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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부족 해결 노력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부족 해결 노력
[AANEWS]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가 농번기를 맞이해 부족한 농작업자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화순의 주요 작물 특성상 4월부터 9월까지 일시에 많은 농작업자가 필요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농작업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자 감소로 인해 농가들이 적지 않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려고 해도 역부족인 것이 현실이다.
이에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내국인 농작업자 희망 농가를 위한 농작업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이장 회의, 작목반회의 방문 소개, 현수막, 전단지 배포 등을 활용하는 등 센터의 전 직원이 농작업자 모집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355 작업반을 구성해 13개 반 230여명을 대상으로 종일반, 파트타임반, 주말반, 희망 주중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화순군의 특성에 맞는 농작업자 지원을 통해 인력을 지원받은 농가의 신뢰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다.
특히 민선 8기 구복규 군수의 공약과제 중 8대 추진전략인 “고소득 창출로 농민이 잘사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서 부족한 센터 인력을 충원했고 농작업자의 출·퇴근 수송을 위한 차량을 확보해 농가와 작업자 간 원활한 중개 방식을 구축했다.
또한 화순군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위한 캄보디아, 필리핀 등과 MOU를 체결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결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입국해 희망 농가에 배치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들은 농장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전국 180여 센터 중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연간 누적 11,300명을 지원했다.
전라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어 모범사례발표와 우수사례집에 게재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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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독거노인생활지원사 활용 노인 자살예방 매진
화순군, 독거노인생활지원사 활용 노인 자살예방 매진
[AANEWS] 화순군은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3회에 걸쳐서 매주 금요일 화순노인복지센터 독거노인생활지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노인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 방법 및 정신건강 앱 ‘터치마인드’설치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해 독거노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 노인 자살의 적극적 예방을 위해 화순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건강주치의 무료 상담 서비스’ 등 군민의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순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의 자살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다른 연령군에 비해 높다”며 “이번 독거노인생활지원사 역량강화교육으로 찾아뵙는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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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 2023년 경상남도 소방공무원 재활·힐링승마 강습 실시
함안군승마공원, 2023년 경상남도 소방공무원 재활·힐링승마 강습 실시
[AANEWS] 함안군승마공원은 지난 10일부터 5주 동안 경상남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인 재활·힐링승마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소방공무원 재활·힐링승마 강습은 총 5기수로 1기당 10명씩 3일간 비합숙으로 진행하며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 및 승마 기본교육, 평보, 속보 등의 실습을 통한 신체 능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경남도내 각 시군에서 교육을 신청한 소방공무원들이 함안군승마공원을 방문해 승마장 시설을 이용하고 높은 수준의 강습을 받음으로써 경남 유일의 공공승마장인 함안군승마공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함안군승마공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적·신체적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건이 되는 대로 각 분야에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공공승마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승마공원은 지난 2019년 3월에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들이 업무상 겪게 되는 심리적 충격과 이로 인해 야기되는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정신건강증진 힐링승마 과정을 개설했다.
매년 강습 정원인 5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빠짐없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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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청년 창업가 워크숍 성료
함안 청년 창업가 워크숍 성료
[AANEWS] 함안군은 고성군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함안 청년 창업가 지속 성장지원 사업’ 선정 팀을 대상으로 지난 11~12일 이틀간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선배 사업가들의 사례 발표와 ‘사람책’을 통한 창업 역량 강화와 더불어 창업팀의 소통, 단합, 자원 연계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사람책에 참여한 강사진으로는 ㈜땡스클레이 이재림 대표, ㈜냥만공작소 노보영 대표, 스톤협동조합 양예나 대표,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배경하 대표 등 선배 창업가 사례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7개 팀은 지난 4월 창업팀 선정확인증을 받고 멘토링 및 전문교육 등으로 본격적인 창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6월에는 부산국제식품대전과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해 판매전략과 부스 세팅 등을 실전에서 배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업 팀들의 역량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으며 함안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초석이 될 이번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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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산3동, 취약계층 위한 수제 레몬청 나눔
안양시 비산3동, 취약계층 위한 수제 레몬청 나눔
[AANEWS] 안양시 비산3동은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수제 레몬청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산3동 V터전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수제 레몬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V터전 회장 및 코치 10명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약 25kg 상당의 레몬을 세척 후 잘게 썰어 설탕에 재우는 모든 작업 과정에 참여자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했다.
50개의 포장 용기에 담긴 수제 레몬청은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인신 비산3동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수제 레몬청을 드시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을 전해준 V터전 코치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비산3동 사회단체는 독거 어르신 이불 빨래 봉사와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생필품 꾸러미 만들기 등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복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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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송파 탈춤 페스티벌’개최…‘송파산대놀이’등 유네스코 등재된 전국 국가무형문화재 탈춤 초청 공연
이번 주말,‘송파 탈춤 페스티벌’개최…‘송파산대놀이’등 유네스코 등재된 전국 국가무형문화재 탈춤 초청 공연
[AANEWS] 송파구는 송파산대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5월 20일~ 21일 이틀간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 탈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250년간 이어온 전통 탈놀이인 ‘송파산대놀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송파산대놀이’는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이에 구는 ‘송파산대놀이’를 포함, 유네스코에 등재된 전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주요 탈춤 공연을 초청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국의 탈놀이 공연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송파 탈춤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20일 오후 3시부터 송파민속보존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안동지방에서 전승되어 온 ‘하회별신굿탈놀이’ 부산 ‘수영야류’ 황해도 은율지방의 ‘은율탈춤’ 공연이 펼쳐지고 21일 오후 3시부터 ‘양주별산대놀이’와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북청사자놀음’ ‘강릉관노가면극’과 송파장터를 중심으로 연희돼던 ‘송파산대놀이’까지 신분사회 풍자와 민중의 고달픈 삶을 해학적으로 그린 탈춤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양일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각 공연 당 30분씩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탈춤’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0~21일 양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산대놀이 탈만들기 체험 꽃신, 한지등 만들기 실크스크린 에코백 만들기와 투호, 윷놀이 등 마당 전통놀이 체험존도 운영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50년 전부터 송파장터에서 연희 되어온 ‘송파산대놀이’는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탈춤으로 세계가 인정한 송파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며 “이를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송파 탈춤 페스티벌’에 많이 오셔서 전국 각 지역의 탈춤공연을 즐기고 옛 조상들의 삶과 해학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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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일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일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AANEWS]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청소년수련관 야외주차장에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향수 만들기’, ‘추억의 뽑기게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모두가 건강한 가족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같은 날 열리는 아~ 청 춘 페스티벌 행사에는 1부 체험부스 운영, 2부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이 펼쳐지낟.주요 참여 기관단체는 장흥군청,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장흥군보건소, 장흥지역자활센터,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장흥군청소년운영위원회, 장흥군학부모연합회, 장흥군교육희망연대,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등이다.
정남진유스메이커스페이스가 체험부스와 마리오 에어바운스를 운영하며 정남진장흥농협하나로마트에서 기념품을 후원한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교육, 고위기청소년맞춤형사업, 학교폭력예방사업,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사업, 대안위탁교육 등 장흥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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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3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3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AANEWS]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2023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해 상반기에 선발된 497명의 장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참석했다.
재단 재능장학생인 김연서 국악 장학생과 이준상 실용음악 장학생은 축하공연을 펼쳐 자리를 빛내줬다.
재단은 매년 상반기 저소득 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장학생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성취장학생 분야에서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창립 이래 최대 인원인 909명이 접수했으며 고등학생 242명과 대학생 255명 등 총 497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장학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상반기 장학금을 기존 예산에서 2억원 증액한 9억원으로 조정했다.
올해 전체적으로는 재능 및 지정장학금 등을 포함해 약 13억원의 장학금을 16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1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900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누적 장학금은 59억5천3백여만원에 달한다.
최대호 이사장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선발된 장학생들이 미래인재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안양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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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기획하는 봉사활동, 성북구‘청만세’ 발대식 성료
청년이 기획하는 봉사활동, 성북구‘청만세’ 발대식 성료
[AANEWS] 성북구가 지난 13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 ‘청년이 만드는 세상’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30여명의 청년과 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023년 지역맞춤 네트워크’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지역사회 이슈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운영해 청년·대학생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봉사 맞춤형 컨설팅, 기획봉사 프로그램 지원, 활동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우리 청년과 대학생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만들어 주민참여의 장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이번 기획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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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안동, 제1회 행복한 소나기 마을 축제 성료
안양시 평안동, 제1회 행복한 소나기 마을 축제 성료
[AANEWS] 안양시 평안동은 지난 13일 초원어린이공원에서 ‘제1회 행복한 소나기 마을 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평안동 마을 축제는 공연 및 전시, 먹거리와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2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화합과 교류의 장이었다.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및 라인댄스 수강생의 무대를 포함해 색소폰 연주와 버블, 매직, 버스킹, 댄스 등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내 평촌초, 평촌중, 동안초, 동안고 학생들도 체험 부스를 펼치고 무대에도 오르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축제 현장의 한 주민은 “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많아 평안동의 특색 있는 마을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 추진위원회 박상원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고자 축제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최정식 평안동장은 “평안동 마을 축제를 위해 노력해주신 추진위원회와 준비 및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봉사에 참여해주신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활력 있고 온기 넘치는 평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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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 ‘ 취업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 대통령에 거부권 요청할지 이주호 장관 입장 밝혀야 ”
국회
[AANEWS] 강득구 의원은 오늘 국회교육위원회에서 가결된 ‘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요청할 것인지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게 집중 질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은 오늘 열린 ,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자금 상환 개시 전 또는 상환하다가 폐업 · 실직 ·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어져 유예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이자를 면제해주는 내용의 ‘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교육위원회 간사인 이태규 의원만 참석해 반대 의견을 밝힌 뒤 , 표결 직전에 퇴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 ‘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됐다.
표결 전 , 강득구 의원은 발언을 통해 “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은 확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 , “ 현재 여당에서는 문재인 정부 때는 왜 이러한 정책들을 시행하지 않았냐고 하지만 , 이러한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다는 것은 국회 속기록만 봐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법안 가결 이후 이어진 현안 질의 과정에서 강득구 의원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가결된 ‘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요청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 법안이 오늘 교육위원회를 통과한만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 오늘 현안질의에서 강득구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해왔던 학교급식실 환경 개선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강 의원은 “ 현재 폐 CT 검진을 통해 폐암이 확진된 학교 급식종사자 수만 31 명 ” 이라며 , “ 최근 3 년간 퇴직한 학교 급식종사자 수는 14,000 명에 이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55% 가 자발적 퇴사 ” 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더불어 강 의원은 “ 교육부가 인권이라는 측면에서 이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해봤다면 이렇게까지 방치할 수 있겠느냐 ” 며 “ 이는 교육부의 간접살인과도 같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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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4동, 동동동 老 경로잔치 개최
양주시 회천4동, 동동동 老 경로잔치 개최
[AANEWS] 양주시 회천4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관내 노인회 회원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시의회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사회단체장 및 회원, 관내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모아 사회단체 회원들이 음식과 공연을 준비했다.
용인대꿈나무 어린이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회천4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14개 사회단체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에게 대접했다.
또한, 어르신들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디스코장구, 노래교실, 다이어트로빅 등 다채로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지인 회장은 “앞으로도 경로효친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사회단체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회천4동 인구수 10만명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점에 오늘 이렇게 젊은이와 어르신이 함께 지역사회에 동행동감동참하자는 좋은 의미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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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대구경북신공항, 공구별 동시착공·동시준공으로 공기를 단축하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대구경북신공항, 공구별 동시착공·동시준공으로 공기를 단축하라”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5월 16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500만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신공항이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공항건설단의 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보고 후, “민간업체가 SPC에 참여한 후, 공구별로 나눠 동시 착공해서 동시 준공하도록 해야 한다”며 “대구경북신공항이 2030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2028년 개항까지도 달성할 수 있다는 자세로 속도를 내어달라”고 지시했다.
교통국의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 발급 추진 보고에 대해 “7월 1일부터 시내버스는 만 75세 이상, 도시철도는 만 65세 이상 무임승차가 가능하고 2028년부터 무임승차 연령이 만 70세로 맞춰지는 만큼, 시행 초기 혼란이 없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는 하절기 고온·다습한 기후에 질소, 인, 생활하수 등이 하천으로 유입돼 발생되는 녹조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주문했다.
소방안전본부의 부처님 오신 날 소방안전대책 보고에 대해, “무속신앙의 산 속 촛불기도 등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점검해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난안전실의 안전 취약시설 재난안전관리계획 보고를 받고 “파워풀 K-트로트 행사에 3만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편파·왜곡·허위보도에 대해서는 철저히 모니터링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 50년 설계를 위한 발걸음으로 방문하는 두바이·싱가포르·조호주 출장 기간 동안, 대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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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민·관 협력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AANEWS]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근이영양증’의 희소 질병을 앓고 있는 장애인청년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완료하고 16일 노송동의 대상가구 주택 현장에서 입주식과 함께 그간 추진경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EBS나눔0700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완치가 어려운 희소 유전질병인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20대 장애인 청년의 가구이다.
장애인 청년은 조모와 부모와 함께 5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거주해 왔다.
누수와 단열, 화장실 개선 등 주거환경개선이 종합적으로 필요한 실정이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센터는 EBS나눔0700 방송에 대상자의 사연을 신청했고 방송을 통해 소중한 후원금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대상 가구에게는 지붕보수 화장실개선 창호설치 도배.장판교체의 주거환경개선공사와 대상자 맞춤 가구 등이 지원됐다.
특히 지원 과정에는 지역 봉사단체인 우정회 집수리봉사단, 희망홀씨 집수리봉사단, 기전대 어울림동아리, 전북교육청 Wee센터가 함께 참여해 대상가구의 정리수납과 주거환경개선 공사에 재능나눔을 했다.
지역업체인 ㈜3수도에서는 화장실 개선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고 노송동 주민센터에서도 함께 참여해 생활폐기물처리 등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힘을 보탠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한 집수리봉사단의 회원은 “우리 이웃인 전주시 주거취약가구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땀 흘리며 봉사활동 할 수 있어서 보람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관심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행정의 적극 협조를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전주시 취약가구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해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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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인삼약초산업 활성화 ‘박차’
금산 인삼약초산업 활성화 ‘박차’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금산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민선 8기 2년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금산군을 방문,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금산 다락원 생명의 집에서 박범인 금산군수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금산 발전을 위해 금산 인삼약초 활성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국립 승격 국지도 68호선 시설 개량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먼저 금산 지역 약초산업 육성과 관련해 충남 남부출장소 내에 인삼약초세계화과를 신설한 사실을 소개한 뒤, “이는 인삼뿐만 아니라 약초 관련 정책을 확장해 나아가겠다는 도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와 함께 연내 약초 소형저온저장고 10동을 개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며 하반기 약초 현대화 가공시설 등 시·군별 약초산업 육성에 필요한 시설을 조사해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특히 “우리나라 인삼산업 진흥 및 고려인삼 전략산업 육성, 기업·농가 경영 환경 개선을 주도할 전담 기관이 필요하다”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도립으로 격상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국립기관 승격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산군이 설치·운영 중인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1실 6팀 1센터에 34명의 임직원이 인삼 관련 홍보·마케팅, GAP 인증관리, 연구개발 및 품질검사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승격은 고려인삼의 세계화·명품화 주도를 위해 추진 중이다.
도는 단기적으로 전문기관 연구 및 사례 분석을, 중장기적으로는 국회·정부 토론회 등을 통해 공론화한 뒤, 국립기관 승격을 위한 인삼산업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산과 충남 내륙을 잇는 유일한 도로인 국지도 68호선 개량 사업은 ‘금산-진산’, ‘행정-읍내’, ‘한삼천-도산’, ‘연무-양촌’, ‘양촌-벌곡’ 등 5개 구간으로 분할해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도는 양촌-벌곡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구간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시켰다.
도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구간별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미 반영된 양촌∼벌곡지구는 제6차 국가계획에 반영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교통량·경제성 부족 등을 이유로 국지도 68호선이 2차로 시설 개량에 그치며 군민 요구에는 다소 충족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4차로 확장을 위해서는 타당성 재조사, 국가계획 변경 등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하나, 교통량 변화 추이 등을 보며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도 차원의 노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민들은 김 지사에게 금산읍 용머리 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제원면 명곡3리 군도5호선 확포장 천을리 배수로 교체 보석천 유지보수 남이306호 진입도로 개설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인삼 생산 기반 강화와 함께, 농촌과 관광·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며 “금산 발전과 충남의 비상을 힘차게 견인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가 지난해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금산군민들은 17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9건을 완료하고 5건은 추진 중이며 2건은 장기 검토, 1건은 수용 곤란 과제로 넘겼다.
군민과의 대화에 이은 정책 현장 방문은 적병벽강 적벽교 재가설 대상지 확인을 위해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 일원에서 가졌다.
1998년 12월 준공한 적벽교는 현재 교량 폭 협소에 따라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재가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금산군 추정 사업비는 100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다는 목표다.
김 지사는 적벽교 재가설에 대해 공감을 표한 뒤 “금산군에서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사전 행정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달라”며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량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30일 천안시에서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