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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치료에서 예방·재활로 공공보건의료 대전환
양산시, 치료에서 예방·재활로 공공보건의료 대전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예방·치료·재활 통합건강관리 제1기 ‘요통 예방’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기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4주간 주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부터 치료, 재활,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추진된다.최근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과 기능 회복 중심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양산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재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이를 위해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영산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 등과 협력해 민·관·학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공공재활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마련했다.운영 방향은 기수별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분석한 후 개인별 맞춤 운동과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는 체험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양산시는 1기 ‘요통 예방 중심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기 ‘항노화 및 근력 강화 중심 재활 프로그램’ 3기 ‘관절염 예방 및 관절 기능 개선 프로그램’4기 ‘신경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순으로 기수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대상자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향후 예방-치료-재활이 연계되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내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배우며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는 이제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재활 중심으로 기능이 전환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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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반려견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월 20일에서 24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1110여 마리분을 접종한다.예방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동물등록개체 여부를 확인한 후,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로 실시한다.다만,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 동면 일부 지역과 같은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할 계획이다.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에 따른 부작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의 책임은 견주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의 안전장치를 준비해야 한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른 일정과 장소, 유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며 “읍면동별 계획 두수가 한정돼 있어 해당 지역의 접종이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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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노후·영세 숙박업소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양산시 관내에는 준공 후 상당 기간이 경과한 숙박업소가 다수 분포하고 있어 청결 및 시설 수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시는 노후·영세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매트리스, 침구, 도배 교체 등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총 5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800만원까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총 공급가액의 60%이며 나머지 40%와 부가가치세 등은 자부담으로 추진된다.대상 업소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매출 규모, 영업기간, 시설 규모,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등급, 2025년도 숙박요금 안정화 시책 참여 여부 등을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행정처분 이력, 세금 체납, 자부담 미수용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소는 일정기간 이상 영업을 유지해야 한다.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6월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까지 시설개선을 완료한 뒤 10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이 필수적”이라며 “본 사업을 시작으로 숙박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시가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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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도시공원·횡단보도 등 금연구역 추가 지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정화구역, 도시공원, 횡단보도 주변 등 10개소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다.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은 양산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및 시행 규칙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3월 30일자로 금연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14일까지 고시 기간을 갖는다.주요 지정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학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교육환경 보호구역 2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또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도시공원 2개소 및 보행자 보호와 간접흡연 노출 방지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6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아울러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계도기간이 종료되는 7월 15일부터는 해당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관련 조례에 따라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금연구역 지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지정 구역에 금연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수막 게시 및 SNS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인식을 높이고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와 공원, 횡단보도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을 금연구역으로 확대하는 것은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를 통해 건강한 양산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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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상반기 힐링 도시농업교실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상반기 힐링 도시농업교실을 4월 1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힐링 도시농업교실은 상·하반기 계절에 맞는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시농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 누구나 쉽게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상반기에는 뿌리채소와 함께 심으면 좋은 꽃, 허브 등 동반식물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도시농업교실 참가자는 도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교육은 매주 화요일은 오후 2시, 수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각 회차별 교육 내용은 동일하다.모집 정원은 회차별 30명으로 총 180명이 상반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4월 21일까지 교육생 모집을 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고 성인인 양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전 연락 시 초등학생 등 미성년 가족을 동반해서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힐링 도시농업교실이 시민 여러분의 삶에 자연과 농업의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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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3개월마다 만나는 치과주치의’ 사업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2026년 신규사업 일환으로 동부양산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과 올바른 치아관리습관 형성을 위해‘평생구강관리, 3개월마다 만나는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에서 벗어나 웅상보건소 치과 진료실 중심으로 정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본 사업는 구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동부양산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웅상보건소 치과실에서 연중 운영된다.특히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분기를 집중관리의 달로 정했으며 이 시기에 맞춰 웅상보건소를 방문하면 정기 구강검진과 개별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예방 처치는 물론 사용하던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 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 △치면세균막검사 △전문가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 등이 제공된다.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강환경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치면세균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끈다.치면세균막검사란 특수 착색제를 이용해 평소 칫솔질이 미흡한 구간을 시각적으로 확인시켜 주고 치태를 채취해 충치 유발 세균의 활성도를 분석하는 검사다.이를 통해 단순히 “칫솔질 잘하세요”라는 원론적인 안내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스스로 관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평생 구강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장병기 웅상보건소장은 “평소 치아 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던 주민들을 위해 치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 3개월마다 스스로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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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명랑운동회’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
웅상보건소, ‘명랑운동회’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4월 26일 오후 2시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통통 명랑운동회’ 와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에는 4개 팀이 참여해 총 10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태빛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1부에서는 대형볼 굴리기, 지네발 경기, 통통 공차기 등 협동 중심의 종목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바나나킥 달리기, 패션쇼 경기, 남녀노소 릴레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진다.웅상보건소는 행사 당일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모국의 식습관 영향으로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건강지표가 좋지 않게 나타나는 사례가 있는 만큼, 이번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또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조기 진단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웅상보건소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어울림마당, 통통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요리교실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관리,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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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우리쌀·우리밀’ 활용 전문교육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우리쌀과 우리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우리쌀·우리밀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양산시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된다.교육은 1·2기 총 2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2회씩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소비 촉진 기술교육과 베이커리 가공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각 기수당 2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교육이다.교육 대상은 관내 영양사, 급식 관계자, 쌀 소비촉진 지역리더, 쌀가공업 및 외식업 운영자, 농업인, 소비자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통해 우리쌀·우리밀 활용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우리밀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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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제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조치를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실시됐다.점검 대상은 옹벽,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다.대구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특히 옹벽의 균열·침하·배부름 현상과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현지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총 10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도로 사면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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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믿고 맡기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어린이집 합동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체 어린이집 997개소 중 구·군이 선정한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했으며 △최근 2년 이내 점검 미실시 시설 △대표자 및 원장 변경이 잦은 시설 △민원 및 아동학대 신고 발생 시설 등 집중적인 현장 지도가 필요한 시설이 포함됐다.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공무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타 관할 지역을 점검하는 ‘교차 점검’방식을 적용한다.점검은 △어린이집 설치·운영 관리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통학차량 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관리 △소방시설 설치·관리 △보조금 집행 등 재무회계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위반 적발을 넘어 2026년 개정된 보육 지침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기온 상승에 대비한 급식 위생 관리를 지도하는 등 ‘현장 소통’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대구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반면, 운영 실태가 우수한 시설에는 시장 표창 후보 추천과 향후 1년간 정기 점검 제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유도한다.아울러 주요 위반 사례는 전파해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우수사례는 적극 공유해 대구시 보육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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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연지공원 음악분수 운영 시작
김해 연지공원 음악분수 운영 시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표 관광명소이자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연지공원의 음악분수가 지난 10일부터 가동에 들어가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연지공원은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한 수변공원으로 음악분수와 다양한 수생식물, 꽃나무로 꾸민 산책로 조형물, 편의시설 등을 갖춰 시민과 방문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시는 최근 3년간 음악분수 품질 향상을 위한 정비작업을 진행해 사실적인 사운드를 재현하고 화려한 조명 연출을 위한 사이키 조명을 추가해 한층 화려해진 조명을 선뵀다.시는 10월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20분간 메인 분수를 가동한다.또 매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8시부터 40분간 향상된 조명과 음향시스템으로 분수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부터 생일축하, 감사인사, 프로포즈 등 다양한 이벤트 영상을 원하는 시민에 한해 매주 토요일 일요일 워터스크린으로 영상을 송출하는 이벤트를 제공한다.희망 시민은 행사 2주 전 영상자료와 함께 음악분수 운영 직원과 협의해야 한다.문의는 시 공원과 공원관리1팀으로 하면 된다.음악분수는 음악 내용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높이와 모양의 물줄기를 분출하며 마치 리듬에 도취돼 노래를 부르는 듯한 모습을 그려내 볼거리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인 4월 꽃단장한 연지공원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물줄기와 빛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분수 쇼를 보면서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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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역도단,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전원 메달 획득 ‘압도적 실력’ 입증
김해시청 역도단,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전원 메달 획득 ‘압도적 실력’ 입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 역도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역도 종목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성과는 팀의 조직력과 꾸준한 훈련 성과를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는 올 시즌 두 번째 출전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단 5명 전원이 참가해 △61kg급 박선영 합계 2위 △86kg급 서민지 합계1위 △ 86kg급 윤하제 합계 1위 △70kg급 정현목 합계 1위 △75kg급 구성모 합계 1위로 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김해시의 역도 종목 종합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김해시청 역도단은 창단 이후 꾸준히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이는 국가대표 출신 김도희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멘탈 관리, 지속적인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과다.특히 매년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배출하며 실업팀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김도희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별 경기력을 한층 더 분석한 만큼 개인별경기력을 끌어올려 올해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매 경기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김해시청 역도단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상반기 추가 메달 획득에 나설 계획이다.배명숙 김해시 체육지원과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전원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역도 종목은 생활체육으로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엘리트 스포츠로서 지역 체육 위상 제고에더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역도 종목의 생활체육 참여 인구 증가 추세에 대응해 진영읍 본산리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893㎡ 규모의 역도 중심 다목적 체육관을 내년 1월 개관 목표로 건립 중이다.진영다목적체육관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며 향후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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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도서관 김이석 주무관,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수상
김해시 장유도서관 김이석 주무관,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교육체육국 장유도서관 소속 김이석 주무관이 지난 10일 서울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광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도서관 육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도서관 관련 업무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도서관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 주무관은 ‘도서관 정책 발전 혁신’부문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주무관은 △김해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 및 환경 개선, △김해시 올해의 책 사업의 전국 단위 확산, △동네책방 및 독서동아리 지원을 통한 지역 상생 독서 생태계 구축 등 혁신적인 도서관 정책을 수행해 지역사회 독서 환경 활성화에 힘썼다.현재는 김해기적의도서관에 근무하며 어린이를 위한 특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그는 “이번 수상은 ‘책 읽는 도시 김해’를 위해 함께 뛰어준 동료들과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의 삶 속에 깊이 자리 잡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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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르신 건강관리 위해 AI-IoT 기술 활용한 맞춤형 사업 추진
정선군, 어르신 건강관리 위해 AI-IoT 기술 활용한 맞춤형 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선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참여도를 높이고 건강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총 154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대면 상담 등을 포함해 2600여 건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일부 참여자의 경우 사전·사후 건강평가 결과 전허약군에서 건강군으로 전환되는 등 건강 상태가 개선되는 성과가 확인됐으며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98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참여 어르신에게는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 측정 기기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 미션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미션 수행과 건강관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한편 디지털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내 건강격차를 완화하고 고령층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 실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돌봄 기반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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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집중점검”
김해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집중점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남도보건환경원구원 환경부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다중이용시설 점검대상은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대규모점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이며 점검대상 13개소에 대해 미세먼지 등 실내공기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어린이활동공간은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서 어린이집 42개소가 대상이다.점검은 경남도보건환경원구원 환경부 지정 전문 검사기관과 함께하며 다중이용시설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부유 세균 등 항목에 대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어린이활동공간은 △표면재료 부식 및 노후 정도 △마감재, 바닥재 등의 중금속 검사 △포름알데히드 등 실내공기질 검사 △야외 놀이터 모래의 중금속 및 기생충 검사 등을 실시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권고하고 기준 초과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어린이는 어른보다 유해 물질의 노출에 더 취약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어린이활동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