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께 해요, 구내식당 잔반제로 캠페인
함께 해요, 구내식당 잔반제로 캠페인
[AANEWS] 탄소중립도시 동대문구가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과 구내식당의 잔반 처리비용 절감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구내식당 잔반제로 캠페인’을 펼친다.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일평균 약 2,500t이며 전체 생활폐기물의 26.3% 수준이다.
음식물쓰레기는 염분농도와 수분함량이 높아 재활용이 어렵고 소각·매립 등의 처리 과정에서 많은 양의 탄소가 발생하게 된다.
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일평균 120kg 가량 발생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를 단계적으로 제로화 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무심코 음식을 버리던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하며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는 구내식당 앞에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등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잔반을 남기지 않을 시 100원이 페이백되며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잔반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변화로 이어지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구가 실현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
불이 나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어요
불이 나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어요
[AANEWS] 서울 중구가 오는 25일 방재의 날을 앞두고 15일 오전 필동 어린이집에서 화재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중부 소방서 소방관이 만5세 이하 영유아 23명을 대상으로 화재 관련 교육, 애니메이션 시청, 소방 퀴즈를 15분간 진행했다.
이어서 화재 대피 훈련이 시작됐다.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벨이 울리자 어린이집 원생들이 “불이야”를 외치며 입을 막고 건물 밖으로 질서정연하게 건물에서 탈출했다.
2층에 있던 만4~5세 유아 12명은 비상 미끄럼틀로 만3세 미만 영아 30여명은 1층 중앙 현관과 옆문으로 나눠서 빠져 나온 후 어린이집 옆 소공원으로 모였다.
아이들과 교사 전원이 나오기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았다.
어린이집 소방 대피훈련은 의무사항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덕에 모두 침착하고 빠르게 대피할 수 있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소방복과 헬멧을 착용하고 아이들과 함께 물풍선 과녁 맞히기, 소화기 분사 체험 등 화재 훈련에 동참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화재가 일어나도 평소 훈련한 대로만 대피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구도 각종 시설 안전 점검으로 예방을 강화하고 재난 대비 프로그램을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77회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77회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AANEWS]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6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77회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9개 업체 ㈜프레스코 ㈜동원제관 ㈜에이티이엔지 ㈜열린문디자인 ㈜천지건업 신성산자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아라 ㈜삼아인터내셔날이 참여해 다양한 식료품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염치읍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 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운곤 회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사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힘들어하고 있을 취약계층이 나눔을 통해 더위를 이겨나갈 수 있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
아산시 도시개발과, ‘시민을 웃게 하는 적극 행정 실천’ 다짐
아산시 도시개발과, ‘시민을 웃게 하는 적극 행정 실천’ 다짐
[AANEWS] 아산시 도시개발과 지난 16일 전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시민을 웃게 하는 적극 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도시개발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여 청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청렴 다짐 ZONE’과 적극 행정의 어렵고 딱딱한 법률적 용어를 사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청렴 족집게 ZONE’을 설치 운영하게 됐다.
천흥렬 도시개발과장은 “소극 행정을 타파하고 적극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펼치며 적극 행정을 생활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개발과는 부당 지시 및 갑질 관련 간담회, 분기별 청렴 소통의 날을 운영하는 등 청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5-17
-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행복한 육아의 든든한 허브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행복한 육아의 든든한 허브
[AANEWS]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개소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 놀이 체험, 부모교육, 양육 상담, 장난감 도서관 운영, 문화예술공연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육아 지원 거점 기관으로 자리 잡으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2021년 8월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 1개 반을 추가 지정해 현재 2개 반으로 운영 중인 ‘자람뜰 시간제 보육실’은 교사의 상호작용, 보육 프로그램 등의 부문에서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영유아 가정양육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은 만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부모가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 기타 개인적인 사유로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경우에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다.
부모 급여, 양육수당 대상자라면 월 80시간까지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거나 월 80시간을 초과해 이용하는 경우 초과한 시간당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시간제 보육실 이용 모습을 담은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용 신청은 임신·육아 종합 포털 아이사랑에서 하면 된다.
2023-05-17
-
아산시, ‘제22회 식품 안전의 날’ 홍보관 운영
아산시, ‘제22회 식품 안전의 날’ 홍보관 운영
[AANEWS] 아산시가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시청 로비에서 ‘2023년 제22회 식품 안전의 날’ 홍보관을 운영했다.
매년 5월 14일인 ‘식품 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향상과 식품 관련 종사자 안전의식 촉구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보건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02년에 제정했으며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의 날이란? 식품 안전관리 소비기한 표시제 식품 속의 나트륨 위생 등급제 식중독 예방 사회복지급식 관리 지원센터 아산 맛나드리 소개 8개 테마로 식품 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시민들이 홍보관을 통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길 바란다”며 “식품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
아산시, 2023년 화랑훈련 일일 상황보고회 개최
아산시, 2023년 화랑훈련 일일 상황보고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16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공무원, 군부대, 아산경찰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화랑훈련 일일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상황실 총무과장의 행정 상황 보고 3585부대 2대대 예비군 대장의 군사작전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국승섭 행정안전체육국장은 “한반도 정세 악화로 안보를 지키기 위한 역량 강화는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 조건이 됐음을 명심하고 위기관리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3년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주민 안보 의식 고취 및 공감대 확산에 중점을 두고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충청권, 전라권 등 6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시는 훈련기간 동안 통합방위 종합상황실과 통합방위 지원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2023-05-17
-
타쉬캔트, 가정의 달 맞아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에 초콜릿 후원
타쉬캔트, 가정의 달 맞아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에 초콜릿 후원
[AANEWS] 타쉬캔트가 지난 16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초콜릿 1680세트를 후원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초콜릿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사랑이 가득한 가정의 달에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타쉬캔트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초콜릿을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나눔의 의미가 다시 한번 되새겨진다 누구나 함께 나눌 수 있는 복지, 그늘 없는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복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아동들에게 달콤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초콜릿을 후원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큰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5월 설립된 타쉬캔트는 고려인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러시아 식품을 판매하는 식품 수입 사업을 충남과 경기도 등으로 확장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3-05-17
-
㈜SLD,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원 기부
㈜SLD,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원 기부
[AANEWS] ㈜SLD가 지난 16일 아산시를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SLD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많은 기업이 성장을 거듭하고 이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무 대표는 “지속할 수 있는 삶을 개발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지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LD는 신재생 에너지와 건설, 외식, 유통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21년 사회공헌기업 ‘대상’ 수상과 충남도 고용 우수기업 선정 등을 통해 더욱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ESG 경영을 인정받고 있다.
2023-05-17
-
아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고액 기부자’…이기동 천안 우성택시 대표
아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고액 기부자’…이기동 천안 우성택시 대표
[AANEWS] 아산 출신인 이기동 천안 우성택시 대표가 지난 16일 아산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아산시 제1호 고액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온천동 출신인 이기동 대표는 온양온천초등학교, 아산중학교, 천안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천안 우성택시를 운영 중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에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아산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이기동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되고 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지역특산품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제도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내 고향 아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및 지방재정 확충 등 고향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 농협 창구 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2023-05-17
-
아산시, 제414차 민방위의 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진행
아산시, 제414차 민방위의 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진행
[AANEWS] 아산시는 지난 16일 전 직원 대상 민방위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실제 공습상황을 가정해 청사 내 안내방송을 통한 공습경보 발령, 직원대피 훈련,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됐다.
특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직접 대피 유도 요원으로 참여해 직원들이 대피장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경귀 시장은 “고도화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공직자가 안보에 둔감하고 무심해져서는 안 된다”며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
충북도,‘찾아가는 청렴후견인제’확대 시행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공사·용역분야에 대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청렴후견인제’ 를 본격 시행한다.
청렴후견인제는 충북도가 발주한 공사나 용역현장의 위법·부당사항을 감시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제도다.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시 외부청렴도 상승에 기여한 도 대표 특수시책이다.
부패취약 분야인 공사나 용역사업 현장을 도민감사관과 감사관실 공무원이 함께 방문해 담당공무원의 친절성과 각종 부패행위 등을 점검한다.
공사 감독과정에서 업무 처리는 공정했는지 부당 지시는 없었는지 또 금품이나 향응, 편의제공은 없었는지도 살펴본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220여개 사업현장에 도민감사관 40명을 투입,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용역분야는 설문조사를 통한 비대면 방법을 병행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사례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올해는 청렴후견인제 대상 공사 및 용역사업을 확대해 지난 해 113건 대비 96% 늘어난 222건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청렴후견인제 확대 시행으로 부패행위 사전 예방 등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17일 괴산군 불정면, 청천면 소재 도로·하천정비사업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공사감독 공무원의 친절성·공정성 여부 금품·향응·편의제공 등 부패경험 여부 사업 추진상 건의·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날 청렴후견인으로 참여한 심규인 도민감사관은 “이번 도로·하천정비사업이 당초 계획에 맞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현장의 안전수칙 등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더욱 청렴한 충북이 되도록 청렴후견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박대순 감사관은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청렴후견인제가 공사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은 물론 타 시도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등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 시책을 더욱 활성화해 청렴 1등도 충북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
2023 ‘찾아가는 뮤지엄’ 성황리 개막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2023 ‘찾아가는 뮤지엄’, 물결 잇다’ 전시회가 17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등 내외빈과 지역 주민 그리고 많은 학생들의 축하속에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찾아가는 뮤지엄’은 6월 7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전시 관람, 교육·체험프로그램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찾아가는 뮤지엄’은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국립청주박물관, 우민아트센터 등 충북의 21개 박물관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연합전시 ‘물결 잇다’展 으로 ‘민선 8기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일환이다.
이는 문화소외지역의 문화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연합전시는 청주 명암동 출토 보물 제1880호인 ‘단산오옥’, 1680년 김창업 선생의 ‘송시열 초상’, 왕철수 작가의 ‘충주댐 수몰지구 풍경화’ 시리즈, 독일에서 18세기 제작된 ‘약병’ 등 대표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좀처럼 쉽지 않은 기회다.
아울러 눈여겨 볼만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상시프로그램으로 고인쇄박물관의 ‘한글 목판인쇄 체험’, 공군박물관의 ‘전투기 시뮬레이션 체험·공군복 입어보기’ 등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그리고 3주간 이어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백제유물전시관의 ‘백제토기 복원 프로그램’, 쉐마미술관의 ‘단양 생명나무 프로젝트’, 우민아트센터의 ‘큐레이터 체험’, 중원대학교박물관의 ‘천연 원석 장신구 체험’, 철박물관의 ‘선과 색으로 이어지는 마음’ 등이 있다.
김영환 지사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하나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충북을 만드는 것이 더 살기좋은 충북을 만드는 일”이라며 “충북도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어디서나 문화예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17
-
이주호 사회부총리, 충북도청에서 소통의 시간 가져
충청북도청
[AANEWS]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글로컬대학 육성,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협력을 요청했다.
김영환 도지사, 황영호 도의회 의장, 지역대학총장,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주호 부총리는 “교육개혁을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 대학, 산업체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며 교육개혁에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라이즈와 글로컬대학은 교육자치 시작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으로 충북도는 지역대학과 산업체와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이 부총리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교육청·대학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개혁-지역과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부는 최근 교육개혁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디지털 교육혁신, 대학개혁을 현 정부의 3대 정책으로 지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05-17
-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발원 ‘충북 산업장려관 개장’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청 청사 구석에 방치되었던 87년 역사의 ‘충북 산업장려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17일 개장과 함께 도민 품에 안겼다.
충북도청 본관보다 6개월 앞서 1936년 12월 개장한 충북 산업장려관은 일제강점기 공공건축물로 당시에는 상품전시와 상공 물산 장려관으로 1945년 독립 후에는 경찰청, 도청 사무실, 민원실, 문서고 등으로 이용됐다.
산업장려관 개장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도청을 도민에 개방하는 프로젝트의 도청 본청건물로는 첫 성과물이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건물 정면의 육중한 철제셔터를 걷어 올린 뒤 도민 손을 잡고 함께 들어서며 “도민 누구나 찾아와 휴식하며 담소를 나눌 쉼터로 이곳을 내어 드린다”고 말했다.
주요내빈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17일 개장식에는 개관 퍼포먼스,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개장식의 의미를 빛냈다.
새로이 꾸며진 1, 2층은 설치 미술과 커피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도민 휴식 공간으로 기획됐다.
그러면서도 ‘산업 장려’라는 건물 본래 기능도 유지된다.
충북 특산품을 전시하고 동영상으로도 보여줄 수 있다.
2층엔 충북도정 역사를 보여주는 작은 전시관도 있다.
실내디자인 등 공간기획은 각계 전문가와 젊은 작가를 참여시켜 새로운 방식으로 1층은 활력이 넘치는 대화의 공간, 녹색식물과 파스텔톤 햇빛에 감싸인 2층은 사색과 상상력이 교차하는 쉼의 공간을 연출했다.
1, 2층과 계단 통로의 벽을 장식한 모든 요소는 젊은 작가의 작품이다.
이들은 충북도의 역사와 문화를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거기서 선택한 컨텐츠를 상상력을 동원해 곳곳에 설치했다.
덕분에 충북 산업장려관은 ‘작은 미술관’이라 불릴 만하다.
1층은 카페와 함께 개인 유튜브 촬영이 가능한 원형무대가 있으며 DJ박스도 있어 이 무대를 이용해 이벤트를 펼칠 수도 있다, 무대의 파란색은 ‘옹달샘’을 나타내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통한 충북 개혁의 발상지임을 상징한다.
1층의 카페는 ‘꿈드래’가 운영한다.
현란한 색채의 1층과 달리 2층은 차분한 ‘소리의 공간’이다.
부서진 벽의 구멍에서 작은소리가 들려오고 스테인드글라스처럼 꾸며진 창으로는 색채 햇빛이 쏟아진다.
2층에선 놓지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87년 전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낸 고색창연한 바닥과 천장으로 이번 공사를 통해 찾아낸 ‘보물’이다.
아울러 충북도에서는 산업장려관 개관과 동시에 ‘현장 비서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비서실은 비서실 직원이 산업장려관 1층에 상주해 도민들로부터 도정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민원 안내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취임 이후 줄곧 도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온 김영환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이를 통해 좀 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민 의견수렴과 민원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북도는 산업장려관의 바깥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산업장려관 주변 주차 공간을 잔디마당으로 바꿔 본관 앞 정원까지 잇고 도청 정문쪽 담장을 모두 없앤다.
이날 개장을 기념해 열린 농특산물 장터 장소가 바로 이곳으로 앞으로도 도민 이벤트 장으로 활용된다.
새 단장을 마친 충북 산업장려관은 기능유지와 원형복원을 통해 완벽하게 본래 모습을 되찾는 건 2024년으로 문화재 보수공사가 내년에 예정돼 있다.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