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주시, ‘고위공직자 청렴다짐의 날’운영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17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공직자 청렴다짐의 날’을 운영했다.
시는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지시 및 청탁근절,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조길형 시장의 청렴실천 당부의 말, 부당한 이익추구와 갑질 근절을 위한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 박연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부당한 이익추구 및 불공정 갑질 관행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충주시 공무원 행동강령 부패취약분야에서 고위공직자들의 노력 등에 대한 내용과 다양한 상황 사례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렴한 충주시 실현을 위해 우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야된다”며 “청렴을 실천하고 부정부패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목표한 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해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청렴방송 운영 전 직원 2시간 이상 청렴 교육 의무 이수제 등을 추진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3-05-17
-
충주시, 공공하수처리장 수질분석 숙련도 평가 ‘적합 기관’인정
충주시, 공공하수처리장 수질분석 숙련도 평가 ‘적합 기관’인정
[AANEWS] 충주시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하수 수질분석 정기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충주와 수안보 하수처리장 실험실 2곳 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기관 평가에서도 우수한 수질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적합’ 기관 판정을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수질분야 공공하수 숙련도 시험은 수질 검사기관의 분석 능력 향상 및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목적으로 BOD, SS, T-N, T-P 4개의 정식 평가항목에 대해 매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배포된 미지의 시험 시료를 수령 후 충주와 수안보 공공하수 처리장의 각 시험실에서 한 달여간 자체 수질분석을 진행한 결과 ‘적합’ 통보를 받았다.
아울러 예비 평가항목인 TOC와 총대장균군에 대한 수질분석 결과도 ‘만족’으로 평가받아 해당 예비 평가항목에 대한 분석 능력도 인정받았다.
노재홍 하수과장은 “2023년도 숙련도 시험 결과 ‘적합 기관’ 판정은 충주와 수안보 하수처리장이 공공하수 수질분석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과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올해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도 참가해 충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의 수질 시험·검사 역량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2023-05-17
-
충주시,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3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분야를 평가해 16개 시군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충주시는 충청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장보고 장비 활용, 유통 식품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지도 점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우수사례인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식품 안전과 위생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17
-
제천시 공직자 전원 실제 대피훈련…김창규 시장, 방위훈련 총지휘
제천시 공직자 전원 실제 대피훈련…김창규 시장, 방위훈련 총지휘
[AANEWS] 제천시는 지난 16일 제41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에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직접 훈련을 진두지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민원담당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실제 모의 훈련을 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피훈련이 진행됐다.
김창규 시장은 “민방위 훈련은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는 기회였다”며 “전 공직자가 내실있는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보완사항을 조치하고 준비해, 추후 전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 시 훈련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3-05-17
-
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3주년 맞이 “의림지에서 커피차 쏩니다”
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3주년 맞이 “의림지에서 커피차 쏩니다”
[AANEWS] 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의림지 및 중앙시장 2층 팡팡놀이터 일원에서 개관 3주년을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당일 의림지에서는 재료소진 시까지 커피차를 운영하고 팡팡놀이터에서는 당일 이용객에게 기념떡 및 홍보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센터 사업을 알리고 아이들을 위한 지원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간 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지원, 가정양육, 상담, 대체인력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제천시 영유아의 가정 내 허브역할을 해왔다.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육아지원으로 시민들의 호응이 크다.
민혜영 센터장은 “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양육의 부담은 덜며 영유아를 위한 문화공간, 또 오고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
제천시“의림지 한방 치유숲길에서 오감을 치유하세요”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17일 도화리 969-14번지에서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조성한 치유숲길은 시민 누구나 ‘숲’이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비룡담저수지~용두산 산림욕장을 순환하는 둘레길이다.
시민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7년간 총 사업비 80억을 들여 숲길 11.04km를 조성했다.
노선은 총 4개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1차 사업으로 물안개길과 솔향기길을, 2021년부터 올해까지 2차 사업으로 물안개길 순환로 온새미로길, 솔나무길을 각각 마무리하며 전체 공정을 완료했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다양한 시민 특성만큼이나 숲길별 특징도 세심히 살폈다.
난도가 가장 낮은 물안개길은 비룡담저수지부터 한방생태숲을 돌아 다시 비룡담저수지로 돌아오는 코스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보행약자층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로 경사도 8%미만의 데크로드로 조성됐다.
그간 산림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된 계층에게도 접근성을 높여 편하게 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한방생태숲에서 용두산오토캠핑장을 지나 자연송림에서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솔향기길 구간도 인상적이다.
오랜 세월을 견뎌낸 자생 우량 소나무가 멋진 경관을 만들어낸다.
가는 길마다 솔향기와 맑은 공기가 불어와 쾌적한 상쾌함을 준다.
가장 긴 구간임에도 그래서인지 크게 힘들이지 않고 스쳐가는 느낌이다.
솔나무길는 솔밭공원에서 비룡담저수지까지는 이어지는 길이다.
소나무 자연림과 돌수로가 잘 어우러져 여름철엔 아이들의 좋은 놀이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온새미로길은 한방생태숲에서 송한재를 잇는 길이다.
용두산 자락에서 자연 그대로 생긴 길을 일부 정비해 공개했다.
송한재에는 쉼터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잠시나마 편안하게 땀을 식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밖에 조명조형물 하얀 성, 포토스팟, 경관조명 등이 조성되어 또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데크로드를 통해 제2의림지 비룡담을 가장 가까이서 걸으며 용두산 산자락을 눈에 담아보고 포토스팟에서 야간에도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산책하며 다양한 경험도 해볼 수 있다.
제천의 진산인 용두산 산림경관, 야간에도 멋들어지게 빛나는 경관구조물, 배경처럼 은은히 흐르는 음악, 4계절 느낄 수 있는 솔내음과 꽃내음,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함 등이 오각을 자극하며 자연이 자신을 치유하도록 돕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숲길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한방을 느끼며 건강한 삶을 누리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주차장 확충으로 공원 접근성 높인다.16일 준공식 개최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주차장 확충으로 공원 접근성 높인다.16일 준공식 개최
[AANEWS] 중랑구가 근현대사의 보고인 망우역사문화공원를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16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제1주차장은 총 28면으로 공원을 찾는 관람객 수에 비해 주차면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공원의 차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2,3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총 93면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CCTV 및 주차관제 설비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췄다.
낙이망우교 옆에 조성된 제2주차장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포함 총 37면, 망우저류조 내에 위치한 제3주차장은 총 56면이다.
이로써 망우역사문화공원 주차장은 기존 제1주차장을 포함해 총 121면으로 늘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망우역사문화공원 제2,3 주차장 준공으로 주차면수를 기존보다 4배 이상 늘린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공원을 더욱더 편하게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잘 가꾸고 공원이 지닌 가치를 더 널리 알려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인근 지하철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도 시작한다.
셔틀버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원 입구에 자리한 거점공간인 중랑망우공간부터 양원역까지 순환 운영될 예정이다.
2023-05-17
-
영등포구,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예산 484억 절감
영등포구,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예산 484억 절감
[AANEWS] 영등포구가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결산검사 수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살림을 되돌아보며 성과와 개선점을 살피는 결산검사는 재정 집행의 신뢰성과 투명성, 건전성 확보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8일까지 구청 소회의실에서 30일간 진행됐다.
구의원, 공인 회계사, 세무사 등 6명의 결산 위원은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과 예산이 법령과 사업 목적에 알맞게 집행되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했다.
결산검사 결과 결산 위원은 성과보고서 성과지표 측정산식 개선 기금의 운영 및 관리 세입금 미수납액 관리 철저 등에 대해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전략적 재정 운영으로 수입증대와 예산절감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첫 번째 우수사례는 공공시설 전수 조사 후 이용률이나 운영 효과가 저조한 시설을 통·폐합해 69억원의 운영비를 절감한 사례이다.
다음은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문래동 소상공인을 위해 국·시비 66억 5천만원을 확보한 사례다.
그 외에도 추경예산 없이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과 기부처 발굴로 침수 피해 이재민에게 8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사례도 있다.
마지막은 도시계획 수립의 첫 단계부터 청사 활용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공공기부시설을 발굴해 노후된 양평1동과 영등포동 청사를 공공기부시설로 이전한 사례이다.
이로써 구는 340억원의 신청사 건립비를 절감했다.
구에 따르면 건전재정을 위한 우수사례로 23년 본예산의 약 6%인 484억원의 수입증대와 예산절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이번 성과를 디딤돌 삼아 고강도 재정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 추진할 신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따져 예산 낭비의 고질적인 문제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전년도 예산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결산검사는 구 재정 운영의 발전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딛는 귀중한 자양분이다”며 “이번 결산검사에서 그간 미진했던 부분은 개선하고 보완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5-17
-
무인점포 안전 챙긴다…영등포구, 서울경찰청·KISA 협약 체결
무인점포 안전 챙긴다…영등포구, 서울경찰청·KISA 협약 체결
[AANEWS] 영등포구가 16일 영등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무인점포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조창배 영등포경찰서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안심기술을 통해 무인점포 내 범죄를 감소시키고 소상공인, 이용자의 안전을 제고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 기관은 무인점포 대상 안심기술 확산과 적용 무인점포 대상 범죄율 변화 분석 안전한 무인점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무인점포 관련 소상공인, 수사관, 이용자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사업 홍보, 인식제고 활동의 공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
구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무인점포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범구로 선정됐다.
지역 내 위치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절도, 기물 파손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출입인증 장치, 지능형 CCTV 등이 설치된다.
5월 기준, 지역 내 무인점포는 총 167개소로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는 무인점포 안전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은 물론 무인점포 점주들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구는 무인점포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경 네트워크 구성, 간담회 개최 아동보호 캠페인 실시 무인점포 내 양심거울, 안내판 설치 동별 직능단체 정기적 순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 무인점포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2023-05-17
-
송파구, 전국 최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유리알 반사 연석’ 설치
송파구, 전국 최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유리알 반사 연석’ 설치
[AANEWS] 송파구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유리알 반사 연석’을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안타까운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보행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이에 송파구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송파형 유리알 반사 연석’을 설치해 야간이나 우천시에도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 운전을 유도해 어린이보호구역이 더욱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경계석에 설치된 노란색 플라스틱 커버는 재질 특성상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파손되고 야간 및 우천시에 재귀반사 성능이 저하되어 시인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설치 비용이 비싸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야간 및 기상 악화시에도 시인성이 우수하며 설치 비용이 약 23% 저렴한 유리알 반사 연석을 어린이보호구역 경계석에 도입하는 방안을 고안하고 전국 최초로 삼전초교 등 관내 5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송파형 유리알 반사 연석’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파형 유리알 반사 연석’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되어 있는 기존 보도 연석에 ‘어린이보호구역’ 또는 ‘주정차 금지’ 등의 디자인 문구를 새긴 후, 표면에 고휘도 유리알 반사 재료를 입히는 방식으로 설치한다.
유리알 반사 재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재귀반사성능 시험 결과 기존 시설물에 비해 재귀반사성능이 2배가량 뛰어나고 기존 연석의 문제점인 우천 시 연석 표면의 미끄러움도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유리알 연석이 차량의 조명 빛을 반사해 어린이보호구역이 잘 보이도록 시인성을 강화해 안전 운전 유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 연석에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형 유리알 반사 연석’은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예산은 절감하고 안전운전을 유도해 타 시·도로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송파구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지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2023-05-17
-
은평구, ‘스마트도시 리빙랩 주민참여단’ 모집
은평구, ‘스마트도시 리빙랩 주민참여단’ 모집
[AANEWS] 은평구는 이달 29일까지 ‘스마트도시 리빙랩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리빙랩 주민참여단’은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도출할 수 있도록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사업이다.
은평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신청서를 제출한 주민들의 생활권 특성과 성별·연령별 비율을 반영해 선정될 예정이다.
주민참여단은 6월 초 발대식 시작으로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도출 기능개선·보완 등 은평구 사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수월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도 지원된다.
주민참여단의 의견으로 도출된 사업은 내부 검토를 거쳐 은평구에서 수립 중인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에 포함돼 향후 실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내 구청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은평구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2023-05-17
-
서울 은평구,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은평구청
[AANEWS] 서울 은평구는 경희대학교와 공동 협력체계 구축으로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선다.
은평구 조사 대상은 무작위 선정한 표본 450가구 중 만 19세 이상 약 915명이다.
조사원이 각 선정 가구를 방문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등 총 17개 영역의 145개 문항을 106개 산출지표로 1대 1 면접 조사한다.
조사는 1명당 15~30분 정도 소요되며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지역보건사업수행의 기초 자료로 활용, 건강조사 지표 및 수행 체계를 표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통계를 산출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정책 수립과 지역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된다”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돌입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돌입
[AANEWS]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여름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고남패총박물관은 5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앞마당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고남면 고남리 패총 발굴 유물과 유적에 대한 설명과 놀이를 통해 고남패총박물관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를 선정하고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3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남리 패총과 관련된 신석기·청동기 유물과 유적을 블록모형으로 조립하는 체험과 더불어 전문 강사의 고고학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없이 6월 18일까지 주말마다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앞마당을 방문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남패총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 고남패총박물관의 진면목을 알려드리고자 이번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확충 등 즐길거리 가득한 고남패총박물관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에서 지곡면 아파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찾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산시청 사회복지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약 1천9백 세대 우편함에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했다.
관리사무소 옆에 홍보부스 운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각종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해미면에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서산시 관내 15개 읍·면·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 경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
서산시,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접수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행복하고 투명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6월 30일까지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는 입주민 간 갈등 및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관내 107개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사무소 직원 등이다.
신청 단지는 7월부터 11월 중 공동주택 사례 위주의 강의와 공동체 역량 강화, 공동주택 갈등 예방 및 관리비 절감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에서는 서산시청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철호 주택과장은“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등을 통해 행복하고 살맛나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