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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수목원은 지금‘작약꽃’ 만개
구례수목원은 지금‘작약꽃’ 만개
[AANEWS] 구례수목원에는 10여종의 작약이 산책로를 따라 활짝 피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특히 크고 탐스러운 꽃 때문에 ‘함박꽃’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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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방치된 빈집 고쳐 면 청년공간으로 활용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농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문화공간을 조성한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면단위 청년문화공간‘두드림하우스’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두드림하우스는 문화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거주 청년층의 소통공간을 확보하고 방치된 빈집 등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두드림하우스는 면별 방치된 빈집 등 유휴공간을 개보수해 사용할 예정으로 올해는 3개소를 조성한다.
개소당 1,500만원의 수리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최소 10인이상 청년으로 구성된 면별 모임 또는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지원 자격 및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2026년까지 13개 면 전체에 각 1개소씩 전체 두드림하우스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남읍에는 청년두드림센터가 지난 2021년 개관, 청년 맞춤형 강좌 운영을 비롯해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은 물론 청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면단위 청년공간 확충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소통하며 청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도울 수 있는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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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전문기관, 전주시니어클럽 이전 기념행사
전주시청
[AANEWS] 노인의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에 앞장서 온 전주시니어클럽이 새 둥지를 알리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전주시니어클럽은 24일 완산구 효자동의 청사에서 김인태 전주시 부시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을 알리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그간의 전주시니어클럽이 걸어온 길, 그리고 이전을 위한 진행 과정 등이 참석자들에게 소개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니어클럽은 2004년 덕진구 우아동에서 사업을 시작, 2022년 12월부터 총면적 759.9㎡,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사업비 총 6억 7천여만원을 들여 리모델링 후 2023년 4월에 완산구 효자동으로 이전했다.
전주시니어클럽 김효춘 관장은 “기관 이전에 많은 분께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새롭게 옮기게 된 전주시니어클럽만의 공간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격있는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하겠다”며 “전주시니어클럽만의 새로운 발자취를 새겨나가며 노인일자리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주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 대회에서 2020년 ‘대상’, 2021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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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도시락 나눔행사
전주시청
[AANEWS] 금산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3년여간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 힘쓴 전주시보건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도시락 나눔 행사를 했다.
금산사는 도시락 1천개를 준비해 도내 소방서와 보건소 등 국민 안전을 지키고자 일선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들과 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찰식 도시락은 사찰음식 전문가이신 정효스님이 준비했으며 일곱 가지 잡곡을 넣은 건강밥, 채수 미역냉국, 느타리강정, 두부간장조림, 생땅콩조림, 열무무침, 오이무침, 브로컬리샐러드 등의 식단으로 채워졌다.
금산사 주지 일원스님은 “사회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방역 관계자들에 대한 사찰음식 나눔행사는 불교의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고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생명을 존중하고 지구를 살리는 사찰음식의 기본정신이 널리 퍼져 도시민들의 건강한 생활문화에도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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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행사 세계문화주간 앞서 주한독일대표단 전주방문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의 대표적인 공공외교 행사로 자리 잡은 ‘전주세계문화주간’의 추진을 위해 주한독일대사관과 주한독일문화원의 관계자들이 24일 전주를 찾았다.
이날 전주를 찾은 주한독일대사관 등 대표단은 전주시청을 찾아 올해 독일문화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논의하고 전주-독일 문화 및 산업 교류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대표단은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면서 독일문화주간의 주요 행사장인 전주한옥마을과 세병공원 등을 둘러본 후 장소별 프로그램 추진 관련 세부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전주시립교향악단을 찾아 성기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독일문화주간에 선보일 독일 클래식 공연에 대해 논의했고 전북대학교 독일학과 교수진과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시는 올해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독일대사관, 주한독일문화원 등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독일대표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9월 1일부터 7일까지 소리문화의전당 등 전주시 일원에서 ‘전주 세계문화주간 2023 독일문화주간’을 개최한다.
독일문화주간 동안 전주시민 및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베토벤, 모차르트 등의 유럽 음악가와 칸트, 헤겔 등의 철학가, 괴테, 헤르만 헤세 등의 작가 등을 배출한 대표적인 문화강국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클래식한 독일의 문화 뿐만 아니라, 독일의 동시대 문화를 보여줄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미국과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 주한 해외대사관 및 문화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주세계문화주간’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본 사업은 대표적인 국제교류 우수사례를 수상하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반현아 국제협력담당관은 “올해는 한독수교 기념 140주년으로 매우 뜻깊은 해이다”며 “올해는 특히 독일의 주요기관, 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시의 시립교향악단과 독일의 솔로이스트 협연, 전북대학교 독일학과와의 협력이 매우 기대되며 시민들에게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물 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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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영농체험장 조성
‘2023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영농체험장 조성
[AANEWS] 성주군은 5월 23일 메뚜기축제장에 고구마 캐기 영농체험장 조성을 위해 축제추진위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모여 고구마 모종 심기를 실시했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성주군 대표 가을축제‘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평 정도에 고구마 모종을 심어 축제기간 중 내방객의 영농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메뚜기축제는 성주가야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 시식 및 판매행사, 고구마캐기, 메뚜기잡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 친환경 농촌 체험축제이다.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고구마 캐기 체험장 조성과 더불어, 메뚜기 체험장, 관상용 유실수 재배, 박터널 설치 등 가을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며 전했으며이병환 성주군수는“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 될 수 있는 농촌체험 명품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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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낙동강변 관문의 초석을 놓다
성주군, 낙동강변 관문의 초석을 놓다
[AANEWS] 성주군은 지난 23일 각종 규제로 발목이 묶인 선남, 용암지역 개발의 물꼬를 트기 위해 ‘낙동강변 규제지역 활용사업 구상 및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농지법, 산지법 뿐만 아니라 낙동강 취수원 상류에 위치해 수도법 규제까지 받고 있어 저이용되고 있는 선남, 용암지역 내 사업을 발굴해 중앙과 경북도 공모사업에 대처하고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활력과 경제 회복을 꾀한다.
관내 제조업체 54%가 위치한 선남면은 난개발 문제로 군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성장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용암면은 농업진흥구역과 보전산지, 수도법에 따른 규제지역을 합하면 낙동강에서 남성주IC까지 가용지가 거의 없고 대구 인접이 오히려 인구 유출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 국도 30호선 6차선 확장구간 중심으로 위, 아래로 뻗어가는 지방도 신설·확장을 추진하며 유동량 증가 요인을 관광지, 산업단지, 물류단지, 주택단지 등으로 곳곳에 배치해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기를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 3월말 선정된 ‘경상북도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낙동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채석장 관광자원화 사업, 대명단·풍천재 사적공원 조성사업, 남성주 물류단지 등과 이를 연결할 도로·자전거길 신설 등으로 22개 사업을 목록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해당 지역구 군의원이 전원 참석하는 열의를 보이며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냈다.
김종식 의원은 ‘농업진흥구역은 그 지역에 맞는 아이디어로 계획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장익봉 의원은 ‘주택단지보다 분양이 쉬운 산단과 관광지 중심으로 보전산지 해제까지 추진해야 함’을 주문했으며 김경호 의원은 ‘통합하천 공모의 경우 하류만이 아닌 상류 유입부터 오염원을 관리해야 한다’며 환경에 힘을 실었다.
도희재 부의장은 ‘대명단·풍천재 사적공원은 중화권 관광객 명소가 될 것이며 황금빛 참외의 매력으로 새로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집행부를 독려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낙동강을 끼고 있는 선남과 용암은 대구연접이면서도 다양한 규제로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이 소기의 성과를 이루고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군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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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문화예술도시’ 부문 수상
과천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문화예술도시’ 부문 수상
[AANEWS] 과천시는 24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문화예술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천시는 과천축제를 통해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점, 국립한국예술종합대학 유치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꾀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과천시는 1997년 우리나라 최초로 ‘거리예술 축제’를 도입해 매년 개최하며 현재의 ‘과천축제’로 발전시켜 왔다.
‘과천축제’는 국내외 유명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신진 예술가를 위한 다양한 무대를 만들며 예술가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과천시는 과천문화재단 설립 이후, 문화예술 공연을 한층 더 다양화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공동주택 단지 등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퇴근길 누구나 들러 편안하게 즐기는 ‘수요음감회’ 등으로 문화예술과 시민간의 간격을 좁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또, 과천시는 공연장, 시립예술단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하고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하는 4차산업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융향형 인재 양성이 가능한 강점을 내세워 한예종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식문화 거점도시로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 내 개발사업이 추진중인 과천과천지구에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과 같은 대형 공연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간에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 조선일보, TV조선이 후원한 가운데, 소비자 직접 투표와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수상대상을 선정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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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장애인근로사업장, 시설 증축 개소식 열어
거창군장애인근로사업장, 시설 증축 개소식 열어
[AANEWS] 거창군은 24일 거창군장애인근로사업장이 창고 증축과 사무실 증축이전, 생산품목 증대를 위한 설비도입 등 시설 확충에 따른 개소식 및 도입 설비시연회를 개최하며 새롭게 도약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박주언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조합장, 농업 작목반, 업체와 윤종술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운영법인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사업장의 새 단장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거창군장애인근로사업장은 2022년 장애인 고용 증가와 생산물량 증대에 따라 군비 8억원으로 창고와 사무실을 증축·이전했으며 보건복지부 기능보강사업에 국도비 8억원이 선정돼 프린터 박스 제조기를 도입하며 생산품 다양화로 판로 개척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은 “그동안 잠시 운영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증축으로 더 많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최고의 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거창군장애인근로사업장이 널리 알려져 지역 내 장애인들의 직업적 자립을 위한 대표시설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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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확보에 발벗고 나서
전북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확보에 발벗고 나서
[AANEWS] 전라북도와 전북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어 농업소득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6월 3~4일 대구·경북 직거래장터에 도내 11개시군 18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체가 참여해 우수제품 홍보·판촉전을 펼친다.
또 6월~11월 기간 중‘메가쇼 팔도밥상 Fair’,‘2023 k-농산어촌 한마당’,‘제1회 전라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등 굵직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도내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북도의 강한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대부분 행사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이나 지역색이 강한 영남지역 등 타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전북도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업가공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는 지난 4월에도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및 서울시 상생상회 외부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도내 우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80여 개 품목을 홍보·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익산 KTX역 판매장을 비롯해 7개소 안테나숍에서 전라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농산물·농업가공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전라북도는 올해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지원 사업으로 66억원, 도 센터 지원으로 13억 4천만원 지원 등 농업 고부가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며 “농업이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 판매, 체험을 아우르는 융복합산업으로 발전해 농가소득 6천만원 시대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융복합산업은 생산부터 가공, 판매·체험을 한데 묶어 농업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는 것으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는 지역산 농산물 50% 이상 의무사용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요구받는다.
이 때문에 사업자는 자가생산이 힘들 경우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거나 지역농가와 계약재배 등으로 원물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지역산 농산물 소비를 높이게 돼 궁극적으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는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전북지역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체 356개소가 있다.
또‘돈되는 농업’,‘제값 받는 농업’을 목표로 이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전문기관으로 전북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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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원 처리 절차 및 서류 간소화…적극행정 ‘우수’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3년 1분기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적극행정 우수사례로‘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농어업 공익수당 필수 제출서류 간소화’등 4건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북도는 적극행정을 통한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과 도민과 기업의 규제혁신 체감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처분 지연, 불필요한 절차, 행정주체의 소극성 등으로 기업·주민에게 불이익한 결과를 가져오는 내부규정이나 공무원의 소극적인 행태인 그림자·행태규제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농어업 공익수당 필수 제출서류 간소화,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프랜차이즈 입점 제한 등 폐지, 통합위임장 공동 활용으로 토지민원 처리절차 간소화, 외국 지자체와 직접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투명한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이다.
전라북도는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자가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의 개인정보 활용동의서만 제출하면 농어업 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종합 소득금액증명원을 제출하지 않더라도 수당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민원인이 서류 발급을 위해 관련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정읍시는 토지소유자가 아닌 이해관계인이 토지분할 민원 신청 시 지적측량, 개발행위 허가, 토지이동 정리까지 각 절차마다 위임장을 작성 제출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피위임자가 통합위임장을 한 번만 작성 제출하면 토지분할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특히 이는 민원인의 시간적·재정적 부담을 해소한 전국 모범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로 확대·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희옥 전북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은 “도민과 기업이 겪는 불편에 공감하고 능동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도민의 삶이 편리한 전북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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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무안군수기 노인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제8회 무안군수기 노인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전남 무안군은 5월 23일 무안 황토클리닉 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제8회 무안군수기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가 주최하고 무안군 게이트볼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여가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노후생활의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9개 읍·면분회팀을 비롯한 여성팀 등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군수, 군의장, 군의원과 노인회 분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개최됐다.
출전선수 모두 선의의 경쟁 속에서 그 땀방울의 결실로 우승은 무안팀, 준우승은 운남팀, 공동3위는 현경, 일로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이날 우승한 무안팀과 여성팀은 전남연합회장기 노인 게이트볼대회에 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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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생생태시민위원회 발대식
아산교육지원청, 학생생태시민위원회 발대식
[AANEWS] 아산교육지원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아산 학생생태시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연합회와 기후생태에 관심이 많은 학생 등 6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생태시민위원회의 역할과 연간 운영계획 안내, 환경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콘서트는 뮤지컬과 책, 환경문제에 대한 이슈를 하나의 융합적 예술로 만들어 학생들의 환경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환경교육의 장르였다.
또한 학생들의 환경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이경범 교육장은 “학생회연합회는 각 학교의 학생 리더로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학교에서의 생태전환 환경교육 실천을 당부한다”며 “학생생태시민위원회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의 생태환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가치를 확산하는 생태시민과학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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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이 ‘성북 온가족 축제 행복놀장’ 성료
가정의 달 맞이 ‘성북 온가족 축제 행복놀장’ 성료
[AANEWS]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성북구 가족센터 주관으로 ‘성북 온가족 축제 행복놀장’이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렸다.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추억 UP, 포토존 인생네컷’, ‘우리가족 팻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열렸다.
또한 예술융합연구소 ‘새론’이 분수마루 야외무대에서 아시아 전통댄스 공연과 전통의상 퍼레이드를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끼리 즐겁게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행복한 성북을 만드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 온가족행복지원센터에서는 맞벌이부부 등 지역주민의 육아고충을 해결하고 다양화하는 가족 형태를 지원하고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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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요리 체험 지도사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무안군, 요리 체험 지도사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AANEWS] 전남 무안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18일에 무안군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2023년도 요리 체험 지도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3월 23일 개강을 시작으로 5월 18일 9회차 교육까지 70% 이상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식전 활동 영상 시청 후 수료증 배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교육생 21명 전원이 수료해 그 의미를 더했다는 것이다.
이번 수료생들은 6월 중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직접 무안 고구마 활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보는 실습으로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자체 조직화를 통한 신플사업 액션그룹으로 참여해 향후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신플사업단 김명진 단장은 “열정으로 교육에 임한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무안군 요리 체험 지도사로서 고구마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다양한 농산물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달라”며 격려했다.
한편 이번 요리 체험 지도사 양성 교육은 무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무안 고구마 활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지도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무안군은 이번 교육과정에 이어 8월 중 추가 교육 또한 계획하고 있다.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