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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구제역 백신 긴급 일제접종…유입 차단 총력
전남도, 구제역 백신 긴급 일제접종…유입 차단 총력
[AANEWS] 전라남도는 지난 10일부터 충북 청주·증평 한우농가 10호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육지부 유일 청정지역인 전남지역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한 긴급 일제 접종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5일간 추진하는 긴급 일제 접종은 임신축을 포함한 소·돼지·염소 14만 5천500마리가 대상이다.
이전 접종 후 3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는 해당 기간에 접종을 보류하고 3주 경과 시점에 즉시 접종한다.
생후 2개월 미만 개체와 2주 이내 도축출하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남도는 백신 구입비를 100%를 보조 지원하는 긴급 일제 접종 소요 예산은 2023년 구제역 백신 지원 사업비를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완벽한 차단방역을 위해 농가별 구제역 백신접종 이행 여부를 엄격히 확인한다.
자가접종은 공무원 입회나 농가 공병 수거 등을 통해 접종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다.
또 고령·소규모 농장 중 자가접종이 어려운 농가는 공수의 113명을 포함한 접종반을 구성해 지원한다.
보정이 어려운 염소는 필요한 경우 전업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포획 및 접종을 지원할 수 있다.
전남도는 구제역 백신 공급 실적과 접종 일자별로 긴급접종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일제접종 완료 후 검사를 통해 항체 형성이 미흡한 농장엔 과태료 처분과 함께 보강접종 등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정대영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은 백신접종이나, 사람·차량 출입통제를 소홀히 하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며 “축산농가는 단기간에 백신접종을 끝내야 하는 어려움이 크겠지만 한 마리도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마치도록 적극 동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국내에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일시 이동 중지, 축산차량 소독필증 휴대 의무화, 발생지역 우제류 가축 반출입 금지, 외국인 근로자 포함 축산농가 모임 및 참여 자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생기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 전염병이다.
침을 심하게 흘리고 입 주변과 발굽 사이에 물집이 생겨 폐사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1종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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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긴급 복지지원 필요한 위기가구 지원 온힘
전남도, 긴급 복지지원 필요한 위기가구 지원 온힘
[AANEWS] 전라남도가 오는 6월 14일까지 한 달간 긴급한 복지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희망을 전하는 ‘24시간 위기가구 지원 콜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지난해 9월부터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운영 중인 ‘24시간 위기가구 지원 콜센터’를 더 많은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힘겨울 땐 120,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달려갑니다’를 주제로 22개 시군이 함께 홍보에 참여한다.
전남도는 차량 부착용 홍보 스티커 6만 5천 개 배부를 시작으로 홍보 포스터 8천 매, 5월 중 반상회보, 전남도 주관 각종 교육교재, 텔레비전·신문 광고 등을 통해 대 도민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시군에선 집중 홍보 기간 다중집합장소 등에 설치된 882개 전광판에 홍보 글을 송출하고 5월 중 반상회·이통장회의 활용 홍보,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대 주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24시간 위기가구 지원 콜센터’는 지금까지 상담 민원 618건을 처리했다.
이 중 94건이 복지 민원으로 경제위기에 놓인 12가구에 긴급복지 지원을, 82건의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 지원을 했다.
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시군, 읍면동 단위로 운영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022년까지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개선, 생활안정 지원 등을 위해 총 9만 5천268가구에 대해 148억 3천800만원을 지원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24시간 위기가구지원 콜센터를 통해 단 1명이라도 위기상황에서 보호하는 것이 목표”며 “‘위기콜 120번’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연계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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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인증, 비의도적 농약 오염 재심사 의무화
친환경농업 인증, 비의도적 농약 오염 재심사 의무화
[AANEWS]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 인증과 관련, 비의도적 농약 오염 등의 재심사를 의무화하는 개정 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제1의 친환경 농산물 공급기지로서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소비 촉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친환경농업을 지속하도록 바람에 의한 농약 확산에 따른 비의도적 오염에 대한 재심사 의무화 내용을 담은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이 10일부터 시행됐다.
이는 드론 등을 사용한 항공방제가 증가한 만큼 인근 일반 농지에서 살포된 농약이 바람에 의해 친환경 농지로 유입되는 등 비의도적 오염으로 인한 인증 취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개정 전에도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농가가 인증심사 결과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었으나 하위 법령인 시행규칙에 구체적 요건이 없어 인증기관 재량으로 재심사 여부를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 시행규칙은 재심사 요건을 구체화했다.
주요 재심사 요건은 농가가 바람에 의한 비산 등 비의도적 농약 오염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출한 경우 인증기관이 심사에 대한 오류를 인정하는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심사에 대한 오류를 확인한 경우 등이다.
이같은 요건을 갖추면 인증기관은 농가의 재심사 요구를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
이 밖에도 취급자의 고의나 과실이 아닌 사유로 합성농약 등이 검출되는 경우 위반 횟수에 상관없이 시정조치 되도록 행정처분이 완화됐다.
또 무농약원료가공식품도 유기가공식품처럼 비인증 원료를 5%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의 내실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연중 하고 있다.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개정 내용을 농가 교육 시 적극 안내해 바람에 날린 농약 등에 따른 인 증취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가 의도치 않은 농약 오염으로 친환경 인증이 취소되는 억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맞지 않은 제도 등을 적극 발굴·건의해 친환경농업의 환경보전 효과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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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명‘원츄원주’로 개편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명을‘원츄원주’로 변경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등 채널 개편을 추진한다.
원주시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개편에 맞춰 신규 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 업로드 횟수를 늘리는 등 보다 재미있고 활발하게 원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특히 원주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人싸운드’와 원주 소재 기업, 관광지 등을 탐방하고 손수 체험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은‘원펑맨’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원주의 여러 소식을 뉴스 형식으로 보여주는‘원주 큐’와 원주시 MZ세대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원주에 관한 여러 정보를 전달하는 브이로그,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적인 시정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이번 확대 개편을 맞이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당첨자는 오는 6월 9일 발표할 계획이며 이벤트 참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유튜브와 공식 SNS를 참고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원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정을 보다 흥미롭게 홍보하기 위해 원주시 유튜브 채널 개편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원주시 소식을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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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급행 시내버스 ‘혁기버스’ 운행시작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시내를 빠르게 관통해 혁신도시 – 중심가 - 기업도시를 잇는 급행 시내버스인 111번 혁기버스의 운행을 5월 30일 화요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원주시 최초로 도입된 한정면허 시내버스 노선인 혁기버스는 지난 4월 운송사업자 모집공고 등을 거쳐 ‘동신운수’가 운송사업자로 선정됐다.
특히 혁기버스는 원주역과 만종역 막차시간에는 정류장에 대기를 통해 시민들의 버스 이용에 대한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동신운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시내버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장 원강수는 “이번 혁기버스의 도입은 시내버스 개선을 위한 첫 단계로 시민 중심의 교통 선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원주시 운수회사 중 한 곳인 ‘대도여객’은 5. 22.부터 13번 1대과 16번 2대의 버스운행 확대를 통해 버스배차 간격 단축 및 일부 경유지 변경을 통해 시내버스 이용에 대한 시민불편을 해소 할 예정이다.
이번 대도여객의 버스 확대를 통해 그동안 학생들의 등교노선이 사라져 불편을 겪던 혁신도시에 다시 등교노선이 생기며 다른 아파트보다 혁신도시 내부에 있어 버스노선이 적었던 제일풍경채아파트에도 시내버스가 정차해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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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마음건강 및 심리회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직무 스트레스, 감정노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마음건강 검진 실시, 마음건강 교육 운영 등 마음건강 및 심리회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오는 6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검진을 실시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우울, 번아웃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검진결과를 토대로 맞춤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별 결과보고서를 제공해 직원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속적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해 최대 10회의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직원들의 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마음건강 교육’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음건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 근력 및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자살예방교육, 명상 교육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존 원주시에서는 개인 심리상담 지원 체험 및 휴식 프로그램 운영 심리지수 자가진단 온라인 프로그램 제공 힐링교육 실시 등 직원들의 심리 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마음건강 검진과 마음건강 교육이 직원들의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더욱 세밀하고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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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예산군, 치매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AANEWS]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거동 불편으로 장수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진은 보정과 인화 과정을 거쳐 액자와 함께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촬영은 예산인사동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이미용봉사자의 헤어 메이크업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곱게 화장을 하고 한복으로 갈아입은 후 시종일관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했다는 설명이다.
장수사진을 촬영한 한 어르신은 “미리 영정사진을 찍어놓으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며 “평소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 어색했지만 오늘 같이 많이 웃어 본 적이 없어 즐겁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께 활짝 웃는 장수사진을 찍어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협력가능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치매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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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경로당 입식테이블 및 의자 보급
예산군, 경로당 입식테이블 및 의자 보급
[AANEWS] 예산군은 17일까지 관내 경로당 117개소에 입식테이블과 의자를 보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은 전통적인 좌식문화로 인한 무릎관절 손상 등 어르신의 불편해소 및 편의증진 도모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됐으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022년 226개소 2023년 117개소 등 현재까지 총 343개소 경로당에 보급해 어르신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에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선순위 등을 조사해 순차적으로 추진했으며 공간활용 등이 용이한 접이식 테이블 및 의자를 개소당 20명 기준으로 보급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허리와 무릎이 아파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 의자에 앉아 프로그램과 식사를 하니 훨씬 편하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입식테이블과 의자 보급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대표적인 노인 여가공간인 경로당을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구 고령화에 부합한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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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 친화 환경조성 위한 ‘치매안심마을’ 벽화 그리기 성료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3일 대술면 장복1리 치매안심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 내 오래된 폐창고에 마을 주민이 직접 그린 도자기를 활용해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4월부터 호서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봉사동아리, 행복마을지원센터, 민화유 협동조합과 예산군보건소가 함께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 벽화는 보건소가 주체가 돼 마을 주민과 학생 자원봉사자, 민화유 협동조합, 치매안심센터 직원 등 35명이 동참했으며 각 단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치매안심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도자기 등을 활용하는 등 주민참여형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실현하는 계기가 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치매파트너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단비’가 주민들의 그림과 어우러져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제고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
완성된 벽화를 본 주민들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치매안심마을 벽화 조성으로 흉흉했던 공간이 우리 마을의 자랑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과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벽화 조성이 도시 경관 개선은 물론 치매 인식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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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도 벼 병해충 예방 항공 공동방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 2023년도 벼 병해충 예방 항공 공동방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예산군은 벼 병해충의 효율적 방제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벼 병해충 예방 항공 공동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무인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단기간 내 공동방제를 추진해 벼 병해충 차단의 효과를 높이고 방제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군비 14억4000만원과 농가 자부담 3억6000만원 등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시행된다.
군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돌발 병해충 사전예찰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7월부터 8월 중 병해충이 가장 심한 시기 1회 드론 등을 활용해 일괄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 농가는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벼 재배농가로 오는 6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벼 출수 전 적기에 항공 공동방제를 실시해 안정적 수량 확보와 미질 향상에 기여하고 방제에 따른 농가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공 공동방제 신청 희망 농가는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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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감염병 대응력 강화 위한 '민관 실무협의체' 출범
동작구, 감염병 대응력 강화 위한 '민관 실무협의체' 출범
[AANEWS] 동작구는 포스트코로나 및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동작구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실무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9일 동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는 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동작소방서 동작경찰서 동작구의사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 3년간의 성과’와 ‘국제동향 및 정부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후속대책과 백신접종 기본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감염병 대응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신종 감염병 대응에 구와 지역의료계 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협의체는 실무자 간 비상 연락망 구성을 통한 신속한 환자 이송 및 치료를 실시하며 정기적인 회의에서 감염병 발생 현황분석 및 대응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문상희 동작구 보건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과 지역의료계의 헌신적인 협조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주도적인 참여와 협업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동작구 감염병 대응 실무협의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기관 간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감염병으로부터 동작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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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정의 눈과 귀가 되어줄 제3기 시정모니터단 모집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오는 30일까지 시민이 직접 시정에 다양한 의견을 건의하고 개선사항을 제보하는 제3기 시정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및 반영을 통해 시민 참여행정을 구현해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시정모니터단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공익을 대변할 수 있는 시민의 눈으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와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각종 시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읍면동별 1~2명씩 40명 이내이며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시정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강릉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시정모니터단으로 위촉되면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의 사기양양과 역량 향상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활동자에 대해 연 1회 표창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정모니터단이 시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소통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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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을 위한 성대한 축제의 장, 양대체전 준비 박차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와 연이어 개최되는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전 도민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성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년 만에 다시 강릉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이 도내 최고의 체육행사가 될 수 있도록 주요 일정을 풍성하게 채우고 부족함 없는 선수단 및 관람객 맞이를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17일 오후 2시 강릉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양대체전을 함께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강릉시민을 대표하는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친절과 미소로 방문객들을 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한다.
도민체전을 방문할 12,000여명의 강원도 18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관광객들을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장애인생활체전에 도전하는 선수 및 보호자, 관계자 등 2,000여명에 대해 같은 눈높이에서 배려 가득한 봉사를 실시해 편안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행사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읍면동에 봉송구간을 지정했으며 봉송구간마다 해당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해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개최 전일인 오는 6월 2일 태백산 천제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옥계면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21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주경기장인 종합운동장에 안치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경포 가시연꽃 형태의 안치용 성화대 제작을 완료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강릉권역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도민체전 개회식은 ‘무궁무진한 강릉’의 매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화려한 멀티미디어쇼, 이찬원, 장윤정, 포레스텔라, 지올팍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 7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 196개소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관내 곳곳에 가로배너기와 현수막,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게첨하는 등 대회 홍보에도 박차를 가해 더 많은 관람객이 양대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양대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남은 기간동안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풍성한 행사와 따뜻한 손님맞이로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릉에서 개최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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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 전기 · 가스가격 급등문제 ‘ 사회재난 ’ 포함 법안 발의
국회
[AANEWS] 정부여당이 전기 · 가스요금을 인상 발표한 가운데 , 전기와 가스 , 석유 등 에너지 가격급등 문제가 심각할 경우 사회재난으로 선포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은 17 일 석유 , 가스 , 석탄 , 열 , 전기 등 에너지 수급의 중대한 차질로 인한 피해를 ‘ 사회재난 ’ 으로 규정하는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 ’ 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심각한 에너지 가격급등과 수급문제를 사회재난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에너지의 심각한 수급문제가 사회재난이 되면 , 국가와 지자체는 ‘ 재난안전법령 ’ 과 지침 등에 따라 신속한 재난피해 대응과 복구 시행 , 재난사태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 재난안전 예산 투입 , 재난지역 국고보조 지원 및 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제도적으로 가능하다.
지난 겨울 국제적 수요 급증과 수급 문제 , 국제정세 불안정 등의 이유로 석유와 가스 , 전기 등 난방비가 급등함에 따라 , 국민이 민생 고통을 겪은 바 있다.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 지난 2 월 실제 전년동월대비 전기료 29.5%, 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 34.0% 가 상승된 바 있다.
현행 ‘ 재난안전법 ’ 제 3 조 제 1 호 나목은 사회재난으로 화재 , 붕괴 , 폭발 , 교통사고 , 환경오염사고 , 감염병과 가축전염병 확산 , 미세먼지 피해 등을 규정하고 있다.
법안은 이 조항에 “‘ 에너지법 ’ 에 따른 에너지 수급의 중대한 차질로 인한 피해 ” 를 포함하자는 것이며 , 현행 ‘ 에너지법 ’ 제 2 조 제 1 호 및 2 호 상 ‘ 에너지 ’ 는 연료 , 열 및 전기를 말하고 , ‘ 연료 ’ 는 석유 , 가스 , 석탄 , 그 밖에 열을 발생하는 열원을 뜻한다.
한편 , 정부는 15 일 전기요금은 킬로와트시 당 8.0 원 , 가스요금은 메가줄 당 1.04 원을 인상한다고 발표했고 , 4 인 가구 기준 전기요금은 월 3,000 원 , 가스요금은 월 4,400 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 지난 겨울 전기와 가스 등 난방비 급등에 따라 많은 국민이 경제적 , 생활적인 면에서 고통을 겪었다” 면서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올해도 여름철 전기요금 , 겨울철 난방비와 전기요금 급등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 전기 , 가스요금의 심각한 급등 문제는 방치해서는 안 될 ‘ 사회재난 ’ 성격 ” 이며 “ 에너지 수급문제는 나라와 민생을 위해 발생하지 말아야 하지만 , 지난 겨울 때처럼 에너지 가격급등이 심각하게 발생할 경우 , 국가가 나서서 재난상황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발의 국회의원은 김병욱·정태호·장철민 · 정성호·민병덕·조오섭 · 윤준병·우원식·한준호 · 김두관·김영진·김수흥 · 김민철 의원 등 13 인이다.
‘ 끝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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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2023년 군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보은군에 인구 유입을 위해 처음 도입한 시책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신설 협의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입학축하금 지급을 위한 관련 조례도 제정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자녀 모두가 입학일 기준 1년 전부터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3년 1월 1일 이후 군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예외적으로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부모와 함께 거주할 수 없는 가정 중 부 또는 모와 학생이 주민등록이 같이돼 있는 경우, 부모가 아닌 조모 등 보호자와 함께 주민등록하고 있는 경우,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18세 미만의 아동으로 구성된 세대인 경우는 지원된다.
단, 지급 전 타지역으로 전학하는 경우, 자퇴 또는 퇴학 후 재입학하는 경우, 타 시군에서 최초 입학 후 관내 학교로 전입한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학축하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등으로 대상 학생의 보호자 결초보은카드로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결초보은카드가 없는 경우 발급신청 후 지급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학교 입학일 이후 6개월 이내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군은 해당 학교에 입학 및 재학 여·부 확인 후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누락 및 미신청자를 위해 홍보와 추가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청 행정과 평생교육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입학축하금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과 인구 유입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