지난 14일 익산 웅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246명이 출전해 개최되었는데 송지영 사무관은 스프린트부문 여자 50대+ 에이지그룹에서 1위에 입상했다.
철인3종 스프린트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를 완주해야 하는 경기종목으로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경기로 사람들이 평생 버킷리스트에 넣는 운동일 만큼 쉽지 않다 송 사무관은 2015년 여수해양대축전 스탠다드으로 입문한 첫 해 11월 울진대회 스탠다드부문 3위에 입상해 실력을 입증했다.
2016년 군산그레이트맨 하프대회, 같은 해 10월 목포대회에 킹코스 도전에 성공했고 2018 충주세계소방관철인3종경기대회에서 스탠다드부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송 사무관은 소방관인 남편과 함께 모든 취미를 같이 하는 부부철인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아태마스터스대회에서도 남편이 옆에서 페이스메이커를 해줬기에 입상을 할 수 있었다고 귀뜸했다.
송 사무관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입상해 더 자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일과 여가생활을 균형있게 맞추어 끊임없는 도전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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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활력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군위군 지역활력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AANEWS] 군위군청 지역활력과 김중석 과장 외 20여명 직원은 15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손이 부족해 시름이 깊은 우보면 미성리 농가를 찾아 적화작업 등을 실시해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일손돕기를 한 결과 작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김중석 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농촌 봉사 활동을 통해서 우리 공직자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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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꿈꾸는 창원 청년들의 공간‘청년꿈터’로 오세요
창원특례시, 꿈꾸는 창원 청년들의 공간‘청년꿈터’로 오세요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부터 청년 커뮤니티 공간 3개소를 ‘2023년 창원시 청년꿈터’로 선정해 운영 중이다고 16일 밝혔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지역 내 청년이 운영하는 활동공간에 임대료와 공간운영비, 청년활동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청년이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거점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꿈터 이용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한 공간 무료대관도 가능하다.
2023년 청년꿈터로 선정된 3개소는 의창구에 위치한 ‘OUTDOOR SUSHICLUB’, 성산구의 ‘뻔한 창원’, 마산합포구의 ‘스페이스하비’이다.
‘OUTDOOR SUSHICLUB’은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는 청년들이 모여 만든 공간이다.
창원만의 ‘스트릿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 청년 일러스트 작가 개인전, 2023년 창원 아카이빙 전시회 및 각종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전시·공연장, 모임공간으로 이용가능하다.
‘뻔한 창원’은 문화로 모이고 문화로 노는 공간이다.
문화를 매개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해 소셜네트워킹 및 다양한 문화살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실, 녹음실, 합주실, 모임공간으로 이용 가능하다.
‘스페이스하비’는 청년들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창원 크리에이터 기획 전시전 및 지역 청년 축제인 ‘제2회 하비페스타–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
녹음실, 합주실, 모임공간으로 이용가능하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유능한 지역 청년들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공간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며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청년꿈터에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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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참가
군위군,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참가
[AANEWS] 군위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열린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앞서 12일에는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군위군민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순회공연이 펼쳤다.
13일에는 군위군 효령면 풍물단 등 주민들이 함께 한 퍼레이드팀이 비경연 퍼레이드에 참가해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알리는 힘찬 풍물 가락과 통합신공항 유치 및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를 축하하는 의미의 대형 비행기 조형물, 삼국유사 캐릭터 등을 선보여 대구시민들에게 큰 환영의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군위 대표특산물 오이와 휴대용 종이비누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군위군의 우수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 등을 소개하고 깨끗한 자연관광자원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의 관광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13일 저녁에 열린 개막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열 군위군수도 식전 퍼레이드부터 함께 입장해 개막식 무대에 올라 함께 드로잉 퍼포먼스와 축하 무대를 관람하며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일원이 됐다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7월 1일부터 대구광역시의 가족이 되는 군위군이 대구의 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환영해 주신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위군은 대구시-군위군 시범 관광투어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마케팅 사업을 대구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며 대구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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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상반기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반기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의 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한 후, 위험성 크기에 따라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유재현 ㈜안전관리기술원 전문가를 초빙해‘위험성 평가의 목적 및 절차, 실시 방법 등을’주제로 교육했다.
김형우 부시장은“항상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주변과 사업 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부터 지키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며“이번 교육을 통해 각 사업장에 잠재되어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해 나가 시민과 정읍시 소속 종사자의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순회지도·점검, 홍보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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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우기철 대비 공사현장 및 피해우려지역 기동감찰 실시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5. 17 ~ 5. 30일 기간 2주간 우기철 대비 공사현장 및 피해우려지역에 대해 기동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기동감찰은 우기철 이전 호우피해 예방업무 추진부서의 대비상태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 우기철에 발생이 예상되는 시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감찰반은 감사과 직원과 외부전문감사관으로 구성해 공사현장과 호우피해 예방업무 관련부서를 점검한다.
공사현장 점검은 배수처리계획, 안전관리계획, 비상연락망 정비 상태와 비상발전기, 양수기, 등의 작동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며 관련부서 점검은 절개지, 배수펌프장, 하천, 저수지, 도로 지하차도, 상하수도에 대한 우기철 준비상황을 집중적으로 감찰 한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 3월 대형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외부전문감사관과 동행 기동감찰을 실시해 현지 수정 및 지적사항 보완 통보로 정읍시내 대형공사 현장별 문제점을 파악해 계도한바 있다.
앞서 정읍시장은 우기철 철저한 사전대비로“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모든 실과소에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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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조선시대 마지막 어진화사 석지 채용신 작품 4점 기탁받아
정읍시청
[AANEWS] 조선시대 마지막 어진화사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 4점이 정읍시에 기탁됐다.
시는 15일 “전주에 거주하는 항일 운동가 김직술의 후손인 김대수 씨와 정읍시 신태인읍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성섭 씨가 채용신 화가가 그린 초상화 각 2점씩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대수 씨가 기탁한 작품은 1911년에 그린 김직술·김환규 부자의 초상화다.
시 관계자는 “채용신이 그린 부자 초상화는 현전하는 예가 많지 않은데다 보존상태가 양호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1910년대 채용신의 전성기 작품인 점, 당시 태인 고현내에 있던 김직술 집에 머물면서 그렸다는 점에서 채용신과 정읍의 역사적 인연을 알려주는 대표 유물”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집안의 자랑이지만 더 나은 보존환경에서 더 많은 이들이 보고 기억하는 것이 문화재의 가치를 높임은 물론 조상을 오래도록 기리는 길이라고 생각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현내 출신인 김직술은 정읍이 낳은 대표적 항일 운동가이다.
1889년 동몽교관의 관직을 맡았고 1903년 7월 내장산에서 열린 항일 호남유림대회에 참석했으며 1906년 4월 면암 최익현과 함께 항일 의병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했다.
정성섭 씨가 기탁한 작품 역시 초상화다.
정치열·백춘화 부부를 그린 것으로 작품 연도는 각각 1930년과 1931년으로 추정된다.
채용신이 그린 부부 초상화 역시 현전하는 예가 많지 않아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채용신이 신태인에 있던 ‘채석강 도화소’에서 주문 받아 그린 것으로 1930년대 작가의 기법과 당시 병풍 제작 기술이 그대로 남아 있어 유물로서의 가치를 더한다는 평가다.
정치열은 신태인 출생으로 1909년 통정대부 중추원 의관과 후릉참봉의 벼슬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상의 초상화를 기탁한 정씨는 “어렸을 때부터 제사를 지낼 때 꼭 초상화를 걸었다”며 “집안 대대로 물려 받은 두 점의 초상화가 더 오래 보존되고 더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남으며 특히 많은 사람이 채용신 선생을 아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5일 시장실에 가진 기탁식에서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초상화를 기탁한 두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잘 관리하고 보존해 소중한 유산이 후손들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용신은 서울 삼천동에서 출생이나, 조선 말기인 20세기 초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초정밀묘사로 머리카락 한 올, 옷 주름 한 자락도 놓치지 않고 사실 그대로 그린 최고의 초상화가이자 어진화사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종의 어명으로 태조어진과 칠조어진의 주관화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간 그린 ‘최익현 초상’이 2007년, ‘황현 초상’이 2006년에 보물로 지정, ‘운낭자상’이 2012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1910년 무성서원 일원에 머무는 것을 시작으로 정읍과 인연을 맺은 그는 1923년 신태인 육리마을에 ‘채석강 도화소’를 세웠다.
이곳에서 본격적인 초상화 주문 제작 방식의 공방을 운영, 초상화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신이 정읍에 머물면서 그린 우국지사 등의 초상화와 풍경 등 정읍의 역사적 연관성을 담고 있는 유물을 중심으로 정읍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을 가진 바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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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맞춤형 성교육 진행
고창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맞춤형 성교육 진행
[AANEWS]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3일 ‘우리들의 행복한 성 놀이터’라는 주제로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교육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해 건강한 개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오전에는 정읍 천사 히어로즈에서 실내형 복합 놀이 체험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활동을 높이는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정읍시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성폭력 예방 교육 수강 및 임신, 태동, 아이 안아주기 등 임신과 출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형 성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이 생명의 신비함을 느끼고 자신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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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 제공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 제공
[AANEWS]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가 지난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 등록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궐동에 소재한 오산종합정비센터에 조합원 60여명이 이번 점검에 참여한 가운데 시청을 통해 점검을 희망한 장애인 차량 총 110여 대의 정비가 이뤄졌다.
자동차 전문 정비사가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와 타이어 공기압 체크, 와이퍼, 라이트 등 소모품 교체와 보충 등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일일이 점검했으며 간단한 고장진단과 차량 응급조치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금길남 오산시지회장은 “장애인분들의 안전한 운전과 차량 관리를 위해 이번 무상점검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매년 오산천 정화활동,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정비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안전에 헌신하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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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 체납정리 우수기관으로 선정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경기도 주관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지방세 체납정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체납정리, 체납처분 등 2개 지표와 기관장 관심도 가점 지표 등 총 3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오산시는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체납차량에 대한 표적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함께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맞춤형 지방세 환급서비스 및 외국어 체납안내문 발송 등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를 펼쳐나가는 한편 경제침체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 체납처분·공매 유예 등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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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리면사무소, 방문 어르신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고창군 해리면사무소, 방문 어르신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AANEWS] 고창군 해리면은 면사무소 방문 어르신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면사무소 중앙계단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이번 안전손잡이 설치는 라남근 면장이 면사무소 방문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과 시설개선 요구 사항을 듣고 신속하게 반영해 추진했다.
해리면은 면 전체인구의 51%가 65세 이상 어르신인 만큼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면사무소 환경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라남근 해리면장은 “앞으로도 면사무소 방문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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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궐리사, 대학생들의 성년례 개최
오산 궐리사, 대학생들의 성년례 개최
[AANEWS] 오산시 궐동에 소재한 궐리사는 지난 15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오산 궐리사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오산 궐리사 전통 성년례’는 궐리사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예절원 김계숙 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대학생 23명이 참여했다.
전통 성년례는 조선시대에 행해졌던 의례를 토대로 재현했으며 국민의례, 참석자들의 성년 선서 및 선년 선언, 차의 의식, 큰손님 수훈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선시대에는 성년례를 진행하면서 성인의 의복으로 갈아입었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남자는 갓, 여자는 족두리를 착용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술 마시는 예법을 배우는 초례는 차를 마시는 예법을 배우는 방법으로 변경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궐리사 이호락 도유사가 큰손님으로 이번 전통 성년례를 통해 성년이 되는 학생들에게‘호’를 지어서 나누어주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호락 도유사는 “학생들이 가정과 이웃, 사외와 학교에서 아름다운 어른이 되길 염원하며 성인이 되는 첫걸음을 함게할 수 있어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오는 6월 단오제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궐리사는 종중 때 문신이자 공자의 64대손인 공서린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으로 1792년에 정조가 옛터에 사당을 세우게 하고 중국의 공자가 살던 곳의 이름과 같은 지명을 고쳐 지금의 궐리가 됐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없어졌다가 1900년에 사당이 중건됐고 이듬해 강당이 세워졌으며 1993년에 중국 산동성에서 공자의 석고상을 기증받아 안치해 현재의 모습이 됐다.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