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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토지, 서류 없이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
조상땅 찾기 신청 방법 및 절차
[아시아월드뉴스] 그동안 “조상땅 찾기” 신청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했던 증빙서류의 발급 및 제출 등 복잡한 과정이 사라져 고령자,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조상땅 찾기”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국토교통부는 2월 12일부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의 제출 절차를 전면 생략하고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지난 ’22년 11월 첫선을 보인 인터넷 “온라인 조상땅 찾기”는 지방정부 방문 없이도 조상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어 그동안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다만, 신청인이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직접 전자문서로 발급받은 뒤, 이를 다시 신청시스템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온라인 신청을 포기하고 결국 지방정부 민원실을 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다.이번 서비스 개선은 공공기관 간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 신청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없애는 것이 핵심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동의하면, 지방정부 담당자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열람하여 상속인 여부를 확인한다.신청인은 별도로 구비서류를 발급받거나 전자문서 파일을 다시 업로드하는 절차가 필요 없어 신청 즉시 접수가 완료된다.한편, 지방정부 창구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구비서류 제출없이, 담당자의 온라인 열람으로 대체 가능하다.국토교통부 한동훈 국가공간정보센터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단순히 구비서류를 감축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사례”라고 강조하면서,“앞으로도 K-Geo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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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널목 사고예방 종합대책 “멈춤이 안전입니다”
지능형 CCTV 설치계통도
[아시아월드뉴스] 철도건널목에서 잇따르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CCTV를 도입하고, 차단기 무시 등 위험한 통과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건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철도건널목 사고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6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이번에 마련한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철도건널목 교통사고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주요 사고 원인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무리한 진입 등 위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국토부는 심리․교통전문가와 함께 최근 교통사고가 발생한 마구평2건널목, 조성리건널목 등 그간 교통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철도건널목 사고의 주된 원인이 차단기가 내려오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진입을 시도하는 운전자의 부주의에 있음을 확인하였다.특히 심리․교통전문가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건널목 앞 일시정지 의무를 위반하여도 적발되지 않는다는 심리와 우회 진입이 가능한 시설 구조, 차단시설의 시인성 부족 등 건널목의 구조적 요인이 운전자의 위험행동을 반복적으로 유발하여 철도건널목 사고가 지속 발생한다고 보았다.국토부는 AI 기반 지능형 CCTV를 통한 안전 시스템을 대폭 확충하여 철도보호지구 내 무단침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건널목 내부에 차량이나 보행자가 갇히는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AI가 즉시 감지하고, 접근중인 열차 기관사에게 실시간으로 현장사진과 정보를 전송한다.이를 통해 기관사가 위험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긴급 제동을 시도할 수 있어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국토부는 철도경찰 및 지방정부와 협업하여 도로교통법상 철도건널목 통과 위반 차량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계도기간을 거쳐 도로교통법에 따른 범칙금을 부과하여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해당 지능형 CCTV 시스템은 작년 사고가 발생했던 논산과 보성 지역에 올해 1분기내 시범 설치된다.국토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취약 지역을 포함한 전국 국가건널목 543개소에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철도건널목 사고는 아주 짧은 순간의 방심에서 시작된다”며, ““잠깐의 멈춤이 생명을 지킨다는 사실을 모두가 다시 한 번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CCTV 도입과 단속 강화로 무리한 진입을 확실히 줄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건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책임지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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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농어촌 버팀목'12법 패키지 법안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일부개정안 6건, '지방세특례제한법'일부개정안 6건 등 총 12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농어업 관련 세제 지원 특례의 일몰기한이 2026년 말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이 의원이 이번에 대표발의한 법안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 현실을 고려해 관련 세제 지원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먼저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에는 △농어업 작업 등 대행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특례, △농·어·임업용 석유류에 대해 부가가치세 면제 특례, △도서지역 자가발전용 석유류 세제지원, △영어조합법인의 사업소득 및 배당소득 세제혜택, △수협 조합원 융자 관련 인지세 면제, △수협의 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등 농업 경쟁력 유지와 어촌 경제안정을 위한 각종 세제지원 연장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에는 △농기계 취득세 면제, △자경농민의 농업시설 취득세 감면, △자경농민의 농지취득 50% 감면, △자영어민 등의 어선 등 취득세 50% 감면, △어업법인의 부동산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수협의 부동산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농어가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관련 특례 연장 내용이 담겼다.이만희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 농어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산비 증가라는 삼중고로 인해 지속가능성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올해 연말 농어업 관련 세제 특례가 종료될 시에 농어가 부담이 가중되고 지역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선제적인 입법 대응이 절실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12건의 패키지 법안은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농어촌 경제의 기반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며 "앞으로도 농어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만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어조합법인의 사업소득 및 배당소득 세제지원 특례 관련한 '조세특례제한법'일부개정안은 이만희 의원을 포함해 강선영, 구자근, 권영진, 김기웅, 김상훈, 서천호, 엄태영, 이성권, 이종배 등 10인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이만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나머지 5건의 '조세특례제한법'일부개정안은 이만희 의원을 포함해 강선영, 구자근, 권영진, 김기웅, 김상훈, 서천호, 엄태영, 이성권, 이종배, 진종오 등 11인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이만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세특례제한법'일부개정안 6건은 이만희 의원을 포함해 강대식, 강선영, 구자근, 권영진, 김기웅, 김기현, 서천호, 조은희, 엄태영 등 10인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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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수 결손, 정부 1년 만에 회복…국세 37조 반등·세입흑자 전환
국회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일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은 재정경제부 국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 정부에서 누적된 대규모 세수 결손을 이재명 정부가 약 1년 만에 상당 부분 해소하며 국세·세입 전반에서 뚜렷한 반전을 이뤄냈다고 밝혔다.윤석열 정부 동안 국세 실적은 건전재정을 강조해온 경제정책 기조와는 달리 예산 추계에 크게 못 미치며 누적 약 100조 원 규모의 세수 결손을 초래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하며 재정 운영의 불확실성과 민생 예산 축소가 지속돼 왔다.정일영 의원은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그간 국정감사와 상임위 질의를 통해 반복되는 세수 결손과 세입 관리 부실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바 있다.윤석열 정부 말기인 2024년 국세 수입은 2023년 344.1조 원에서 336.5조 원으로 7.5조 원 감소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나, 이재명 정부 출범 첫 해인 2025년에는 373.9조 원으로 37.4조 원 급증하며 흐름을 정반대로 돌려세운 것으로 나타났다.세입 예산과의 비교에서도 변화는 더욱 분명하다.2024년 국세수입은 예산 367.3조 원에 비해 30조 원 이상 부족했지만, 2025년에는 국세 예산 372.1조 원에 실제 수입 373.9조 원을 기록하며 1.8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세수 결손이 반복되던 윤석열 정부와 달리,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국세 예산을 사실상 정확히 맞추며 세입 적자 정부에서 세입 흑자 정부로 전환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주요 세목 흐름 역시 대조적이다.소득세는 2024년 117.4조 원에서 2025년 130.5조 원으로 13.1조 원 증가해 임금·고용 여건 개선이 세수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법인세는 윤석열 정부 말기인 2024년 62.5조 원까지 급감했으나, 2025년에는 84.6조 원으로 22.1조 원 반등하며 국세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기업 실적 악화와 세수 감소가 맞물렸던 흐름이, 이재명 정부 들어 기업 이익 회복과 함께 세수로 연결되는 구조로 전환된 것이다.정일영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두 해 연속 이어진 누적 100조 원대 세 수 결손을, 이재명 정부가 국세 37조 원 증가와 세입 흑자 전환으로 되돌려 세웠다"며 "세수 기반이 정상화되어야 민생·복지·지역 투자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정 의원은"그동안 재경위에서 지적해 온 세수 문제를 해소하고 경제회복, 조세지출 정비와 세입 추계 선진화 방안을 추진해 세수는 균형있게 확충하고 재정은 책임 있게 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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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선제적 도태 농가에 계란 나눔 행사 추진
고병원성 AI 선제적 도태 농가에 계란 나눔 행사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3일 적중면 산내천 인근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수매·도태를 추진했다.강화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소규모 가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합천군지부, 뿔당골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용문산골농장은 2월 11일 계란 100판을 기부했다.또한 2024년과 2025년 창녕군·거창군에서 AI가 발생했을 때도 계란 340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류준희 양계지부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수매·도태에 협조해 주신 소규모 가금농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소규모 가금농가와 이를 격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한 양계협회, 뿔당골농장, 용문산골농장에 깊이 감사드리며 합천군에서도 질병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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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체육회장 이·취임식 개최
합천군 초계면 체육회장 이·취임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 체육회는 2월 9일 초계면사무소에서 제18대·제19대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체육 관계자,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18대 이승부 체육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제19대 노희석 체육회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취임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노희석 제19대 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차복술 초계면장은 그동안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승부 제18대 체육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전하고 노희석 제19대 체육회장을 중심으로 초계면 체육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초계면 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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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주민 건강체조교실 연계 산불 예방 홍보
대양면, 주민 건강체조교실 연계 산불 예방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2월 10일 대양면 주민 건강체조교실 현장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스스로 산불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양면은 건강체조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와 아궁이 화재 예방, 산불 발생 시 과태료 및 처벌 규정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대양면 주민 건강체조교실 소경임 회장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주의하고 예방 수칙을 잘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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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통합 민원상담창구 운영
합천군보건소 통합 민원상담창구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주민의 건강 및 보건 관련 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하기 위해 통합 민원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2월 11일 밝혔다.이번 통합 민원상담 창구 운영은 건강검진, 예방접종,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그동안 민원인은 지원사업에 따라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통합 상담 창구 운영으로 대면과 비대면 상담이 모두 가능해졌으며 초기 상담부터 접수, 담당부서 연계 처리, 결과 안내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특히 저소득층과 노인, 아동·청소년, 만성질환자 등 연령과 계층별로 상이한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의 소득 수준과 연령을 고려한 지원사업을 안내함으로써 누구나 공평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상담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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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6대·제57대 4-H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양군, 제56대·제57대 4-H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4-H연합회는 2월 10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6대·제57대 4-H 연합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취임식에는 영양군 4-H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제57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위석 회장은 회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과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4-H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영양군과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단체로 자리매김하며 청년 농업인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4-H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그동안 영양군 4-H 연합회를 이끌어 온 제56대 백승엽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제57대 조위석 회장을 중심으로 영양군 4-H가 농업기술센터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4-H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농업인 조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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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봄철 장내기생충 검사 앞두고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합천군, 봄철 장내기생충 검사 앞두고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봄철 장내기생충 무료검사를 앞두고 2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6년도 우선 검사지역인 야로·율곡·삼가·가회면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예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매년 실시하는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기생충 감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확한 검체 채취 방법을 안내해 검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은 3월부터 4월까지 우선 검사지역 주민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들은 마을회관과 복지관 등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기생충 감염 경로와 예방법을 설명하고 정확한 검체 채취 방법 시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1회 무료 결핵검진과 결핵 예방 수칙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감염병 발생률과 사망률 감소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군은 매년 장내기생충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생충 검사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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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마산합포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수강생을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모집한다.문화강좌는 성인 대상 9개 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2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10주 동안 진행된다.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문화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기계발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문화 경험과 창의적인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마산합포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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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취약계층 명절 식품 지원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취약계층 명절 식품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설맞이 취약계층 명절 식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에 조기 5마리를 지원함으로써,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유수영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설 명절은 예로부터 한 해의 시작을 알리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우리의 소중한 명절"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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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영양군,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월 10일 오후 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사업'추진을 위한 식음료·숙박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목표 △연차별 추진 일정 △업종별 참여모델 △위생·안전·민원 대응을 포함한 운영 기준 △시설개선·교육·홍보 등 지원 수요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숙박업체는 전용 객실 지정, 체크인·체크아웃 점검, 비품 제공 및 청소·소독 루틴 등 운영 기준을, 식음료업체는 동반 좌석 운영, 동선 분리, 교차오염 방지, 기본 편의 제공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다.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업종별 기준을 보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교육, 홍보 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기준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민원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겠다"며 "지역 식음료·숙박업체와 함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기반을 차근차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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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읍·면 회의 개최
거창군,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읍·면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 경제산업담당, 소방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읍·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읍·면 단위 예방 활동과 신속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각 읍·면 별 활동내역 보고 △산불예방 활동 수범사례 공유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 강화 등 실질적인 산불 예방 대책이 논의됐다.특히 거창소방서 관계자도 회의에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으며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읍·면 별 실질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현미 부군수는 "이번 회의는 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초기 대응과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읍·면 모두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에게 계도 활동을 적극 펼쳐달라"고 강조했다.한편 거창군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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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남상면체육회장 문남식씨가 행복나눔냉장고에 3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민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개인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문남식 씨는 평소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동안의 지역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직접 나섰다.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물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면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나눔 공간으로 생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일상 지원은 물론 주민 간 상호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문남식 씨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남식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행이 남상면 전반에 나눔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행복나눔냉장고 운영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