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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새로운 미래를 라이프스타일과 로컬브랜드로 제시하다
소상공인의 새로운 미래를 라이프스타일과 로컬브랜드로 제시하다
[AA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6일 서울 연남장에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방안 ’정책 발표 및 토크쇼를 열고 의·식·주 등 생활분야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한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육성방안은 창의 인재 양성,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확장 → 민간금융 연계로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육성 및 스케일업 지원체계 정비 등의 내용으로 우리 곁 소상공인을 생활 속 혁신기업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또한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잠재력에 대한 인식제고 등을 위해 ‘라이콘 기업’의 브랜드화도 발표했다.
정책발표 후 복순도가, 도레도레, 삼진어묵, 재주상회 등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이영 장관과 토론하는 등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영 장관은 “그간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은 보호와 지원 위주였고 성장과 육성은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에 집중되어 있었다”며“기술 중심의 창업·벤처 정책과 더불어 우리 삶의 가치를 높이는 생활·로컬분야의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새롭게 육성해 지역을 살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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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안 재의요구하기로 제20회 국무회의 의결
보건복지부
[AANEWS] 정부는 제20회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요구를 하기로 의결했으며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다음과 같이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의료·요양·돌봄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인 돌봄체계 구축, 직역 간의 합리적인 협업체계 마련, 사회적 논의를 통한 법체계 구축의 원칙 하에, 어르신들이 사시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거주지역에서 골든타임 내에 중증·응급, 분만, 소아진료를 받도록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강화하고 간호와 요양,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셋째, 간호사의 처우개선은 국가가 책임진다.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을 충실히 이행하며 간호사 역량 강화, 간호사 근무여건 개선, 방문형 간호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인력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도록‘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넷째, 의료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여러 직역의 의견수렴과 사회적 논의를 거쳐 정부 대책을 마련하며 보다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함께 느끼며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지난 100년 동안 환자의 곁을 지켜온 간호사들이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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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재난대비 심폐소생술 실습 실시
방송통신위원회
[AANEWS] 방송통신위원회는 5월 16일 ‘재난대비 상시훈련’의 일환으로 과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훈련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방통위는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전 직원의 심폐소생술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날 훈련을 주재한 이상인 상임위원은 “실제 상황에서는 심폐소생술을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감 있는 실습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비상상황시 위기 대처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면 가정이나 회사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습훈련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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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공서·공공기관 및 학교, 5월 16일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전국 관공서·공공기관 및 학교, 5월 16일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AANEWS] 행정안전부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관공서·공공기관 및 학교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53개 중앙행정기관과 4개 헌법기관,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중앙부처 및 시·도 소속기관 512개, 본사 및 전국 지사를 포함한 4,893개 공사·공단 등 총 5,707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으며 특히 공습상황 시 취약할 수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상시 행동요령 숙달을 위해 전국 12,151개 초·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도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적의 미사일 등으로 인한 피격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해당 기관별로 자체 발령되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학생 등은 비상계단 등을 통해 가까운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작·배포한 교육자료 등을 활용해 대피 전·후 비상시 행동요령과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민방위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전 국민 참여 훈련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날 훈련에는 전국 13개 정부청사 입주 기관 직원 약 3만 6천여명이 참여해 실제 대피 훈련과 함께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법 등 생활 속에서 습득해야 할 ‘생활형 안전교육’도 병행해 시행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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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 공적 개발 원조 성과와 발전 방향 학술대회 개최
경찰청
[AANEWS] 경찰대학은 2023. 5. 16. 13:30 충남 아산 캠퍼스에서 ‘한국 경찰의 치안 공적 개발 원조 성과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 앤 유프너 소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 외교부 개발협력국, 한국국제협력단 및 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정책센터 등 국제개발협력 관계 부처·기관과 외교안보연구소, 한국개발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찰대학 국제치안협력연구센터의 주최로 그간 한국 경찰의 치안 공적 개발 원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찰청은 앞으로 치안협력사업을 2030년까지 국가 공적 개발 원조 규모의 2%까지 확장해, 국제치안의 중추 국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규모 확대와 더불어 국가 대외정책에 맞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익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공적 개발 원조 사업 추진을 내실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총 3분과로 진행됐다.
1분과는 한국외대 하상섭 교수가 좌장을 맡아 “치안 공적 개발 원조 해외 동향”이라는 주제로 앤 유프너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 소장이 발표했으며 외교안보연구소의 송지선 교수와 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정책센터 강영임 연구원, 장승아 연구원이 토론을 진행했다.
앤 유프너 소장은 발표에서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으로 전 세계의 빈곤 감소를 위한 노력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면서 “팬데믹, 기후변화와 같은 국제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7년부터 시작된 한국경찰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사이버 공간에서의 젠더폭력 대응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다”며 “한국경찰의 기술과 전문성을 배우고자 하는 전 세계 많은 국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분과에서는 동서대학교 김애진 교수의 진행으로 ‘경찰과 공적 개발 원조’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 김민성 개발협력총괄과장은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강점 분야인 기후변화, 보건, 교육, 식량안보, 디지털 전환 등 분야에 관한 공적 개발 원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으로 이러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현지의 평화와 정의, 제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국 경찰의 치안 공적 개발 원조가 곧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전반을 지원하고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 경찰청 오익준 국제협력정책계장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정부 공적 개발 원조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치안 공적 개발 원조 사업 확장을 통해 현지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인권 향상뿐만 아니라 재외국민 보호·공조수사 협력 등 경찰 본연의 치안 목적까지 함께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토론을 진행한 허훈 한국개발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 전문연구원은 치안 공적 개발 원조 사업의 성과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외부 전문기관·협력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성과관리 및 평가 체계를 확립해 사업의 성과 내용과 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환류할 수 있는 순환구조가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분과에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권구순 교수의 진행 하에 ‘한국 경찰의 치안 공적 개발 원조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 심의관의 발표와 조정명 한국국제협력단 대외협력·신사업개발팀장, 박경정 경찰대학 기획협력과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박경정 과장은 “경찰대학은 경찰청의 치안 공적 개발 원조의 수행과 이와 관련한 정책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치안 공적 개발 원조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한 연구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순호 경찰대학장은 “지난 수년간의 치안 공적 개발 원조 사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찰대학은 앞으로도 선진적인 치안 공적 개발 원조 사업을 수행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학술적 연구를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국제적 교육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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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 ‘보이는 112’를 잊지 마세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 ‘보이는 112’를 잊지 마세요
[AANEWS] 경찰청은 지난해 1월부터 신고자의 휴대전화 카메라를 통해 위치와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보이는 112’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신고자의 음성에만 의존하던 기존 접수방식에서 벗어나, 신고자가 위치를 모르거나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신속한 위치 확인과 정확한 현장 상황 대처가 가능해진 것이다.
시스템 도입 이후, 약 500여 일간 5만여 건이 발송됐고 지난달에는 행안부가 주관한 국민 일상을 바꾼 정부 혁신 최고사례로 ‘보이는 112’가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 강화를 통한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라는 국정과제의 하나이기도 하다.
우수 신고 처리 사례들도 다수 확인됐다.
다음은 보이는 112 신고 시스템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더 나아가, 작년 9월에는 ‘보이는 112’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신고 방법과 이용법을 알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경찰청과 제일기획이 협업해 ‘똑똑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똑똑 캠페인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 있는 상황을 비롯해 신고내용을 말로 전달할 수 없는 경우, 신고자가 전화기의 숫자 버튼을 ‘똑똑’ 반복적으로 눌러 위급상황임을 알리면, 경찰이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보이는 112’로 연결하도록 하는 내용의 캠페인이다.
똑똑 캠페인의 효과는 통계에서도 알 수 있는데, ‘보이는 112’ 시스템 전국 시행 이후 월평균 ‘보이는 112’ 활용 건수를 살펴보면, 캠페인 이전에는 2,635건에서 이후 3,760건으로 증가해, 캠페인을 통해 42.7%가량 활용 건수가 늘어난 양상을 보인다.
특히 똑똑 캠페인 취지대로 신고 후 어떠한 음성 대화도 없이 ‘똑똑’ 숫자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위급 신고를 처리한 사례들도 있다.
이밖에 ‘똑똑 캠페인’ 홍보 영상은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광고제를 휩쓸며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영상 전송·위치확인·비밀채팅 등 모바일 첨단기술이 융합된 ‘보이는 112’와 광고영상의 효과가 더해진 결과, 한국 치안시스템이 세계 여러 나라의 본보기가 된 것은 물론, ‘글로벌 치안’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위상을 재확인시킬 수 있게 된 점에서 고무적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112 신고 후 안내에 따라 숫자 버튼을 똑똑 누르면 ‘보이는 112’ 접속을 통해, 실시간 영상 전달, 위치확인, 비밀채팅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말하기 어려운 위급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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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조선업 기술 인력 수급 지원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한국폴리텍대학은 16일 울산 현대미포조선 본사에서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협의회와 조선산업 기술인력 수급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조선업 수주 호조에 따라 생산기술 인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 조선소 전환에 맞춰 인력수요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데도 뜻을 모았다.
협약기관은 기술인력 양성과 채용 취업 연계를 위한 구인 정보 제공 기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인력·기술·산업정보 교류 산학연 사업 상호지원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폴리텍은 시급한 생산기술 인력공급을 위해 하반기 3~6개월 단기과정을 개설하고 선체조립과 선박배관 등 현장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훈련에 나선다.
협약에 참석한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는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조선소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관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영길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은 “기관 간 동반성장을 통해 조선업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 양성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이 함께 고민하며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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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은 노동시장 약자 보호이다.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 5월 16일 “노동시장 약자 보호를 위한 노동개혁 과제”를 주제로 2차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진 위원 38명으로 “노동의 미래 포럼”을 구성했고 이날 17명의 위원이 참석해 임금체불,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 등 노동시장 약자 보호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위원들은 이중구조화된 노동시장에서 약자 보호 정책이야말로 노동개혁의 근본 목적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반복되는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뿐만 아니라 사용자 등 인식 개선 및 교육 강화, 중소기업, 편의점 등 취약분야 보호 강화, 일자리 변동에 따른 사용자·근로자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정식 장관과 정책담당 국장, MZ세대 근로감독관들이 참여해 위원들과 소통했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약자 보호에 힘쓰고 있는 근로감독관들은 최저임금, 주휴수당 미지급 등 임금체불, 약정 OT를 초과하는 근무시간 수당 미지급, 근로계약 시 포함된 연장근로시간 미기재 등 포괄임금 오남용에 대한 감독, 시정 등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개선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식 장관은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 변화는 노동시장 약자들에게 더욱 혹독하다”며 “노동시장 약자 보호는 노동개혁의 핵심적인 과제이자 목적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노동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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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작가 초대전 개최
죽전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작가 초대전 개최
[AANEWS] 용인 죽전고등학교는 5월 9일부터 31일까지 죽전고 2층 로비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연을 주요 테마로 한 유쌍도 화백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감수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전시의 주제는 “자연을 담다”로 봄의 꽃, 여름의 숲, 가을의 만추, 겨울의 눈 등을 화폭에 담았다.
또한 작품 중에 백두산의 정경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과 교직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회화 대상전에서 여러 번 수상했으며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쌍도 화백은 “공부와 입시로 지치기 쉬운 학생들이 계절에 나타난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죽전고 한만영 교장은 “죽전고 배움터지킴이로도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선행과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유쌍도 화백님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작품에 담긴 유쌍도 화백님의 메시지를 통해 죽전고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고 마음을 치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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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양 부지사, 포항시정 직접 챙겨라”
이철우 도지사“양 부지사, 포항시정 직접 챙겨라”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에게 포항시정을 꼼꼼히 챙겨볼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건강상 이유로 한 달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며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포항시정을 빈틈없이 잘 챙겨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 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사업에 차질이 빚어져서는 안 된다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강조했다.
또 “당장 17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계획서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마지막까지 준비를 잘해서 포항이 꼭 이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도 당부했다.
이에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등 현안 사업이 산적해 있는 만큼, 김남일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시정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특화단지 유치와 관련해 국회와 정부 부처를 방문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발표회도 철저히 준비해 꼭 좋은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17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계획서 평가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날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추진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표회에서는 포항이 국내 유일의 양극재 전주기 기업 밸류 체인완성, 관련 글로벌 선도기업 보유 등의 강점을 내세우며 평가심사에 나설 방침이다.
그간 도와 포항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관계부처와 정치권 등에 전 방위적으로 유치활동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포항시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기계~신항만간 고속도로 환동해 블루카본 센터 건립, 푸드테크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챙겨야할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이 산적해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와 시가 다른 몸이 아니다 시민이 곧 도민이다 도민에게 어떠한 불편함과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시정을 살피고 지원하겠다”며 “이강덕 시장이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시정을 챙기기를 바라며 시민들께서도 함께 이 시장의 쾌유를 기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등 4명은 도청을 찾아 포스코가 태풍 힌남노 피해로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철우 도지사의 적극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한바 있다.
이는 힌남노가 휩쓸고 간 지난해 9월 9일 포항제철소 복구 현장을 점검하던 이철우 도지사는 포스코로부터 추가 복구 장비 지원을 요청받고 현장에서 바로 수소문해 대용량 방사 시스템을 확보해준 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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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읍, 제21회 효도 경로잔치 개최
양주시 백석읍, 제21회 효도 경로잔치 개최
[AANEWS] 양주시 백석청년회는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관내 거주 어르신과 강수현 양주시장, 이상덕 백석읍장, 시의원, 기관 단체장, 읍민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1회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던 효도 경로잔치를 재개해 관내 어르신에게 변함없는 감사과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회와 부녀회원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삼계탕, 잡채 등의 음식을 대접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어르신에게 흥겨운 시간이 됐다.
또한 더운 날씨에도 양주 도시공사 직원을 비롯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끝까지 마무리하며 자리를 빛냈다.
김원식 청년회장은 “최선을 다해 어른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우리 읍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또한 오늘 잔치를 도와주신 지역 단체회원, 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한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은덕에 존경의 인사를 올린다”며 “앞으로도 어른신 공경과 효도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경로효친의 실천에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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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회 숲퍼마켓 개최
고성군, 제1회 숲퍼마켓 개최
[AANEWS] 고성군이 5월 21일에 제1회 숲퍼마켓을 고성군 상리면 오두산 치유숲에서 개최한다.
제1회 숲퍼마켓은 경남고성관광두레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주관하는 행사로 2023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돼 열리게 됐다.
경남 고성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중심으로 지역 농가,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 함께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해 지역 상품 판매를 촉진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인 경남고성관광두레협의회 대표는 “이번 숲퍼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민이 서로 상생하며 성장하고 지역의 숨겨진 명소가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주도하는 관광 생태계 구축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숲퍼마켓은 5월 21일 첫 시작해 10월까지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숲퍼마켓의 입장은 무료이며 누구나 마켓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두산치유숲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두산치유숲에서는 5월 27일~28일 양일간 ‘제2회 오두산 숲멍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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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행복한 학교를 위한 관리자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행복한 학교를 위한 관리자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AANEWS] 용인교육지원청의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5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이천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2023 행복한 학교를 위한 관리자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지역 기반 연수기관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경기중부교권보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갈등에 대한 이해, 갈등관리 워크숍, 멀티플라이어 리더십을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함께 구성했으며 교장 30명, 교감 30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간 직무연수로 운영한다.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다양한 교원 상담 사례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교원들이 겪는 직무 관련 심리적 소진의 많은 부분이 교육공동체 간 갈등에 의한 것임을 경험하면서 이 같은 연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현업적용도가 높은 실습 위주, 학습자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교의 리더인 교장, 교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수에서는 갈등의 발견, 갈등 다스리기, 관리자는 왜 갈등하는가?, 소리소문 워크숍, 갈등을 이기는 전략, Winwin 워크숍, 멀티플라이어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본 연수를 신청한 상갈중학교 소원미 교장은“다양한 직급들과 학부모와의 관계 등 학교 관리자들은 여러 가지 갈등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의 리더로서 갈등 관리 역량이 강화되는 연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앞으로 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 대상 상담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 통합지원뿐 아니라 교원이 자아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을 회복해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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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개최
2023년 5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개최
[AANEWS] 동두천시의회는 16일 의원회의실에서‘5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의원들은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담당 공무원 및 업무 관계자들과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에서 동두천시의회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김재수 의원의 ‘동두천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인범 의원의 ‘동두천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은경 의원의 ‘동두천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임현숙 의원의 ‘동두천시 청소년 복지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검토했다.
집행부에서는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등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시민의 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 결과 보고’, ‘동두천시 장애인 보호작업장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동두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통 관련 법정 계획 수립 용역 추진 중간 보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까지 총 8개 안건을 의회에 제출했다.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 중 본회의 의결 사항에 대해서는 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정례회에서 다시 한번 다뤄질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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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북부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양주시,‘북부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AANEWS] 양주시는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완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 폐수배출시설에 대상으로 ‘북부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 중 수질오염방지시설 설치·개선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비용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섬유·피혁·식품 등 하천 수질에 영향이 큰 오염부하량이 높은 제조업군의 폐수배출시설 인허가를 득한 사업장이다.
신청 이후 검토 및 현장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3년 이내 신규 설치 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므로 신청시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양주시청 환경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질오염방지시설 개선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와 함께 사업장의 환경과 양주시 하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차 평가는 오는 6월 15일접수분까지 진행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시로 개선을 계획하는 사업장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