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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름철 산사태 예방 총력…상황실 운영·사방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삼척시 산사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산사태예측정보에 따라 재난 대비 태세 강화 및 총력 대응하고자 한다.이와 함께 산사태 현장예방단 4명을 선발해 지난 3월부터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에 대한 예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행동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 263개소 및 대피소 35개소에 대해 상반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반기 산사태취약지역 지정·해제위원회를 개최해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고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사방댐 설치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도계읍 3개소, 노곡면 1개소, 근덕면 1개소 등 총 5개소에 사방댐을 신규로 설치하고 있으며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을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는 만큼 산사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기 전 사방댐 설치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철저히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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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6곳을 신규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선성현문화단지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군 요트학교로 6곳이다.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확대됐다.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목록 구분 웰니스관광지명 지역 주요 웰니스 프로그램 뷰티 스파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경주 보문호 러닝· 신체 균형수업· 다도체험 힐링 명상 선성현문화단지 안동 활인심방체험, 한복체험, 전통풍류회, 밤하늘 족욕 스테이 사담재 스테이 문경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칠곡 소울 스테이 자연치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수목원 해설, 정서치유 ‘어흥카트’체험, 가든스테이 울진군 요트학교 울진 요트 관광 체험, 선상 일출 일몰 치유 프로그램 경상북도는 선정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한다.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존 지정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실태 점검과 품질관리를 병행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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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녹조 대응 낙동강 상류 오염원 합동 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올해 강정고령보, 구미해평 구간 조류경보 첫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제1차 녹조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여름철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녹조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녹조 계절관리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녹조 발생 우려 시기에 배출원 밀착 관리, 물 흐름 개선, 비점오염원 저감 등 분야별 대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제도다.경상북도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에 따라 6월부터 10월까지 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시군과 함께 낙동강 상류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양염류 유입을 줄이기 위해 축산·생활 분야 오염원 관리에 중점을 둔다.축산 분야는 야적퇴비와 가축분뇨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우천 시 유출 방지 조치 여부, 퇴비 저장기준 준수 여부, 가축분뇨 저장조 및 처리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액비 살포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생활 분야는 하·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 폐수 유량계 및 수질자동측정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와 부유물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낙동강 수계 인근에 위치해 방류구가 지류 또는 본류에 인접하거나 직접 연결된 시설, 최근 행정처분 또는 민원 이력이 있는 시설,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있는 개방형 시설 등을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합동점검은 6월 고령군과 칠곡군을 시작으로 안동시·봉화군, 구미시, 영주시·상주시 순으로 실시되며 합동 점검 외에도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나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부적정하게 보관된 퇴비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함께 적정 보관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집중호우 가능성으로 폭염과 강우가 반복되는 기후 여건이 예상돼 광범위한 권역에서 녹조 발생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북도는 시군별 녹조 대응 상황반 운영을 통해 녹조 우심지역 오염원 특별관리, 친수활동구간 점검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녹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경상북도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녹조 계절관리제의 핵심은 녹조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있다”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산 분야 오염원을 철저히 관리하고 낙동강 수질 개선과 도민의 안전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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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 개최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13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6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연합 체육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등 450명이 참가해명랑운동회와 교류활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현재 13개 시군에서 총 70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립·보호·복지·참여 및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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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 융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자금과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사업 신청연도 기준만 65세 이하의 세대주이면서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 사업별 지원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농업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및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 조건은 고정금리 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서 귀농 농업창업계획서 교육이수 실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양구군은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귀농을 준비하거나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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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또는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친환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24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이 가운데 20%인 4만8천 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지원 대상자는 온라인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주문할 수 있으며 상품 금액의 80%는 지원금으로 20%는 본인 부담금으로 결제하게 된다.사업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증과 중복 수혜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이용할 수 있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30일 이내 온라인몰에 가입하지 않거나 60일 이내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지 않을 경우 사업 포기로 간주될 수 있어 대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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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소기업 화재보험·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과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자산 피해와 거래처 부도·지급불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영위험을 예방해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영월군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생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보험료 납부 금액의 80%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영월군에 소재한 매출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보험료의 50%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는 영월군에서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선할인해 기업은 보험료의 20%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7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월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하며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현재 접수 중으로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가입 신청할 수 있다.이상숙 경제과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들이 이번 보험료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영월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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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찾아가는 채용데이 ‘영월 일자리 매칭 ON’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 소통의 집 1층 카페 스몰토크에서 제1회 찾아가는 채용데이 영월 일자리 매칭 ON 을 개최한다.영월 일자리 매칭 ON 은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행사로 지역 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영월군과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구인기업인 뉴로팩, 구직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월군은 사전 구직자 모집과 상담을 통해 면접 참여자를 연계하고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채용 여부와 고용 연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영월 일자리 매칭 ON 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영월군 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이상숙 영월군 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채용데이 영월 일자리 매칭 ON 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군민의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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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영월군, 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내 기관·단체 8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을 운영했다.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참여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기관 2개소, 교육기관 1개소, 복지기관 1개소, 지역사회 기관·단체 3개소, 공공기관 1개소 등 총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참여기관들은 우울·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홍보,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기관 특성에 맞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참여기관들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관·단체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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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월군보건소에서 진행되며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자세와 지도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자는 한국걷기협회에서 발급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걷기 활성화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걷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걷기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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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보행안전 강화…양구군 노란색 횡단보도 확대 5개 읍·면 9개 노인보호구역 내 21개 횡단보도 정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정비를 완료했다.군은 관내 5개 읍·면 9개 노인보호구역에 위치한 횡단보도 21개소에 대해 노란색 횡단보도 도색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노란색 횡단보도는 기존 흰색 횡단보도보다 시인성이 높아 운전자가 멀리서도 보호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시설이다.이를 통해 차량의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양구군은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경로당 주변 노인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영미 도시교통과장은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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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박찬선 시인 초청 강연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6월 23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4회차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상주 출신의 원로 시인 박찬선을 초청해, ‘반봉건·반외세의 기치를 내걸고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이 시로 승화될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박찬선 시인은 197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래, 낙동강과 경북 서북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노래하며 문학계를 선도해 온 지역의 대표 문인으로 현재 낙동강 문학관 관장을 맡고 있다.특히 상주 출신인 그는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깊이 공감하며 시대의 격랑 속에서 피어난 인간의 용기와 굳은 의지를 시적 감수성으로 묘사해 왔다.이번 강연은 경북 서북부 지역의 역사적 흔적과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한다.박찬선 시인은 상주, 문경, 예천 등 낙동강 유역의 풍토에 깃든 동학농민혁명의 혼을 생생한 시적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과거의 그늘 속에 숨어 있던 동학의 무한한 힘과 영감을 발견하고 시대 변혁을 향한 열정과 희망을 엿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문학 강연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발견하고 문학을 통해 우리의 삶과 역사를 깊이 있게 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서관이 지역 문학의 중심지로서 도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지역의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지역의 작가 및 예술가를 초청해 격식 없이 소통하는 ‘지역 특화 강연 프로그램’ 이다.경북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시인과 도민이 깊이 교류하는 문화적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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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와 함께‘2026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출범식을 개최해 도민 참여를 통한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 황경희 경북사랑의열매 부회장, 이진복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및 22개 시·군 나눔봉사단 등이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2026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폭염과 집중호우, 냉방비 부담 가중 등으로 여름철 위기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나눔캠페인으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올해 캠페인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다.특히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모금·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기간에도 22개 시·군에서 집중 모금활동과 나눔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캠페인은 경북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전개되며 도민 누구나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기업·단체는 착한일터, 나눔명문기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은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은 단순한 여름철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나눔 운동”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함께 이겨내는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욱 따뜻한 경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폭염 대응 물품 및 에너지 지원, 위생·안전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사회적 고립가구 보호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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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과원 육성,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사업의 2026년 추가사업 및 2027년 신규사업 공모 신청을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계화, 무인화, 재해예방 등 평면 형태의 단순한 수형 조성으로 노동력 절감, 생산성 2배 향상,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2025년부터 신규 추진 중인 사업이다.주요 지원내용은 △과원정비 △품종갱신 △재해예방시설 △ICT 융복합 시설△무인화시설 △공동이용장비 구축 등이며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지원 최근 강원지역은 재배적지 북상으로 사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기반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2015년 대비 재배면적 171% 증가, 전국 재배면적의 5.9% 점유 재배면적 : 721ha 1630 1679 1748 1953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16개소 중 7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핵심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사과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기선정 단지 : 6개 시군, 7개소, 286억원주, 태백, 정선, 철원, 양구1, 양구2, 인제 신청대상은 집단화된 과수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농업인·농업법인 등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사업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도 담당 부서에 공문 제출하면 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는 단순 시설 지원사업이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미래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므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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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프랑스서 전 세계 학자를 사로잡다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제20회 국제박막학회'에 참가해 차기 대회의 성공적인 강릉 개최를 위한 글로벌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강릉 유치는 'ITS 2026'의 개최 이후 강릉 컨벤션센터에 최초로 유치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과 의미가 매우 크다.국제박막학회는 국제조직위인 IUVSTA 박막분과가 주최하는 박막 및 표면 기술 분야의 국제학술대회이며 2029년 개최를 통해 도내에 약 3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 13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하고 24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고부가가치 MICE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재단은 차기대회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컨벤션센터 등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숙소,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나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글로벌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강릉'MICE 브랜드를 세계 학계에 강렬하게 각인시켰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프랑스 국제박막학회에서의 성공적인 홍보 활동은 전 세계 첨단 기술 석학들에게 차기 개최지 강릉의 매력과 MICE 역량을 확실하게 증명한 기회였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2029년 강릉에서 역대 최고의 국제박막학회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