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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고혈압·당뇨 질환자 건강 교육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고양에서 지난 24일 고혈압·당뇨 질환자를 대상으로‘고혈압·당뇨 표준화 교육’을 진행했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예방·관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혈압·당뇨 표준화 교육은 기수별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강사는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 관리사가 맡는다.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 전·후 기초검진, 질환별 지식도 평가와 생활 습관 변화 등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만성질환 위험군에 속해있는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합병증과 증상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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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원업무 담당자 힐링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민원업무 담당자 힐링프로그램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23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담당자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민원담당자 힐링프로그램은 업무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해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야외 레포츠인 무동력 썰매 루지를 체험하고 테마 수목원 화담숲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했다.
힐링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은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실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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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고양시에 성금 2,000만원 전달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고양시에 성금 2,000만원 전달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거지의 에어컨 수리 및 청소, 방충망과 렌지후드 설치 및 교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가격 공시·통계 및 부동산 시장 질서유지에 이바지한 부동산 전문기관으로 주택청약시스템 운영 실거래신고가격 검증 업무 부동산 정보 제공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운영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권용수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과 강성덕 고양지사장은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고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달 해주신 한국부동산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시와 소통해 상생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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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두물공원 환경개선사업 착공
고양시 서두물공원 환경개선사업 착공
[AANEWS]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행신동 1092-1번지 서두물공원을 대상으로 바닥면 포장 교체, 연못 등 수경시설 재정비 등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8월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서두물공원은 2010년도 조성됐다.
공원 조성 이후 10여년이 지나 점토 블록 파손, 목재 데크 부식 등 시설이 노후화돼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과 자체예산을 포함해 총 6억원을 투입해 16,811㎡ 규모의 시설 개선을 실시한다.
시는 산책로 등 보도블럭 바닥면 교체 연못 등 수경시설 보완 목재데크시설 등을 재정비 대왕참나무 등 교목류 보식 녹지대 철쭉식재 등 조경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 1월 실시설계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한층 더 주민친화적인 여가 공간으로 공원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행신, 화정지구 등 택지개발 이후 30여 년이 지남에 따라 바닥면 노후, 시설물 파손 등 곳곳에 정비할 공원들이 많은 실정”이라며 “연차적 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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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공무직 인사관리체계 정비 및 재구축
고양특례시, 공무직 인사관리체계 정비 및 재구축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24일 공무직 직무중심 인력운영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무직 관리부서 담당자 및 시의회, 공무직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요 및 구체적 연구 방법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직무분석 및 직무평가를 하기 위해 실시되며 용역 결과물인 직무기술서 및 직무등급은 공무직 채용, 보상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는 공무직 담당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 대상 심층 면접과 면접이 불가한 직무 근로자 대상 서면 조사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분석과 평가를 위해 담당부서와 공무직 근로자 모두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본 용역이 합리적 인사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 동기부여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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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가 안전한 고양특례시…‘보행자 안전통로’ 설치
보행자가 안전한 고양특례시…‘보행자 안전통로’ 설치
[AANEWS]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대형건물 공사 시 인근 보도 상 ‘보행자 안전통로’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현장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택지개발지구 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판단에서다.
시범사업 운영 전 시는 택지개발지구 내 공사현장에 사업 홍보를 진행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개소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2023년 택지개발지구 내 5개 건축현장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 후 2024년에는 택지개발지구 내, 2025년에는 고양시 전역 건축현장에 확대 설치하도록 제도화할 예정이다.
시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의 택지개발지구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보행자 안전통로 설치가 시급한 현장이 확인되는 경우, 추가적으로 선정·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통로 설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건설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보행자 안전통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도시경관도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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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년 인구정책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고양특례시, ‘2023년 인구정책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5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고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생·고령사회 현상과 이에 수반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 및 인구구조변화 등 고양특례시가 직면한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 인구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양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발전을 위한 조례’에 따라 각계의 전문가 20명을 위원으로 구성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2022년 합계출산율 0.78명을 기록, 2019년‘세계 유일한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국가’로 진입한 이후 매년 세계 꼴찌의 합계출산율을 기록 중이다.
고양특례시는 2022년 합계출산율 0.79명으로 전국 평균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약 15%를 차지하는 등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이날 회의는 ‘2023년 고양특례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고양특례시 인구정책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 및 정책 제안 토론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노인 일자리 확대 돌봄 지원 확대 부부 공동 육아 환경 조성 시민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특히 무분별한 지원이 아닌, 지원 대상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의 효용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인구문제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고양특례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30개 부서 140개 사업에 대해 약 6,920억원의 인구정책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심각성이 매년 심화되는 만큼, 고양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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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노인대학 특강 진행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노인대학 특강 진행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4일 덕양구 노인지회 제31기 노인대학에서 330여명의 노인대학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운 고양, 변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광역교통 확충을 포함한 고양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또한 고양시 특성에 맞는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의 필요성 강조하고 노후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일자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더불어 경로당을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사항들을 설명했다.
한편 덕양구 노인지회 노인대학은 지난 3월 개강했다.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인문학 강의, 노래교실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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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고양예총 및 예술단체 소통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 고양예총 및 예술단체 소통 간담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예술단체와 ‘2023년 열린시정, 고양예총 및 예술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양예총 및 예술단체 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의 핵심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문화 예술인의 노고를 표한 뒤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3,200억 규모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 본격 추진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본격 시동 시청사 백석동 이전 등 시의 핵심정책과 현안을 설명했다.
고양예총 및 예술단체 측은 고양예술인회관, 문화예술거리 조성 지역예술인의 발굴육성 및 지역문화예술 사업을 위한 시의 예산 지원 예술인을 위한 연습실·공연장·전시관 등 대관료 감면율 상향 조정 시 유휴공간 사무실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동환 특례시장은“예술인 지원을 강화해 시민에게 맞춤형 문화 예술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건의하신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반영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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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미래경제세미나 “경기북부경제공동체, 유연하게 구성해야”
고양미래경제세미나 “경기북부경제공동체, 유연하게 구성해야”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제안한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을 유연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양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은 지난 24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고양 미래경제세미나’를 열어 경기북부경제공동체의 구성과 방향 등을 논의했다.
경기북부공동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성공하기 위해 설치에 앞서 경기북부의 10개 시군이 연대해 유기적 협조체제를 갖추고 수도권 규제 등 각종 규제 개혁 및 경기북부의 경제적 자립이 필요하다는 의제에서 나왔다.
이날 김용덕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도 ‘경기북부-남부 지역경제 비교와 경기북부경제공동체 필요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이전에 경기북부 도시들 간 협의나 논의를 할 수 있는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성과 관련해서는 “행정구역 편제상 경기북부가 아니라도 목적이나 목표가 같고 규모의 경제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생각되면 김포시 등 행정구역을 벗어나 구성을 달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또 “경기북부공동체 운영에 있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경제효과를 비롯해 경기북부 도시들의 특성들을 고려한 산업 구상, 경기북부 산업기반 조성 비용 추정 등도 공동연구로 진행해볼만 하다”고 밝혔다.
윤영근 한국행정연구원 교수 역시 주제발표에서 “행정구역 편제상 경기북부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역마다 선호와 개성이 있기 때문에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에 있어 유연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나 앞선 단계에서 성공 성과를 먼저 만들고 가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먼저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경기북부공동체 구성, 나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성에 있어 경기북부 내에서도 선호가 다르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며 “경기북부도시들 간의 물 관리, 산업단지 조성 등 공동사업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현아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경기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권역 구분이 반드시 한강을 기준으로 하는 남북이어야 하는지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고양시의 경우 고양-파주-김포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앞으로 단순히 남북간의 권역 구분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서 남-북간의 다양한 연합공동체를 구성하고 재편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실질적인 방안, 즉 경기북부의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완화에 관해 구체적인 시나리오와 확실한 정부의 입장이 있어야 하고 고양시가 제안한 경기북부경제공동체를 통해 해당지역 지자체들의 공감대를 마련한 후 특별자치도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기주 한국기후환경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것을 행정적 관점이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지역 및 국가의 경제적 효과 분석, 경기북부의 경제적 취약성 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윤애 전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경제공동체에서 경기북부의 문제점을 자세하게 파악해 세부과제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수도권이라는 장점을 살려 경기북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과 경기북부와 남부의 문제를 넘어서 글로벌 도시로의 확장, 경기북부의 산업기반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경기북부 도시 간의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나 반도체 산업벨트를 구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김인배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은 “경기도의 지원 배분을 보면 경기남부가 7이나 8이고 경기북부가 3이나 2이라 볼 수 있다”며 “결국 그동안 경기남부에 지원이 집중됐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이전에 경기지사가 공공기관 이전, 공장 총량 등 실효성 있는 혜택을 경기북부에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향원 아주대 행정학과 교수는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 나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성에 있어 경기북부 내에서도 선호가 다름을 고려해야 한다”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에 있어 마음 맞는 도시들만 우선적으로 연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특히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고양특례시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편입하게 되면 고양특례시의 예산을 타 경기북부 도시들에게 나눠주는 현상이 발생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무산된 부울경 특별연합 사례 분석 등을 선제적으로 연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성공적으로 될 수 있게 방향성을 제시해 줄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고양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규제 개혁 및 경기북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고양 미래경제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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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령 장애인 쉼터 연내 20개소 설치. 장애인 고령화 문제 적극 대처
경기도, 고령 장애인 쉼터 연내 20개소 설치. 장애인 고령화 문제 적극 대처
[AANEWS] 경기도가 고령 장애인을 위해 문화 활동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령 장애인 쉼터’ 20개소를 연내 설치·운영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에 고령 장애인 쉼터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한 결과, 지난 5월 22일 ‘협의 완료’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고령 장애인 쉼터란 만 65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사회참여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면서 장애인 고령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하게 된다.
고령층 장애인의 특성에 맞지 않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 장애인복지관이나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장애 유형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내에는 2019년부터 용인, 부천, 남양주, 평택, 하남, 오산, 안성, 의왕 등 8곳에서 고령 장애인 쉼터를 운영했지만, 도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한 민간 단체 지원방식이었다.
이에 도는 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12억 6천만원을 투입해 시·군 보조사업 방식으로 전환했다.
도는 기존 8개소를 폐지하는 대신에 해당 시군에 그대로 신규 쉼터가 8개소를 대체해 설치했으며 이 밖에도 고양, 화성, 안산, 파주, 의정부, 구리, 포천, 양평,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등 12개소를 추가해 올해 안으로 총 20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는 31개 전 시·군으로 쉼터를 확대한 이후 고령 장애인 인구수에 따른 시군별 적정 시설 수를 검토해 개소 수도 계속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 확대와 더불어 장애인 당사자 등을 통해 시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운영기관 등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해 장애인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할 방침이다.
도내 등록장애인 58만명 중 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28만명으로 최근 11년간 51% 증가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고령층 장애인들이 마음 편히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사회 단절로 인한 우울증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에 따른 불편과 차별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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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단 유휴부지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산업단지 RE100’ 투자사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경기도 소재 글로벌 RE100 가입 기업과 협력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RE100’ 투자사를 공개 모집한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 글로벌 RE100 기업 중 8개가 경기도에 소재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유치 사업은 ‘경기 RE100 비전’의 13개 과제 가운데 하나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도내 26개 시군 193개 산단을 대상으로 한다.
투자 제안사는 자금조달 방안, 입주기업 지원 방안, 도내 글로벌 RE100 참여 대·중·소 기업 협력 및 지원 방안 등을 포함해 사업계획을 제안하면 된다.
도는 제안사 수행역량, 사업계획의 우수성, 입주기업 지원 및 참여 방안,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도는 투자사 선정 후 경기도-투자사-산업단지 입주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군별 산단 별 순회 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투자사-입주기업 간 원스톱 연결을 지원한다.
우선 올해 착수할 수 있는 산단 50개소를 시군별·산단별로 4개 권역으로 나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향후 193개 산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선정된 투자사들과 협력해 시·군, 산단 관리기관과의 협의 지원과 시·군 인허가 협조, 참여 기업 수요 발굴 지원, 투자사의 애로사항 해결 등 산단 RE100 모델이 확산하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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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학습자 모집. 10개 대학에 총 1천 명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생애주기별 고품질의 열린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캠퍼스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40세 이상 경기도민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GCC는 ‘Great Gyeonggi Citizen College’의 약자로 더 나은 기회 경기를 위한, 지성을 향상시키는 시민, 제2의 기회를 설계하는 열린 대학을 의미한다.
도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과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은 4060세대를 위한 새롭G캠퍼스, 65세 이상을 위한 자유롭G캠퍼스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새롭G캠퍼스는 부천대학교, 중부대학교, 한신대학교, 연성대학교, 신한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등 총 6곳에서 운영되고 65세 이상을 위한 자유롭G캠퍼스는 유한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서정대학교, 한경국립대 등 4곳 학교에서 운영되며 캠퍼스별로 도민 100명을 모집한다.
40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25일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지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필수 공통과정인 경기학 및 생애 전환교육과 캠퍼스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학습 과정을 수료하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 학습자에게 명예 도민 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며 책임교수 지원, 학생회 및 학습동아리 참여지원, 대학도서관 등 캠퍼스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지식 누리집과 캠퍼스별 문의번호를 참조해 연락하면 된다.
조태훈 평생교육과장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제2의 인생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평생배움대학을 통해 많은 도민이 개인적 성장과 더불어 삶이 풍요로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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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기술 창업기업에 투자연계 지원. 6월 6일까지 1차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기술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기회 제공을 위해 ‘2023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설명회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투자자 연결과 상담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 제공, 후속 연계 투자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유치 전략 교육과 더불어 약 3주간에 걸쳐 투자설명회 자료 구성 및 디자인, 발표 컨설팅 등에 대한 일대일 심층 상담을 받는다.
그리고 실제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국내 투자 전문가로부터 투자유치 역량을 검증받게 된다.
이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 진행될 ‘시연회’와 ‘1:1 매칭 투자상담회’에 참여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시연회에서 투자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기업에는 시상금을 수여한다.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7년 이내 기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모집은 6월 6일까지다.
회차별 일정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김평원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도내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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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9월까지 119폭염구급대 276대 운영. 온열질환 발생 대응
경기소방본부, 9월까지 119폭염구급대 276대 운영. 온열질환 발생 대응
[AANEWS]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오는 9월 말까지 얼음조끼 등을 갖춘 119폭염구급대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비 구급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우선 구급차에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정제 소금 등 폭염 대비 물품 9종을 갖춘 폭염 구급대 276대를 운영한다.
또, 예비 출동대인 펌뷸런스 260대를 마련해 구급대 응급처치 적재 물품에 준하는 폭염 대응 장비를 비치해 구급차 부재 시 즉각 출동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119신고전화를 받는 119종합상황실 상황 요원을 대상으로 구급지도 의사가 온열질환자 의료상담과 이송지도 등을 수시로 교육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도록 할 방침이다.
폭염 관련 출동 건수와 이송 인원은 매년 증가추세다.
출동 건수는 지난 2020년 84건, 2021년 167건, 2022년 233건으로 증가했고 이송 인원 역시 2020년 82명, 2021년 148명, 2022년 193명으로 오름세다.
지난해 폭염 출동 건수 233건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열탈진이 124건으로 절반을 넘어 가장 많았고 열경련 52건, 열사병 32건, 열실신 24건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70대가 뒤를 이었다.
시간별로는 오후 3시~6시가 77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 12시~3시 67건, 오후 6시~밤 9시 33건이 발생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구급대원과 펌퓰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자 임상적 특징과 응급처치 절차,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며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